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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회 완주군의회(임시회) 제5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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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회 완주군의회(임시회) 제5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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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회 완주군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
제5차
완주군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9월 5일(목) 10시 00분
장 소 : 문화강좌실
의사일정(제5차)
1.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 청취
- 구이면,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 경천면
(10시04분 개의)
위로이동 1.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 청취
○ 위원장 유의식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구이면, 고산면, 비봉면, 운주면, 화산면, 동상면, 경천면에 대한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구이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이목 구이면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안녕하십니까? 구이면장 송이목입니다. 평소 구이면 발전에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유의식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업무보고에 앞서 구이면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희영 부면장입니다. 이문희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박미란 산업경제팀장입니다. 김명화 민원팀장입니다.

2019년도 구이면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구이면은 9개리 45개 마을 82개 반으로 7월 말 현재 2,766세대에 인구는 5,907명이며, 행정은 4개 팀 1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관내 교육시설은 전주 예술고등학교를 비롯해 중학교 2개소, 초등학교 4개소가 있으며, 도립미술관과 29개의 종교시설이 소재하고 있고, 완주군 관련 시설로는 대한민국 술 테마 박물관, 모악산 관리사무소,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 등이 있습니다. 구이면의 개발 여건은 모악산 도립공원, 구이저수지, 경각산 등 깨끗한 자연환경과 도립미술관, 술 테마 박물관 등의 시설이 어우러져 있어 개발 잠재력이 풍부하고 전주-순창, 군산-상관, 관천-정읍간 도로망이 확장되어 접근이 쉽고,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되는 등 도시민이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지역주민의 화합 행사로는 정월대보름 불놀이 행사와 5월 경로잔치, 9월 면민의 날 행사와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행사 등이 있습니다.

금년도 주요사업은 문화관광과에서 추진하는 대원사 보수정비 사업 등 총 17개에 146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원평촌 마을안길 덧씌우기 사업 등 23개 사업 6억4천만원 규모의 사업이며, 현재 1개 사업만 제외하고 완료되었습니다.

두현리 두방 농로 포장공사 등 주민 편익사업 13건은 완료되었습니다. 장기과제로 구이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구이저수지를 중심으로 해서 모악산과 경각산, 술 테마 박물관이 있는데 현재 단순하게 한 군데만 보고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관광지를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되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구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구이저수지에 출렁다리를 설치해서 관광지를 이어주면 지역이 더 활성화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이러한 사업을 할 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구이면 주요사업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에 앞서서 오늘 업무보고 하는 취지를 좀 말씀드리고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서 질의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읍면 보고에 있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업무보고는 행정과 의회가 서로 소통하고 좀 더 중장기적인 계획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서로 토론하면서 결과론적으로는 완주군 발전을 위해서 서로 협의해보자, 소통해보자, 이런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질의응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이 출신 정종윤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윤 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종윤 의원입니다. 우리 면장님하고 팀장님들 여기서 보니까 또 반갑고요, 새롭습니다. 특히 우리 송이목 면장님께서는 지금 부임하신지 아직 한 달도 안 됐죠? 며칠 됐어요?

○ 구이면장 송이목

보름 정도 됐습니다. 2주 좀 지났습니다.

○ 정종윤 의원

2주, 보름 정도 되셨는데 주요사업 현황을 다 파악하시고, 방금 보고하신 것을 잘 들었습니다. 모든 읍면에 대한 똑같은 공통 질문인데요. 구이면에 기관이나 사회단체가 몇 개나 됩니까?

○ 구이면장 송이목

단체들을 제가 지금 파악을 하고 있는데, 지금…….

○ 정종윤 의원

한 20 몇 개 되죠?

○ 구이면장 송이목

전체적으로는 그런 것 같습니다. 한계를 어디까지 단체로 해야 되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관리하는 것들이 한 22개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정종윤 의원

대략 다 읍면들이 공통적으로 한 20여 개 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회원들이 단체에 중복돼서 가입하는 경우가 되게 많죠?

○ 구이면장 송이목

예, 많이 있습니다.

○ 정종윤 의원

이게 뭐 꼭 구이면뿐만 아니라 지금 사실은 완주군 전체에, 어제 했던 6개 읍면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사실 이거는 뭐 완주군의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에 읍면단위는 똑같이 다 공통일 것 같아요. “사람이 없어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그 사람들이 계속 중복해서 가입할 수밖에 없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또 어찌 보면 “나는 어디 단체에 들어가고 싶은데 여기에 TO가 다 차서…….”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나는 소방대에 들어가고 싶다 하는데 TO가 다 차서 못 들어가는 경우. 또 방범대나 이런 데는 TO가 또 있어요. 그런 데는 또 못 들어가 가지고……. 그런데 거기 회원들 몇몇을 보면 다른 많은 단체하고 중복되어 있는 사람들이 또 있고요.

그렇게 해서 결과적으로는 어딘가에 가고 싶은데 다 차서 못 들어가는 경우.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좀 적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지역 발전에 대단히 큰 재해요소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지역민들 간에 갈등을 야기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또 어떤 해결방안이 있을까라는 우리 면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제가 구이 부면장을 하다가, 구이면에 다시 8년 정도 세월이 흐른 다음에 이번에 왔더라고요. 그런데 이사회 명단하고 자치단체 회장들 명단을 보니까 한 4분의1 정도가, 이장들 또한 4분의1 정도가 옛날에 저하고 같이 이장을 했던 사람들이고 또 단체장들도 거의 대부분이 아는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이 계속 활동을 하고 계신 걸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의원님하고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이게 좀 바뀌어서 새롭게 새로운 물이 들어와서 자꾸 흘러야 살아있는 물이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 또 그만큼 지역에 사람이 없다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찌되었든 간에 면장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사람 발굴도 해야 되고, 또 기존에 있던 사람들도 우리 면민이기 때문에 안고 가야 되는 그런 입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역할분담을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활동하신 분들은 고문이나 자문위원 쪽으로 활동하게 하고, 실제로 40대, 50대들이 왕성하게 활동을 해야 되는 시기이니까 그 사람들이 위원 쪽으로 하면 갈등 없이 함께 갈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정종윤 의원

아무튼 이 부분에 면장님 혼자의 의지로는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주민들이 계속해서 요구를 하면 또 그런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요. 어떤 기준이나 지침이 있어야 여기 상급기관에서, 행정지원과나 또는 뭐 여기에서 지침이나 이런 것들을 줘야 이게 또 명분을 갖고 면장님이나 읍장님들도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고, 그렇게 도움이 좀 필요하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지침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지침에 맞춰서…….

○ 정종윤 의원

그러니까 그런 것들도 사실은 읍면장님들께서 요구를 하셔야 여기에서 지침도 만들어 주고 의회에서 돕기도 하고,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알겠습니다.

○ 정종윤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정종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이는 산악이 많죠, 면장님?

○ 구이면장 송이목

예, 많이 있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그쪽에 또 현재 거주하고 계시는 의원님, 우리 임귀현 의원님! 한 말씀 해주시죠.

○ 임귀현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안녕하세요?

○ 임귀현 의원

한 2주 되셨다고 하는데 얼굴이 훤해지셔서 축하를 드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감을 한 말씀 해주시죠.

○ 구이면장 송이목

엄밀하게 보면 좌천입니다, 이게. 과장 하다가 면장으로 가면 좌천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웃음)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이거 다 기록에 남아요, 속기록에.(웃음)

○ 구이면장 송이목

가서 어쨌건 간에…….

○ 임귀현 의원

우리 면장님 솔직해서 좋습니다.(웃음)

○ 구이면장 송이목

제가 지금까지 공무원 생활 하면서 인사에 대한 불만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그냥 발령 나면 탈탈 털고 다 잊어버리고 가서, 새로운 데 가서 제가 할 수 있는 거 또 하고…….

○ 임귀현 의원

그게 좋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그래서 새로운 데, 또 구이면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군수님께서 주셔서 또 거기 가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럼요, 제각각 어디에서든 다 역할이 있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좋고요. 우리 김희영 부면장님!

○ 구이부면장 김희영

(답변석 뒤에서) 예.

○ 임귀현 의원

오랫동안 구이에서 터 닦으시더니 부면장님으로 딱 진출하셔서 축하드립니다.

○ 구이부면장 김희영

(답변석 뒤에서) 감사드립니다.

○ 임귀현 의원

진짜 축하드려요, 부면장님도.

○ 구이부면장 김희영

(답변석 뒤에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구이에서, 체육공원에서 오랫동안 고생하셨는데 또 이렇게 자리 잡고 계셔서 축하드린다는 말씀 드리고요, 우리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또 우리 가장 좋은 면장님이 가셔서 분위기 좋게, 전임 면장님도 그러셨지만 분위기 좋게 잘 일하시리라 생각이 들어서 애쓰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구이 인구가 5천여 명이 넘네요? 생각보다 인구가 많은 편이네요? 그런데도 거기는 또 새롭게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유동인구가 많잖아요?

○ 구이면장 송이목

예, 그렇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래서 한 2주 전에 또 부면장으로 계셨으니까 면장님이 생각하시는, 구이에 중점적으로 관리나 앞으로 주말에 많은 분들이 오시는 거에 대한 어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나 느끼신 점이 있으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제가 구이면장이니까 저희 구이면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할 거고요. 그다음에 또 어딜 가나 마찬가지지만 구이나 소양이나 도시 근교는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고, 또 구이는 앞에 전원마을 호수마을 해가지고 이주민들로만 되어있다 보니까 민원도 참 많고, 오시는 분들이 또 전부 보면 과거에…….

○ 임귀현 의원

한 가닥씩 하던 분들이잖아요.

○ 구이면장 송이목

한 가닥씩 하시던 분들이라서 목소리도 굉장히 크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그분들의 욕구를 다 충족해 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노력을 하겠지만 그래도 저희가 기존에 쭉 거기에 터를 잡고 사셨던 분들, 나이 드시고 정말 목소리도 못 내는 그런 분들 저희가 찾아가면서 행정을 하도록, 그렇게 역점으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감사합니다. 제가 듣고자 하는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제 귀농귀촌 인구를 우리가 인구정책에 의해서 자꾸 유치하고 활성화 시켜야 된다는 건 같이 공감을 하지만 귀농하시는 분들은 토착민들이 텃새 부리신다고 그러고 기존에 토착민들은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자기 권리, 자기 소유권, 이거에 대해 전혀 양보를 안 하다 보니, 그다음에 연세 드시고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그래서 무시하고 이런 부분에서, 귀농귀촌 인구가 들어옴으로 인해서 지역에 정서는 굉장히 많이 변하고 있어요. 그래서 서로가 피해자라고 그러는데 마을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저도 새마을 세대예요. 새마을사업 할 때, 마을안길 공사할 때 같이 공사하고 그랬었는데, 그렇게 해서 농로 마을안길 다 확장하고 농로 자기 토지 다 양보해서 농로길 만든 거잖아요.

이런 모든 기반시설, 기존에 계시는 분들이 양보하고 희생해서 만들어놓은 건데 어느 분은 오셔서 동네 도로를 자기 토지라고, 새마을사업 할 때 냈던 도로인데 토지라고 경계 그어서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고 이래서 귀농귀촌 하시는 분들하고 토착민들하고의 관계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면장님이 각별히, 도시 근교이기 때문에 더 관심 갖고 하시면 좋겠다는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면장님.

○ 구이면장 송이목

제가 구이에 지금 세 번째 갖고요, 면 생활도 오래 해서 그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도시에서 오신 분들이 맨 처음에 하는 일은 측량입니다. 측량해가지고 자기 땅이라고 해가지고 딱 담을 치고, 그다음에 면에 와가지고 건의하는 게 가로등 해달라고 그러고 진입로 포장해 달라고 합니다.

제가 구이에 있을 때도 보면 “임실 같은 데 거기는 산 올라가는 데까지 전부 다 포장했는데 왜 완주는 안 해주냐…….” 목까지 올라오는 말이 “그러면 임실 가서 사세요”라고, 그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임실은 그 섬진강 피해 때문에 그 돈으로 다 포장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모르고 와가지고 그렇게 말도 안 되는 그런 민원 제기하는 것도 제가 보고 겪어서, 어쨌건 제 기준은 저도 의원님하고 생각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귀농귀촌인들이 다 잘못한 건 아니지만, 또 몇 분들은 정말 잘 하셔요.

○ 임귀현 의원

그럼요.

○ 구이면장 송이목

잘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그런 민원 내시는 분들 잘 형평을 따져가지고 힘없고 정말 말씀하실 데도 없고 그런 분들이 피해당하지 않도록, 소외당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면장님 그렇게 부탁말씀 드리고 잘 해주시리라 믿고요, 특히나 구이는 로컬푸드가 여러 가지 시설도 있고, 가공시설, 매장,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특히 그 부분은 더 잘 관리하시고 또 잘 챙겨서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과장님이 당연히 그 부분은 잘 해주시리라 믿고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제가 경험을 먹거리정책과도 하고 마을이나 그런 농정 일 쪽을 해서 제가 아는 부서하고 잘 협력해가지고 우리 농민들한테 좀 더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예. 하여튼 구이 가서도 뭐 일이 없어서 쉬는 건 아니지만 충전한다고 생각하시고 지역 일 열심히 하시다가 또 다시 중책 맡아서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답변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손드는” 의원 있음)

소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의원

면장님,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면장님! 저는 주민참여예산, 지금 여기가 23건인데 거기에서 마을 진입로 포장이 10건이에요. 혹시 파악 다 되셨나요, 면장님?

○ 구이면장 송이목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다 끝났는데 하나만 지금 토지사용승낙이 안 되어가지고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달까지 사용승낙이 안 되면 다른 쪽으로 바꿔서라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소완섭 의원

다른 것이 아니고 덧씌우기 사업이 많이 있는데, 예를 들어 우리 의원님들이 업무보고 때도 몇 번 말씀드렸는데, 요즘에 주민참여예산이 좀 많이 여유가 있다 보니까 꼭 아스콘 포장을 안 해도 될 때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물론 콘크리트 포장이 많이 깨져가지고 하면 좋은데 콘크리트 포장이 멀쩡한데도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도 있고, 또……. 물론 구이는 하수도는 다 끝났죠? 하수도, 상수도는?

○ 구이면장 송이목

아직 다…….

○ 소완섭 의원

안 끝났어요? 혹시 그런 부분도 계획이 서 있으면 미리, 이런 포장이 되어있으면 또 다시 깨야 되잖아요. 그래서 좀 멀리보고 그런 부분들을 철저히 하셔가지고 예산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 잘 살펴서 포장했는데 다시 상하수도 사업 한다고 또 깨는 그런 사례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소완섭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소완섭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서남용 의원님 3분만 드리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다른 분은 시간제한 않더니 저는…….

○ 위원장 유의식

어제 많이 드렸잖아요, 어제.(웃음)

○ 서남용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뒤에 계시는 팀장님들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면장님이 말씀하시는데 말씀으로는 좌천인데 표정은 영전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보니까 항상 우리 의원님들이 친절, 친절 강조하는데 구이가 작년 하반기에는 혹시 읍면에서 몇 위 한지 아세요?

○ 구이면장 송이목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13위 했어요. 그런데 금년 상반기를 보니까 7위로 올라섰어요. 저는 이렇게 장족의 발전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서두로 꺼낸 것이고요. 또 우리 면장님이 가셨으니까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우리 주민들한테 친절함을 꼭 좀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저는 공무원 하면서 무조건 주민들한테, 주민들 의견에만 맞추는 것이 친절이라고 생각은 안 하고요, 저희가 다른 법 집행을 할 때에 그런 친절함도 나온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업무연찬이나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하도록 하고, 민원 자체가……. 전원마을이 바로 앞에 있거든요? 거기에서 많은 민원이 나온다고 그러고, 저희가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민원인들 중에 그런 분도 있어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공무원들한테 불친절하다고 하는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무원들 최대한 친절교육도 시키고 공무원 연찬도 좀 시켜서 정말 바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 말씀도 충분히 제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닌데 이 조사한 것은 실제 민원인으로, 민간인으로 가장해서 가가지고 조사한 거라, 뭐 가장 간단하게 민원인이 방문했을 때 멀리서라도 “어서 오십시오.” 한마디 하고 무슨 일로 오셨냐고, 그리고 옆에 있으면 자리 권하고, 이렇게만 해도 훨씬 주민들이 느끼는 그런 감각은 아주 달라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예, 그런 기본적인 것은 저희가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다음에 거기에 주민자치위원회 있죠?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있습니다.

○ 서남용 의원

몇 명 정도 돼요?

○ 구이면장 송이목

20명입니다.

○ 서남용 의원

20명 정도. 그다음에 지역발전위원회도 있나요?

○ 구이면장 송이목

예, 지역발전위 있습니다.

○ 서남용 의원

몇 명 정도 돼요?

○ 구이면장 송이목

명단은 있는데 세어보지를…….

○ 서남용 의원

대략.

○ 구이면장 송이목

한 15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서남용 의원

15명 정도요?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짧게 말씀을 드릴게요.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아마 나름대로 두 단체의 역할이 있겠지만 지금 그전에 지역발전위원회가 있다가 대부분 없어지고, 보니까 구이하고 이서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역할을 보면 주민자치위원회하고 역할이 거의 대동소이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물론 나름대로 특색이 있겠지만 이 부분도 한번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구이면장 송이목

알겠습니다. 아직 단체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했고요, 이것이 어떻게 해서……. 제가 부면장 할 때 8년 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지역발전위원회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구성이 됐는지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서남용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송이목 면장님께서 좌천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요, 모악산 정기 받으셔서 우리 면장님 이하 김희영 부면장님, 팀장님들 다들 건승하시길 바라면서 2019년도 구이면 소관 업무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만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8분 정회)
(10시32분 속개)
○ 위원장 유의식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고산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진엽 고산면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안녕하십니까? 고산면장 전진엽입니다.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유의식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고산면사무소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용순 부면장입니다. 김미숙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황진숙 산업경제팀장입니다. 이병철 민원팀장입니다. 이어서 고산면 주요사업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및 직원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3쪽, 2019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고산면에서 진행되는 주요사업은 고산 소재지 정비사업, 고산 처리구역 하수관거 정비사업 및 주민참여예산사업 등 총 33건으로 총 사업비 353억6,100만원 중 2019년도 사업비는 37억9,500만원입니다. 이 중 주요사업으로 고산면에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산 구시장 주거환경 개선사업입니다. 고산 구시장에 주차장 50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8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12월 토지 및 건물 매입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7월 사업부지 석면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였고, 올 10월에 착공하여 연내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고산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입니다. 고산 일원의 원활한 하수 처리를 위하여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7년 토지매입 완료 및 지난 6월에 착공하여 2020년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음은 5쪽,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주민편익사업은 총 12건에 1억3,520만원, 안길, 진입로 정비사업 2건에 1,400만원, 배수로 정비사업 3건에 4,150만원, 농로 정비사업 2건에 2,800만원, 농수로 정비사업 1건에 1,300만원, 기타 4건에 3,870만원입니다. 기타는 경로당 보수사업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 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쪽, 장기과제 현황입니다. 장기과제는 2건으로, 첫째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 추진입니다. 위치는 고산면 읍내리 179번지 외 10필지에 168억원을 들여 국민 임대주택 80∼10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2018년도 사업을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이나 토지사용승낙이 되지 않아 읍내리에 사업 위치를 변경하여 2020년도에 사업을 재신청,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두 번째는 고산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입니다. 고산면 읍내리에 구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동식 판매대, 간판 정비, 산책로 정비가 주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재까지 도시재생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간담회를 4회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추진 간담회를 통한 추진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완주군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와 유기적 협조로 공모사업에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2020년도 사업을 공모하여 2021년도에 시행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고산면 주요사업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바로 질의응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서 이 취지를 잠깐 언급하고,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장님! 이 업무보고가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는데, 행정과 의회가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소중하게 잘 남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산 6개 면의 의원이신 최찬영 위원님! 지역구에 한 말씀 하시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찬영 위원입니다. 이렇게 또 경리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시고 고산면장으로 오신 거 너무나 반갑고요, 지금 업무파악 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몇 가지 당부사항만 말씀드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 어저께부터 시작해서 읍면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데요, 보니까 생각보다 고산 사업이 적어요. 굉장히 다들 고산 하면 사업이 많다고 느끼는데, “맨날 고산…….”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고산 총 사업비가 지금 353억 중 2019년도에 37억밖에 안 돼요.

“끝난 것을 떠나서 우선 현재 너무 없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거고요, 앞으로 이제 업무파악이랑 하시는데 장기 추진 계획도 두 가지인가 밖에 없고요. 다른 읍면들은 굉장히 많더라고요, 장기과제나 이런 부분들이. 장기과제 이런 부분들을 좀 발굴하시고, 고산면에 가셨으니까. 끝난 사업은 끝난 사업이고 또 앞으로 이제 해나가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 발굴하시고 사업들이 고산에 많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산 6개 면 중에 고산이 또 수도 아니겠어요? 그런 부분들 많이 부탁드리고 저는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젊은 최찬영 위원님이 절대적으로 고산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주민들에게 꼭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이어서 바로 임귀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권은 제가 갖고 있으니까. 먼저 임귀현 의원님 하시고 그다음에 서남용 의원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또 우리 부면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항상 애쓰시고 고맙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군에서 최고 핵심부서인 경리부서에서 역할을 하시다가 고산으로, 면으로 진급해서 가셨는데, 면에 면장님으로 가서 보시니 경리계에서 끗발 부릴 때하고 어떤 분위기가 있는지 소감을 한 말씀 해주시죠. 나쁜 표현 아니니까 마음 상하지 마시고요.

○ 고산면장 전진엽

경리계의 끗발은 아니고요, 주로 베푸는 사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랬어요?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저도 면에서 생활을 전에 오래해가지고요 면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장협의회나 새마을부녀연합회, 주민자치회, 그리고 의원님들하고 같이 긴밀하게 협의해서 하면 면정을 무난하게 추진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아무튼 모든 걸 새로 배우는 입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우리 최찬영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고산이 6개 면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면이지만 다양한 기관들이 들어가 있어요, 많은 기관들이 같이 하고 있어서. 그런 기관들과의 관계, 그다음에 6개 면 전체적인 중심지에서의 역할, 이것이 굉장히 필요한 지역이 또 고산이기도 합니다. 혹시 그 관련해서 면장님이 생각하신 부분이 있으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지금 저희 관내에 사회단체가 26개나 되는데요 아직 다 파악은 못했고요, 저희도 그분들이 있어야 또 면정이 원활하게 수행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아니면 그런 분들의 협조가 있어야 지역 발전도 되는 거고 하니까 앞으로 고산 6개 면 이하, 아니면 저희 고산면을 필두로 6개 면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또 면장님들하고 같이 대화의 자리도 마련하고 그렇게 할까 합니다.

○ 임귀현 의원

고산을 비롯한 6개 면은 또 특히나 많은 분들이 다 농업 쪽에 종사를 하고 있는 지역이잖아요, 면장님? 그래서 지금 고산에 주요 농업분야가 어떤 분야가 있는지 짧은 시간이지만 혹시 파악 좀 되셨어요?

○ 고산면장 전진엽

고산 주요 현황을 보니까 주로 벼농사를 많이 하고 있고, 한우, 곶감, 양파, 마늘 이런 게 농업 종사에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또 지역 농협도 있으니까요 같이 협조해서 저희가 지원해드릴 거 있으면 해드리고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드리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당연히 뭐 방향이야 그렇게 면장님도 잡고 계시리라 생각이 들고요, 특히 고산은 겨울 작목인 마늘, 양파 이런 작목들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전국에서도 품질이 우수하다고 하는 지역이에요. 특히 농협에서 그 부분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오늘같이 가격이 하락이 돼서, 지역 경제가 굉장히 마늘, 양파 겨울 작목 가격 하락으로 피해가 많이 발생을 했어요. 그래서 이 농업 분야에도 지금 그쪽은 많은 관심이 필요한데, 면장님께서 생각하신 부분이 혹시 있으신가요?

○ 고산면장 전진엽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저희가 우선 재고량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농업기술센터하고 저희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서, 판로를 개척해서 일단 현재는 그런 부분이 농가를 도와주는 입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범정부 차원에서 가격안정 대책은 마련할 거고요. 저희가 현재 농가를 도와주는 것은 판로를 개척해주는 거라 생각을 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특히 거기는 농협에서 경제사업 분야를 많이 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같이 좀 긴밀하게 협조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우리 사업이 지금 없다고 그랬는데 다른 읍면에 비해서 진행 중인 사업은 굉장히 많아요, 면장님. 그러시죠?

○ 고산면장 전진엽

예.

○ 임귀현 의원

진행 중인 사업들은 많기 때문에 이런 사업들도 적기에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면장님 능력 있으시고 또 여러 가지 경험이 많이 있으니까 잘 진행하리라는 생각은 됩니다만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잘 알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답변 고맙고요,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관심이 많은 우리 전진엽 면장님이 오시니까 소완섭 의원님이 또 발언하신 다네요. 소완섭 의원님 질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소완섭 의원

면장님 이하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승진하셔서 면장님으로 가신 거 축하드리고요. 계속 똑같은 것만 물어보네요. 저는 참여예산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지금 참여예산 보니까 여기에 토지승낙을 못 받아가지고 네 군데가 사업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4페이지.

○ 고산면장 전진엽

예.

○ 소완섭 의원

이런 부분들은 참여예산 신청하실 때 미리……. 동네에서 신청하는 거잖아요, 거의?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되도록이면 협의가 된 마을부터 우선적으로 하셔가지고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여기 계획 보고서에는 4건인데요, 2건은 협의가 돼서 착공을 했고요, 2건은 토지사용 승낙 중에 있습니다. 그 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 소완섭 의원

그리고 지금 참여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마을도로 있잖아요? 도로에 요즘엔 아스콘 포장을 많이 해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보면, 도로 상태가 불량하면, 안 좋으면 포장해도 되는데 보통 먼지가 난다고 해가지고 해달라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좀 고려하셔가지고 면이 좋은 데는 해주지 말고 안 좋은 데 해가지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그렇게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예, 잘 알겠습니다.

○ 소완섭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소완섭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서남용 의원님 조금 양보하셔야겠습니다. 이인숙 위원님이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서남용 의원님 감사합니다. 서남용 의원님은 이따가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많이 하시라고, 지역구니까.

과장님 축하드립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고맙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리고 또 임병철 계장님이 거기 가셔가지고 어떻게 군청이 이리 온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사이동이 된 지가 얼마 안 되어가지고 저희도 막 헷갈려요. 환경과가 이리 온 줄 알았어요. 다름이 아니고 사실은 고산에 향교가 있잖아요? 우리 완주군에서 유일하게 예산이 투입되어서 거기에서 학생들도 가르치고 하는 기관이 유일하게 한 군데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거기를 가끔씩 가보거든요? 저도 가끔 거기 가서 공부도 하고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요즘은 바빠서 못 갔지만.

그런데 가끔 가면, 거기 냇가 쪽으로 보면 모정이 있어요. 모정이라고는 안 하고 뭐라고 이름이 있는데, 거기에 맞는 예쁜 이름이 있어요. 있는데, 거기 관리가 잘 안 돼요. 지금은 잘 하고 있어요. 저도 계속 그전에 면장님한테도 부탁드리고 문화관광과에도 부탁을 드려서 항상 여기는 신경을 써서 좀 깔끔하게 해서, 또 거기가 둘레길처럼 걷는 길이 굉장히 좋거든요. 그리고 너무 예뻐요.

그래서 거기가, 그 향교가 다른 사람들이 가서 보면 정말로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우리 면장님께서 새로 가셨으니까 항상 신경을 써서 정말로 관광객들이나 지나가시는 분들이 들렀을 때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도록 우리 면장님께서 특별히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예, 잘 알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마지막으로 우리 서남용 의원님! 마무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남용 의원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우리 전진엽 면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들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우리 최찬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고산에 사업이 많지가 않아요. 다른 데 좀 있는 데는 ‘몇 천억’ 이렇게 되는데 ‘몇 백억’ 단위예요.

그래서 특히 우리 위원장님이 “또 고산.”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오늘 실체를 좀 알았으니까 지역에 정말 필요한 사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 우리 위원장님이 관심이 많으셔서 하신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 계획 세우셔서 실질적인 고산이 6개 면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협의해서 정말 지역에 필요한 그런 사업을 좀, 아이디어도 내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 고산면이 사업비가 적다고 하니까요, 앞으로 신규사업도 발굴 열심히 해서 사업비가 늘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래서 다시는 이런 자리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예.

○ 서남용 의원

그리고 또 무엇보다 우리 다른 데도 다 친절하지만 2019년 상반기 부서별 민원응대 서비스 평가 결과를 보니까, 상반기에 혹시 1위가 어디에서 하셨는지 아세요? 13개 읍면 중에.

○ 고산면장 전진엽

고산면입니다.

○ 서남용 의원

그래요? 자료 보니까 그런데, 저는 이렇게 1위 하는 것도 어렵지만 이걸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순위에 연연하자는 말씀은 아니고 13개 읍면이 똑같이 동반 상승해서 순위는 좀 떨어지더라도 이 수준 이상으로 친절함이 몸에 배일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알겠습니다. 저희도 팀장들 회의 때 친절, 친절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장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많으니까요. 저희도 그 부분은 각별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고산면에 소재지 정비사업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그런 과정인데, 지금 고산면에 도로가 3차선 홀짝제를 하다 보니까 그게 잘 안 지켜져서 우려하는 부분이 좀 있어요. 만약에 주차를 해놓지 않아야 할 자리, 차선에다가 주차를 해놨을 때 만약 사고가 나면 아마 그게 중앙선 침범이 되어가지고 상당히 주차해놓은 사람이나 운전하는 사람이나 그런 피해가 많이 우려가 되고, 각 부서에도 충분히 그런 얘기를 했는데, 먼저 좀 어렵겠지만 주민들이 충분히 이런 것들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저는 적극적인 계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 고산면장 전진엽

그 부분은 지금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소재지 홀짝제 간판하고 신호등 체계가 완료되면 저희가 수시적으로 한 번씩 나가서 점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일정기간, 계도기간을 갖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특히 상점가에 홍보가 더욱더 필요할 것 같고, 또 상점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 본인은 물론 오시는 손님들한테 그런 것들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잘못하면 그걸로 인해서 큰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좀 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홍보 전단을 만들어서 상가에 배부하며 그렇게 홍보를 하겠습니다. 계도를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고산이 신시장 쪽은 그래도 좀 어느 정도 사람이 다니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구시장 쪽, 상점가 쪽이 갈수록 쇠퇴되고 경기가 점점 죽어가고 있어요. 지역 경제가. 그래서 구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한번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서 지역이 좀 더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그런 지역으로 할 수 있도록 같이 우리 면장님이 힘을 합해서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그 부분은 지금 구도심, 구시장 활성화 사업을 해서 추진하는 사업인데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지만 의원님도 더 분발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서남용 의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의원님들이 제가 좀 더 분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서남용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임귀현 의원님 잠시 보충질의 하시고…….

○ 임귀현 의원

아니 질의가 아니라, 끗발 부렸다고 드린 말씀은 웃자고 드린 말씀인데 듣기에 따라서 좀 달리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예, 알겠습니다. 저도…….

○ 위원장 유의식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전진엽 면장님이 아마 처음으로 질의응답을 하시는 것 같은데 수년간 하신 것처럼 정말 잘 답변해 주시고 응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또 처음에 최찬영 위원님부터 우리 임귀현 의원님, 서남용 의원님까지 발언권을 드렸었는데 고산이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위원장으로서. 저렇게 똘똘 뭉쳐서 지역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의원님들 기억 좀 해주시고요. 장기과제가 없다는 것은 지금까지 고산이 6개 면을 대표해서 어마어마하게 일을 하셨기 장기과제가 조금 다른 지역보다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마무리까지 우리 전진엽 면장님이 가셨으니까 잘 해주십사 하고, 저희 의회에서는 “또 고산입니다, 또 고산.” 그 정도로 일을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이제는 동상면도 좀 봐주시고, 운주도 봐주시고, 화산도, 비봉도 봐줘야 될 시기이기 때문에 서남용 의원님은 조금 양보해 주십사 하는 개인적인 그런 의견을 냅니다. 그래서 면장님! 열심히 하신다는 걸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요.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특별하게 이의 없으시죠?

(“예” 하는 위원 있음)

어제 또 고산에서 만난 게 전적으로 오늘 회의하는데 원활하게 진행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 고산면장 전진엽

고맙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9년도 고산면 주요사업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정회)
(11시00분 속개)
○ 위원장 유의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봉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안녕하십니까? 비봉면장 유원옥입니다. 항상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유의식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리면서 비봉면 주요업무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미영 부면장입니다. 황미선 주민복지팀장입니다. 박재영 산업경제팀장입니다. 지금부터 비봉면 주요사업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및 직원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2019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비봉면에서 진행되는 주요사업은 비봉면 지방상수도 개발사업, 우분연료화시설 설치사업 등 총 7건으로 총 사업비 307억8천만원 중 2019년도 사업비는 51억2,600만원입니다.

이어서 주민참여예산사업 현황입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은 18건에 4억2,500만원으로 9월 현재 16건을 완료하였으며, 2건은 토지사용 협의 지연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주민편익사업은 농로·배수로 정비, 주차장 포장, 가드레일 설치 등 총 19건에 1억500만원으로 현재 16건을 완료하였으며, 3건은 설계 중으로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세부사업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장기과제 현황입니다. 보은매립장 침출수 방재시설 설치사업은 총 사업비 51억5천만원을 들여 침출수 처리시설, 오염수 차집관로 매설 및 차단벽 설치로 보은매립장 주변 환경과 주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비봉면 장기과제이며 현안사업입니다. 이상으로 비봉면 주요사업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앞서서 오늘 업무보고 부분이 우리 읍면과 행정, 의회와 같이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 위원장 유의식

질의는 우리 전 시간과 같이 최찬영 위원님께서 먼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면장님 이하 직원분들 반갑습니다. 지금 워낙 비봉이 우리 완주군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라서 비봉면장으로 가셨는데 책임감이 막중하실 것 같아요, 유원옥 면장님께서. 앞으로 또 비봉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신경 많이 부탁드리고요, 궁금한 점……. 우선 장기과제가, 보은매립장 침출수 방재시설 설치사업도 지금 저희 현황 과제로서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기는 한데 그거 말고 다른 장기과제는 없어요? 비봉 발전을 위해서?

○ 비봉면장 유원옥

지금 현재 비봉에 핫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게 보은매립장 침출수 관련하고요, 부여육종 축사기간 연장의 건입니다.

○ 최찬영 위원

그러면 민원문제 말고 앞으로 발전을 위한 개발사업이라든지 이런 장기과제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2페이지씩 가져와요, 다른 읍면은. 그런데 너무 없어서요, 그런 부분들이. 이제 면장님으로 가셨으니까 보은매립장도 그렇고 부여육종도 그렇고 그 부분도 당연히 원활하게 처리하셔야 되지만 또 다른 비봉 발전을 위해서 장기과제도 개발하셔서 추진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비봉면장 유원옥

저 개인적으로 비봉면에 가보니까 환경오염이라든가 아니면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선별장 아니면 고산 경축자원화센터, 폐기물 매립장 이런 사업들이, 주민들이 썩 내켜하지 않는 사업들이 비봉면에 많이 밀집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을 봤을 때 비봉면 주민들이 타 지역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시설들을 받아들이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비봉면에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문화 복지라든가 이런 것들이 보강이 되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처음에 하게 되었고요, 우선 제가 간 지 3주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과제를 발굴하지 못한 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비봉면에 가보니까 다양한 한우농가라든가 시설채소 농가, 과채류 이런 농업들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이분들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좀 더 지원해야 되지 않나. 우선은 피해를……. 완주군에 어떻게 보면 혐오시설이거든요. 그런 시설들이 비봉면에 전부 다 밀집한 상황에서 그런 정도의 혜택은 충분히 군 차원에서 줘야 되지 않느냐는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면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대로 장기과제 발굴에 힘써 주시고, 정말로 비봉면민들께서 지금 환경문제로 뜨거운 감자인데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문화 복지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그런 장기과제 발굴을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상반기 부서별 민원응대 서비스 평가 결과 비봉면이 꼴등을 했어요.

○ 비봉면장 유원옥

예?

○ 최찬영 위원

비봉면이 꼴등을 했다고요. 상반기 부서별 민원응대 서비스 평가 결과를.

○ 비봉면장 유원옥

평가가 상대적인 것이긴 한데, 아무튼 보는 사람마다 시각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민들을 대할 때 자기가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친절하게 한다는 그 기준을 직원들이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래도 많이 노력해 주셔서 다음번에, 항상 하는 평가잖아요? 다음번엔 1등에 비봉이 올라올 수 있도록 많이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면장님 감사드리고요, 저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최찬영 위원님이 도와주시려는 의미로 그 말씀을 드린 거예요. 현재 비봉이 핫이슈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관심을 갖고 있다고 그렇게 봐주시고요…….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그다음에 친절도 부분은 ‘앞으로 비봉은 유원옥 면장님이 가셔서 가능성이 많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성이 제일 많은 곳이 비봉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의원님들한테 지역의 현안도 알려주시고 협조도 요하시고 이런 자리입니다, 면장님.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임귀현 의원님은 마무리 발언 해주시고요, 서남용 의원님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남용 의원

유원옥 면장님 이하 부면장님, 팀장님들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습니다. 현재 면장님, 부면장님 부임한 지가 한 달 안 되죠? 두 분 다?

○ 비봉면장 유원옥

이제 3주째 접어들었습니다.

○ 서남용 의원

지금 동시에 면장님, 부면장님 같이 바뀐 거잖아요?

○ 비봉면장 유원옥

예.

○ 서남용 의원

혹시 그로 인한 어려움은 없어요?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우선 저희가 3주 동안에 현황파악을 하려고 많이 노력을 했고요, 마을들을 전부 다 돌아봤거든요. 일부를 다 돌아봤는데 주민들께서 친절하시고 저희 면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또 공무원들에 대해서 굉장히 호의적인 평가를 하고 계셔서 저희 나름대로……. 아무튼 좋았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저희가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 현황파악은 제대로 조금 못한 부분이 있는데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빨리 현황파악을 해서 아까 최찬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장기과제라든지 비봉면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과제들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아무튼 워낙 능력 있고 또 부지런한 분들이 오셔서 저는 많이 기대가 되고요, 또 비봉에 여러 가지 현안문제인 보은매립장이라든지 이지바이오 문제 이런 것들이, 하여튼 그거 해결하려고 우리는 면장님이 오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여튼 적극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해서 지역구 임귀현 의원님이나 최찬영 의원님, 또 다른 의원님들도 여기 계시니까 서로 협력해서 잘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아까 최찬영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이거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드린 말씀이고, 이걸 보는 우리 임귀현 의원님은 오죽 더 하겠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기반시설이나 소득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장기과제를, 또 주민자치위원회도 있고 지역주민과 협의해서, 발굴해서 그런 부분들이 적극 노력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알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친절 부분도, 이건 주관적인 판단일 수도 있지만 지금 여기에서 조사한 것은 민원인으로 가장해서 같은 사람이 13개 읍면을 다니면서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약간에 주관적인 부분도 들어갈 수 있지만 객관적인 것은 서로 비교 판단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친절 부분이 몸에 배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물론 처음에 대면했을 때가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느 분이 오시던지 면에 딱 들어왔을 때 어느 누군가 먼저 보신 분이 “어서 오십시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또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또 자리 있으면 자리도 권하고 차도 권하고 이렇게 하면, 그런 것들이 스스로 몸에 배일 수 있도록. 저는 충분히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꼭 기대를 해봅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알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항상 주민 편에서 애써 주시는 우리 면장님, 부면장님, 팀장님들! 또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주민들하고 부딪히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그런 것들을 좀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큰 틀에서 생각을 하고 적극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저는 바라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친절도에도 매뉴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낮추고 응대하면 다음에는 충분히 좋은 평가가 나올 수 있을 거라 판단하고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서남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김재천 의원님! 격려의 말씀 한번 해주시죠.

○ 김재천 의원

먼저 산단관리소에서 저희 지역구 의원들과 뜻을 같이해서 열심히 해주신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 또 헤어지게 되니까 한편으로는 서운한 점도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리고요. 또 지금 현재 비봉면 현안을 보면 정말 우리 의원님들이 보시기에도 완주군에서 주민들이 꺼려하는 시설들이 많이 몰리기 시작해요. 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저도 봉동하고 비봉 경계선에 살고 있는데 가면 갈수록 이게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이런 우려가 되거든요.

청정지역인데 어떻게 하다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사이에 갑자기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면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향후 여기가 청정지역인 만큼 인구유입이 될 수 있고 젊은 청년들이 많이 들어와서 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 어떨까.

그리고 현재 지금 주민들이 인구가 2천이다 보니까 고령화가 제일 많이 진행된 곳이 이곳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에 대한 복지라든지 이런 부분, 어떻게 보면 13개 읍면에서 가장 주민들이 꺼리는 것이 제일 많이 들어갔지만 또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제일 적은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부분도 군에다 건의를 하셔가지고 복지적으로나 또 보은매립장으로 인한 주민 농산물 피해 같은 거 이런 부분들도 손 놓고 있지 말고 군에다 이런 부분은, 로컬푸드에 납품이 안 된다면 현재 상태를 좀 파악하셔가지고 보상 방법이라든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다른 예산은 그냥 몇 십억씩, 몇 억씩 쉽게 잡는데 주민 피해 예산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도 않고 있고 또 우리 행정에서도 관여를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들은, 그 인접 마을 같은 경우는 마을 주민 피해를 확인 좀 해보셔가지고 지금까지 로컬푸드에 납품했던 곳이라든지, 농민들이 얼마를 납품했고 통장으로 또 얼마가 들어왔나 실제 현실 파악을 좀 해서 보상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만들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그다음에 앞으로는 비봉 쪽에 인구도 적고 하다 보니까 우리 행정에서도 그렇고 그쪽으로 많이 몰릴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대비, 대응도 좀 해놓으셔서 군에서 주민과, 물론 협의만 하면 다 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따른 충분한 보상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면장님께서 집행부에 강하게 요구를 하셔가지고 주민의 복지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산단에서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감사합니다.

○ 김재천 의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김재천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이 부분만 원 포인트로 조금 토론하고 다른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하고 우분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이 40억, 80억. 상당히 금액은 많습니다만 이게 발전지향적인 시설이 아니고 주민에게 약간의 피해가 갈 수 있고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혐오시설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최찬영 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이 뭔가라는 고민을 좀 하셔야 될 것 같고, 이런 시설이 들어오면서, 김재천 의원도 지적하고 예시했듯이 이 부분을 어떻게 주민들에게 돌려줄 것인가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게 비봉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땐 행정도 그렇고 의회도 관심을 가져야 될 사항이에요.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래서 이 피해가 가는 만큼 주민한테 복지로 어떻게 돌려줄까 하는 심각한 고민을 서로 하고 연구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또 다른 의견이나 하실 얘기가 있으면 의원님들 잠깐 이 부분만 원 포인트로 하고 다른 걸로 질의응답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하실 얘기가 있으시면…….

없으시면, 우리 윤수봉 의원님! 격려말씀 한번 해주시죠.

○ 윤수봉 위원

우리 면장님,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 임귀현 의원님께서 지역 출신이자 또 많은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있지만 면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우리 군정과 비봉면정이 더욱더 원활하게 군민과 함께, 면민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감사합니다.

○ 윤수봉 위원

그리고 아까 최찬영 위원님께서 친절 문제를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는 서남용 의원님이 제대로 또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요. “보는 관점이나…….” 이런 말씀은 듣기에 따라서 회피 답변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의원님들 발언을 존중하시고 면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윤수봉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비봉은 이 시간 이후부터 나날이 발전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최찬영 위원님, 서남용 의원님, 그다음에 각 의원님들이 관심을 갖기 때문에 힘을 모아서 마무리 발언을 우리 임귀현 의원님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의원

임귀현 의원입니다. 우리 면장님,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애쓰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또 우리 의원님들이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일어나서 송구스럽다고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지역구 의원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낍니다. 또 항상 그런 마음으로 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우리 새로 오신 면장님하고 힘을 합쳐서 잘 해보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비봉에 장기적인 현안사업이 부족하다는 부분에 면장님도 공감하고 저도 공감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지금 다 친절문제 말씀들을 하셨는데 위안이 되는 건 마지막에 올라갈 길만 남았기 때문에 충분히 기대는 할 수 있다고 보고, 또 면장님이 새로 오셨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또 우리 부면장님, 팀장님들이 유능한 분들이 이번에 비봉에 오셨기 때문에 잘 되리라 생각이 들고, 다음에는 그래도 지금보다는 올라갈 거니까 그렇게 저도 노력하고 면장님께서도 팀장님이랑 같이 노력하시는 걸로 하고요, 지금 시기적으로 비봉이 그러다 보니 그런 부분에 마무리가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같이 노력 해주실 거잖아요, 면장님?

○ 비봉면장 유원옥

예, 노력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면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비봉이, 우리 공무원들이 가고자 하는 읍면의 1순위가 비봉이에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저는 그 명성은 계속 이어갈 거라고 보고 비봉 정서는 충분히 그렇게 남아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 저도 그렇게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고, 지금 현안문제에서 여러 가지 의원님들이 염려를 하고 있고 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안문제에 대해서 위원장님이 마무리 시간도 주시겠지만 현안문제에 대해서, 특히 보은매립장 부분에서 앞으로 어떻게 면장님이 진행하고 계시고, 또 의원님들한테 부탁말씀이 있으면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제가 첫 부임해서, 날마다 민원인들이 많이 오시기도 하지만 지역주민들하고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해서 보니까 현재 지금 비봉에 대책위가 2개가 존재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한목소리를 내야 되는데, 이게 우선 보는 시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이수백 지역 주민들이라고 판단을 해서 그분들 자체적으로 별도 대책위를 구성하고 계시고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주축으로 한 별도의 대책위가 먼저 구성이 됐던 상황들이 있는데 이분들의 의견들이 어느 정도 일원화가 돼서, 한목소리를 내서 군에 항의를 한다든지 요구사항들을 해야 되는데 아직 그 단계가 지금 안 되고 있습니다. 그 단계를 우선 창구로 일원화 하는 데에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주민들한테 설득도 하고 있고 여기 계신 임귀현 의원님하고 같이 노력하도록 하겠고요. 제가 봤을 때, 제가 보은매립장 현장을 많이 갔었습니다. 갔었는데 실제적으로 눈에 보이는 침출수가 나와서 거품이 난다든지 이런 것은 제가 아직 보지를 못했는데 날씨가 흐린 날 한번 가니까 냄새가 굉장히 역하게 나서 거기에 오래 못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쭉 사건 처리나 이런 걸 봤을 때 조금……. 앞으로 우리가 후손들한테 남겨줄 자원이고 또 현재 주민들이 살고 있으면서 피해를 고스란히 그 지역 주민들이 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게 어떻게 됐는지 빨리 해결을 하고 주변 확산 2차 피해라든가 이런 것들을 없애기 위해서는 군의원님들의 관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이 되고요, 올해 2019년도 추경에 10억을 흔쾌히 반영해 주셨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있고, 향후에 지역주민들은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거기를 다 옮기는데 2천억이 들었네, 3천억이 들었네” 이런 생각들도……. 논의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얘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작은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우선 일원화를 해서 한목소리를 내어가지고 해야 의원님들도 관심을 가져줄 건데 여기에서 분열되어 있으면 안 되지 않느냐, 설득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여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완주군에 혐오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그런 지역이다 보니까 의원님들이 각별하게 관심 가져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셔야 이 문제가 빨리 매듭이 지어지고, 그리고 이제까지 피해 본 주민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면장으로서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저희가 앞으로 비봉면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인 만큼 장기과제들을 마을사업이라든지 아니면 소득증대 방안이라든지,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이런 것들을 저 나름대로 고민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해서 앞으로 의원님들과 협의해서 비봉면정을…….

지금 제가 처음 취임해가지고 인사말에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완주군 공무원들 근무선호도 1위가 비봉이다. 그렇게 듣고 왔다고 얘기를 했었고 그렇게 됐는데, 요즘은 좀 바뀌었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것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앞으로 제가 있을 동안 해결해서 다시 그 자리를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아무튼 앞으로도 협조 많이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면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것에 치우쳐서 못 보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비봉은 전체인구 90% 이상이 농업에 전념하고 있는 만큼 농업소득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히 관심 갖고, 저도 그렇게 노력을 할 거지만 면장님, 팀장님들께서 각별히, 어느 한 사업, 한 문제에 치중해서 다른 걸 놓치고 가는 일이 없도록 같이 노력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우리 부면장님하고 팀장님들 모시고 저희가 고루고루 살펴서 누수 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오신지 얼마 안 돼서 앞에 많은 일들이 쌓여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일을 해결해 나가고 처리해 나가는 것도 의미가 있고 보람 있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감사합니다.

○ 임귀현 의원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소완섭 의원님께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의원

면장님! 제가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지금 폐기물대책위원회가 두 군데로 나뉘어졌다고 생각을 말씀하셨잖아요? 그다음에 지금 완주군에 가장 큰 현안이 헬기장하고 폐기물 매립장인데 헬기장에 대해서는 가장 신경 많이 쓰시는 의원님이 일단은 우리 윤수봉 위원님이에요. 자기 지역이다 보니까. 그리고 폐기물도 마찬가지로 임귀현 의원님이시겠지만 또 비봉으로 좁게 볼 때는 이수백, 또 더 좁게 볼 때는 백도리 그 주민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보기 때문에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주민들의 의견을 따라줘야 맞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론 면장님이 잘 하시겠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하셔서 대책위를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의견 들어보니까 백도리 주민들께서 현황파악은 제대로 하고 있고 또 깊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분들 의견을 들어야 또 방지책도 나올 것이고, 2차 오염피해라든가 이런 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 대책위가 구성되고 나면 어떤 대비책을 마련할 때 그분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소완섭 의원

사실 뭐 지역적으로 보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사실 저희가 아무리 신경 쓰려고 해도 헬기장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윤수봉 의원님의 100분의1도 못하는 것이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우선적으로 해가지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예, 알겠습니다.

○ 소완섭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소완섭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면장님! 이런 거예요. 사실은 지역의 입장을 의원들이 들어서 뭔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그다음에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읍면의 현황은 어떤지 애로사항을 들어서 서로 소통해보고, 아까 예산도 부탁하셨지만 그렇지 않으면 기회가 없잖아요. 이런 기회를 통해서 지역의 현안과 협력을 통해서 앞으로 발전하자는 얘기니까요.

지금 의원님들 얘기 많이 들으셨잖아요?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의원님들이 간담회를 통해서 계속 했던 폐기물 부분은 원칙을 지키자는 거예요, 원칙을. 원칙을 알아야 그다음에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사실은 여러 가지 파생되는 문제점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좀 감안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끝으로 우리 유원옥 면장님께서 우리 의원님들한테 부탁할 것이 있으면, 애로사항이 있으면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하시고 마무리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비봉면장 유원옥

좀 전에 제가 전폭적인 지원은 말씀드렸고요, 제가 현황파악을 완전히 한 다음에 장기과제를 들고 왔을 때 흔쾌히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수고하셨고요, 오랜만에 거기에 앉으신 것 같은데 원활하게 답변 잘해주시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부면장님 이하 팀장님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혹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비봉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정회)
(11시38분 속개)
○ 위원장 유의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주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양 운주면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안녕하십니까? 운주면장 강원양입니다. 군민의 복리 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유의식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도 운주면 주요업무 추진 현황 보고에 앞서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임택빈 부면장입니다. 양승모 주민복지팀장입니다. 서금란 산업경제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직원현황은 보고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 2019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전체 사업은 24건에 총 사업비 1,443억2,100만원입니다. 연번 1번에서 12번까지는 운주면 주요 현안사업으로 12건에 사업비 1,439억1,100만원입니다. 다음 연번 13번부터 24번까지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으로 12건에 4억1천만원입니다. 그 중 완료는 10건에 3억6천만원이고, 미완료 2건은 5천만원입니다. 미완료 사유로는 작물 재배 중이어서 하반기에 완료 예정입니다.

다음은 운주면 최대 현안사업인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운주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재정관리과 소관 업무로써 운주면 장선리 577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284㎡에 연면적 1,800㎡,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하여 면사무소, 중대본부, 프로그램실, 회의실, 작은 목욕탕 등이 입주할 계획으로 현재 9월 중 임시청사 이전을 추진 중에 있고, 부지매입은 현재까지 매입대상 10필지 중 8필지로 60%를 매입하였으며, 금후 미 매입 토지는 전라북도 토지수용위원회에 심의·재결을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금년 10월 중에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준공 후 입주할 계획입니다.

다음 5페이지,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전체 사업 11건에 총 사업비 1억7,500만원입니다. 사업 내용은 안길 및 진입로 정비사업 1건에 1,200만원, 배수로 정비사업 1건에 700만원, 농로 정비 2건에 4,900만원, 농수로 정비사업 1건에 1,400만원, 기타 사업 6건에 9,400만원입니다. 추진 상황으로는 총 11건에 1억7,500만원 모두 집행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6페이지, 운주면 장기과제입니다. 완주 화산∼운주 도로시설 개량 공사입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소관 업무로써 이 사업은 경천면 용복리에서 운주면 장선리까지 총 사업비 351억원을 투입하여 길이 약 3㎞에 폭 11.5m로 2017년부터 2023년 말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운주면 최대 주민 숙원사업으로써 주민들은 공사 종점 부근 악취를 풍기는 양돈장을 사업구간에 포함해 줄 것을 정치권 등 여러 차례 건의하였으나 시행처에서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은 7페이지, 운주면 특수시책 사업입니다. 정월대보름맞이 쌀 나눔 행사입니다.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11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모범으로 관내 저소득 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360세대에 매년 쌀을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도 매년 정월대보름맞이 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또한 후원업체를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세대와 함께 하는 훈훈한 운주면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운주면 한마음 효도잔치입니다. 운주면 이장협의회,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주관으로 매년 관내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공연 등을 관람하는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운주면 각 기관 단체와 자원봉사단체 등의 후원과 협조를 이끌어 운주면 한마음 효도잔치가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2019년 어르신들을 위한 한 여름밤의 영화 상영 행사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영화협회 전북지회와 황실문화재단으로부터 재능 기부를 통해 무더위에 지치고 평소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지역 어르신 200여 분을 모시고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영화 상영, 음악 공연을 준비하는 등 문화 복지 소외지역인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 복지를 실천하는 운주면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운주면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간략히 보고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응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운주면장님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의에 앞서서 이 업무보고 취지를 잠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읍면장님들이 여러 가지 이 부분에 어려움을 토로한 부분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읍면의 현황도 듣고, 중장기 과제도 듣고, 행정과 의회가 소통하면서 뭔가 새로운 완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이 시간은 거꾸로 가겠습니다. 서남용 의원님께서 먼저 질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운주에서 뵙다가 이렇게 또 의회까지 오셔서 항상 열심히 하시는 우리 면장님을 비롯해서 부면장님, 이번에 새로 부임하셨죠?

○ 운주부면장 임택빈

(답변석 뒤에서) 예.

○ 서남용 의원

운주면으로 오신 거 축하드립니다.

○ 운주부면장 임택빈

(답변석 뒤에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또 여기 계신 팀장님들 항상 지역주민과 함께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저는 너무 고맙습니다. 그러면서 간단히 몇 가지만 궁금한 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장기과제에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화산∼운주 도로개설 공사가 아마 거의 설계가 완료단계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착공을 할 텐데 당초에 주민이 원하는 대로 양돈장을 사업구간에, 그렇게 노력을 각방으로 지역구 안호영 의원님 포함해서 노력을 했지만 현재에서는 좀 부정적으로 판단해서 반영되기가 어려운 걸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이에 대해서 주민들의 반응이랄까 이런 동향은 어떤 것 같아요?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답변해 주시죠.

○ 운주면장 강원양

답변하겠습니다. 저희 운주면에 오시면 일단 재를 넘게 되는데 그 입구에 재를 넘으면서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그래서 정말 운주면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불쾌감을 먼저 드리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의 바람은 지금 화산∼운주 간 터널 공사에 마지막 부분을 그쪽으로 선형을 변경해서 돼지막 위로 하게 되면 거기를 매입해서 돼지막을 좀 없앨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이런 기대감을 가지고 정치권을 통해서 여러 각도로, 다각도로 저희들이 건의를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시행처에서 공사비라든가 그런 문제로 지연이 된 건 사실입니다. 실시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게 사실인데요, 이 문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라고 한다면 그 돼지막을 이전하는 방법이라든가 이런 문제를 저희들이 머리를 맞대서 의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역 의원님들과 또 기관 단체장들과 또 정치권에 계시는 윗분들과 깊은 의논이 다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서남용 의원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의원님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고, 특히 안호영 의원님께서도 이 부분 포기하지 않고 공사하면서나 또 끝마무리에도 환경문제와 연결을 해서 어떻게든 군에서도 그렇고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니까 같이 지혜를 모아서 꼭 해결할 수 있도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예, 감사합니다.

○ 서남용 의원

그다음에 요즘 ‘운주’ 하면 또 대둔산도립공원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죠. 그거와 또 천등산도립공원 이런 것과 연계해서 관광 자원을 이용해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서로 지혜를 모아봐야 되겠는데 그 부분에 관련해서는, 혹시 지역에서 어떤 사업 관련되어서나 장기적인 과제로 한 부분이 있습니까?

○ 운주면장 강원양

존경하는 서남용 의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지금 운주면이 먹고 살 길이 두 가지인데요, 한 가지는 물가 장사. 또 하나는 곶감.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물가 장사가 사양길입니다. 그래서 장래가 상당히 암울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저희들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대둔산을 중심으로 해서 서남용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또 장선댐이 완공이 되면 장선댐과 천등산과 삼각 관광벨트를 형성해서 밖에 있는 수도권 사람들 유입을 하고, 그럼으로써 그분들이 와서 돈을 쓸 수 있도록 해서 상가도 좀 살리고 또 지역에 농산품도 그분들에게 팔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면 저희들이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께 부탁을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지금 온천지구로 묶여있습니다. 또한 군립공원으로 묶여있다 보니까 개발도 제한되어 있고요. 그래서 지금 온천구역에 대해서 해제를 저희가 요청해놓은 상황인데 연내에 아마 답이 나온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 부분 해제가 되면 거기에 대단위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통 큰 투자를 좀 부탁드리고요.

또 저희들이 특화사업을 위해서 지금 도로변에 이팝나무를 한번 쭉 심어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지금 한 10억 정도 저희들이 요청을 해놓은 상황이고요. 그렇게 해서 저희 대둔산으로 가는 길을 명품길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요. 또 대둔산 위에 보면 숙박단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숙박단지가 지금 굉장히 노후화 되어있어서 그 부분을 달리 개발해야 되지 않느냐. 좀 풀어서, 용도변경을 해서 좀 해야 되지 않느냐고 건의를 했고, 지금 그쪽 담당 과장도 그 부분에 공감을 하고 도에 가서 협의도 하고 그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래서 그런 일련의 행정행위들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의원님들께서 많이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서남용 의원

하여튼 말씀하신 대로 온천지구 문제도 지금 1∼2년 된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수년 동안 요구해왔고, 또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제하는 쪽으로 가고 있고, 도에서도 어느 정도 그런 입장을 정리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저희 의원님들, 저를 포함해서 열한 분 의원님들이 적극적인 의지가 있으시니까 같이 풀어내도록 하고, 또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개발 계획이나 이런 것들은 가장 중요한 게 주민들과 소통해서 그런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그 과정이 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예, 감사합니다.

○ 서남용 의원

그렇게 좀 해서 같이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생활하시면서 또 운주면에, 또 완주군에, 의원님들이 계시고 모처럼 이렇게 만든 자리이니 그런 부분이 있으면 마지막으로 한번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감사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운주면이 지금 굉장히 어려워요. 저희가 도계다 보니까 그 옆에 지리산이라든가 옆에 있는 충남권에 비교가 됩니다. 그러면 주민들이 볼 때 “우리는 완주에서 소외지역이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혜택을 받으려고 해도 충남지역으로 가시고, 또 식사를 하는 것도 저희는 관광지다 보니까 식사할 곳도 마땅치 않고 또 종목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그쪽으로 넘어가서 식사를 하고 그런 걸 볼 때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운주면으로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통 큰 투자가 필요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종합센터라든가 우리 완주군에서 큰 시설들을 유치하는데 저희 운주 쪽에 유치를 해서 운주 발전에 좀 기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운주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좀 암담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저는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좀 통 큰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가 실망한 거 한 가지가 1천만원, 2천만원 이런 사업들을 하다 보니까, 제가 대표적으로 사례를 드는 게, 지금 어느 마을에 농로가 개설이 되는데 지그재그로 개설이 됩니다. 돈만큼씩 하다 보니까. 또 동의를 들어주는 쪽으로 하다 보니까 농로가 반듯이 나야 되는데 지그재그로 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볼 때 참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떤 큰 그림을 그렸으면 모든 게 거기에 맞춰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도로변에 이팝나무 심는 것도 저희들이 “이팝나무를 심었으면 마을사업으로 할 때 다른 나무 심지 말고 이팝나무를 심어라, 그래서 나중에는 다 온통 이팝나무가 될 수 있도록 하자” 지금 평촌마을에서 금번에 공모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그 부분도 “나무 수정을 이팝나무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건의를 했거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저희 운주면에 큰 투자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남용 의원

하여튼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특히 도계지역이고 또 어떻게 보면 거리상으로나 상당히 관광 자원이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걸 공감하고 있고, 뭐 들으셨듯이 우리 의원님들! 통 큰 투자가 될 수 있도록 같이 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서남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면장님 반갑습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반갑습니다.

○ 이인숙 위원

면장님이 도에서 오셔가지고 또 운주면으로 가셔서 사실 지역구 의원님들이 아니면 이렇게 뵙기가 사실 힘들거든요. 그런데 오랜만에 오신 것 같죠? 처음으로 오셨죠, 의회는?

○ 운주면장 강원양

예,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여기에서 이렇게 뵙게 돼서 너무 반갑고요, 방금 면장님 말씀처럼 통 큰 투자 필요해요. 그리고 이팝나무 그 부분은 잘 생각하신 것 같아요. 예전에 한번 어떤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운주에 전체적으로 감나무를 심어가지고 가을이면 누구나 관광 오는 사람들이 따갈 수 있게끔 해보고 싶다고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물론 운주 같은 경우는 대둔산이랑 관광 자원화가 있고 또 단풍이 아름답고 하다 보니까 그런 것까지 겸비가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가을에는 그것이 아니어도 사람들이 많이 오실 것 같아요, 단풍이 아름다워서. 그런데 봄에는 그렇게 이팝나무로 해서 봄에도 올 수 있고, 여름에는 또 계곡이 있으니까 자연히 많이 오시잖아요? 그래서 여름에도 찾아오실 수 있게끔 이팝나무를 심어서 “아, 거기 가면 그런 걸 볼 수 있어” 하는 그런 것처럼, 통영 어디 섬엔가 보면 수국을 많이 심어놔가지고 그것만 보러 가신다는 관광객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것처럼 우리 운주도 그렇게 이팝나무, 봄에는 그런 거, 여름에는 계곡,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서도 가고 또 아까처럼 감나무를 심어서 누구나 거기 가서, 감이 주렁주렁 열린 데에서……. 지금은 뭐 하나라도 따면 다 절도잖아요. 그런데 자유롭게 딸 수 있는 그런 것도 참 예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지역의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 지역이 많이 변화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면장님께서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그렇게 추진하시고, 또 더 좋은 생각이 있으셔서 저희 의회에 말씀해 주시면 저희도 적극 돕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감사합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임귀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부면장님이 또 새로 발령받으셔서 오셔서 환영한다는 말씀 드리고요, 우리 팀장님들 항상 같이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다 같이 느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뭐냐면, 열의를 갖고 진실성 있게 지역 발전에 고민하시는 모습이 역력해서 지역구 의원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또 저희들도 “역할을 좀 더 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또 해봅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고맙습니다.

○ 임귀현 의원

서남용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대둔산이 온천지구로 묶여있고 또 도립공원으로 묶이면서 어떤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요자 중심의 지역 발전을 사실은 저해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지정을 했으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향에 지정이 되어야 되는데 규제하는 지정으로 되어있다 보니 지역에 활성화가 더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수요자 중심의,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도립공원이나 이런 것들도 좀 변화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산림을 훼손하고 이런 건 문제가 있다지만 시설을 갖추고, 뭐냐면 이 관광객들이 왔을 때 편의성을 갖추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좀 완화가 필요하지 않겠냐가 절실히 같이 느껴져요. 그래서 이런 의견들을 좀, 지역에 영업을 하시는 분들하고 의견을 모아서 종합된 의견으로 자꾸 개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면장님께서 한 번 더 수요자 중심의 의견을 모으는 데에 노력을 해주셔서 제안해 주시면 같이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예, 감사합니다.

○ 임귀현 의원

특히나 시기에 따라서 대둔산에 농산물 판매장도 있었고 또 노점상 등으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었고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대둔산을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니라 지역의 소득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같이 고민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운주면 같은 경우에는 가을에 손님들이 많이 오고 가을에 수확기인 만큼 연계해서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도 같이 고민이 됐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면청사나 중심지 사업, 여러 가지 추진 중인 사업들이 많이 있으신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면장님이 각별히 지역분들과 잘 협의하셔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시지만 노력을 부탁드리고요.

이제 다들 농가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6개 면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곶감축제가 또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됐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지역에서도 기존에 하던 데에서 해야 되느냐, 또 대둔산으로 진출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여러 가지 의견들도 있는데 이런 의견들도 좀 긍정적으로 확대해서 판매로, 또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면장님께서 다각적으로 같이 고민하시고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감사합니다.

○ 임귀현 의원

항상 지역에서 지역민들하고 직접적으로 접하고 현장 중심의 면정을 펴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항상 신뢰감이 있으니까 특별히 다른 말씀은 드리지 않고 같이 노력할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명심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찬영 위원

면장님 이하 직원분들 반갑고요. 짧게 몇 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모든 읍면마다 친절에 관해서는 빼놓지 않고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그 말씀이 안 나오셔서 당부 차 말씀드리는데, 정말 ‘읍면’ 하면 ‘친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민분들께서 읍면이 더 가깝게 느껴질 수 있도록 직원분들께서 더욱더 친절에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그리고 지금 보니까 완주군에서 주민자치회가 운주하고 동상만 없어요. 운주가 지금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건립하는 문제 때문에 주민자치회가 좀 늦어지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래도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가 지금 건립되려면 내년 하반기? 아직도 많이 남았잖아요? 그전에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다각도로 강구하셔서 주민자치회가 설립되고 또 그분들이, 주민들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어떤 방법을 한번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운주면장 강원양

예, 잘 알았습니다.

○ 최찬영 위원

운주가 그 부분이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들에 좀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임귀현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곶감축제, 지금부터 주민분들께서 준비하고 계시는데 삼례 딸기, 그리고 ‘고산’ 하면 ‘와일드푸드축제’ 뭐 이렇게 하듯이 곶감축제가 정말로 우리 완주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곶감 농가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축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면장님께서 같이 이장님 그리고 농협, 또 저희들과 같이 고민해서 노력해서 성황리에 곶감축제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도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이제 거의 마무리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우리 면장님이 보고할 때 방송국에서 오신 줄 알았어요.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고 마무리 발언 하시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면장님께서 도에서 오셔서 통 큰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통 큰 투자를 받으려면 중장기 계획을 잘 세우셔야 돼요. 사실 이런 자리가 그런 걸 소통하려고 만든 것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하루아침에 될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군 행정에 요구하고, 의회의 동의를 얻어서 통 큰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면장님 이하 직원들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기록으로 남겨줘야 됩니다. 매뉴얼대로. 그래서 이걸 지속적으로, 면장님이 계속적으로 수년간 계시지 않기 때문에 그다음 면장님이 오셔서 계속 이을 수 있도록, 연속성이 있을 수 있도록 그렇게 매뉴얼을 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마지막으로 우리 면장님이 아까 말씀하셨던 부분에서 다시 한번 건의하거나 부탁말씀이 있으면 듣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저희 지역에 의원님이 세 분 계십니다. 제가 가끔 말씀드리기를 “면장보다 어떻게 더 구석구석 잘 아시냐고” 제가 한 번씩 말씀을 드리는데요, 정말 잘해주셔서 제가 어쩔 때는 부끄러운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어떤 조그마한 일이든 큰일이든 상의해주시고 또 면장실을 수시로 와주세요. 그래서 좀 더 편하고 많이 얘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큰일을 도모하려면 우리 지역 의원님들 도움이 또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의원님들과 상의해서 제가 어떤 그림을 그리더라도 그 그림 설명 드리고 도움을 요청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과 협조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좀 봐주시고요, 도와주실 일 있을 때는 많이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어떻게 가능성이 보입니까, 오늘? 와보시니까?

○ 운주면장 강원양

예, 가능성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가 절대적으로 앞으로 운주면을 이끌어주시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운주면장 강원양

예.

○ 위원장 유의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운주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서 2시 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정회)
(14시00분 속개)
○ 위원장 유의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화산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병호 화산면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는데 보고하기에 앞서 우리 의원님들께 먼저 양해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문체부에서 문화도시 때문에, 지금 시간 조율이 안 돼서, 의회의 힘이 좀 필요하다 싶어서 우리가 2시 30분까지 원래 정회를 했었습니다만 기차가 연착이 되는 바람에 지연돼서 본의 아니게 좀 빠르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고요, 직원 소개하시고 그냥 바로 질의응답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산면장 소병호

안녕하십니까? 화산면장 소병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군정 발전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열정을 다하고 계시는 유의식 자치행정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도 화산면 주요사업 현황 보고에 앞서 각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연수 부면장입니다. 이어서 강성창 주민복지팀장입니다. 김지선 산업경제팀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9년도 주요사업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직원현황은 보고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 2019년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화산면에서 진행되는 사업은 화산∼경천 간 지방도 740호 확포장 공사, 경천 자연 공감 산수인마을 조성, 공공승마장 조성, 번대소하천 정비사업, 화산면 지방상수도 정비사업 등 11건으로 총 사업비 770억600만원 중 2019년도 사업비는 107억8,100만원입니다.

다음 4페이지,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총 16건에 1억8,200만원으로 안길 및 진입로 정비사업 2건에 2,700만원, 배수로 정비사업 6건에 7,600만원, 농로 정비사업 2건에 3천만원, 기타사업 6건에 4,800만원입니다. 현재 주민편익사업은 모두 사업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6페이지, 화산면 장기과제입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공모사업으로 신청 중인 화산면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이 확정되면 경천 산수인마을 조성사업과 화산면 복지센터 건립 등과 연계하여 소재지권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 경관 개선, 지역 주민 문화·복지 지원 확대를 위한 개발 및 경천 저수지와 연계한 관광 편익시설 종합 구상으로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중장기 개발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화산면 2019년도 주요사업 현황을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소병호 화산면장님이 업무보고 하셨고요, 잠시 저기……. 제가 마음이 좀 급하네요. 업무보고의 의미를 조금 말씀드릴게요, 면장님. 약간에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요. 이 업무보고의 이유는 각 읍면에 있으면 사실은 의원님들하고 기회가 없어요,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지역의 현안도 들어보기도 하고 건의사항도 들어봐서 서로 원활하게 소통해서 행정과 의회가 궁극적인 완주 발전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임귀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또 우리 부면장님 이하 팀장님들 항상 애쓰시고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강성창 팀장님은 이번에 화산으로 오신 거예요? 반갑습니다. 그 취지는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같이 공감하시리라 믿고요, 또 읍면에서 자주 뵙고 말씀은 나누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 어떤 내용을 했을 때 군정에도, 저희들이 오늘 이것들을 다 종합해서 면장님들 입장도 충분히 군에다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용으로 하려고 준비를 했으니까 그 점 양해해 주시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다른 부분은 별도로 만났을 때 말씀드리는 걸로 하고 오늘은 인사로 갈음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 면민의 날 행사가 또 10일 날이라 준비하느라고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 또 차질 없이 준비하리라 믿고요. 어찌되었든 화산은 주 농업이 겨울작목, 한우, 이렇게 집중되어 있는 만큼 농업 생산에, 작년도에 양파나 마늘이 저값으로 해서 농가들의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보완해서 할 수 있도록 면장님께서 다각적으로 지역을 아울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잘 하고 계시지만 더 부탁드리고, 항상 애쓰시고 고맙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화산면장 소병호

감사합니다. 올해 특히 양파 가격이 낮아서 여러 가지로 염려를 했습니다만 저희 지역에서 지금 화성시 화산동하고 올해 자매결연을 추진해서 도농교류와 우리 농산물 홍보라든가 판매에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 부분도 이 자리를 빌려서 좋은 관계를 가졌고, 명칭도 또 같이 화산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고 도농교류로 인해서 농산물 판매에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거에 대해서 다시 고맙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의원 있음)

서남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남용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주로 지역에서 많이 뵀는데 여기 와서 뵈니까 더 새롭고 더 반갑습니다. 아마 의원님들이 자주 못 뵈니까 이렇게 뵙고 싶어서, 애로사항도 듣고, 그래서 이렇게 업무보고를 준비한 것 같습니다.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또 특히 김연수 부면장님! 운주에서 열정적으로 하고 계시다가, 또 지역에서는 많이 아쉬워해요. 또 강성창 팀장님도 많이 아쉬워하더라고요. 항상 애쓰시는 김지선 팀장님 감사드리고요. 또 이곳에 오셨으니 운주에서 열심히 하셨던 거 못지않게 우리 면장님과 더불어서 화산면의 발전을 위해서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간단히 한두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여기 과제에 보면 산수인마을을 현안 과제로 한 가지 담아놓으셨는데, 아마 여러 가지 부지 문제나 이런 것 등으로 제대로 추진이 안 되고 있어요.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고, 또 화산 쪽에 주민들은 오히려 화산 출신인 군수이다 보니 더 할 얘기도 못하고 오히려 지역에 제대로 된 큰 사업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 우리 면장님이 지역 실정도 잘 알고, 또 주민들하고 소통을 해서 정말 화산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해서 그런 것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에서는 여러 가지 준비 다 해놓고 시작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부분 관련해서 이런 기회가 흔치 않으니, 또 의원님들도 여기 다 모이셨고 해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나 애로사항이나 이런 거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산면장 소병호

감사합니다. 지금 가서 산수인마을을 보니까 우선은 산수인마을 조성이 농어촌공사 부근에 경천 저수지를 활용해서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시설들을 보강하는 사업 같은데, 좀 아쉬운 점이 새로 지방도가 연결이 되고 하면 이쪽 고산권과 경천, 운주에 우리 곶감이라든가 이런 자원과 연계해서 좀 더 거기에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새롭게 어떤 향토마을로 조성한다든가 해서, 숙박시설과 먹거리를 개발해서 화산면에 한우와 경천이나 이쪽 운주, 고산에서 나오는 곶감, 대추를 잘 활용한 그런 시설들을 좀 장기적인 과제로 동부지역 그 6개 면과 연계하는 사업들을 구상해서, 좀 더 용역과제로 해서 중장기 발전 계획을 검토해서 한번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 서남용 의원

말씀하신 대로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이고 그런 것들이 의회하고도 협치해서 할 수 있도록 그런 의견을 적극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산면장 소병호

많이 부탁드립니다.

○ 서남용 의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의원님들이 많이 신경을 써주시리라 믿고, 저는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서남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면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면장님도 도에서 바로 그리 가신 거죠?

○ 화산면장 소병호

6개월 간 시설사업소…….

○ 이인숙 위원

아, 맞아요. 그랬구나. 저쪽에만 계시다 보니까 잠깐 헷갈렸네요. 방금 면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봐도 좀 안타까운 면이 있거든요. 우리 완주군은 사실 지역 특색이 있잖아요. ‘화산’ 하면 ‘한우’ 해서, 사실은 화산에 가면 맛있는 한우를 먹을 수 있다라는, 아까 먹거리 말씀하셨듯이 그런 게 화산에 있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사실 들거든요.

물론 6개 면을 대표해서 고산에 있으면서 지금 고산이 잘 활성화가 되고는 있지만 그래도, 화산이 원래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은 데잖아요? 한우가. 그래서 화산에 그런 먹거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사실 화산에 승마장을 한다고 해가지고 돈도 많이 투자를 하고 경천 산수인마을, 하지만 거기가 경천이지 화산은 아니잖아요, 사실. 저수지만 조금, 둘레길만 할 뿐이지. 그래서 화산이 이렇다 할 뭐가 없어요. 내놓을 만한 게. 승마장이 전체적으로 완성이 된다고 하더라도 먹거리도 없지, 사실 즐길거리만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제가 봤을 때도 너무 아쉽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 면에서도 끊임없이, 우리 면장님께서 “우리는 이런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자꾸 대안제시도 해주시고 말씀도 해주시고, 군수님한테도 그렇고 그 지역 각 과장님들한테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저희 의원들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그래서 면장님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저희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더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화산면장 소병호

예, 지적해주신 대로 발전 방안 등에 대해서는 해당 과라든가 의원님들 통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런데 그런 걸 보면 정말로 면장님이 더 열심히 하셔야 돼요. 열심히 하시고, 정말 우리 면에 이것이 필요하다라고……. 자꾸 울어야 젖도 주지, 안 그러면 젖 안 줘요. 그런지 아시고 좀 더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산면장 소병호

예, 잘 알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손드는” 위원 있음)

윤수봉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윤수봉 위원

면장님, 우리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앞서 동료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 해주셨고요. 저는 한 가지, 우리가 읍면 소규모사업을 하다 보면 읍면에 있는 업체한테 대부분 주잖아요? 지금 화산에는 혹시 토건이 몇 개 정도 있나요? 면허 있는 분들이?

○ 화산면장 소병호

지금 토건은 한 군데 있어가지고요, 그분한테 많이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 윤수봉 위원

어차피 저는 완주 군민이자 또 그 지역에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줘야 된다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행여 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그분들이 면정을 흔들면 안 돼요. 예를 들어서 그 지역에 토우세력이나 이런 분들에 우리 면장님이나 팀장님들, 우리 공직자들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보면 물론 화산건설에 굉장히 많이 할애를 해주는데 지역에 있는 업체는 읍면장과 상의해서 지역에 있는 업체에 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걸 떠나서 어떤 지역에 토우나 이런 분들한테 우리 면정이 흔들리면 안 된다는 것이죠. 그런 것 좀 생각해 주시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산면장 소병호

예, 잘 감안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윤수봉 위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윤수봉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공교롭게 문체부에서 문화관광 심의가 있어서 이렇게 좀 서둘러서 했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 자리는 아까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지만 동료 위원님들도 좋은 말씀 하셨고 이런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만 이런 기회가 왔으니까, 사실은 읍면의 사업을 하려면 전폭적으로 행정에서 해야 되지만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화산의 중장기 계획, 그다음에 부탁할 일이 있으면 한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화산면장 소병호

지역에 그런 현안들을, 지금 현재 저희 지역을 관리하시는 세 분 의원님들과 나름대로 충분히 소통하고 또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에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감사합니다.

혹시 보충질의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화산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시간은 정하지 않고 정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16분 정회)
(14시37분 속개)
○ 위원장 유의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동상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희수 동상면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안녕하십니까? 동상면장 이희수입니다. 완주군민의 복리 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유의식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 보고에 앞서 저희 면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규천 부면장입니다. 정일권 주민복지팀장입니다. 이창길 산업경제팀장입니다.

그럼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직원현황은 보고 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 2019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동상면 주요사업은 총 16건에 85억9,500만원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그 중 13건은 공사 완료되었고 2건은 진행 중에 있으며 1건은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2건은 수만3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공사와 거인마을 소하천 정비 공사입니다. 공사 중지된 원인으로는 각각 동상 저수지 만수위 및 농작물 식재와 토지사용 미징수로 인해 중지된 사업입니다.

연차사업인 동상 입석∼학동 도로 확포장 공사는 총 사업비 40억 사업으로 2015년도부터 시작하여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사업기간이 길다 보니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어 2021년까지는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5페이지,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주민 편익 및 영농 개선사업을 목적으로 총 10건에 1억779만원으로 그 중 배수로 정비사업은 3건에 3,443만1천원이며, 농로 정비사업은 2건에 1,962만원이고 농수로 정비사업은 2건에 2,960만원입니다. 기타사업은 3건에 2,413만원입니다. 추진 상황으로는 완료 사업이 9건에 9,781만원이며, 공사 중인 사업은 1건에 998만원으로 9월 말까지는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 7페이지, 동상면 장기과제입니다. 참고로 지금 보고드릴 다섯 가지 동상면 장기과제 사업은 동상면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니, 위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조성 추진사업입니다. 만경강의 발원지인 발원샘을 정비하고 주변에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생태공원을 조성, 탐방객의 환경보존 의식을 제고하고 주변 밤티마을 눈썰매장과 연계한 생태 체험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동상면 수변길 낭만가도 조성사업입니다. 동상 저수지와 대아 저수지 수변길을 따라 누구나 찾아오는 드라이브 코스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동상 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입니다. 동상 저수지 수변 둘레길에 데크 및 쉼터를 설치하여 고종시 마실길에서 만경강 발원샘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동상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동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깨끗하고 편하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2021년 리모델링 계획에 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주민자치복합센터 조성사업입니다. 동상면은 농특산물 판매장과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돌봄시설 및 문화시설이 전무하여 상대적인 복지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우리 동상면민들도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합센터를 신축하여 주민 복지 증진에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이상으로 동상면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보고 드린 동상면의 장기과제가 과제에 그치지 않고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동상면장님은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의에 앞서서 이 업무보고 취지를 잠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는 읍면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의원님과 소통을 통해서 현안도 알고, 서로 이런 현안을 통해서 완주군 발전을 위해서 같이 모였다고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그러면 아까 동상면 출신 최찬영 위원께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시더라고요, 위원장님한테. 그런 힘을 모아서 최찬영 위원님 먼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찬영 위원

여기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면장님 이하 동상면 직원분들 대단히 반갑습니다. 정말로 ‘동상면’ 하면, 제가 생각해도 지금 동상면, 경천면 인구가 적다고 해서 굉장히 소외받는 지역으로 많은 차별 아닌 차별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동상면 출신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정말로 사업 같은 사업이 전혀 없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 위원님들도 공감을 하고 있고 면장님께서 앞으로 해야 될 숙제라고 생각을 해요. 사업을 이제 발굴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리고요, 항상 제가 보니까 읍면 친절도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2등, 1등.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자랑스럽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감사합니다.

○ 최찬영 위원

면장님께서도 여기 위원님들께 이런 기회 흔치 않으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 동상면의 애로사항이라든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 이런 부분들 빼놓지 않고 말씀 부탁드리고요, 동상면이 지금 현재 용역 추진 중인 동상 낭만가도가 낭만가도가 아니라 동상면 개발사업으로서 동상면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애정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 저도 동상면에 관심 가져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이희수 면장님은 행정에 계시다가 능력을 인정받아서 동상면에, 낙후된 지역을 좀 더 발전시키라는 의미로 보내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질의를 집중적으로 해서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으로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면장님! 과장님 달고 바로 동상면으로 가신 거죠?

○ 동상면장 이희수

예.

○ 이인숙 위원

가셔가지고 지금 의회에 처음 오셨어요.

○ 동상면장 이희수

개인적으로는 몇 번…….

○ 이인숙 위원

개인적으로 말고 이렇게는 처음 오셨잖아요?

○ 동상면장 이희수

예, 맞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리고 지금 발언대에 처음 서보신 거잖아요?

○ 동상면장 이희수

그래서 지금 많이 떨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요? 하나도 안 떨고 계신 것 같아서 여쭤본 겁니다. 사실 ‘동상면’ 하면 저희가 봐도 낙후 아닌 낙후됐다고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사실 아무래도 인구가 적다 보니까, 인구 밀집지역으로 많이 휩쓸리다 보니까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동상면을 보면 사실 대아리 같은 경우는 수목원이 있어서 그나마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그렇지만 그 이상 다른 곳은 그다지 많이 찾아가지 않잖아요. 그런데 아까 장기과제를 보면 동상면 수변길 낭만가도 조성이라고 해서 도로에다가 수변길을 만들고, 또 아니면 드라이브 코스. 그런데 그 드라이브 코스 같은 그런 거 하려면, 제가 다니면서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가로수가, 어떤 데는 보면 단풍나무로 해가지고 굉장히 예쁜 곳이 있어요. 그런 데는 아마 우리나라에 가장 아름다운 곳 100곳에 들 정도로. 아마 들어있죠?

○ 동상면장 이희수

예.

○ 이인숙 위원

그런 곳도 있지만 더러는 그 가로수가 없어가지고 이런 데는 조금 아쉽다. 나무를 좀 심어가지고 여기조차도 좀 예쁘게 해놓으면 좋지 않겠냐는 그런 아쉬움이 좀 있거든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아까 운주면장님이 오셔가지고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우리 지역에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심어가지고 봄에는 이팝나무를 보러, “그곳에 가면 이팝나무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항상 관광객들이 올 수 있게끔 그런 것을 한번 조성해 보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동상면도 그냥 그렇게만, 있는 것만 갖고 할 것이 아니라 비어있는 곳들 그런 곳에 가로수 예쁜 것을 심어가지고 정말로 동상면 가면, “거기는 거리마다, 가는 곳마다 다 예쁜 곳으로 되어있더라”라는 그런 말이 나올 수 있게끔 그렇게 면장님이 생각을 하셔가지고 나무를 좀, 예쁜 가로수도 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동상면장 이희수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대아 저수지로 한 관광 자원화 수립을 용역 중에 있어요. 그 안에 저희가 낭만가도하고 발원샘 생태공원 조성하고 둘레길을 포함해서 저번에 중간 용역보고를 했는데요, 다시 용역을 중지시켜서 이런 부분까지, 전체적인 동상면 그림을 담아서 일시에 못하더라도 단계적으로 할 수 있게 그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동상면이 제일 인구가 적은 게 아니고요, 저희보다 적은 면이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예, 알고 있어요.

○ 동상면장 이희수

그런데 예산을 보니까 2017년도에 거기는 91억이었는데 저희는 28억이었어요. 이건 본예산 대비 예산입니다. 이게 추경이 아니고 본예산 기준으로. 그리고 2018년도에 거기는 98억이었는데 우리는 26억. 2019년도에 87억, 저희는 54억. 저희가 그동안 개발 안 하고 이런 것도 있지만 너무 동상이 지금까지 소외받고 예산이 너무 투자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장기과제 그 부분은 의원님들이 좀, 하나씩 저희가 보고 드리면 꼭 좀 챙겨서 우리 동상도 예산이 많이 올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저희는 또 면장님께서 신경 쓰셔가지고 “우리 이런 부분에 돈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번 면장님도 그렇게 하세요. 문화관광과에서 이렇게 예산을 올리면 거기만 믿지 말고 면장님도 의원들한테 전화 한번 하세요. 문화관광과에서 우리 지역에 이런 돈을 올렸으니 꼭 통과하게끔 해달라고요. 그리고 그 전에도 한번 전화해요. 거기 문화관광과 불러다가 좀 더 올리라고 하라고 좀 하고…….

○ 동상면장 이희수

알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뭐 친한 의원님들 많잖아요. 특히 6개 면 의원님들 몇 명 있고, 저도 친하잖아요.(웃음)

○ 동상면장 이희수

하여튼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렇게 해서 하시면 좀 더 우리 의원님들이 탄력 받아서 더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 동상면장 이희수

알겠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련 부서하고 협조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도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어디나 오너가 누구냐에 따라서 그 지역이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이희수 면장님 있을 때 정말 이런 부분들 다 해놓고 갔어”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게끔 면장님이 좀 더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예,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리고 장기과제에 보면 주민자치복합센터 조성, 어르신들이나 어린이 돌봄시설. 저희 같은 경우도 어린이 같은 경우는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써요. 사실은 우리가 엊그저께 현장방문 갔을 때 비봉에 신기방기 거기 갔을 때도 동상에도 하나 설치를 해야겠다라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교육아동복지과에서. 그래서 저희도 어디가 됐든 간에, 아이가 1명이든 2명이든 간에 있어야 할 것은 있어야 되지 않냐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어린이 놀이방이랄까 그런 것들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어쨌든 지금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많이 필요하잖아요?

○ 동상면장 이희수

예.

○ 이인숙 위원

그런 것도 최대한 필요하시다고 노력하시면 저희 또한 의원님들이 힘을 실어서 꼭 동상면에도 하나 있어야 되지 않겠냐라고,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고맙습니다. 저희가 지금 교육아동복지과에서 공립 어린이집 설치 관련해서 검토하고 있는데요, 지금 교육청하고 협의가 안 돼서 많이 터덕거리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 먹거리정책과에서, 저희 동상면에 마트도 하나도 없고 농특산물 구할 데도 없어서 연초방문 때 먹거리 정책과 그쪽에 고산농협하고 협의해서 고산농협 동상지소를 활용해서 점방식으로 하기로 얘기가 됐었는데 고산농협 쪽에서, 제가 깊이는 모르는데 고산농협 측에서 1억5천인가 예산을 요구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게 지금 잘 안 돼서 관련 부서에서는 2020년도 직매장 설치, ‘산간·오지 점방’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공모사업을 신청할 모양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전반적으로 추진이 안 되니까 제 생각은 이런 복합센터를 하나 만들어서 그쪽에 전부 담아서 한꺼번에 했으면 해서 장기과제로 하나 넣었거든요.

○ 이인숙 위원

그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동상면’ 하면 그 지역에 특색이 있는 것이 있잖아요? 뭐 곶감도 있고 감식초도 있고요. 그런 것들 하며, 쉽게 말하면 농협 마트처럼 크게 있어가지고 그런 것들 들어가고 공산품도 주민들이 필요하면 구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면장님이 적극적으로 하셔야 돼요.

○ 동상면장 이희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적극적으로 하시면 저희도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예, 고맙습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처음 앉으셨는데 답변을 너무 잘 하셔가지고 이렇게 빨리 끝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제가 문득문득 듭니다. 그래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우리 이경애 위원님! 완주군을 전체 바라보는 입장이니까 격려의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 켜시고요, 친한지 안 친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웃음)

○ 이경애 위원

저하고는 별로 안 친한데 그래도 과장님 좋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동상면장 이희수

고맙습니다.

○ 이경애 위원

열심히 하시고 또 사업도 많이 벌리세요. 이인숙 위원님이, 동료의원들이 많이 도와주신다고 하니까. 앞으로 많이 고생하십시오.

○ 동상면장 이희수

고맙습니다, 위원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이경애 위원님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제가 보니까 전체 다 하실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다섯 분 정도 하셨거든요? 제가 봤을 땐 다 하시고도 남을 것 같아요. 한 바퀴씩 더 돌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소완섭 의원

아무튼 면장님 이하 부면장님, 팀장님 항상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도 처음에 이 업무보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았는데 업무보고 받다 보니까 저희들이, 우리 의원님들도 각 읍면별로 총 사업비를 들여다볼 기회가 사실 없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보니까, 동상면도 보니까 우리 용진 다음으로 적은 것 같아요, 예산이. 저희가 “6개 면, 6개 면” 계속 말로만 했었는데 사실 100억이 안 되는 데는 동상면뿐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도 우리 군에서 항상 말하는 이 균형발전 문제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도 심각하게 이번에는 고민하실 것 같아요. 지금 여기 중장기 사업을 보시면, 여기에 우리 최찬영 위원님도 계시고, 그다음에 또 지금 현재 동상면 출신 분들이 좋은 데에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예산팀장님도 계시고 문화관광과장님도 계시고, 또 우리 면장님도 동상면에 잠깐 정을 두셨었죠?

○ 동상면장 이희수

예.

○ 소완섭 의원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아무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에는 여러 의원님들이 많이 반영해 주실 것 같고요, 아무튼 열심히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원님.

○ 소완섭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소완섭 의원님 감사하고요, 그렇게 동상면을 아껴주시면 또, 행정수도 1번지가 용진 아닙니까? 용진 좀 양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정 어린 말씀 감사하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임귀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의원

시간 얼마 줘요, 위원장님?

○ 위원장 유의식

충분합니다. 오늘 제가 프리로 하겠습니다. 이희수 면장님은 프리로 회의 진행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면장님 반갑습니다. 또 항상 공식적으로 말씀 한 번도 못 드린 최규천 부면장님! 고산에 계셨다가 또 동상에 가셔서 항상 주민복지를 위해서 애써 주셔서, 또 저희들한테도 가장 친절하게 해주셔서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요.

우리 환경과에서 고생하시다가 동상면으로 좀 쉬러 가셨는데, 하여튼 그 지역에 가셔서도 환경과에서 했던 만큼, 진급도 축하드리고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이창길 팀장님은 오늘도 또 새로운 기분이겠어요. 뵙고 싶은 분들도 뵙고 이래서요. 하여튼 애쓰시고 반갑다는 말씀 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과장님 돼서 항상 뒤에서 보조만 하다가 답변석에 한 번도 한 서보셔서 특별히 이 자리 오늘 면장님 때문에 만든 거예요.(웃음) 군청에 오셔서 주요 자리에서 역할도 하셔야 되는데 미리 좀 준비하시라고 발언대에도 설 수 있게. 고마운 생각이 드시죠?

○ 동상면장 이희수

예. 고맙습니다, 의원님.

○ 임귀현 의원

오랫동안 군에서 많은 역할을 했고 또 중요한 업무들을 다 접해봤기 때문에 동상면 가셔서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장기 계획을 세워 주셔서 같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고맙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같이 공식적으로 상의를 드리면,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조성 부분에 토지매입비 10억 정도 지금 계획이 서서 재정관리과 또 문화관광과……. 의원님들 17만 평입니다, 여기 지금 발원샘 위치에. 우리 최찬영 위원님이 말씀하셔야 되는데, 17만 평 주변에 개인 산들이 있는데…….

○ 위원장 유의식

사유지가요?

○ 임귀현 의원

예, 사유지가요. 지금까지는 사유지라서 어떤 걸 개발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이 토지주가 산을 판다고 해서 가감정 해보니 평당 한 6천 대에서 한 10억 정도. 17만 평이. 그래서 저는 재정관리과도 마찬가지고 문화관광과에도 우리가 휴양림같이 그런 면적을 갖고 있음으로 인해서 장기적으로 큰 사업도 할 수 있고 돈 10억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데 이 많은 면적을 확보해서 만경강 발원지 이런 부분을 앞으로 장기적으로 계획한다면 시내권에 땅 몇 평 값 아닌 10억 가지면, 그래서 전체 면적을 판다고 할 때 확보해서 점진적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요구를 하고 있고 그렇게 바람을 갖고 있으니까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시고요, 면에서는 이게 지역민들의 의지나 생각들이 여러 번 전달은 됐겠지만 이 시기에 제대로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의견이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모아서 다시 한번 정식으로 요청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들도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으니, 면장님 그렇게 준비 좀 해서 이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획을 좀 세워주세요.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알겠습니다, 의원님. 지금 저희가 가감정을 한 금액은 한 6억7천 정도. 그런데 토지주가 원하는 금액이 10억 정도 돼요. 그러니까 절충선을 찾으면, 거기도 지금 당장 내년에 바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또 저희가 행정절차를 밟아야 되기 때문에 천상 이게 추경에나……. 그분한테는 우리가 행정절차를 밟아야 되니까 좀 기다려달라는 말씀은 드렸어요. 하여튼 차질 없이 그렇게…….

○ 임귀현 의원

그 부분은 계속 토지주하고도 잘 조율하시고 지역민들의 의지를 모으는 그런 계기가 필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의지가 있어서 여러 가지 사업을, 장기 계획을 준비하셨는데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그런데 일은 집중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역민들하고 충분히 논의하셔서 지금 가장 시급성이 있는 사업부터 의견을 모아서 집중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한 해에 한 가지 사업이라도 결정되고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해서 해주시면 더 성과가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알겠습니다, 의원님.

○ 임귀현 의원

이런 것들이 어찌되었든 이제는 지역에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지역분들이 어떤 의지를 갖고 어떻게 요청하고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인구가 적어서가 아니라 의지라고 표현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면장님이 다른 업무에 많이 접해봤기 때문에 뜻을 같이 모아서 집중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요. 모든 역량을 발휘하셔서 동상면이 한 가지라도 발전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알겠습니다, 의원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의견은 이따가 우리 위원장님께서 종합적으로 할 것이니까요.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좀 첨언해서. 원래 위원장은 발언을 잘 않는데 기회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면장님으로 가셔서 뒤에 보면 최규천 부면장님, 정일권 팀장님, 이창길 팀장님과 가족 같은 그런 분위기에서 좋은 성과를 내리라 기대해 보면서, 똑같은 얘기예요. 결국 사업은 많은 사업이 올라왔지만 선택과 집중해서 어디를 더 집중적으로 할 것인가라는 부분에서 고민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렇다고 보면 면장님이 생각하실 때 선택과 집중에서 집중면에서 한두 가지 말씀하시면, 우선순위. 왜냐하면 이게 좋은 기회예요. 다음에 사업이 올라왔을 때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여기에서 다시 브리핑 듣는 거랑 똑같거든요. 그런 면에서 집중한다고 하면 어떤 면에 집중해서 사업을 먼저 하겠다는 우선순위를 한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아까 말씀드렸는데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동상면 전체적인 그림을 좀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래서 용역 결과에 따라서 우리 주민들 의견 청취해서 순위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정해서 순위별로,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잘 준비해 주시고요, 그렇게 기대하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또 질의하실 위원님.

(“손드는” 의원 있음)

서남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남용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면에 가서 보는 것보다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갑고 더 활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과장님 여러 번 해보신 것 같아요, 답변하시고 하는 것이. 처음 아니신 것 같아요.

○ 동상면장 이희수

지금 많이 떨고 있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또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 또 우리 최규천 부면장님! 면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편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많이 펴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또 그 이외에 팀장님들! 어떻게 보면 거리도 좀 멀고 여러 가지 불편한 감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시는 거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앞서서 여러 가지를 위원님들이 질의하셨는데 면장님도 느끼시다시피 13개 읍면 중에서 제일 낙후된 지역이라고 보면 동상면 말고 또 있죠? 어디죠?

낙후된 지역이라고 보면 예산에서도 드러나듯이 저도 동상면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자리를 통해서, 저희도 그런 사실을 기존에도 알고 있었지만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고, 또 지금 말씀하신 이런 여러 가지 사업들이 지금 많이 나온 게 아니고 그동안에 이런 것들이 없다 보니까 이렇게 여러 가지 사업이 다른 데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하시다 보니까 나온 것이고, 또 어느 것 한 가지를 하더라도 처음에 할 때 제대로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보면 낭만가도도 금액을 30억 해놨어요. 보면 거리만 해도 10㎞예요. 그리고 거기가 대아 저수지, 동상 저수지 하면 그 어떤 저수지보다도 규모도 크고 여러 가지 환경도 좋다고 봐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금액에 제한받지 않고 정말 큰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의원님들도 문화관광과의 어떤 사업 업무보고 할 때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낙후지역 지원을 하기 위해서 우리 완주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낙후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어요. 그래서 이와 같이 낙후된 지역을 우리가 5개년마다 한 번씩 계획을 세워서 특별히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해서 이 낙후된 지역을 그래도 좀 격차를 줄여야 된다. 그리고 그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를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래서 아마 오늘 충분히 그런 부분을 우리 의원님들이 아셨으니까 내년 본예산에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가 설치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마무리에 그 부분을 적극, 필요 없으면 얘기하지 마시고 필요하다면 적극 말씀드려서 이런 부분이 달성되어서 그동안 소외됐던, 발전이 더뎠던 지역에 그래도 좀 사람이 살고 싶어 하고 오고 싶어 하는 그런 동상면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예, 알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 부분을 한번, 얼마만큼 면장님이 설득력 있게 말씀 하냐에 따라서…….

○ 동상면장 이희수

아까 제가 비교한 예산은 경천하고 저희가 비교를 했는데요, 위원장님 계시니까 삼례하고 비교를 한번 하겠습니다. 2017년도 삼례가 341억, 동상 28억. 2018년도 344억, 동상 26억. 2019년도는 구이가 좀 많고만요. 그런데 지금 저희 책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동안 인구가 적고, 면적은 저희가 완주군에 13%를 차지해서 제일 큰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사업 발굴을 안 한 거, 이게 제일 크다고 생각하고요. 아까 우리 서남용 의원님이 말씀하신 낙후지역에 관한 조례가 통과가 돼도 예산이 좀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동상면이 주로 생계유지하는 데가 하천, 곶감. 주로 이것밖에 없어요. 그런데 갈수록 하천은, 지금 금년에도 보니까 50%도 왔나 싶을 정도로 경기가 침체되어 있고요. 그래서 동상면의 소득작목 개발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되겠는데 아마 한때 딸기 육묘장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듯 했는데 그 부분도 더 확산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주민들의 어떤 중지를 모아서, 동상면에 소득작목을 개발할 수 있도록 주민들 의견을 모으는 데에 우리 면장님이 중심적인 역할을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알겠습니다, 의원님.

○ 서남용 의원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 하여튼 우리 면장님이 오늘 말씀하신 부분이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또 어려운 부분은 저희 의회에서 제일 젊고 능력 있는 최찬영 위원님 붙잡고 얘기하면, 숙제를 내주면 달성하리라, 숙제해내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서남용 의원님 수고하셨고요, 전부 다 칭찬일색, 격려일색, 뭐 예산은 거의 다 따신 것 같아요. 그런데 아까 우리 임귀현 의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결국 어떻게 집중할 것이고 어떻게 통 크게 예산을 확보할 것인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면장님 혼자만의 일은 아니고 지역구 의원을 비롯해서 행정, 의회가 하나로 되어있을 때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좀 잘 해주십사 하는 부분하고, 다른 의원님들이 이희수 면장님한테 많은 기회를 줬기 때문에 또 다른 각도에서 지역 현안을 얘기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한번 몰고 가겠습니다.

정종윤 의원님! 질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윤 의원

안녕하십니까? 구이, 소양 상관, 지역구를 두고 있는 정종윤 의원입니다. 면장님 반갑습니다. 청에 계실 때는 자주 뵀었는데 면으로 가신 뒤로는 좀 보기가 어려웠는데 또 이렇게, 이런 기회에 뵙게 돼서 반갑고요. 또 처음 뵙는 팀장님들도 이렇게 인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이 읍면 업무보고가 되게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질문할 것은 동상면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에요. 읍면 전체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질문인데요, 실과소하고 읍면장 간에 소통이 좀 잘 안 되고 있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군청 사업부서들. 특히 재난안전과나 공영개발과, 도로교통과나 이런 데에서 한 사업들을 읍면들이 다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실과소 사업부서는 굳이 읍면에다 얘기해주지 않고 그냥 자체적으로 자기네 사업을 진행하고, 또 읍면에서도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들이나 이런 것들은 읍면장 소관이라서 군청 사업부서에다 일일이 다 보고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진행, 직접 발주를 해서 군청 사업부서는 잘 모르고 있고요.

왜냐하면 이장님이 여기 의원 얘기하고, 군수님 얘기하고 다 얘기해가지고 어떤 사업들은 또 사업부서에서 세우고 읍면에서 세우고 해서 겹치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읍면에서는 직접 주민들하고 접촉하고 대면하면서 주민들의 요구나 또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뭔가를 알거든요. 그래서 발굴해가지고 군청에 보고를 해서, 사업부서에다 보고를 해서 할 수 있도록 제한을 해야 되는데 아예 각자 따로 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업부서에서는 전달이 잘 안 되고 있고, 그냥 읍면 동향보고 정도만 소통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은 사실 읍면장님들의 문제만은 아니고 사업부서도 같이 함께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한 달에 한 두 번씩 꼭 실과소장님들하고 우리 읍면장님들하고 확대간부회의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도 소통이 잘 안 되고 있고요. 군청에 주요부서에서 근무하신 경험도 있으시고, 이거에 대해서 면장님의 의견이나 생각을 가볍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제가 행정팀장 할 때까지는 이렇게 실과소하고 읍면하고 소통이 안 되는지는 몰랐어요. 그런데 제가 가서 보니까 저희도 저희 사업을 실과에…….

왜냐하면 저희가 토목직이라도 있으면 연관이 될 건데 없다 보니까 저희도 실과에 얘기도 않지만 실과에서도 면장한테 얘기를 않고 하는 사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알게 되는 경우는 열 가지 중에 한 서너 가지는 몰랐다가 민원이 생기면 그때 면장한테 얘기해서 민원 관련해서 하는데요, 군수님도 회의석상에서 각종 사업을 할 때 읍면장한테 특히 알려서 사업을 알 수 있게 해주라고 해도 잘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그렇습니다. 지금 각종 사업을 그쪽 팀장, 과장이 아니고 실무자하고 직접 통화를 하면서 가능하면 서로 소통해서 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정종윤 의원

면장님께서는 계셨다가 가셔서 잘 하실 거라 믿는데 다른 전체 사업부서, 전체 읍면들이 어떻게 하면 소통이 잘 될까, 이런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그러니까 연초에 예산이 확정되면 전체적인 실과소장, 읍면장 자리를 한번 만들어서 전체 보고는 못해도 큰 건이라도 몇 건 해서, 전체 읍면별로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해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정종윤 의원

아무튼 이 부분은 풀어야 될 숙제일 것 같아요. 일단 소통이 안 되고 있어요. 그리고 제일 변방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각각 맡은 최전방 아닙니까. 주민하고 직접 상대하고 있는. 여기에서 발굴해서 올리고 여기서 또 거기에 의견을 담아서 사업부서에서 해야 되는데 여기서 받아가지고 여기서 해결하려고 하니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 동상면장 이희수

하여튼 특히 그 부분 중점적으로 챙겨서 그 실과하고 소통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종윤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정종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역대 읍면 업무보고 하는 이 시간, 어제오늘 하는데 최고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이희수 면장님을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기회를 드리는 것 같아서 위원장으로서 뿌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하는 이유가 이거예요, 면장님. 여러 가지 좋은 얘기도 했고 또 건의사항도 얘기했고요. 아까 행정에 계시다가 읍면에 나가 보니까 소통이 안 되는 거. 이걸 통해서 지금 사실은 만들어낸 거예요. 지역 읍면장도 모르지 의원들도 몰라요. 현안은 읍면장, 지역 출신의 의원들이 협조하면 상당히 빠르게 진척될 수 있거든요. 어느 곳은 예산이 속된 말로 많아서, 적어서. 이게 서로 유기적으로 되면 적절히 잘 사용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이 잘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걸 소통하는 시간을 좀 갖자 해서 공식적으로 이런 것이니까. 오늘 장시간, 한 50분 가까이 하는 것 같습니다, 통상 30분 하는데. 그런데 그것은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만큼 힘을 실어준다는, 그렇게 받아주셨으면 좋겠고요. 또한 면장님께서 답변을 워낙 잘 하시니까 시간이 좀 길어진다는 말씀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면장님께서 오늘 오셨으니까 우리 열 분의 의원들한테 부탁하는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하면서, 건의사항이 있으면 한 말씀 하시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저희는 저희 지역구 의원 세 분이 계시는데요, 하여튼 너무 잘 해주셔서 고맙고 큰 애로사항은 없습니다. 대신 저희 면을 믿고 해주시는 만큼 저희 면에서도 직원들 일심동체 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감사합니다. 어쨌든 간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집중해서, 이 많은 걸 한 번에 다 지원해줄 수 없으니까 정말 필요한 거, 우선순위가 되는 것을 집중적으로 해서 하신다고 하면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동상면장 이희수

예.

○ 위원장 유의식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동상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17분 정회)
(15시32분 속개)
○ 위원장 유의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천면 소관 2019년도 주요사업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정순 경천면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안녕하십니까? 경천면장 황정순입니다. 먼저 군민의 복지 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유의식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경천면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문수 부면장입니다. 정근아 주민복지팀장입니다. 여정희 산업경제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19년도 주요사업 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인구는 538세대에 1,004명이며 3개 법정리에 10개 분리입니다. 직원은 3개 팀에 미화원과 사례관리사를 포함하여 11명입니다. 주요 농특산물은 곶감, 대추, 콩, 양파, 인삼, 블루베리를 주 소득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2페이지, 직원현황은 서면 보고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 2019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총 26건에 78억1,500만원입니다. 군 편성 추진 사업은 8건에 74억5,300만원으로 현재 죽림 소하천 정비사업은 완료되었으며, 5건은 계속사업으로 진행 중에 있으며, 2건은 추경 반영 사업입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18건에 3억6,200만원으로 16건은 완료하였으며, 죽림마을 농배수로 공사 및 주차장 아스콘 덧씌우기는 사업 위치 변경 등으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업부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속히 사업이 완료되어 주민 편익 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예산은 추경예산 5천만원을 포함하여 1억8천만원입니다. 추진사업은 총 10건에 1억1,427만원으로 배수로 정비사업은 1건에 1,206만원이며, 농로 정비는 4건에 3,818만9천원이고, 농수로 정비사업은 3건에 2,802만1천원이며, 기타사업은 2건에 3,600만원입니다.

추진 상황으로 9건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공사 중인 사업은 1건에 1,800만원입니다.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10월 말까지 모든 사업이 완료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장기과제입니다. 경천면 상하수도 편입지역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생활환경 개선입니다. 현재 원가천지구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및 경천, 화산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으나, 일부 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된 마을 주민이 상하수도 사업 편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하수도 개발사업은 국비가 70%로 환경부 승인 등 사업 편입에 어려움이 있으나 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통하여 소외지역이 편입될 수 있도록 하여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경천면 2019년도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간략히 보고 드렸습니다. 보고 드린 내용 중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유의식

수고하셨습니다. 황정순 면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답변에 들어가기 전에, 면장님! 저희 오늘 업무보고 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실은 읍면분들은 잘 만날 기회가 없어요. 그다음에 현안사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없고요. 그다음에 군과 행정, 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해서 좀 더 완주군 발전을 위해서 해보자는 뜻으로 했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예, 알았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그리고 하시고 싶은 건의사항 있으면 오늘 마음껏, 마지막 시간이니까 부탁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예, 알았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산 6개 면의 지역구를 두신 우리 서남용 의원님 준비되셨나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남용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지역에서 자주 뵙는 면장님이고 팀장님이지만 또 이렇게 이 자리에서 뵈니까 더욱더 새롭고, 또 이 자리는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면 행정의 어떤 잘잘못이나 이런 걸 보기보다는 그동안 의회하고 소통이 부족했던 부분들, 그리고 이 자리를 통해서 면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이런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함으로써 주민들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한 그런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특히 경천면은 인구나 마을 수에 비해서 주민들이 어느 지역보다도 화합하고 단합해서 여러 가지 마을사업이나 각종 사업들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역에 어려움이나 현안문제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역에 어려운 문제가.

○ 경천면장 황정순

저희는 특별히 마을에서 하는 사업이나 그런 것들은 어려움이 없는데요, 아까 제가 장기과제로 보고 드린 사업에 보면 하수도 정비사업하고 상수도 정비사업이 제외지역이 있어서 여기에 사시는 주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환경부 사업이고 국비가 70%이다 보니까 군 상하수도사업소하고 여러 번 건의도 하고 했는데 이런 어려움이 있어서요, 이건 장기적으로 우리 군에서 해결될 수 있는 사항도 되겠지만 정치권이나 그런 부분에 의원님들께서 많이 힘을 써주셔서 사업지역에 편입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아마 이 부분은 환경부에 일부는 금년 계획에 용역해서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고, 일부는. 전체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하수도 문제도 그렇지만 특히 경천이 전체적으로 물이 많이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금년에는 큰 가뭄은 아직 아닌 것 같은데 현재 물이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거나 그런 데는 없나요?

○ 경천면장 황정순

아직은 없습니다.

○ 서남용 의원

아직은?

○ 경천면장 황정순

예.

○ 서남용 의원

전년도만 해도 그런 부분들이 좀 있었고, 특히 경천이 지금 상하수도 공사 중이잖아요? 상하수도 공사로 인해서 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원가천 지역에. 기존에 옛날부터 잘 다니던 도로가, 길이 포장은 안 됐지만 상하수도 공사로 인해서 거기를 매입을 요구하고 공사를 못하게 하는 사례가 얼핏 있다고 들었는데.

○ 경천면장 황정순

죄송합니다. 제가 거기까지는 아직 동향 파악을 못했습니다. 바로 해보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있을 때 면장님이 적극 중재해서 합리적인 방안 찾아서, 여러 사람이 공용으로 이용하는 도로이니 만큼 뭔가 그로 인한 지역갈등이 심해질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더 관심 갖고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예, 잘 알았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더 우리 의원님들하고 소통하면서 할 수 있도록. 물론 저희들이 자주 가기도 하지만 또 전체적으로는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지역주민의 삶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예, 알았습니다. 협의해서 잘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서남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다른 위원님 질의 준비하시는 동안에, 그래도 좀 저희가 시간이 있으니까. 어쨌든 지금 현재 인구가 1,004명밖에 안되시네요?

○ 경천면장 황정순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그러면 어떻게 보면 집안에 살림살이까지 다 알 수 있는 그런,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친분이 두터울 수밖에 없는데, 아까 전 시간에 동상면 했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선택과 집중 부분에서 좀 집중해야 될 지역이 또 경천면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중장기 계획을 잘 세우셔서, 어쨌든 간에 우선순위를 둬서 예산 확보를 해야만 사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뒤에 계신 김문수 부면장님, 여정희 팀장님, 정근아 팀장님이 합심해서 경천면에 좋은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해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말씀드리고요, 그런 의미에서 경천면은 어떤 일이 제일 우선순위인가 그런 부분이 있으면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아까 그 장기과제 하수도·상수도 그게 큰 문제고요…….

○ 위원장 유의식

그건 빼고요.

○ 경천면장 황정순

마을이 10개 마을밖에 안 되다 보니까 서로 뭐 가족적인……. 제가 이장님이나 부녀회장님들 회의할 때마다 항상 하는 이야기가, 그리고 다른 면하고 달라가지고 저희는 회의할 때도 같이 마주보고 회의를 합니다. 숫자가 적어서. 그래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우리 경천면에서 열심히 노력해보자 하고, 아직은 제가 파악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직은 큰 어려움이 없고,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 잘 추진되고 주민들 화합해서 경천면 잘 이끌어가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잘 알겠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 계십니까?

정종윤 의원님! 지역구가 멀지만 그래도 관심 있게 한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윤 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종윤 의원입니다. 경천면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요, 각 읍면 전체에 해당되는 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실과소하고 읍면장님들하고 소통이 좀 잘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군청 사업부서, 특히 재난안전과나 공영개발과나 도로교통과에서 하는 이런 사업들이 읍면에서는 다, 경천면에서 하고 있는데 그 사업에 대해서 다 모르고 계시죠?

○ 경천면장 황정순

지금 각 읍면도 마찬가지고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다른 큰 지역 같은 경우에는 범위가 넓다 보니까 염려하는 사항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희는 지역이 좁다 보니까 군에서 하는 사업을 우리 면에서 모르고 그래서 큰 어려움이 있고 그런 것은, 아직은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정종윤 의원

어려움은 없어요. 왜냐하면 사업부서에서 알아서 와서 읍면에 어떤 사업들, SOC 사업들을 하고 그냥 가는데, 하면 그때서나 알지 할 거라는 것도, 소통에 대한 얘기거든요.

○ 경천면장 황정순

예,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 정종윤 의원

그런데 또 읍면장님도 읍면에서 하는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들을 면장님 재량으로 하는 것들은 그냥 민원 받아서 그때그때 알아서 처리하지, 굳이 이거를 갖다가 실과소에다 보고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자체적으로 해서, 이거에 대해서는 또 실과소에서 모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 경천면장 황정순

예, 그런 부분은 많이 있습니다.

○ 정종윤 의원

그래서 소통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이것은 읍면장님만의 문제는 아니고 사업부서인 실과소에도 같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한 달에 두 번씩 하던가요, 확대간부회의를? 읍면장님들하고 사업소장님들하고?

○ 경천면장 황정순

예, 두 번씩.

○ 정종윤 의원

그런데 그렇게 한 달에 두 번씩이나 하는데도 소통이 잘 안 돼요. 방금 했던 얘기들이 모든 읍면에 다 해당되는 얘기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면장님 의견은 어떠세요?

○ 경천면장 황정순

전체적인 현상이기도 하는데요, 의원님이 말씀한 사항이. 그런 부분들은 실과소장님하고 읍면장님하고 같이 이런……. 솔직히 확대간부회의 할 때는 보고하느라고 바쁘지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못합니다. 이런 자리를,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업에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 서로 읍면에서 하는 사업, 군에서 하는 사업들을 총괄적으로 실과에서 자료 작성을 해서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자리가 필요하지, 확대간부회의 때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니고요.

○ 정종윤 의원

그러면 별도의 자리를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을까요?

○ 경천면장 황정순

별도의 회의나…….

○ 정종윤 의원

그게 필요해요. 사실은…….

○ 경천면장 황정순

대부분 사업들이 연초에 다 결정이 되고 그러잖아요? 연초에 한번 하고 중간 정도에 또 변경되는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 정종윤 의원

그렇죠.

○ 경천면장 황정순

그러니까 중간에 한번 하고요. 그래서 최소한 분기에 한 번씩이랄까 그런 식으로 하면 서로 소통도 하고 미흡한 부분들도 서로 보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정종윤 의원

그런 자리를 좀 만들어 보세요. 어떻게 해야 만들어져요? 어디에다 얘기해야 됩니까? 군수님께 얘기해야 됩니까?

○ 경천면장 황정순

기획실에서 관리하니까요, 거기…….

○ 정종윤 의원

읍면장님들도 말씀해 주시고요…….

○ 경천면장 황정순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시면 더 쉽겠지만 잘못하면 또 복잡할 수도…….

○ 정종윤 의원

그래서 사실 오늘 이런 자리를 만들었어요. 이렇게 저희하고 소통하고 또 저희도 실과소하고 소통하고, “서로 소통 좀 하라”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저야 뭐 경천 갈 일이 없어서 그러는데 제 지역구에 면장님이 세 분 계세요. 가서 “어떤 어려움은 없습니까?” “이건 어떻게 진행됩니까?”하고 물어보면, 면장님이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라고 어려움을 말씀하세요. 그러면 제가 “사업부서, 여기 무슨 과 소관이에요?” 그러면 그 과에다 제가 말씀해 보겠습니다. 이야기 해볼게요.” 그러면 면장님이 “그래주시면 감사하지요” 그러세요. 그때서야 사실은. 그전에, 다른 읍면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소통이 잘 안 되면 가운데에 의원님하고 소통을 해서, 방금 말씀하신 것도 지금 하수관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 경천면장 황정순

예.

○ 정종윤 의원

상하수도사업소하고 얘기를 하는데 아마 여기서 얘기한다고, 면에서 얘기한다고 잘 들어주지도 않고 사실 처음에 얘기 자체도 잘 안 하더라고요. 어려움이 있으면, “그럼 제가 얘기할게요.” 그러면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저희가 바라는 건 이렇게 소통이 잘 될 것 같은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 경천면장 황정순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을 통해서 그동안에도 잘 하고 있는데 더욱더 잘 하겠습니다.

○ 정종윤 의원

그렇게 좀 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수고하셨습니다, 정종윤 의원님.

결국은 면장님 이거예요. 이런 자리를 만들었던 게 제가 모두에도 말씀드렸었지만 결국 소통의 부분에서 행정이 하는 일을 읍이 몰라요. 읍이 하는 일을 지역구 의원이 잘 몰라요. 서로 궁극적인 목적은 똑같지 않습니까? 지역을 발전시키는 거. 넓게는 완주군을 발전시키는 거. 그런데 일을 그렇게 하면 좀 쉽게 가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안 되더라 이거죠.

그래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좀 더 그런 의견도, 전체적인 의견이 그래요. 제가 읍면 회의를 진행하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모두에 말씀드렸다시피 그렇게 잘 활용한다고 하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예, 알았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손드는” 위원 있음)

이경애 위원님.

○ 이경애 위원

반갑습니다. 어제부터 우리 읍면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데요, 여성 면장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시네요. 그런데 같은 여성으로서 이렇게 양성평등을 많이 원해요, 우리 군수님한테도. 같이 해주라고 그러는데 여성으로서 면장님을 하시다 보면 어려운 점이 뭐가 있나 얘기를 좀 듣고 싶은데요.

○ 경천면장 황정순

제가 지금 경천면에 가서 느끼는 게 아무래도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읍면장들은 주민들하고 소통을 하면서 서로 술자리 하면서 동향파악이나 그런 것들이 쉬운데, 그게 좀 어려움이 있는 것 같고요. 그 대신에 부녀회하고는 소통이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송편 나눔 행사를 했는데 부녀회 연합회장님들이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소통이 잘 된다고요. 그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이경애 위원

면장님도 술도 한잔씩 하시고 같이 하셔야지 왜 양성평등을…….

○ 경천면장 황정순

그런데 이게 있더라고요. 저희가 전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뭐 행사가 있어서 같이 모이거나 그럴 때는 소통을 하는데 1대1로 만나거나 그런 부분들이 좀 조심스럽고 그런 어려움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경애 위원

그리고 또 여기 친절평가 거기에서도 식구가 얼마 안 되는데도 순위가 높지 않아요. 우리 여성 면장님이니까 친절도 더 신경 쓰시고 그랬으면 하고, 저도 여성이지만 남성보다 더 잘하려고 애를 쓰는 게 있어요. 그런 거에 소외되지 않고 싶어서. 우리 면장님도 그런 데에 더 신경 쓰시고, 또 어려운 일 있으면 여성 의원들한테 부탁 좀 하세요.

○ 경천면장 황정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가 경천면에 1월 28일 자로 발령을 받았는데, 가서 보니까 전년도에도 평가가 조금 안 좋은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누누이 얘기를 하고 지금도 계속 그런 부분들을, 특히 또 이번에 인사이동을 해서 많이 바뀌어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음 평가는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경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이경애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이경애 위원님! 지금은 여성이 상위예요. 지금 우리나라도 여성 장관이 5명씩 있고…….

열심히 하시는데 더 잘하시라는 의미에서 말씀하신 것 같고요…….

○ 경천면장 황정순

예.

○ 위원장 유의식

혹시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면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면장님이 지금 1월 18일 자로 경천면으로 가셨다고 하셨는가요?

○ 경천면장 황정순

1월 28일 자로.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이제 퇴직은 언제 하시는가요? 내년에?

○ 경천면장 황정순

여기서 공식적으로 얘기하기가……. 아무튼 내낸 연말까지입니다. 공로연수까지 포함해서요.

○ 이인숙 위원

그래서 저희가 또 우리 면장님이 면장님 되시고 의회 와서 발언대에 한 번도 안 서보시면 섭섭해 하실까봐 이런 자리를 일부러 만들었어요.(웃음)

○ 경천면장 황정순

감사합니다.

○ 이인숙 위원

아까 이경애 위원님께서 여성 면장님으로서 뭐가 힘드신지 그런 부분 여쭤보셨는데 사실 저희 여성 의원으로서 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면장님! 제가 알기로는 경천면이 주민들이 많지는 않아도 굉장히 따뜻한 곳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주민들이 굉장히 따뜻하고 포근하고 좋은 분들이 살고 계신 경천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생각하신가요, 면장님도?

○ 경천면장 황정순

예,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서 일하기가 편하시죠?

○ 경천면장 황정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경천이라는 곳이 참 따뜻하고 좋은데 말썽인 곳이 한 군데 있죠? 신흥계곡 올라가다 보면 그 어디인가에.

○ 경천면장 황정순

예,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런 부분이 저희도 보면 좀 안타까워요. 여기 편을 들 수도 없고 저기 편을 들 수도 없고, 자꾸 불화가 생기고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 면장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 부분에 대해서?

○ 경천면장 황정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오죽하면 그 양우회, 아까 말씀을 하셨으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그 대승불교양우회라는 본을 이리 옮겼습니다. 구재마을로. 그런데 거기에 건축물도 짓고 그러면서 주민들하고 갈등도 있고 또 수질오염, 특히 여기서 아까 말씀드린 하수도 정비사업에 거기가 제외가 됐습니다.

왜 그러냐면, 마을까지만 있고 그 위쪽은 너무나 거리가 멀고 하니까 사업비도 많이 든다고 해서 거기가 제외가 됐고 그래서 주민들은 또 그 하수도 정비 지역에 편입되기를 요구하고요. 그런데 군에서도 그런 부분들은 사업비도 많이 들고 그 전부터, 최초에 어떻게 보면 근본적인 원인은 공사를 시작하면서 큰 차량이 왔다 갔다 하고 먼지도 많이 발생하고 그런 부분으로 시작을 해서 수질오염까지 가고, 또 거기에 지금 건물은 지었는데 개인 사유지가 있어서 건축물 승인을 못 받고 소송 중에 있습니다. 도시개발과 그쪽하고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작년부터 전에 계신 부군수님께서 한 20번 만날 정도로 주민들하고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 실질적으로 전체적인 주민이라고 보기는 좀 그래요. 거기 사유지가 포함이 되어있고 일부분적인 건데 개인 사유지가 있다 보니까 저도 가서 여러 번 접촉을 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너무 멀리 와가지고 양우회만 생각하면 저도 답답하고 해결 방법을…….

○ 이인숙 위원

그러니까요. 경천에서는 가장 큰 문제가 지금 그거인 것 같아요.

○ 경천면장 황정순

예,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리고 사실 하수도 부분도, 상하수도가 거기 못 간다고 하는데 사실 피해보는 건 우리 주민들이거든요. 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위에서부터 맑은 물이 내려와야 되는데 거기에서부터 맑은 물이 내려오지 못하다 보면 아무리 밑에서 잘 해놓은들 위에서 흘러내려오면 그것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잖아요.

○ 경천면장 황정순

그런데 또 이런 부분도 있더라고요. 주민들이 그 수질오염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해서 환경과하고 협의해서 지금 수질채취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그 기준치에 맞게 나오기 때문에 법적인 걸 할 수는 없고, 또 나름 양우회 그 안에도 제가 들어가 봤는데 하수처리시설을 단계별로 연꽃도 심고 해서 처리를 한다고 하고, 또 주민들은 “비가 오면 내려 보내네” 그런 얘기를 하니까. 정확히 또 행정에서는 실질적으로 그 하수처리시설에서 오염된 물이 나와야만 거기에 대한 조치를 할 수가 있는데 그렇게는 또 안 되고…….

○ 이인숙 위원

그런데 그게 가능해요? 물이 비가 와야만 흘러 보낸다는 게? 모아놨다가?

○ 경천면장 황정순

제가 양우회에서는 얘기했어요. 주민들이 비올 때 그런 물들을 내려 보낸다고 하는데, 거기에서는 절대로 아니라고 하고 주민들은 또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그러다 보니까 갈등은 더 심해지고, 또 개인 사유지가 포함이 되어있어서, 또 양우회에서는 그 사유지를 팔라고 하는데 지금 개인 사유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음식점을 하는데 그 음식점을 하면서 또 양우회에서는 그런 불법관계들을 신고하고 그러다 보니까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하죠.

어떻게 보면 그 사유지만 팔면 그 갈등은 해결이 되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근본적인 문제는 그 사유지를 토지사용승낙을 안 해줬기 때문에 건축물 승인을 못하고 행정소송까지 지금 간 상태고, 9월 25일 날 1차 선고가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요?

○ 경천면장 황정순

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좀……. 제가 다 해결하려고 많이 노력은 해도 어떻게 방법이…….

○ 이인숙 위원

전에 면장님도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셨어요, 사실은. 그런데 그게 우리 면장님이 노력해서 될 일도 아니고 주민들하고 양우회하고 서로 화합이 되고 해야 되는데 골이 너무 깊어져버린 것 같아요.

○ 경천면장 황정순

예,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서 면장님도 거기 가셔서 그것 때문에 지금 힘들어하실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본 겁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감사합니다.

○ 이인숙 위원

어쨌든 면장님께서 그 자리에 언제까지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예, 노력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손드는” 의원 있음)

소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의원

소완섭 의원입니다. 방금 이인숙 위원님이 질의하신 거하고 똑같은 내용인데요, 양우회가 지금 건축물이 불법 건축물인가요?

○ 경천면장 황정순

이게 지금 행정소송의 원인이 그 전에는 건물이 하나 있고 또 하나 건물이 있는데 그 전에 있는 건물은 준공이 났어요. 그런데 하나 지금 건축물 완공이 안 떨어지고 있는 건물은……. 1차 처음에 건축물 신고할 때는 허가를 해줬어요. 그런데 이게 중간에 지침이 바뀌었다고 해서 개인 사유지가 있는 경우에는, 그동안에 도로로 되어있지만 개인 사유지가 있는 경우에는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아야만 도로로 인정을 한다. 그래서 지금 건축물 사용승인을 못해주고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에서.

그러니까 양우회에서는 “왜 그러면 그전에는 다, 기존에 있는 건물 하나는 준공이 떨어져 있고 처음에 건축물 신고할 때도 승인을 해줬는데 왜 변경신고 할 때는 안 되느냐?” 그래서 지금 소송 중에 있습니다.

○ 소완섭 의원

사실 양우회 문제에 대해서 예전에 한번 들어봤었어요. 그런데 정확히 몰라서 안 했었는데……. 알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소완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찬영 위원

면장님 이하 직원분들 반갑습니다. 보면 경천면도 동상면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완주군에서 인구가 적은 면이에요. 그리고 면적도 적고요. 제가 한 번씩 면사무소에 가면 직원분들이 굉장히 가족 같은 분위기로 있어서 흐뭇할 때가 있습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감사합니다.

○ 최찬영 위원

보면 동상면이랑 경천면의 차이는 상하수도사업, 딱 그 하나 차이인 것 같아요. 동상면 같은 경우 상하수도 사업이 아직 안 들어가서 사업이 굉장히 없고, 경천면도 마찬가지로 좀 있어 보이는 것 같지만 상하수도 사업을 빼고 나면 장기사업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면장님이 이렇게 가셔서 화합하고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장기적 계획을 좀 세우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면장님?

○ 경천면장 황정순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지역이 좁다 보니까 그런……. 제가 아직도 경천면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저희는 또 여러 가지 사업들, 마을사업들도 많이 있고, 상하수도 사업 아니고는 그렇게 크게 지금 대두가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저쪽에 용복터널 부분 거기가 개통을 9월 말 정도에 한다고 하는데 그쪽 부분이 조금 어려운 점이 있고요. 앞으로 장기 발전……. 경천면을 위한 발전 계획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최찬영 위원

완주군의 핵심사업들이 인구 밀집지역으로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인구가 적다고 해서, 인구가 적으니까 가만히 있을 게 아니라……. 제가 보니까 예산이나 이런 문제들은 전투적으로 뺏어야겠더라고요, 읍면에서도. 면장님께서 장기 계획을 세우셔서 우리 경천면에도 뭔가 좀 큰 사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주시면 나중에도 경천면에서 면장님의 업적으로 남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지금 우리 경천면은 특히 저쪽에 화암사가 있어서 그 화암사 주변에 싱그랭이 에코빌 사업이라고 해서 큰 사업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고요, 거기 쪽으로 사업이 잘 완료가 되면 더 경천면에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은 한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유의식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혹시 마지막으로 부탁하실 말씀이 있거나 하시고 싶은 얘기 있으면 하시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저희 경천면은 세 분의 의원님들이 계시는데요, 저희가 그동안에 어려운 점이나 그런 부분들을 의원님들하고 잘 소통을 하고, 주민들도 저하고도 소통하고 의원님들하고 소통을 해서 그래도 경천면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민들 어려움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위원장 유의식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 오늘 소통의 자리가 서로 경천면을 이끄는 데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천면장 황정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위원장 유의식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2019년도 경천면 주요사업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5차 회의를 끝으로 자치행정위원회 모든 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6분 산회)
○ 출석위원 아닌 의원(5인)
김재천 임귀현 서남용 소완섭

정종윤
○ 출석공무원(7인)
구 이 면 장 : 송 이 목
고 산 면 장 : 전 진 엽
비 봉 면 장 : 유 원 옥
운 주 면 장 : 강 원 양
화 산 면 장 : 소 병 호
동 상 면 장 : 이 희 수
경 천 면 장 : 황 정 순
○ 서명위원(1인)
위 원 장 : 유 의 식

동일회기회의록

제244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8대 제244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2019.08.29
2 8대 제244회 제1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9.08.29
3 8대 제244회 제2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9.09.09
4 8대 제244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9.09.04
5 8대 제244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9.08.30
6 8대 제244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9.09.02
7 8대 제244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9.09.03
8 8대 제244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9.09.04
9 8대 제244회 제5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9.09.05
10 8대 제244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9.08.30
11 8대 제244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9.09.02
12 8대 제244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9.09.03
13 8대 제244회 제13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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