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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완주군의회(정례회)(폐회중) 제7차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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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완주군의회(정례회)(폐회중) 제7차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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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완주군의회(정례회)(폐회중)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제7차
완주군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12월 19일(수) 오전 10시 00분
장 소 : 문화강좌실
의사일정(제7차)
1. 민간위탁기관 센터장 및 관계 공무원 증인 출석 및 질의의 건
- 문화예술과(복합문화공간, 향토예술문화회관, 대둔산 미술관, 삼례생활문화센터, 구이생활문화센터, 동상생활문화센터, 이서 문화의 집, 완주풍류학교,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 대승한지마을, 비비정예술열차, 작은영화관 휴시네마, 삼례문화예술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
(10시03분 개의)
위로이동 1. 민간위탁기관 센터장 및 관계 공무원 증인 출석 및 질의의 건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의사일정 제1항 민간위탁기관 센터장과 관계 공무원 증인 출석 및 질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복합문화공간에 대하여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문화예술과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문화예술과장 김춘만.

○ 정종윤 위원장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복합문화공간 단장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임승한 단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복합문화공간단장 임승한.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단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복합문화공간의 현황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서 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춘만입니다. 연일 의정활동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정종윤 위원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문화예술과 소관 민간위탁 현황 및 2018년도 추진실적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복합문화공시설 위탁은 2017년 2월부터 완주문화재단에서 위탁받아 2020년 1월까지 3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 위탁금은 5억5천만원입니다.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전시 및 행사, 아카데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반을 통해 1,200여 명이 체험과 수업을 위해 방문하는 등 앞으로 완주군문화벨트에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단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그리고 위증 없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복합문화공간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귀현 위원

임귀현 입니다. 우리 과장님 이하 센터장님들 이렇게 바쁜 일정에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이걸 하는 취지는 충분히 같이 공감하리라 생각되어서 그거에 대한 말씀은 안 드리고요.

우리 센터장님, 추가 자료를 준비되는 대로 주시라고 그랬는데 이게 아침에서야 와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저희가 행정에다가는 지난 화요일 날 드렸는데 복사를 하셔가지고 나눠주시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 임귀현 위원

준비되는 대로 위원님들 책상에 좀 갖다 주시라고 분명히 제가 그날 말씀드리고 온 것 같은데 아침에 갖다 주시면…….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아, 죄송합니다. 저희가 잘 몰랐습니다.

○ 임귀현 위원

이게 자료가 미비 되면 본인의 질문에 더 어렵다는 거 아시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죄송합니다.

○ 임귀현 위원

어찌 되었든 지난번에 현장에 방문했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8개동을 운영하고 계시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임귀현 위원

거기에 또 여러 가지 하는 일들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특히나 중요한 군청건물 안에, 테두리 안에 있는 건물이니만큼 활용도 가치가 굉장히 증대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더 많이 그날 들었거든요? 혹시 지금 직원이 일곱 분으로 계시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임귀현 위원

일곱 분 중에서 지금 직원이 몇 분이 들어오셨다 혹시 퇴직한 분도 계시나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지금 총 일곱 분이신데 세 분이 들어오셨다가 퇴직하셨고요.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세 분 퇴직하신 분들은 왜,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퇴직하신 이유가?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일단 개인사정으로 퇴직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다른 타 직장이 구해져서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여기 보수가 적은 가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보수규정은 다른 문화시설에 비해서 그다지 적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 임귀현 위원

제가 이걸 여쭤보는 이유는 뭐냐면, 근무자들이 시설에 대한 불만을 갖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다른 곳에서는 임의적으로 나가는 경우, 또 임의적으로 자르는 경우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데 지금 직원들이 출근하시다 그만두신 거에 대하여는 특별한 이유는 없으시다는 말씀이죠? 내부적인 문제는 없으시다는 말씀이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제 소견으로는 일단 내부적인 어떤 갈등 요소라든가 이런 것도 적용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런 갈등이 있을 때는 저희가 1대1 면담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진행했었고요. 그리고 개인사정에 의한, 충분히 경청을 하고 그 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서 받아드렸습니다.

○ 임귀현 위원

어찌 되었든 직원 분들이 많은 그 시설을 관리해야 되고 많은 참가자들을 교육이나 모든 걸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직원들의 마인드나 직원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시설 어떻게 운영되는가는 밖으로 바로바로 표출되는 거니만큼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도 수렴하고 관심을 많이 갖고 운영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혹시 거기가 8개나 관리를 하기 때문에 비품관리대장은 준비되어있나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비품관리대장은 저희가 초기부터 들어오는 비품들을 비품관리대장 운영규정에 따라서 목록을 리스트화 했고요. 지금도 추가되는 물품, 비품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관리대장을 계속 관리하고 있고요.

○ 임귀현 위원

별도로 관리한고 계신다는 말씀이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 임귀현 위원

거기에 많은 분들이 와서 교육도 하고 계시는데 강사를 선택하는 기준에 제일 중점을 두고 하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에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저희들이 강사를 공모에 의해서 뽑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강사를 뽑을 때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과 노하우를 보고 있고요. 그리고 심사위원들에 의해서 선정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추가 자료에 저희가 강사에 대한 프로필과 주소 등을 첨부해 넣었습니다. 단지 좀 안타까운 것은 저희가 완주군에 있어서 완주군 강사 분들이 많이 참여를 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선정해서 운영하는 강사 분들은 아카데미 같은 경우에 총 아홉 분이신데 두 분만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어서 저희들이 강사 분들을 완주군 거주자로 늘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강사뿐만 아니라 지금 수강생들은 완주군민이 참여하는 비율이 얼마나 돼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수강생 같은 경우에는 완주군민이 70%가 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완주군민이 좀 많게 참여할 수 있게끔 2017년도에 아카데미는 수강료의 50% 지원을 했고요. 그리고 2018년에는 완주군민은 30%의 감면혜택을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적으로 50%의 지원과 30%의 약간 차등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강생들이 작년에 비해서 좀 줄은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어찌 되었든 요즘은 지역 분들이 모든 사업들이 중요한 게, 위탁사업들이 지역민의 복지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의 지역민을 위한 시설로 해서 여기도 지금 기존의 건물이 있지만 내부시설만 2년에 걸쳐서 한 10억원 이상 투자가 되어서 국도비 포함해서 군비만 10억원 이상이 투자되어서 시설을 갖춰서 하는 거니만큼 지역민이 얼마나 참여할 수 있게 홍보하고 관리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그거에 대한 계획을 센터장님이 말씀해 주시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우선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는 총 4개의 공예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설이죠. 이 시설에서 저희들이 단체체험 같은 경우에는 작년대비 굉장히 많은 퍼센테이지가 올랐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들이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실행을 한 30차례 실행을 했었습니다. 이것을 좀 더 확대해 나갈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전북교육청하고도 협의를 해서 저희들이 이 복합문화 누에를 알리는 데에 대해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특수 분야 연수 기간으로 저희들이 올해부터 지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한테 이 공간들을 알리고 그리고 저희 학생들 또한 이 공간에 많이 올 수 있도록 계속 홍보를 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도 여전히 저희들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데이 누에라든가 위클리 누에라든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저희가 주중마다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이런 홍보들을 계속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행사를 올해 같은 경우에는 월에 한 번씩 아트 마케팅 형식으로 저희들이 운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들을 이 공간에서도 계속 확장해 나갈 생각을 하고 있고요. 내년도에서도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 공간들을 홍보해 나갈 생각을 하고 있고 완주군민들도 참여를 저희들이 계속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육프로그램 할인하는 것뿐만 아니고 전시장이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전시장에서도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분들한테 저희들이 좀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고 할인을 해서 이 공간들을 계속 유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어찌 되었든 그것은 참가자들, 교육생이나 관람객들이나 모든 분들이 참여하시는 분들 명단은 다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계속 추가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걸 봄으로 인해서 완주군민이 얼마나 참여하고 어떤 분류들이 어떻게 많이 확대되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대장관리나 말씀하신 대로 지역민 참여도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라고요.

혹시 출장을 여러 군데 다니시고 출장비가 계속 지원이 되는데 출장 혹시 다녀오시면 출장 관련한 복명서 자료를 준비해 놓으시나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당연히 출장에 관해서는 출장허가서와 출장복명서를 저희 상임이사님께 결제를 득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출장이라고 함은 업무 출장들이 좀 있는데요. 관내와 관외로 나누어서 출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관내는 완주군 내에 출장을 하는데요. 관외 같은 경우에는 도나 혹은 다른 시·군·구에 이런 데를 저희가 출장을 갑니다. 출장하셨을 때는 저희들이 당연히 행정적으로 서류들은 갖추고 득하고 합니다.

○ 임귀현 위원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본 위원이 사업 확인한 내용들은 별도의 자료로 준비할 거지만요 최종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장 중요한 자리에 가장 많은 시설들을 갖고 관리를 하심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있으리라고 생각되지만 이 시설이 어떻게 지역민들한테 도움이 될 건가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나 준비를 가지고 진행해 주시기 바라고. 어찌 되었든 외부에 공모사업이나 이런 것도 해서 사업을 진행한다고 그때 가서도 들었지만 이것 또한 확대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감사합니다.

○ 임귀현 위원

답변 고맙고요. 과장님한테 좀, 지금 문화시설들을 돌다 보니까 시간외수당, 또 출장비 이런 것들이 매번 갈 때마다 몇 십원, 몇 천원 단위로 기록이 되어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어차피 통합해서 센터장님이 활동할 수 있는 예산으로 얼마 지정을 해서 한다든가 이렇게 운영하는 방법도 좀, 출장비.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매번 일정금액 몇 천원 단위까지 출장비가 지출되는 이런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고민을 해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또 한 가지는 저희가 지금 다섯 군데 다녔지만 다섯 군데 다니면서도 중복되는 일들, 또 서로 연관되는데 연관을 안 짓고 따로 각자 가는 이런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홍보자료도 좀, 전체적으로 통합적인 자료도 필요하고 필요한 부분들이 서로 연계가 되는 건 윈윈 할 수 있는 이런 부분까지도 큰 틀에 계획이 나와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첫 번째 시간외 수당이나 출장비 이 부분은 저희가 규정이나 내부규정이나 그런 거에 의해서 아마 지급이 되고 있을 텐데요. 그런 부분 한번 저희들이 들여다봐서 단위별로 사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지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중복되는 일, 연관되는 일 그런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 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과만 14개의 수탁업체가 있는데 거기에 어떤 재료 부분이나 또는 체험행사나 어떤 행사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은 서로 연관해서 구입도 할 수 있고 지원도 할 수 있고, 예를 들면 지금 위원님께서는 현장방문 하셔서 아마 비비정 예술열차에 한지 관련해서 그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우리 또 대승한지가 있으니까 대승한지하고 좀 연계해서 좀 더 시너지 효과도 올리고 또 서로의 수익도 나누고 그렇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적어도 문화예술과 내에서는, 그 영역 안에서는 조직적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그 사업들이 위탁시설마다의 특정을 갖고 있지만 그 특성을 서로 윈윈 해서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이 과 차원에서 또 군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과장님 그렇게 그 부분에도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임귀현 위원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본 위원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재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천 위원

안녕하세요? 김재천 위원입니다. 지금 복합문화공간 위탁의 예산이 올해는 5억5천인가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김재천 위원

위탁이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이유가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가 총 8개 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8개 동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저희들이 강사라든가 외부 인건비들이 좀 많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또 전시라든가 또 다른 행사들을 자체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예산 편성할 때 그렇게 들었고요. 또 저희들이 이거 외에도 또 다른 공모사업을 2개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까지 합치면 약 6억5천 정도의 예산을 올해 가지고 진행을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앞으로 더 들어갈 예산이 얼마 정도나 되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지금 2017년도 11월 3일 날 누에아트홀을 정식 개관했습니다. 정식개관을 하다 보니까, 아트홀과 캠핑장을 개관하다 보니까 두 공간의 운영비가 조금씩 더 들어갈 걸로 예상이 됩니다.

○ 김재천 위원

대략 얼마나 됩니까?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지금 추정하는 것은 전기세하고 그리고 시설운영비가 연간 한 5천 정도 들어가지 않을까 예정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지금 센터장님이 보시더라도 여기에 성과물이라든지 추진 수행 실적 보면 문화재단하고 많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은 이걸 문화재단하고 합쳐서 같이 운영해야 되는데 여기에 지금 재료비니 뭐니 다 보면 강사비도 많이 나가고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저희들이 위탁 적격심사 관련 과정에서도 문화재단 관련해서 지원 신청해서 누에복합 수탁업체가 정해졌는데요. 각자의 사업들이 문화재단에서 해야 할 사업이 있고 누에에서 해야 할 사업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지금 어떻게 보면 이걸 일관성 있고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문화재단이나 문화원에서 할 역할을 좀 키워서 그걸 시너지를 일으켜보려고 하는데 이러다 보면 문화재단에서 지금 누에하고 향토하고 각각의 사업을 수탁을 받아서 하는데 또 예를 들어서 좀 더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는 늘리는 게 아니라 같이 집어넣어서 하면 당연히 문화재단의 사업비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문화재단에서의 사업들이 나름 사업들이 구분되어서, 회계 자체도 구분되어있고요. 그래서 각각의 사업들로 지금 진행을 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크게 보이지 실질적으로 다 목적과 취지에 맞게 사업단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재천 위원

과장님 현재 문화재단 창립이 언제 되었죠? 처음에 설립.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2015년 9월입니다.

○ 김재천 위원

예산이 지금까지 얼마나 투입되었습니까? 대략.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처음에 2억, 5억, 9억 편성되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이번년도 예산 올라온 게 20억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맞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아닙니다. 10억 올렸는데 지금 9억 5천으로 조정이 되었습니다.

○ 김재천 위원

누에는 언제 설립되었죠? 복합문화공간 위탁은?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누에 사업단은 2015년에 결성되었고요. 1차 사업단은 2015년에 운영을 했고 저희는 2016년 4월에 운영이 되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여기는 대략 예산이 얼마나 투입되었습니까, 지금까지?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제가 기억하기로는 4억5천, 5억, 5억5천 이렇게 지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과장님이 보시기에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문화적 혜택을 주기 위해서 만든 건 잘한 일인데 거의 지금까지 30억 가까이 투입 된 것 같아요, 다해서. 그 성과물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과장님?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지금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우리 완주군에 대한 어떤 문화재단의 영역에서 거기에서 어떤 예술 부분을 담당해서 역량강화사업이나 이런 것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면 누에에서는 이번에 전시관 포함해서 주민들에게 또 문화예술에 대한 관람의 기회도 제공하고 공방에서 이루어지는 배움 같은 것을 아까 얘기했듯이 완주군민들에게 계속 수강을 하고 또 아카데미를 열어서 교육을 하고 그런 것들이 완주군민의 문화예술 부분에 질을 높이고 또 역량을 강화시키고 그런 부분이 꾸준히 지금 다른 시·군에 비해서 완주가 월등히 잘 문화예술파트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재천 위원

지금 현재 문화원도 있고 문화재단도 있고 복합문화공간도 있고 세 가지가 운영되잖아요. 이걸 본 위원의 생각은 통합을 시켜서 한 군데에서 운영해야 좀 적절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세 군데 합치면 예산이 그래도 평균적으로 나가는 돈이 연 20억 가까이 되잖아요? 양쪽으로 나가는 게, 세 군데. 이걸 통합시켜서 운영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완주문화원은 문화원으로서 시대적인 구분을 한다고 하면 근대에서 현재까지 어떤 문화예술의 영역은 문화재단에서 해주고 문화원은 그 이전에 어떤 전통적인 그런 것들을 거기서 문화적으로 승화시키고 또 삶의 밀착형인 농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SOC 관련 밀착형 문화예술은 문화원에서 담당해야 하지 않느냐. 그렇게 저는 구분해서 양축을 발전시켜 나가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본 위원이 보기에는 문화재단이 바로 옆에 있고 문화공간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이 2개는 통합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또 사업의 지금 여기 성과나 하는 일을 봤을 때 문화재단이 하는 일을 보조하는 기능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여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요, 거기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저는 그 두 영역에서 한 군데에서 했을 때 하고 두 영역을 갖고 했을 때 하고 완주군 문화 전체에,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완주의 문화예술에 대한 기초와 또 문화예술 생태계에 관련한 창작이라든가 또 누릴 수 있는 향유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파트별로 좀 나눠서 전통적이고 또 고서나 고서 발간이나 군정지나 군지나 면지 관련한 내용은 문화원에서 좀 추진을 해주고 문화예술에 대한 현대의 흐름이나 교육이나 이런 부분은 문화재단에서 진행을 하면 더 효율적으로 완주문화를 꽃피울 수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2018년도에 센터장님, 문화공간을 찾은 완주군민들은 몇 명이나 되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2018년도를 저희들이 조사해본 결과 참여 인원이 1만 명이 좀 넘습니다.

○ 김재천 위원

여길 찾은 군민이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저희들이 통계치를 운영시설 현황에 넣어드렸습니다. 거기에 보시면 인원수가 보일 것 같고요. 저희들이 여기에서 중복인원은 뺐습니다. 그래서 완주군민들이 오는 수치를 조사하려고 저희가 조사원들을 많이는 배치 못했지만 조사원들이 근무하면서 수기로 체킹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이 통계를 마치려고 했고요. 그리고 지금 연차별로 저희들이 오시는 관람객 수를 통계를 내보니까 2016년, 2017년에 3천∼4천을 이뤘던 방문객 수가 2배가 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 저희들이 이 흐름을 보면 내년, 내후년에도 더 많은 관람객들이 올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리고 여기 운영경비나 이런 부분들은 영수증 첨부를 못 봤는데 회계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지금 저희는 회계담당 직원이 있고요. 저희가 회계에 관한 사무행정조사 자체 감사를 별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군에서 하는 회계감사들도 1년에 한 번씩 계속 받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저희가 부족한 부분들은 또 지적을 받고 거기에 대해서도 보완하고 보충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홍보영상이나 용역할 때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저희가 이 용역기준에서 했을 때 심사위원들이 용역을 맡아서 해주셨는데요. 저희들이 이 공간을 이해하고 이 공간을 저희가 총 3개 파트를 만들었습니다, 영상을. 영상 만드는 제작 과정들을 잘 이해하시는 업체로 선정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지금 센터장님이 아시는 데에다가 선정을 해주시는 거예요, 이런 부분은?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아니요. 저희 공간을 잘 이해하고 이 공간에 들어가 있는 사업들을 잘 스케치할 수 있는 공간들을 선정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니까 공개입찰이나 이런 방식은 아니라는 거잖아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그게 1천만원밖에 안 되어있어 가지고 공개입찰을 못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입찰 건수가 몇 개나 되죠, 1년에?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저희들이 액수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요, 입찰하는 건수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한 2건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3건 정도.

○ 김재천 위원

일단은 잘 알겠습니다. 향후 본 위원도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서 한번 궁금한 사항 있으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감사합니다.

○ 김재천 위원

감사합니다.

○ 정종윤 위원장

김재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 서남용 위원

수고하십니다. 서남용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궁금한 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런 행정사무조사를 하는 취지는 앞서 위원님들이 충분히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 보면 직원이 일곱 분이 계세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제가 보면 주로 8개 동을 운영하는데 아마 프로그램은 대부분 우리 강사님들이 운영을 하잖아요. 항상 보면 열 세분의 강사 분들이.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이런 것을 운영팀의 관리나 그다음에 우리 전시실 대관하는 업무가 주 같은데, 혹시 대관료는 수입이 있나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전시실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올 11월에 개관을 해서 아직 대관수입은 잡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저희들이 기획전시와 대관전시를 계획하기로는 50%, 50%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대관료가 잡힌 것은 2017년도로 기억하는데 우리 게스트하우스 숨이라는 곳에 전환기술팀에서 대관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대관비에 따른 대관비가 올해에도 약간은 있었는데 그것은 시설이용료, 대관료로 구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여기 사업단장님을 비롯해서 일곱 분의 우리 직원 분들의 업무분장이 되어있어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사업총괄부터 교육팀장 쭉 해서 회계도 보시는 분이 있고 그런데. 어찌 되었든지 우리가 많은 민간위탁금이 집행되는 상황에서, 또 우리 완주군이 어느 정도 민간위탁이 한계에 이르렀다고는 봐요. 그래서 이와 같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고. 또 앞으로도 우리 완주군민한테도 효율적인 민간위탁의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요구도 있고, 또 해야 할 필요성도 있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렇다고 보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우리 민간위탁 이런 사업들이 정말 효율적으로 잘 이루어져야 되겠고, 그런 측면에서 우리 직원 일곱 분들에 대해서 업무량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적절하다고 보는지, 아니면 좀 어느 정도타이트하게 하면 인건비도 줄일 수 있다고 보시는지. 그 부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저희가 지금 7명이 2018년도에 정원인데요. 지금 사실은 평가를 합니다. 저희는 1년 동안에 성과를 가지고 평가해서 그 평가에 따른 연봉협상을 매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직원들의 업무향상을 높이 사고 싶고, 그들은 약간의 3%∼5% 인상을 원합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에 동결해도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은 이해하고 있거든요. 이처럼 저희들이 사실은 인건비나 이런 것들을 최소화하려고 많이 하고 있고요. 대신에 좀 더 많은 사업들을 저희들이 설계하고 좀 더 많은 홍보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우리가 매일 가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없잖아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기 때문에 이런 담당 업무도 간단명료하게 하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명시해주시면 ‘아, 이런 일들을 하시는구나.’ 그런데 단순히 뭐 회계니, 교육팀장 이렇게만 되어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인원이 필요한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저희들이 담당 업무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중에 강사 분이 열 세분이 프로그램이나 체험을 하고 계시는데 나중에 추가로 주신 자료를 보니까 금년에 11월까지 강사비 지출이 총 얼마였어요? 자료는 한 3,700 정도로 되어있는데, 이게 맞나요, 2018년도?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표로 2018년, 2017년을 분리해서 했는데요. 2018년도는 총수익금이 3,700여 만원이고 2017년에는 1,800여 만원의 총수입이…….

○ 서남용 위원

아, 이게 수익금이네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가졌습니다. 그 뒷장에 보시면 강사비 지출 현황입니다. 현황에 보시면 2018년도에 수익금에서는 총계가 2,680여 만원이고요. 수익금에서 2,200여 만원이고 보조금에서는 420만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총계가 2,680여 만원의 지출이 있었고요. 2017년도에는 수익금에서 930여 만원이 지출되었고 그리고 보조금에서는 1,500여만원이 지출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합계가 2,400여 만원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보시면 2017년 같은 경우에는 보조금이 많이 지출된 걸 볼 수가 있고요. 2018년도에는 보조금이 많이 줄은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수익금에서 강사비 지출로 저희들이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출한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아니, 이 자료만 따지고 보면 수익금이 2018년도에 3,700만원 정도 되잖아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2배 정도.

○ 서남용 위원

많이 향상이 되었고. 또 아까 강사비로 지출되는 것은 2,200만원에다가 보조금이 600이라고 했나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420 정도 됩니다.

○ 서남용 위원

400? 그러면 약 2,600만원 정도가 강사비로 지출되나요? 총액이?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총액이 그렇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프로그램이나 체험으로 인한 수입은 3,740만원이니까…….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약 1,200만원 정도.

○ 서남용 위원

1천여 만원 정도의 체험활동이나 프로그램으로 인한 순수익은 있다는 말씀이네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건 충분히 이해했고.

그다음에 당초에 민간위탁사업을 할 때 투자계획서를 보면 연도별 자체 투자계획서 해서 2017년도에는 약 1억, 2018년도 1억2천, 2019년도 1억4천, 이렇게 작성을 해놓으셨어요. 혹시 2017년, 2018년도 실적은 어떤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2017년도에 자체 자부담이 약 9천여 만원이고 2018년도도 약 9천여 만원입니다. 그래서 100% 달성은 못했지만 거의 근사치에 달성했다고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2018년도에 9천여 만원의 내역은 혹시 어떻게 돼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내역으로 보면 공모사업에 저희가 문화다양성 무지개다리 사업이 4천이고요. 그리고 토요꿈다락 공모사업에 2,300입니다. 그래서 공모사업이 6,300여 만원이고요. 나머지 3천여 만원이 아까 전에 보셨던 체험 수입금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합치면 9,700여 만원 정도가 됩니다.

○ 서남용 위원

그다음에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지금 2019년 예산안 계획을 보면 자부담이 6천만원으로 되어있어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당초 투자계획서에는 1억2천 정도로 되어있는데.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저희가 설계를 하다 보니까 공모사업에 들어가야 할 부분이 불확실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계획에. 사실은 문화다양성 사업에 4천만원과 그리고 저희들이 또 다른 전시 공모사업들을 준비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그 사업을 여기에 넣을까하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넣게 되면 자부담 부분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그 부분이 불확실해서 이 계획서상에서는 저희가 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좀 확실한 공모사업인 토요꿈다락 2천만원을 넣었고요. 지금 자체 교육사업으로 4천만원을 넣었습니다. 저희들이 사실은 이 사업을 고민한 것은 문화다양성 사업을 이번에 완주에서 처음 하고 있는데요. 다른 데에서는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단과 같이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에서 운영을 할지 안 할지는 아직 결정을 못 내려서 저희들이 예산서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 서남용 위원

하여튼 처음에 계획했던 목표 이상 달성될 수 있도록 연초에 계획 세워서 정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주신 자료에 운영사업 현황을 보면 행사나 전시 교육프로그램이 2016년도에 비해서 2017년, 2018년도가 아주 급속도로 관람객이 늘고 있어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이런 부분은 아까 교육프로그램은 나름대로 확인되는 걸로 제가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때 들었고. 전시나 행사할 때 이 관람객 숫자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지금 저희가 전시실을 오픈하면서 전시지킴이가 있습니다. 지킴이가 지금 카운팅을 할 수 있는 기계를 저희들이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기계로 수치를 데이터화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기계로?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매일 같이 수치를 기록화하고 있고요.

○ 서남용 위원

그리고 물론 그렇게 해서 수치가 나온 것이겠지만 저희 위원님들이 확인할 수 있지만 큰 행사 있으면 사진 같은 것도 찍어서 첨부도 해주시고, 그러면 저희가 눈으로 확인하기가 참 좋아요.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알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렇게 해서 해주시기 바라고.

또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우리 강사 분도 어찌 되었든 우리는 완주군에 군비가 투입되기 때문에 완주군에, 특히 완주군민의 어떤 효과가 있는가,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가 이런 것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야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 부분들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앞서 다른 위원님들 지적하셨지만 우리 완주군의 군민들이 얼마만큼 이용하고 있는 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강사나 인력 채용 면에 있어서도 전년, 또는 금년, 내년, 갈수록 우리 완주군민이 많이 강사로서나 직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수치로 나타내 주셔야, ‘아, 이렇게 도움이 되고 있으니까 우리가 어렵더라도 이 분야만큼은 더 투자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서남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면 제가 한 가지만 질문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복합문화공간 위탁에 대해서 민간위탁에 대한 동의를 의회의 동의를 받게 되어있죠?

○ 임승한 복합문화공간단장

예.

○ 정종윤 위원장

그런데 안 받았고요. 그리고 민간위탁선정위원회를 했는데 회의록은 또 작성을 안 했어요. 우리 과장님께서는 오신지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어서 팀장님께서 아마 이때부터 계속 계셨을 것 같은데. 그리고 완주문화재단에서 위탁받아서 하는 복합문화공간하고 향토문화예술회관 둘 다 똑같이 의회의 동의를 안 받았고 또 회의록이 작성 안 되었어요. 이거에 대해서 대답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팀장님께서 해주세요. 발언대에서 해주세요.

○ 정성엽 문화예술팀장

위탁 동의안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탁 동의안이 그때 의회에서 이게 문화시설관리 및 운영 조례에 다 들어가 있는 문화시설입니다. 그런데 의회에 민간위탁 동의를 저희들이 이서 문화의집하고 구이생활문화센터 동의안을 올렸습니다. 그것이 11월 회기 때 올렸는데 그때 의회에서 어떤, 결론적으로는 부결되었습니다. 부결되었는데 사유가 민간위탁 조례에 위탁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것을 동의안을 올리는 것이 합당하느냐, 아니면 이게 행정적 낭비냐, 이것이 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니냐, 등등의 여러 가지 사유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유를 가지고 그렇다면 법적인 검토를 다시 정확하게 하고 위탁을 올릴 수 있으면 올리고 아니면 안 해도 된다고 해서 부결시켰습니다.

그래서 그때 문화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에 있는 시설들을 동의안을 올리지 않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12월, 1월에 향토문화예술회관하고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위탁이 되게 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동의안이 없게 된 과정이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그것이 법적인 검토가 향후에 행안부 사무편람에서 보면 그때 당시까지는 조례에 위탁할 수 있다고 되어있으면 의회의 동의를 득한 거와 같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하는 사무편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통해서 했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시대적 상황이 좀 변하면서 그렇게 되어있으나 의원님들하고 협의도 열심히 하고 또 의원님들하고 여러 가지 동의나 이런 게 필요한 것이 더 좋겠다고 하는 방향으로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계속 저희들이 동의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지점이 그 사이 지점에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이후에 계속 위탁된 것들은 다 동의안이 올라갔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그리고 선정위원회…….

○ 정성엽 문화예술팀장

선정위원회에서 절차대로 진행했는데 회의록이 없는 부분은 저희들이 잠깐 그 부분이 누락된 것 같은 그것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시정을 어떻게 해요, 회의를 안 했는데.

○ 정성엽 문화예술팀장

선정 절차라든가 점수라든가 점수 집계표라든가 이런 건 다 있는데 거기에 질의응답한 내용들, 그러니까 사업계획에 대해서…….

○ 정종윤 위원장

회의록…….

○ 정성엽 문화예술팀장

질의응답 한 내용들에 대한 회의록은 없고요. 어떤 논쟁이나 쟁점이 있었으면 그렇게 있었을 텐데 그것이 아니고 어떤 PT 자료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부분밖에 없어가지고 아마 그 기록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그렇다 할지라도 기록을 좀 했어야 되었죠?

○ 정성엽 문화예술팀장

예, 그 부분은 좀 누락된 것 같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계속 이어서 문화예술과 소관 향토예술문화회관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님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향토문화예술회관 단장 이재정.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향토예술문화회관의 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향토예술문화회관 시설 위탁은 2017년 1월부터 완주문화재단에서 위탁받아 2019년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2018년 민간위탁금은 2억3천만원이며, 2001년 개관해 완주군 직영으로 운영되던 공간이 재단에서 위탁받아 운영함으로써 좀 더 활발한 지역에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33회 공연에 5천여 명이 관람하였으며, 16회의 전시, 129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향토예술문화회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관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향토예술문화회관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우리 관장님께서 위원님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이 기회를 빌려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안녕하십니까? 향토문화예술회관 관장 이재정입니다. 하여튼 의원님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저희 향토문화예술회관은 자료를 잠시 드린 부분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드렸는데요. 저희가 올해 2억3천을 받아서 운영을 했습니다. 운영하면서 지역민들한테 어떤 수혜와 혜택을 줄까라는 부분들에 많은 고민들을 했습니다. 고민들을 하면서 저희가 작년과 달리 작년에는 두 가지 사업의 공모사업에 첫 시도 단계이다 보니 지금 시행착오도 있었고 그랬는데 올해는 저희가 국가공모사업에 대한 철저한 부분도 대비를 해가면서 12개 공모사업에 응해서 그에 대한 성과들이 많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작년 대비 한 70% 이상 국가공모사업에 성과가 있었고요. 또 성과에 대한 부분들도 자료에 보시면 잘 아실 거라 사료됩니다. 내년에도 저희는 이와 비슷하게 좀 더 많은 부분들, 지역민과 같이 갈 수 있는 공연, 전시, 그다음에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같이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종윤 위원장

지나가면서 어떤 애로사항은 없었습니까?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애로사항이 있다면 진짜 많은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저희가 시설이 너무 열악한 상황이어서 지금 공연장 대관 상황에 수치를 보시면 작년과 달리 연습실 대관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공연장 대관은 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완주 관내에 있는 문화예술단체라든지 기관에서도 예술단체들이 전주에서 대관하는 실정인 것 같고요.

지금 공연장 시설이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무대, 조명, 음향. 조명은 올해 5월 달에 완주군에서 지원을 받아, 지금 거기 자료에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무빙과 무빙라이트 12기를 설치해서 그나마 조금 괜찮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무대가 폭이 5m이고 또 넓이가 5m이다 보니 거기에 10명 정도가 무대에 올라가면 다 올라 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 보완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겨울에 난방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1층과 2층 로비에 난방이 안 되는 상황이어서 지금 관람객이라든지 참여하시는 분들, 체험하시는 분들, 또 관람객 분들이 많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계속 시설 부분이지만 화장실이 굉장히 오래되어서 또 다른 수리와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 악취가 너무 심해서 저희 직원들하고, 저희 직원은 저를 포함해서 3명입니다. 3명이서 모든 사업들을 하고 있어서 청소도 지금 다 같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우리 임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위원

임귀현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애쓰신다는 말씀드리고요. 오늘 또 이렇게 바쁜 시간에 나와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현장에 제가 갔었으니까 몇 가지만 간략하게 여쭤보겠습니다. 또 건의도 드리고요. 본인의 이력서를 보면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하셨고, 본인의 주특기가 뭐예요?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처음에 제 주특기는 농악전공이었다 보니…….

○ 임귀현 위원

농악이요?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예, 농악에서 지금 무형문화재 이수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또 다른 공부를 해보자라고 해서 연출과 기획공부를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도에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부들을 축제와 연출, 기획 이쪽 분야에서 좀 탄실하게 공부를 하고, 또 행정까지도 겸비해야겠다고 해서 공부를 좀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운영과 행정과 기획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열의가 대단하시고 경력으로 보면 더 큰일을 하셔야 할 건데 어려운 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본인의 주특기를 좀 여쭤봤고요.

그때 갔을 때도 설명을 들었지만 시설이 열악하다는 부분에 그날도 말씀하셨고 오늘도 중점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어찌 되었든 기존의 시설을 다 보고 본인이 위탁하시겠다고 한 것만큼 최대한 활용하셔서 해야 되는 건 맞다고 보고요.

한 가지, 공연이라는 건 홍보가 사실은 여러 가지 중요한 부분이기는 해요.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홍보에 플랜카드니 이런 것들이 행사 할 때마다 금액이 많이 투여되는데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가가 조금은, 또 금액적으로 그래서 홍보에 관한 플랜카드 이 부분은 좀 큰 틀의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센터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첫 번에 시도했던 부분은 1m에 6m짜리 이 현수막을 한 10장씩 걸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완주군 전역에다가 걸었는데 그 부분을 좀 더 극대화시키자 해서 예술회관 앞 전면에 대형현수막 거치대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설치한 후에, 물론 홍보비는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효과는 좀 더 극대화되지 않았나. 그래서 차를 돌아다니면서도 볼 수 있고 현수막이 여기가 또 향토문화예술회관이구나 하는 것도 상징적인 모습도 있었고.

○ 임귀현 위원

건물에다 그걸 붙여놓으면 도로에서 보여요?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예.

○ 임귀현 위원

큰 도로에서?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예, 이번에 밤에도 보일 수 있게끔 저희가 야간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그랬더니 ‘여기가 향토문화예술회관이구나 그래서 이런 공연을 하는구나.’ 저한테도 전화가 오고 ‘여기 참 좋다.’ 그래서 이 부분도 지금 다른 데에서 벤치마킹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부안군이라든지, 고창 문화예술회관에서도 저희 전시장 관련해서 또 벤치마킹 오셔가지고 따라 하시고.

○ 임귀현 위원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간략하게, 과장님 그 건물이 생각보다 높이가 있고 도로에서 일부러 바라보지 않으면 안 보여요. 그래서 이걸 들어가는 제방 둑이 있고 도로 주변에 아예 여기 전용 게시대를 하나 만든다가 이렇게 해서 홍보가 이루어지든가 해야지, 그 건물 안쪽에다가 그 높은 곳에 해서 일부러 바라보지 않으면 안 보인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홍보에 관한 것은 지속해서 공연이 1년에 한 번이라면 한 번에 비용을 들여서 하면 되겠지만 공연 횟수가 많은데 매번 할 때마다 홍보물을 붙여야 되는데 그거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도로에 일정한 홍보물 게시대를 고정적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행사가 여러 가지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고요.

대관할 때마다 피아노를 22만원 들여서 해체했다가 다시 제작했다가 한다고 그래요. 그다음에 이것을 장기적으로 공연에 어떤 대관해서 큰 수익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관을 한다고 하면 대관하는 분들이 필요한 시설은 갖춰서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피아노를 매번 임대해가지고 대관할 때 공간이 좁으면 피아노를 뜯었다가 다시 맞춘다고 그러는데, 이거 깜짝 놀랄 일인데 그것도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 할 건가. 방향을 좀 잡아주셔야 하지 않겠느냐.

그다음에 수도요금, 전기요금이 지금 어떤 시설물을 공통적으로 쓰는 데가 다 문제가 돼요. 전기계량기 하나로 있다 보니 서로 절약도 안 되고 여러 가지 부분들이 엉켜서 거기뿐만 아니라 다른 시설도 그런 시설들이 있어요. 전에 문화원에서 제가 사무실 쓸 때를 그런 상황이었고. 그래서 같은 건물 내에서 2, 3개 단체들이 사용할 때, 전기요금은 어차피 지금 완주군에서 지급하잖아요. 그래서 고정금액으로 하든 전체금액으로 하되 절약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전기요금을 딱 정해서 주든 해서 기관들 간에 전기요금 갖고 이런 부분이 나오지 않도록. 수도요금도 마찬가지고. 좀 개선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시설 운영 면에서 좁은 공간에서 여러 가지를 하고 있는데 거기는 그림을 전시하고 있는데 그 또한 지금 누에복합회관에 전시장이 세 군데나 돼요. 3칸이나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운영할 건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운영하는 입장에서 거기는 관람객을 완주군민만 하신다고 그랬죠?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예.

○ 임귀현 위원

그래서 지역민들한테 어떤 형태로 그런 도움을 줄 수 있을 건가에 대한 부분도 같이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문화재단 경영평가 결과가 자료로 올랐어요. 경영평가를 누가해요, 어디에서? 군에서 해요?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예.

○ 임귀현 위원

군에서? 과에서?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아니, 문화재단 기관에서요 같이 조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국 지역문화재단 연합회라고 해가지고 그쪽에서 일괄적으로 경영평가 통계치를 해서 경영평가를 1년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이게 9월에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임귀현 위원

정확히 어디에서 하신다고요?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한 72개가 있습니다. 기초단체 해서 광역까지 하는데, 광역은 빼고 기초단체로 많이 해서 72개 전국에 지역문화재단이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시설도 본인 말씀대로 열악하고 한다는데 점수는 아주 잘나왔어요. 이 점수로 봐서는 잘하셔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여기서 점수를 후하게 주는 건지 좀 의문이 가요.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저도 이번에 점수가 너무나 잘 나와가지고 감사하고요. 내년에 어떻게 될지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초기에 생각했던 거하고 진행하면서 시설이 열악해서 대관이 안 된다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 아무래도 그만큼 긴장감이 풀리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 부분에 관점을 갖고. 시설을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그 틀 안에서만 보시지 마시고 큰 틀로 방향을 봐서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장기적인 계획이 없으면 이런 자리가 앞으로 계속 지속되면서 문제가 돌출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운영자로서, 센터장님으로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셔서 본인의 역량도 키워가는 거지만 지역민을 위해서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한 고민도 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정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다음에 통합 쪽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부분들에 서로 난방이나 플랜카드, 피아노 해체, 이런 부분, 전기료, 수수료, 이런 것들이 사소한 것 같지만 그걸 위탁해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항상 매달 그런 거 갖고 서로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끼리 얘기가 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공통적으로 좀 과장님께서 운영의 묘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끝으로 뭐 하실 말씀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윤 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자료를 요구하면 신속하게 적극적으로 정확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리고 문화예술관련 단체 효율성을 위해서 통합운영을 좋을지 분리운영이 좋을지 우리 김재천 위원님께서도 의견을 주셨는데 아무튼 모든 위원님께서 내놓은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반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향토예술문화회관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정회)
(11시21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대둔산 미술관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둔산 미술관 관장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강택수 관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대둔산 미술관 관장 강택수.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둔산 미술관 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대둔산 미술관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대둔산 미술관 시설 위탁은 2016년 8월부터 항아학교 김진성 대표가 맡아 2019년 8월까지 3년간 위탁운영할 계획으로 올해 위탁금은 1억3천만원입니다. 산속에 미술관이라는 군 단위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인정받고 있으며, 항아리 도자를 상설전시하고 도판화 11인 전을 열었으며, 작품 시연 및 체험학습을 진행해 2,500여 명의 관람객과 체험학습 참여자가 다녀갔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둔산 미술관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관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대둔산 미술관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관장님 반갑습니다. 지금 위탁비가 1억3천이었어요, 2018년도에. 그러면 지금 인건비하고 운영비죠?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예,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사업비로는 많이 못하시죠?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예, 굉장히 부족합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지금 인건비가 몇 분이 나가세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지금 현재 저를 포함해서 있는데 실질적인 그 인건비는 너무 열악합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세 분이서 하시나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예,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관장님하고 센터장님하고 또 여직원 한분 계시죠?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예,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그 여직원은 전문인력이 아니신가 봐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그 여직원은 거기서 뭐하시는 거예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주로 원래 미술관 성격이 여직원은 대부분이 도슨트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예산의 여건상 그런 전문인력을 채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물색하다 보니까 주로 간단한 청소업무랄지 그런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사실 저희가 민간위탁 사무조사를 하게 되면서 자료를 달라고 함에 있어서 제일 자료 정비가 안 된 데가 거기거든요? 모르겠어요. 다른 데는 제 담당이 아니다 보니까 잘 모르겠고 제가 서류를 달라고 하면 해서, 김진성 대표님께서 혼자 많이 하셨다고 해서 제가 2018년부터 못 받아보고 그전에 것도 많이 미흡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관리를 누가 하는지 싶어서 지금 여쭤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직원이 있지만 그 여직원이 전체적으로 안 하기 때문에 그런 서류 관련도 제대로 안 되어있는 부분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는 갈 수 없잖아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누군가는 제대로 관리를 해서 서류정리도 좀 하고 또 보고체계도 확실하게 되어야 되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예, 알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운영비하고 인건비하고 하고 나면 그 여직원 같은 경우는 한 달에 얼마씩이나 줘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말씀드리기 부끄럽습니다만 100만원 주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출퇴근 시간은 어떻게 돼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출퇴근시간은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문인력을 채용하다 보면 거기가 너무 오지이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50만원, 200만원 준다고 해도 그쪽에 올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 사무원은 너무 행정적인 것이 미숙해서 사실 워드도 잘 못하고, 엑셀은 물론이고. 워드 자체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조금 사무행정능력이 있는 분을 구하고자 가까운 운주면에 있는 일자리센터에 가서 제가 한번 의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거기까지 올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센터장님, 그 곳에 미술관이 있다고 하는 게 적절한가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글쎄 제 경험에 의하면 전북도립미술관 설립 당시에 제가 나름대로 간접적으로 미술인들의 뜻을 모아서 도에 건의해서 도립미술관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관광지이기 때문에 상가가 있지만 도립미술관의 성격은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나서 미술작품을 봄으로 인해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미술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둔산 미술관의 주변 여건상, 물론 그게 미술관이 아니고 체험학습장입니다. 그런데 그 옆에 상가들이 있고 그래서 너무 아시다시피 거기가 원래 농수산물 식품 만드는 데였거든요. 제일 처음 가보니까 주차장이에요. 미술관이 아니라 주차장이에요, 전부다. 그래서 그것부터 저희들이 제재를 했죠. 왜냐하면, 미술관 앞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어떤 품위라고 할까요? 있어야 되는데 차가, 그 상가에 있는 사람들 차가. 그러기 때문에 거기가 적합하지 않지만 주변 정리를 노력한다면 아마 훌륭한 미술관, 체험관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어디나 어떤 모임이나 오너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그런 부분도 그래요. 사실은 우리가 많은 돈을 투자해서 하면 정말로 멋진 미술관으로 탄생하겠죠. 그런데 처음에 저 같은 경우는 7대 때, 그 미술관이 지금 3년째 되었잖아요.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그렇습니다.

○ 이인숙 위원

처음에 만들 때 저는 반대하는 의원 중에 한명이었어요. 왜? 거리가 너무 멀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갈까?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그런 거리면 더 좋을 텐데. 우리가 그러면 그 돈을 투자하고도 일반사람들이 가서 많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서 저는 반대를 했는데 또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은 생각이 달라요. 대둔산이 낙후되었다 보고 판매장이 아무래도 안 쓰고 방치하다 보니까 그것을 뭔가의 문화공간으로 만들면 어떻겠느냐, 더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그것을 그렇게 꾸몄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 생각도 맞아요. 또 그 지역 의원님들 생각도 맞고. 지금 결국 보면 위치가 너무 멀다 보니까 젊은 인력도 못가고, 그렇게 가려면 정말로 많이 줘야죠. 기름값까지 다 줘야 되고.

그런 사항이 있는데 제가 저번 일요일에 갔었어요. 갔었는데 지금 김진성 대표께서 하시면서 그 앞에 돌로 예쁘게 해놓고 많이 미술관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할까? 약간.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변해지고 있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좀 좋아보였어요. 처음 보다는. 저는 미술관 개관하고 처음 가봤거든요. 개관식 할 때 못 가봐서.

또 제 지역이 아니다 보니까 안 가지더라고요. 그래서 갔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또 거기가 너무 어렵다고 그런 상황 얘기를 듣다 보니까 운영하는 데 있어서 너무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 센터장님께서도 말씀을 그렇게 하시는데 어쨌든 우리가 바라볼 때는 서류로 사실 보는 거잖아요. 우리가 가서 직접 체험은 못하니까. 거기서 몇 날 며칠 있으면서 할 수 없으니까 서류로 보는데 일단 저희한테 온 서류부터 미흡하고 제가 센터장님하고 통화도 하고 얘기도 해봤지만, 아니 대표님. 대표님이 모든 것을 하려고 하니까 너무 본인도 힘드시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어쨌든 모르겠어요. 저희 과장님이나 계장님께서 좀 더 잘 아시니까 저희도 한번 과장님하고 계장님하고 상의를 좀 더 많이 해보고 또 결정할 부분이 있으면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 강택수 대둔산미술관 관장

감사합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대둔산 미술관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정회)
(11시33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삼례생활문화센터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먼저, 삼례생활문화센터장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길미경 센터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완주 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장 길미경.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례생활문화센터의 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삼례생활문화센터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삼례생활문화센터 위탁은 2017년 1월부터 비비락공연예술협동조합에서 위탁을 받아 2019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2018년 민간위탁금은 2억4천만원이고 2018년 11월 말 기준 30,000명 이상이 이용하였고 정규강좌 41개 개강, 특강 159개 개강, 축제 4회 개최 등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삼례생활문화센터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센터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삼례생활문화센터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찬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찬영 위원입니다. 여기 삼례생활문화센터는 홈페이지 운영 안 하고 있나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저희가 완주문화예술교육 홈페이지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사용하고 계세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저희 개별적으로 있지는 않고요. 군에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완주문화예술교육 홈페이지를 이서 문화의집, 구이, 동상, 향토 같이 사용하고 있고요. 저희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저희 문화의집 이용객 분들한테 요청을 하시면 빠른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 저희가 밴드를 지금 활용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리고 지금 감사실시 결과를 보면 출장복명서, 결과보고서 등 증빙자료 및 출장비 산출내역이나 이런 것들을 누락하시고, 200만원 이상 공사 시 계약서 미첨부, 공모사업 자부담금 등 수입결의서 미작성, 이런 것들이 나왔어요. 이 부분에 있어서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2017년도 먼저 출장여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기업에서 하는 시스템으로 저희가 잘 모르고 그걸 산출내역 없이 일괄적으로 하다가,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교통비면 통괄적인 교통비용, 차량을 이용해도 고속버스 교통비 그런 걸 이용하면서 간단하게 저희가 지출결의서에다가만 이걸 작성한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행정에서 지적을 받고 그때부터는 다시 이걸 세세하게 영수증 첨부랑 같이 해서요 산출내역해서 보완을 한 상황이고요. 공사 건은 과하고 같이 리모델링을 하고 나서 보완 요청이 들어왔던 계단공사였습니다. 그게 당연히 저는 처음에 견적서를 과에서 받고 저희도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법령 부분까지 잘 몰랐었어요. 그래서 그 차후에 업자 들어오시라고 해가지고요 그 부분 다시 설명해드리고 계약서 첨부해서요 그거는 시정을 해서 놓은 상태입니다.

○ 최찬영 위원

지금 삼례생활문화센터가 사업이 많이 있나 봐요. 구이나, 동상, 다른 데보다 예산이 지금 거의 2배 가까이 많아요. 과장님 이 부분에 있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삼례만 왜 이렇게 유독 많으신 거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사업 개수가 많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사업비가 많다는…….

○ 최찬영 위원

사업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사업비요? 지금 삼례 건축물 자체가 구읍사무소를 리모델링해서 1층, 2층으로 나눠서 공간 구성도 지금 다른 센터에 비해서 상당히 규모가 있는 편이고요. 주민 또한 이용하는 주민들이 인구 대비 많아서 이 부분은 좀 반영해서 사업비를 책정을 했습니다.

○ 최찬영 위원

인구 대비에 비해 여기에 근무하시는 인원은 적으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구이나 동상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인구는 관장님 포함해서 직원 두 분 나름 파트타임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항상 사업비 대비 저희가 사업비를 일단 기준을 60%로 잡고 인건비로 40%로 해서 규정을 좀 줘서 사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계속 지도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인원 문제를 늘리다 보면 저희들이 좀 예산에 관련된 예산이 늘어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염려스럽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민해서 사실 고민해서 예산 책정을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지금 여기 생활문화센터에 사무편람 비치되어 있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사무편람 비치되어 있어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규정에 지금 사무편람에 관련된 양식이나 이런 것들을 넣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규정예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규정하고 편람하고 좀 다른데 그러면 규정을 일반군민들이 보기 좋게 비치되어있는 거예요? 사무편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지금 다 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무편람이라고 따로 두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규정에 넣어서 운영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 최찬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무편람은 있는데 왜 사무편람을 위탁기관의 승인을 받지 않았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사무편람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약을 따로 승인을 해서 정식공문 발송하고 주고받은 그런 근거가 있으면 좋은데 계약 자체를 저희들이 승인으로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따로 공문발송이라든가 근거를 둬서 운영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그리고 2017년, 2018년 감사를 했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정종윤 위원장

그런데 이 자료에는 감사를 안 했다고 엑스표가 쓰여 있어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아, 2017년에는 감사는 안 하고 정산 받아서 저희들이 검토를 했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정산만 하고 감사는 하지 않았다는 얘기네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정종윤 위원장

다른 위원님.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 서남용 위원

수고하십니다. 서남용 위원입니다. 가서 보고 먼저 규모에 놀랐어요. 그리고 그런 큰 규모를 세 분이 운영하고 계신데 애쓰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먼저 과장님께 한번 여쭐게요. 지금 현재 삼례생활문화센터에 그 공간들을 이용하고 있는데 현재 운영하고 있는 거나 삼례 인구에 비해서 현재 있는 공간이 적절하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그렇게까지 공간이 필요한 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드리는 말씀이에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인구 대비나 규모 관련해서도 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서남용 위원

가보니까 아직 이용하고 있지 않은 공간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어차피 과장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으면 그런 공간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또 다른 공간으로 주민들을 위해서 쓰일 수 있도록 이런 검토가 필요할 것 같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지금 지도점검을 했는데, 2018년. 지도점검하고 감사하고 어떻게 달라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저희들이 주로 올해 들어서 생활문화센터 중심으로 해서 회계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지도가 필요한 것 같아서 올해 제가 와서 한번 들여다보고 회계 부분에서 잘 알지 못하는 놓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구성해서 저희들이 올해 돌아봐서 집중적으로 봤고 대개 요원은 정산을 좀 받아서 우리들이 정산 관련해서 지도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센터장님, 지난번에 지도점검에서 지적사항이 여러 가지 있었어요. 앞에 우리 위원님이 지적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 조치는 다 했나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다하고 과에다가 연락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여기에 쓰여 있는 대로 출장비 관련되어서 출장복명서나 결과보고서 관련된 증빙서류 다 제출했고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별도로 그것도 다시 다 분류해 놨었고요.

○ 서남용 위원

그리고 통장 지출내역 순서하고 지출결의서 순서가 불일치했다고 되어있는데, 그것도 지출결의서 순서를 맞췄나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다시 싹 바꿨습니다. 3/4분기 때 조금 직원이 그 부분 순서가 바뀐 게 있었어요. 그 부분도 바로바로 수정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과장님 우리 1년에 한 번씩 감사하게 되어 있잖아요. 해당 안 돼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1년에 한 번씩 하게 되어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1회 이상 감사하게 되어있어요, 민간위탁기관은.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정산서 들어오면 그거 관련해서…….

○ 서남용 위원

감사하게 되어있는 거 맞잖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검사해서 저희들이 어떤 부분은 통제하고 해서 그걸로 지금 갈음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정확한 명칭은 정기감사라고 되어있어요. 감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되고 또 지금까지는 그런 부분을 미쳐 신경을 못 썼다거나 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혹시 과에서 안 챙겨주더라도 또 센터장님도 일괄 책임이 있어요. 미리 준비를 해가지고 때가 되었는데 이거 안 온다고 하면 감사 요청을 하세요, 스스로.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알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지금 삼례생활문화센터가 평균적으로 정규강좌가 몇 개 정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저번에 방문하셨을 때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가지고 오늘 나눠드린 자료 5페이지 보시면 수정된 게 있습니다. 28개로 이거는 1분기, 2분기, 3분기 프로그램 전체를 넣은 거고요.

○ 서남용 위원

평균적으로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한 14개 강좌 정도 운영되고…….

○ 서남용 위원

14개 강좌 정도.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그러면 거기에 최소 인원…….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프로그램 중에 무조건 최하는 10명입니다. 많으면 20명인 강좌도 있고요.

○ 서남용 위원

지금 평균적으로는 어느 정도인 것 같아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접수상황인가요, 아니면 출석…….

○ 서남용 위원

출석.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출석률은 괜찮습니다. 저희가 그래서요 6페이지에 보면 2017년도 정규강좌 만족도 조사 하나 넣었고요 2018년도 넣었는데요. 저희가 보통 분기별로 수강생이나 강사님이 저희를 평가하실 수도 있어요. 시설이라든가 그런 간이 평가도 하지만 저희도 이걸 가지고 또 다시 평가를 해서 항상 재정비를 합니다. 재정비를 하다 보니까 분기별로 1분기와 2분기 사이가 한 3주 정도 설문조사 받고 통계내고 저희끼리 또 회의도 거치기도 하고 과에다가 또 문의를 해서 상의를 한 다음에 프로그램이 항상 그렇게 진행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균적으로, 대체적으로 굉장히 좋아라하십니다. 이런 시설에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할 수 있게끔.

○ 서남용 위원

분기별로 평균 14개 정도면 적은 개수의 강좌는 아니거든요? 이 정도면 상당히 많은 강좌라고 생각을 해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2017년도에 비해서 서서히 지금 정규강좌를 줄이고 있는 추세이고요. 저희가 완주 문화의집과 삼례생활문화센터를 같이 운영하다 보니까 약간의 차이점이 있어요. 그래서 기존에 2017년도에 정규강좌가 한 분기에 25개가 넘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서서히 줄이면서 1∼2년 정도 배우신 분들을 지금 현재 동아리로, 아니면 주민공동체로 해서요 지금 전환하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물론 여기에 주신 자료를 보면 2018년 이용현황이 1, 2, 3, 4분기로 구분을 했는데 4분기는 언제 기준인가요, 날짜가? 기준 일자가.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저희가 4분기 그거는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세무사에서 하는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로 한 것 같고요. 보통 1분기는 저희가 1월 말쯤에 시작을 해서요. 보통 저희는 공공요금, 전기요금에 굉장히 민감하다 보니까 한 겨울하고 한 여름은 살짝 사실은 피하려고 합니다. 전기요금이 제일 많이 나오는 계절이다 보니까요. 그래서 저희가 약간 텀을 두고 여름에는 성인 위주로 하는 게 아니고 아이들, 집에 있는 아이들, 한부모 가족이라든가 그쪽 드림스타트와 연결해서요 아이들이 와서 특강이나 어떤 놀이 식으로 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으로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정규강좌는 3분기로 해서 저희가 1년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아 그래서 지금 4분기에는 없죠?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없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하고 있나 해서. 물론 연초나 분기가 끝나면 새로운 강좌 수강생들을 모집하잖아요. 모집을 할 때 물론 홍보는 필요해요. 홍보를 해야 수강생들이 와서 본인들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수강하니까. 그런데 그런 모집을 할 때 물론 강사들이 홍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강좌를 만들기 위한 그런 모집은 되지 않아야 된다. 그래서 그런 경우를 왕왕 봤어요. 이 강좌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모집하는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꼭 여기를 지칭하는 말은 아니고. 그런 부분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관심도 좀 부탁드리고 기 하는 강좌이니만큼 주민들이 충분히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주시고, 여기에 강의하는 분들이 보통 몇 분이나 되세요? 강사로 오시는 분들.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정규강조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이 14개면요 열 네 분의 강사님들이 계시고요. 특강 같은 경우까지 포함하면 중복되는 경우도 되게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끔은 완주군 문화의 집이 2001년도부터 운영되다 보니까요 기존에 완주군 강사님들도 많이 계시긴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수강생들이 업그레이드를 요청하실 때가 있어요. 그러면 저희가 또 새로운 강사님을 모집해서 선정까지 하다 보면 간혹 전주나 완주군에 강사님이 안 계셔서 익산이나 군산에서도 간혹 한두 분 정도 오시는 경우는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현재 열네 분 중에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분이 몇 분이나 되는 것 같아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실제적으로 지금 제가 알기로 서류상에 강사님들이 전체 완주군인데요. 제가 알기 있기로는 네 분, 다섯 분 정도는 전주에 거주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물론 나름대로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전주, 완주군민만으로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그런 어려움, 강사 구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문화예술과에도 요청도 하시고 그래서 문화예술과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또 전체적으로 그런 흐름을 보면 우리 완주군에 이런 분야에 강사가 부족하다 그러면 별도에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둬서 그런 강사를 육성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좀 제시해 주셔서 완주군민들이 물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르치는 분도 완주군민이 한분이라도 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 좀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알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서남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최찬영 위원

아까 질의하던 건데요, 완주문화의 집하고 생활문화센터하고 같은 곳인가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지금 완주 문화예술 홈페이지 어디서 관리하죠?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군청이요.

○ 최찬영 위원

군에서 관리하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다른 구이생활문화센터나 동상생활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아예 시설 소개에 이름이 나와 있는데 삼례문화생활센터는 이름이 안 나와 있어요. 그냥 문화의집으로만 나와 있어요. 저는 그래서 삼례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가 없는 줄 알았거든요? 이게 저만 이렇게 느낄까요, 다른 군민들도 그렇게 느낄까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명칭을 좀 통일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완주 문화의집 관련해서는 우리가 시설 사업비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비를 받을 때 아마 문화의집 관련해가지고 그렇게 지금 공모해서 받아서 그 명칭을 예전부터 쭉 써왔던 명칭이고 그래서 혼선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좀 어느 순간에 통일해서 생활문화센터로 하든지 주민들이 혼선이 안 가게끔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최찬영 위원

기본적으로 홈페이지를 관리하실 때 소개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정확화게 명칭을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고요.

또 맨 밑에 보면 동상생활문화센터는 주소나 이런 게 안 나와 있어요. 홈페이지를 전체적으로 한번 점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임귀현 위원

임귀현 위원입니다. 우리 서남용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같이 공감을 했습니다. 옛날 삼례읍사무소 때보다 훨씬 더 시설이 좋아지고 깔끔해지고 이런 좋은 시설에서 지역민들이 많은 동아리 활동을 하고 건강복지시설을 누린다는 게 어떻게 보면 흐뭇하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우리 센터장님의 그 열정이 더 많은 분들한테 도움을 주겠다 좋은 느낌도 받고 왔습니다.

한 가지, 강좌나 어떤 동아리 활동하는 데에 전에 다른 사업, 다른 분야에서 한 회원이 7개 동아리까지 참여하는 사업이 있었어요. 그래서 혹시 강좌를 열릴 때마다 신규 회원들이, 새롭게 변하는 회원들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저희가 2016년도에 문화의집을 이용하셨던 수강생 분들이 오셨을 때요 그때가 제가 알기로 2017년도 1월 달에 위탁을 받고 제가 알기로는 지침은 중복하지 않게 수강생들을 1인 4강좌, 5강좌를 한다 했을 때, 그래서 저희가 사실 그 부분이 제일 힘들었었습니다. 문화시설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위탁을 운영하겠다고 온 상황에서 그런 프로그램들, 그래서 지금은 저희가 엑셀로 해서요 일단 선착순입니다. 완주군민 먼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그런 다음에 새로운 강좌가 있을 때 이분이 2개를 받고 싶어라 할 때는 저희가 대기자에 명단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그 강좌에 인원이 안 찼을 때는 대개자로 순서대로 먼저 해서요 수강을 듣게끔 한다든가 그렇게 하고 있고.

늘 안타까워라 하십니다. 주민들이 오셔서 접수를 못하시면요. 그러니까 그게 한번 한 분기 때 반복이 되면 그다음 분기때는요 아침 7시 30분부터 차에서 와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그거는 저희가 어떻게 할 수가 없고 수강생 분들의 선착순 접수로 받아서 신규강좌도 마찬가지입니다.

○ 임귀현 위원

방금 말씀하신 대로 어찌 되었든 수요가 없다면 모르지만 수요가 지속해서 많이 일어난다면 한분이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의 혜택을 보는 것보다는 새로운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신규자를 먼저 우선적으로 받고 인원이 안 찼을 때는 2순위, 3순위라는 어떤 규정을 두고 신규자들이 새롭게 신청을 해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면 더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은 과 전체적으로도 이런 부분에 대한 홍보나 공지가 되고 어떤 기준을 세워서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강좌를 한번 하고 두 번하고 어떤 수준이 되면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나 이런 형태로 전환시켜서 강조했던 부분들이 지속해서 사장되지 않고 활용될 수 있도록 동아리 형태의 어떤 방향도 굉장히 좋은 방안이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전환하고 계신다고 아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하고 계세요?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다음에 우리 서남용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게 강사를 위한 한 강좌가 후보자도 없는데, 그걸 하고자 하는 분도 없는데 강사를 위한 강좌가 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나 여러 개 강좌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다. 그래서 그런 부분 또한 고려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렇게 진행되는 건 없으시죠?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저번 분기 때 저희가 한 분기가 시작될 때마다 그런 민원도 굉장히 많고요. 그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은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2017년도에 비해서요 삼례생활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많이 잠잠한 편입니다.

○ 임귀현 위원

센터장님이 너무 파워 있게 눌러버려서 그런 건 아니죠?

○ 길미경 삼례 생활문화센터장

아닙니다, 의원님. 보기보다 제가 굉장히 여립니다.

○ 임귀현 위원

그건 아니라고 보고요. 특히나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신규 강좌를 만들 때는 여론 수렴을 충분히 하셔서 필요한 강좌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거하고, 과장님 지금 삼례에 이런 강좌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데가 삼례문화센터나, 복지센터, 또 어디가 있죠? 청소년수련관은 여기하고는 좀 다르죠? 거기도 조금은 중복되는 거 있잖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향토예술회관도 있고.

○ 임귀현 위원

향토예술회관도 그렇고. 또 말씀드리지만 완주군 전체적인 통합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삼례에, 그 지역에 이런 동아리 활동이나 민간인들이 하고 있는 사업들이 중복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지역적인 부분도 총체적으로 검토해서 서로 중복되지 않고 또 이 기관, 이 기관 한 군데에서 우선순위로 초보자들이 한다고 하니 기관마다 또 다니면서 참여하는, 시간이 많이 있는 분들이고 여유가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럴 수는 있지만 어느 한 군데에서만 제재를 하게 되면, 규정을 두게 되면 그것 또한 또 그렇다. 그래서 다양한 층들이 시간, 그다음에 농업을 하시는 분들은 또 시간대가 어정쩡한 부분이 많이 있으니 그런 부분도 배려해서 할 수 있는 강좌도 만들었으면 좋겠다, 배려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삼례생활문화센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정회)
(14시03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구이생활문화센터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이생활문화센터장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안연실 센터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민간위탁기관 구이생활문화센터 센터장 안연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구이생활문화센터의 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구이생활문화센터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구이생활문화센터 위탁은 2017년 1월부터 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에서 위탁을 받아 2019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2018년 민간위탁금은 1억5천만원이고 2018년 11월 말 기준 13,000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정규강좌 52개 개강, 특강 13개 개강, 축제 2회 개최 등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지원 및 주민공동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구이생활문화센터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센터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그리고 위증 없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구이생활문화센터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오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제가 일요일 날 가서 뵀는데 열심히 잘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생활문화센터에 운영위원회가 몇 명이 있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운영위원회는 지금 현재 7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럼 누구누구 있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완주군에서 추천한 완주군 문화예술과장님, 그다음에 의회에는 처음에 최등원 의원님이 2017년도에 위원으로 계시고 2018년도 위원님으로 새롭게 선출되신 정종윤 의원님이 저희 운영위원님으로 계시고, 그리고 유순애 위원님이 완주군 추천에 의해서 들어오신 분입니다. 그리고 저희 자체적으로 구이면장님, 구이농협 조합장님, 그리고 저하고요, 권순택 전북일보 기자님께서 지금 운영위원으로 계십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요? 처음에는 유형주 씨라고도 계셨네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저희 쪽에서 선정해서 했는데 개인적으로 사유로 사임하셨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요? 그러면 1차 운영위원회를 보면 1차 운영회의 때 안광욱 조합장님하고, 유순애 선생님하고 유형주 씨라는 분하고 세 분이서 참석을 하신 거예요, 아니면 다 참석을 하셨는데 세 분만 회의수당이 나간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다 참석하셨습니다. 다 참석하셨는데 완주군은 군의 공무원직은 회비가 안 나가는 걸로 되어있어서 지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안광욱 씨하고는 어떤 사이세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구이농협 조합장님이시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저희 친 작은아버님이십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세요? 그러면 유형주 씨하고는 어떤 사이세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개인적으로는 부윤엔지니어링 이사님이시고 처음 술 테마 박물관부터 이번에 새롭게 지은 감리회사 설계사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제 남편입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요? 그러면 운영위원회에 나가는 걸 보니까 안광욱 조합장님하고 유형주 씨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다 가족끼리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오해도 받겠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렇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와서 제가 처음에 구이생활문화센터 위탁을 받고 저희 유형주님께서 시설안전점검, 전기공사, 이런 것들을 무상으로 다 다시 해주셨습니다.

○ 이인숙 위원

무상으로 해주신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그런데 제가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오해도 받으실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그래서 저희가 다른 위원님들의 의견과 개인적인 의견을 통해서 사임하도록 권유해서 사임하셨습니다.

○ 이인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공모사업을 보면 실버합창단 공모사업을 따오셨어요. 그런데 실버합창단에서 대회도 나가고 그렇게 하신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대회도 나갔습니다.

○ 이인숙 위원

대회도 나가고 하시면 차량 불러서 차도 타고 가시고 그러신 건가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대회 주최 측에서 차량을 보내주기도 하고 저희가 임의로 또 가지고가기도 하고요. 자원봉사를 하게끔 되어있어서 그런 거는 차량 임대료가 작년 같은 경우는 책정이 되어서 했었고 올해 같은 경우는 임대료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가장 멀리 간 곳은 어디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일단 전라북도에서 주최하는 샤이니 축제라고 실버페스티벌이 있는데 거기에 작년하고 올해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고산에 신체장애인 무슨 축제 때인가 거기에 자원봉사 한번 나간 게 제일 멀리 간 것 같습니다.

○ 이인숙 위원

고산으로?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고산으로 가셨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리고 우리 동네 좋은 이웃 문화학교가 있어요. 거기를 보면 강사님이 김덕희 강사님이네요. 우리 봉동에 사시는 분이네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소개받았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거기에 보조강사님도 계시고, 또 강사님이 세 분이나 되세요, 장르강사님도 계시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쪽에서 좋은 이웃 문화학교에 공모사업에는 진행강사하고 또 전문적으로 또 전담해서 하는 보조강사를 세우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진행강사로 되어있을 때는 직원한테 급여를 지급 않고 보조강사로 일하는 친구한테 보조강사비가 지급되게 되어있습니다. 원래는 김덕희 주강사님뿐만 아니라 장르강사님하고 둘이 돌아가면서 격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그래서 한 분을 장르강사로 공예강사를 빼고 주강사를 김덕희 강사님으로 했을 뿐입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주강사님이 할 때 보조강사가 같이 하는 건가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거기에 진행 보조강사는 반드시 들어가서 보조강사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보조강사 역할이 뭐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거기 출석부 관리 해주고 저희가 e-나라시스템을 하기 때문에 그 시스템관리도 해주고요. 그리고 기타 그쪽에서는 굉장히 모니터링도 자주 나오고 감사도 자주 나옵니다. 이런 행정서류들을 보조강사님 다 합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출석부 관리해주고 서류를 관리하고 그런 거를 했단 얘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다 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보조강사라면 좋은 이웃 학교 할 때 거기서 또 보조로 도와주고 그런 것도 한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주로 뭐를 도와준 거예요, 거기서?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거기가 주로 떡이나 이런 거를 했기 때문에 아침에 그분들이 오셔서 떡 준비하는 재료들이 많아요. 그런 보조기구들 같은 거 준비해주고 아침에 시작하기 전에 음식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청소도 하고 그런 일을 직접 다 했습니다. 사진도 찍고.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주강사비는 얼마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지금 거기에 주강사비로 책정된 게 12만원입니다.

○ 이인숙 위원

1시간? 3시간에?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3시간에 12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1시간에 4만원씩이네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이렇게 보면 4월 강사비가 주강사비보다 보조강사비가 더 많아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왜냐하면, 주강사님은 그 프로그램에 맞춰서 2번 정도만 진행하셨고 보조강사는 주 4회가 진행되어서 회의 때 보조강사 역할을 했고 장르강사가 투입되었을 때 역할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많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런데 저희가 조사를 하면서 그 강사님하고 통화를 한번 해봤거든요? 그런데 강사님은 전혀 보조강사가 있는지조차도 모르고 도움도 하나도 안 받았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지금 어떤 강사님께서……. 지금 떡 하는 강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분인 것 같은데 그분을 보조하라고 보조강사가 있는 건 아닙니다.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하는 보조강사 프로그램 진행에 사진을 찍고 준비하는 과정을 하고 이후 거기에 따른 모든 행정서류, 그다음에 지출서류 이런 것들을 다 관리해야 되기 때문에 떡을 만드는데 3시간씩 옆에 붙어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보조강사는 아닙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라는 강사는 아니었습니다.

○ 이인숙 위원

물론 그렇게 3시간씩 붙어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주강사님이 뭔가 나를 도와준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끔 보조 정도는 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 강사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본 견지에서는 그 수업 있을 때마다 보조강사가 반드시 들어갔습니다.

○ 이인숙 위원

모르겠어요. 물론 생각차이도 있겠지만 사진 찍어준 게 다다 그렇게 말씀도 하시고 그러시더라고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서류를 보시면 e-나라시스템이라고 그래서 요즘 공모사업은 사업도 따오기 힘들지만 관리하기도 힘듭니다. 왜냐하면, 회계사무소에서 하나하나 서류를 다 관리하기 때문에 그 서류를 관리하는 일만 해도 직원 하나가 1년 동안 그 서류에 매달려도 힘든 일입니다. 그 e-나라시스템이라는 게. 그런데 보조강사로 잠깐 들어와서 그 시스템을 다 관리하고 한다는 게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강사가 하기 전에 미리 재료를 준비해야 되고 또 강사 형편에 따라서 재료비가 바로바로……. 저희가 구이에 있다 보니까 봉동까지 카드를 긁으러 가야 됩니다. 이런 상황도 유류비 하나 못 받고 가가지고 봉동 가서 카드를 긁는 일도 허다합니다.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보조강사님한테 3시간 동안 매달려서 그걸 하라고 부탁은 못 드렸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몇 분이서 수업을 받으시는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총 이십 분 정도 출석이 되어있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재료비는 1인당 한 1만원씩 정도 그렇게 한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거는 제가 공모사업을 따기 위해서 임의로 설정한 재료비입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주강사님이 재료비도 가져오시고 그렇게 하신 건가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강사님 이름하고 강사님이 또 낸 이름하고 사업장 이름하고 같으면 사실 그쪽 회계법인에서 승인을 안 해줍니다. 강사는 강사고 재료는 따로 가져와야 된다고 해서 사실은 제가 강사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강사님 이름으로 낸 사업장에서는 결제를 해드릴 수가 없으니 다른 사업장을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고 강사님께서 추천하신 사업장에 저희는 결제만 해드렸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지금 이 사업이 몇 월 달까지 한 거예요? 10월 달까지 한 건가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11월 달까지 마무리했습니다.

○ 이인숙 위원

11월 달?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주강사님이 10월 달에 교통사고가 한 번 났었다고 그래요. 그래가지고 그 이후로 못했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못했습니다. 그래서 장르강사님께서 대신하셨습니다.

○ 이인숙 위원

장르강사님은 뭐하시는 분이에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공예하시는 분입니다.

○ 이인숙 위원

공예하시는 분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그러면 공예 쪽으로 하시는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그러면 떡은 안 하고 공예로?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그리고 강사님께서 못 오시는 날 저희가 강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그 학생들하고 저희가 직접 강사님께 그동안 배운 거 하기 쉬운 걸로 선정해달라고 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도 교육을 시행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주강사님이 교통사고 나셨다고 했는데, 혹시라도 병원에 한번 찾아가 보셨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찾아가지는 못하고 전화만 드렸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주강사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시기 전에, 물론 프로그램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사전에 예약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런 건 어떻게 하셨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무슨?

○ 이인숙 위원

수업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사고 나기 전에. 그 다음 수업에. 그건 어떻게 대처하신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장르강사님으로 대체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니까 공예로?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그리고 주강사님 교통사고 있었을 때 저희 프로그램이 거의 막바지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 축제도 있고 그래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그분들이 자원봉사도 해주시고 축제 때 직접 나오셔서 만드신 거를 기증도 해주셨습니다. 재능기부도 해주시고.

○ 이인숙 위원

그러면 떡은 안 하시고 공예로 대체를 했다?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제가 들은 걸랑 좀 틀리네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강사님께 당일 날 교통사고가 났다고 연락을 받아서 학생들하고 같이 자체 프로그램을 한번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자체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저희가.

○ 이인숙 위원

그러면 강사님한테 강사비는 안 넣어주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강사비 드렸습니다.

○ 이인숙 위원

와서 수업도 안 하셨는데 강사비를 넣어주셨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거는 저희가 문화재단하고 얘기를 한 사항이고, 재단 쪽에서 저희는 수업이 변경되면 말씀을 따로 드립니다. 그런데 일단은 저희가 강사비를 지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이인숙 위원

넣어드리기만 한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넣어드렸습니다.

○ 이인숙 위원

다시 돌려받은 건 아니고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절대로 그런 적 없습니다.

○ 이인숙 위원

다시 돌려드렸다고 그런 얘기까지 들었는데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런 적 없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이인숙 위원

아까 분명히 서약하셨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서약했죠.

○ 이인숙 위원

저희가 더 알아보겠습니다.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그러십시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재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천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재천 위원입니다. 먼저 고생하신다는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방금 이인숙 위원님의 질의에 추가질의 좀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거기에 정확한 운영 형태는 어떻게 되죠? 구이생활문화센터.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구이생활문화센터 관장은 저고 제가 2017년도 1월에 위탁을 받았는데 바로 들어오지 못하고 11월부터 상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에 상근을 시작해서 이제 1년 정도 상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직원은 팀장 1명, 직원 1명이 있었는데 올 8월에 팀장이 그만두고 저희가 팀원하고 둘이서 일을 하다가 11월에 직원을 다시 채용해서 11월부터 지금 셋이서 다시 근무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세 분이서 큰 센터를 운영하기 힘들지 않나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많이 힘듭니다.

○ 김재천 위원

이인숙 위원님이 방금 앞에서 질의하셨는데 여기에 보면 강의를 하지 않았는데 다시 또 돈을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제보가 들어왔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런 적 없습니다. 저희가 그 강사님께서 어떤 의도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저희는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강사님한테 통보를 했고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한 거에 대한 강사비는 분명히 강사님께 지급을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카드 긁으셨어요, 혹시요? 문화센터에서.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카드는 저희 직원이 직접 가서 결제합니다.

○ 김재천 위원

결제를 했는데 30만원 강사비 책정해놓고, 긁어놓고 20만원은 돌려주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런 적 없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이 지금 잘못되었다는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제가 그 강사님하고 더 얘기를 하고 싶은 부분인데 절대로 강사비를 돌려받은 적이 없고 강사비 30만원을 결제한 적도 없습니다. 강사비가 30만원이 나가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강사비는 1일에 12만원이고요. 이분이 3번의 강의를 해도 36만원인데 거기에 원천징수를 하게 되면 10단위까지 돈이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30만원을 강사비로 받았다는 거는 말도 안 되는 얘기입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서는 긁고 20만원 돌려주고 부가세도 안 받고 했다고 해서…….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스팀카센터라고 하는 데가 덕희 선생님 남편 카센터입니다. 제가 그쪽으로 한 이유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덕희 선생님이 직접 재료를 공수해야만 본인한테도 이득이고 본인한테 도움을 주고 시작을 한 거였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재단에서는 강사와 사업자가 동일해서는 절대 재료비가 지급되지 않으니 방법을 강구하라고 했을 때 덕희 선생님께서 직접 카센터에다가 서비스업체를 더 신청해서 고유번호증을 다시 받아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등록증 번호에는 카센터도 되어있고 일반식품이 같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 자료조차도 저희가 소명을 했습니다. 관광재단에서 그거를 의문을 제시해서 왜 카센터에서 떡재료를 긁느냐. 그래서 저희가 관광재단에다 직접 전화까지 해서 소명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일을 하는 과정에 아까 보조강사로 쓴 친구가 저희 정식직원이 아니고 보조강사로만 채용된 인원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하고 카센터 하시는 부군 되시는 분하고 얘기가 잘못되었습니다. 저희는 분명히 부가세 포함해서 1회당 재료비가 20만원이라고 했는데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기네들이 견적서 줄 때 부가세 별도라고 분명히 줬기 때문에 2만원을 더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공모사업에서 진행이 된 거잖아요. 이게 보조금도 아니고 제가 사업계획서를 몇 번 수정해서 한 공모사업이었는데 거기서는 죽어도 20만원 이상을 책정 못하겠다고 하고, 그러면 사업을 다시 물릴 수도 없고, 그래서 안 된다고 그래서 저희가 그렇다고 2만원을 붙여서 더 드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센터장님, 강의를 안 했는데, 그분이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있었다고 했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김재천 위원

그런데 어떻게 30만원이 긁혀졌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긁혀진 거는 직원이 가서 30만원을 긁었겠죠.

○ 김재천 위원

그러니까 강의를 안 했는데 30만원 명분이 뭐냐는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갑자기 선생님께서 오는 날 교통사고가 있어서 저희가 자체적으로 진행을 했다고 했잖아요. 그 재료비도 있었고, 그리고 저희가 또 남은 재료비도 있었습니다. 무슨 재료비였냐면 선생님께서 가져오신 떡을 만들기 위한 재료가 있었습니다. 뭐 그릇이라든지, 부탄가스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 재료들을 선생님께서 미리 사 오신 걸 저희가 결제를 못해드려서 그걸 포함해서 결제를 해드렸습니다.

○ 김재천 위원

지금 누구 말이 맞는가 모르겠지만 일단 교통사고 나서 강의는 안 했고, 재료 사온 건 인정이 돼요, 센터장님. 그런데 30만원이 들어가서 20만원을 가져갔다고 그래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20을 가져간 적이 없습니다. 제가 직원들한테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그 사항에 대해서는, 공모사업에 대해서 저희 담당하는 친구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다시 소명자료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차후 그분하고 통화가 되면 다시 저희도 확인해서 실과장을 통해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김재천 위원

그리고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저희한테 제출한 자료 보면 맨 끝 쪽에 장애인학교 국가공모사업 운영현황이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예산 따온 게 총 얼마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지금 몇 년도 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 김재천 위원

2018년도 것만.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2018년도 거에 장애인사업으로 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에 저희 모 법인에서 따온 금액이 1차 500만원 있습니다. 그리고 2차로 제가고 가지고 있는 단체에서 따온 사업이 600만원이 따로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이 내용은 어떻게 진행되는 거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지금 완주군 구이면에는 장애인을 위한 복지센터든 뭐든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해서 지금 17명이 매주 화요일하고 목요일 날 와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2시간씩.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장애인이 수업을 받으면 여기에 따온 금액이 어떻게 지출돼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500만원으로 1년 동안 저희가 하나는 쿠키공예수업을 먹는 거를 하고 있고요, 하나는 일반 비누 만들기나 종이접기나 이런 식으로 공예품으로, 또 하나는 600만원짜리를 1년 동안 지등행을 합니다.

○ 김재천 위원

현재 장애인 참여자가 몇 분이나 되시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17명입니다.

○ 김재천 위원

여기 일반인도 있나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없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런데 또 제보해준 거보면 일반인도 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일반인이 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일반인들은 장애인 활동보조인들입니다. 저희 17명들의 장애인들은 지적장애 1급에서 3급입니다. 최중증환자들이 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딸려오는 활동보조인이 있습니다. 활동보조인이 옆에서, 아예 아무것도 못하는 장애인도 있고 괜히 일어서가지고 배회하는 장애인이 있고 머리카락을 잡는 장애인도 있습니다. 그런 장애인들의 보조를 위해서 활동보조인이 직접 같이 들어가서 그 수업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지금 국가예산 따온 거에 대해서 집행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집행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직접 저희를 관리감독하고, 저희가 얼마 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가지고 성과발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집행을 말하는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집행은 저희가 지금 보조금 예산하고 똑같이 집행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쓰여지는 쓰임새를 간략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가 500만원을 받아서 1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아주 간단하게 강사비, 보조강사비, 그리고 재료비 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리고 2019년도 투자계획서를 보면 1,300만원의 투자계획서가 있는데 이건 무슨 내용이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2010…….

○ 김재천 위원

2018년 투자계획서를 보면 총 3,400만원 해서 연도별 자체 투자계획서에.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 김재천 위원

저희한테 준 서료에 연도별 자체 투자계획서가 있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자부담 말씀하시는 겁니까?

○ 김재천 위원

예.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자부담은 저희가 들어오는 수업료하고 기타 대관료, 그리고 이런 것들을 임의로 잡아넣습니다. 그리고 공모사업, 이렇게 세 가지로 투자계획을 잡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30만원 받아서 20만원은 안 했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박찬미 씨 통장으로 입금했다고 했는데 이건 뭔지? 권찬미 씨가 있나요? 박찬미 씨예요, 권찬미 씨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권찬미입니다.

○ 김재천 위원

그쪽 통장으로 20만원 했다고 하는데.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건 보고받은 상황이 없습니다, 제가.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직원이 횡령했다는 거예요, 이게?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건 제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지금 우리 위원들이 그걸 자꾸 물어보느냐면, 여기에 지금 구이주민들이 봤을 때는 남편도 있고 작은아버지도 있고 조카도 있고, 또 그 상황에서 조카 통장으로 그 돈이 들어갔다고 하니까 오해의 소지가 생겨서 자꾸 물어보시는 거예요, 센터장님.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 부분은 제가 보고받은 사항이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해서 그 부분은 소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리고 하나 더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2018년 9월 달에 희망복지박람회 행사지원금으로 계속해서 14만원, 7만원, 10만원 나간 금액은 뭔지. 지역사회 연계사업비로 되어있는데.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희망복지박람회에 저희가 부스참여를 의뢰받았습니다. 그래서 희망복지박람회에 저희가 참여해서 부스운영을 하는데 하는 준비물이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런데 금액이 왜 다 틀리죠, 이게?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거기는 재료비가 그 안에 각각……. 강사들한테 지급한 내용 말씀이십니까? 그 강사들한테 지급한 내역인지, 아니면…….

○ 김재천 위원

행사지원금액으로 해서 10만원씩 쭉 나가가지고 7만원, 7만원, 14만원, 한 100만원 가까이가 나간 것 같아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행사지원금이요?

○ 김재천 위원

예, 희망복지박람회로 해서. 이 돈의 내역이 뭔지.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거기에 저희가 증빙을 다 했는데 그 증빙자료에는 희망복지박람회에 저희가 소개한 강사비가 있습니다. 풍선아트 하시는 분들 두 분 계시고요. 그리고 희망복지박람회 때 저희가 롤케익을 직접 만들어서 지급했습니다. 그 롤케익을 만들어준 참여해준 강사한테 지급한 내역입니다.

○ 김재천 위원

롤케익 문제도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나 더 질의할게요. 지금 강사 수수료가 얼마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강사 수수료요?

○ 김재천 위원

예.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2시간에 7만원입니다.

○ 김재천 위원

7만원인데 30개를 만들고 18만원을 받았대요. 하나 만드는 시간이 얼마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거의 30개 만들려면 이틀 날을 새야 됩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죠? 그런데 30개를 만들고 18만원을 받았대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센터장님?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30개 만들고 18만원 받은 거는 나머진 재능기부라고 봅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런데 센터장님 입장에서는 재능기부라고 생각하는데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거기 적은 돈이라도 받아서 생활에 보탬이 되려고 오신 분들일 건데, 이건 잘못된 거 아닌가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 친구는 처음에 청년실업자로 와가지고 제가 공부하는 마음으로 여기 와서 강사를 한번 해보라고 권장한 사항이고요. 그 친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센터장님, 감사하는 마음은 상대방이 마음에서 진짜 우러났을 때, 내가 하고 싶었을 때 재능기부도 나오고 봉사하는 마음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 마음에서 이건 노동착취다 생각하면 잘못된 거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렇겠죠. 저는 그렇게 마음을 받았기 때문에 받은 만큼 보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이분들이 앞전에 말씀하셨는데 실업자라고 하셨잖아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몸이 아파서 잠깐 쉬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쉬고 있는데 그분도 돈을 벌려고, 조금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되려고 나왔는데 18만원 받고. 방금 이틀 꼬박 해야 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건 그분하고 제가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이것도 그렇고 지금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방금 이인숙 위원님이랑 제가 이야기 한 거에 대해서 센터장님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안 하세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저는 강사님들을 제 식구처럼 생각합니다.

○ 김재천 위원

식구처럼 생각하시는데 거기에 있는 강사님들은 노동착취를 많이 당하고 있다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렇습니까? 그러면 제가 사업을 줄여야겠죠.

○ 김재천 위원

지금 현재 강사가 몇 분이 나왔다가 몇 분이 안 나오시죠, 2018년도에?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지금 저희가 프로그램이 많은 관계로 강사님들이 이십 분이 넘습니다.

○ 김재천 위원

이십 분인데, 그만두신 분이 몇 분이세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만두신 분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지금까지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이분만 혼자 지금 그런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김덕희 강사님은 공교롭게 제가 올해 지인의 소개를 받았고 그분의 생활이 많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부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이분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짜야겠다 해서 저 이거 삼일 밤이나 세우고 사업계획서를 짜가지고 제가 일부로 그분을 강사로 해가지고 공모사업을 해서 나름 선정이 된 겁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서 이렇게 소명할 일도 없었을 겁니다.

○ 김재천 위원

이자영 씨는 거기서 하는 일이 뭐였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이자영 씨는 팀장이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제빵하시는 분은 고윤희 씨고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아닙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고현빈입니다.

○ 김재천 위원

그분 동생인가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고윤희 동생입니다.

○ 김재천 위원

이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누구 말씀하십니까?

○ 김재천 위원

지금 제빵하는 강사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25살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26살인가.

○ 김재천 위원

그런데 18개를 만들라고 하실 때 재능기부라고 생각하셨습니까?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 친구는 저한테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집에서 놀고 있다고 그 직원한테 얘기를 들었을 때 자격증 가지고 있는 게 뭐 있느냐 그렇게 물어봐서 제가 일부러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 친구한테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줬기 때문에, 또 그 재능기부를 통해서 했기 때문에 제가 정식 프로그램으로 선정을 해가지고 계속해서 강사비도 지급하고 장애인사업에 강사도 저희가 투입하고, 나름 그 친구가 일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활동처를 저는 만들어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물론 센터장님께서 하시는 일은 좋은 사업이에요. 주민들을 위해서. 그런데 그 당사자가 느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실업자였고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벌려고 나가서 그렇게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틀 꼬박 새워서 하는 일을 18만원 주시고, 또 지금 확인해보신다고 했는데 조카 통장으로 해가지고 받은 게 사실이라면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것은 제가 교육을 잘못시킨 탓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단지 시정만 하신다는 거예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다시 환입해서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소완섭 위원

과장님, 물론 확인을 해봐야 되겠지만 혹시 그런 일이 있을 경우에 어떻게 되나요?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확인해봐야 되겠지만, 통장도 확인해봐야 되겠지만 혹시 그런 일이 있을 경우에는 군에서 처리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일단 사안이 지금 확인되면 그거에 대한 저희들이 법률 검토를 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맞는 것 같습니다.

○ 소완섭 위원

사실관계를 아무튼 과장님이 알아보시고 혹시라도 이게 사실이라고 하면 작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튼 관심 가져주시고 꼭, 저희도 알아보겠지만 처리결과도 한번 같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소완섭 위원

이상입니다.

○ 김재천 위원

저도 마무리 발언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대로 이게 어떻게 보면 작은 일인 것 같지만 주민들이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요즘 경기도 안 좋고 그런 상황에서……. 일단 센터장님이 좋은 취지로 가족이 예를 들어서 여기에 들어와가지고, 아무 오해가 없듯이 말씀하셨지만 일반인들이 봤을 때는, 군민들 정서는 그게 아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시고.

그다음에 이런 실업자가 와가지고 그렇지 않아도 지금 청년일자리 창출하고 청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국가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재능기부라고 다 받아들여서 이렇게 젊은 사람들한테 실망을 주면 안 되잖아요. 일한 대가는 정확히 앞으로는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고요.

앞으로 과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영수증 첨부, 지금 감사 부분 있잖아요. 1년에 한 번씩 하시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김재천 위원

정확히 좀 해보셔가지고 방금 나온 지적사항들 통장 확인 제대로 하셔가지고 저희 의회에 의원님들한테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또 이런 전반적인 문제가 다시는 안 나올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리고 센터장님께서도 앞으로 더 투명하게 그 강사들한테 이런 원성이 안 나올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알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김재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 최찬영 위원

간단하게 과장님한테도 여쭤보고 싶은 건데, 이게 지금 당초 계획서상 없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니까 또 이런 문제가 나온 거죠?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최찬영 위원

지금 10월 달에 지도점검 하셨네요. 군청에서 나가서 하신 건가요? 안 그래도 여기 지적사항에 이게 나와 있네요. 당초 계획서상 장애인 프로그램 사업이 없으나 다과비, 재료비 등으로 집행. 원래 당초 계획서상 없는 사업을 해도 되는 건가요?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그 부분은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 최찬영 위원

말씀하세요, 제가 모르니까.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당초계획에는 장애인사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경 과정에서 제가 예산이 부족해서 장애인사업을 공모사업으로 해야겠다 생각해서 전부 예산을 삭감시켜서 공모사업으로 따로 받았고요. 저희가 지금 당초 장애인사업으로 집행되었던 것은 저희가 자부담 수강료 받은 거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부담 부분에서 저희가 정신건강센터하고 저희하고 구이생활문화센터하고 협약과정에 있으면서 사업을 8주 동안 진행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이생활문화센터하고 협약한 사항이고, 저희가 장애인친구들이 와가지고 있는데 간식비 4만원을 썼습니다, 그 자부담에서. 그런데 그게 당초에 계획에 없는 사업이다 해가지고 지적사항을 받았고요. 저희가 소명자료로 구이생활문화센터하고 정신건강원하고 협약한 내용과 협약서상 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어서 저희가 자부담으로, 업무추진비로 추진을 한 결과입니다. 이게 잘못되었다면 제가 당초 예산을 삭감시킨 제 잘못이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군에서 지적을 했었고, 제가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차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소명을 했습니다.

○ 최찬영 위원

소명이랑 잘 들었고요. 이게 문제없다는 말씀이시죠, 한마디로?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의견 계획 들어와서…….

○ 최찬영 위원

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만 제가 여쭤보는 거고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그리고 이거는 구이생활문화센터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인데, 지금 센터장님들 임금이 다 틀려요. 구이, 삼례, 동상, 임금산정 기준이 있나요? 강사님들이랑 이런 것도 다 틀린가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산집행 기준이라든가 우리 공무원들에 준하는 직급에 맞는 기준, 또 계약직도 봉급 기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씩의 플러스마이너스 기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지점에서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러니까 산정기준이 있어요? 지금 센터장님이 2,200 받으시나요, 연봉?

○ 안연실 구이 생활문화센터장

예.

○ 최찬영 위원

지금 삼례는 3천 몇 백 받죠?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아마 그런 부분은 그런 것 같습니다. 각 센터에서 사업비와 인건비 균형을 맞추는데 있어서 또 사업 부분을 더 강조하고 사업 부분을 가다 보면 인건비를 줄일 수밖에 없고 자구 노력의 어떤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론 충분한 인건비 책정으로 보통의 인건비 기준으로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까지 저희들이 추후에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 최찬영 위원

제가 볼 때는 인건비 산정기준이 없으신 것 같고요, 지금.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아직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우리의 어떤 집행기준이나…….

○ 최찬영 위원

지금 제가 볼 때는 고무줄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우리 관련 봉급책정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아까 여쭤보려다 못 여쭤본 건데 지금 홈페이지 관리를 군청에서 한다고 하셨잖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묻고 답하기 거기에 왜 답변이 하나도 안 올라와 있어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저희들이 지금 유지보수비가 우리 실과에서 나가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유지보수비에 대한 업체에서 요구하는 금액하고 저희들이 주는 금액하고 상충이 되다 보니 아마 서버 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어서 충돌되어서 일어난 부분에 대한 에러도 많이 나타나는 것 같고 해서 이번 기회에 이런 부분은, 소프트웨어 쪽은 증액해서 그 업체하고 맞게끔 계약도 하고 한번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 최찬영 위원

정비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임금결정이나 산정기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인숙 위원

과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지침에 지금 박물관이 9시에 문을 열고 5시에 문을 닫죠, 겨울에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이인숙 위원

그리고 하절기에는 6시에.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6시.

○ 이인숙 위원

그런데 제가 캡스 경비해제내역을 좀 봤어요. 그런데 보면 거의 좀, 물론 잘 맞춰서 하시기도 하는데 때로는 조금 이른 시간에 퇴근도 하시고 가끔은 그러세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점심시간에 때로는 너무 길어요. 무슨 연유에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런 문제고 있고, 또 프로포즈 축제 때 같은 경우는 한 7시간 정도 문을 닫아놨어요. 과장님한테 보고를 하고 이렇게 한 거예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그때 아마 프로포즈 기간 때 전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전부 다 거기에 프로포즈 사업에 축제를 참여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가지고 승인이 안 나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권고를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런 부분이 있으면, 축제나 비워두는 시간이 있다고 하면 우리하고 협의를 해라. 그때 권고사항으로 내보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조례에도 그게 나와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일단은 군에다가 알리고, 승인을 받고 하면 별일이 없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문을 닫아놓으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가끔 보면 점심 때 나가서 몇 시간 있다가 들어오시는 경우도 좀 있어요. 그런 경우는 좀 시간을 맞춰서 하게끔 지도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 정종윤 위원장

예, 잘 지도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유의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위원

반갑습니다. 유의식 위원입니다. 우리 동료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으니까 중복되지 않은 선에서 한 가지만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한테. 저희가 지금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행정사무조사가 계속 이어지지 않습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유의식 위원

지금 우리 동료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지적을 했는데 이 부분이 확인절차를 거쳐서 확인되면 우리 과장님이나 실과에서 어느 분이 책임지실 거예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지금 추후에 확인이 되면 저희들이, 사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 과가 지금 14개 수탁업체가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디테일하게 들여다보지, 점검도 하고 감사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 부분은 법률적으로나 검토해서 저희들이 조치내지는 판단을 하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어쨌든 관리자 책임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이 결과가 나오면요? 그렇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유의식 위원

그러면 누군가는 책임을 지셔야 돼요. 과에서도. 관리감독 책임은 누군가 지셔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이 과만 얘기한 게 아니고 다른 과에도 분명히 말씀드렸어요.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되는데 그 부분을 명확히 해서, 왜냐하면 이걸 지적을 위한 지적이 아니라 개선을 위한 지적 아니겠습니까? 과장님 그러시죠? 그렇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유의식 위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반드시 빠른 시간 내에 시간을 정해서 확인하시고 아까 우리 김재천 동료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어차피 의회에 결과보고 해서, 이게 위탁기관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저희가 적절하게 판단해야 되는 부분이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과에서 일정 부분 누군가는 책임을 지셔야 되고. 결과를 빠른 시간 내에, 시간을 얼마나 드리면 되겠습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특별조사 기간 끝나는 대로 저희들이 준비해서 바로 확인해서 드리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저희가 특별조사가, 위원장님 27일이죠?

○ 정종윤 위원장

26일.

○ 유의식 위원

26일인데 그때까지 행위가 끝나시겠어요, 과장님?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가능한 그 안에 정리를 하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그러면 두루두루 말씀하셨던 걸 종합해서 그때 결과를 산출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유의식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유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이인숙 위원

저희한테 제보해주신 분 말씀으로는 이런 말을 하셨어요. 교통사고가 났을 때, 10월 26일 날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그다음에 수업이 있는데 그 수업을 안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한 것처럼 해달라고, 우리가 자료를 조작하겠으니까 와준 걸로 해달라고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거는 모르겠어요. 우리 센터장님하고 그분하고 어떤 얘기가 오고 갔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저기가 있었고.

또 아까 김재천 위원님께서 30만원 그 얘기는 뭐냐면, 떡인가를 해서 줬는데 30만원을 보내서 10만원은 본인이 갖고 20만원은 권창미 통장으로 보내달라 그런 얘기를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과장님, 권찬미 씨 현재 거래 통장도 확인 좀 해보시고 그러시면 좀 더 그런 결과를 빨리 더 확인해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이인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도 알아보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이생활문화센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6분 정회)
(15시03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동상생활문화센터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상생활문화센터장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김영미 센터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동상생활문화센터장 김영미.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상생활문화센터의 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동상생활문화센터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동상생활문화센터 위탁은 2018년 1월부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위탁을 받아 2020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2018년 민간위탁금은 1억3천만원이고 2018년 11월 말 기준 4천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28개 정규강좌, 15개 특강을 개강하였고 축제 개최 등을 통하여 문화 소외지역 동상에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동상생활문화센터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센터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동상생활문화센터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서남용 위원

서남용 위원입니다. 센터장님 먼 데에서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몇 분이 근무하시죠?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2명이 근무합니다.

○ 서남용 위원

두 분이 근무해서 출장을 나간다거나 오늘 같이 나오시면, 시간을 많이 비우시면 어떻게 해요, 운영은?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저의 사무장이 다 업무를 전반하고 있고요. 저희 문화센터에서 지금 5시간짜리 공공근로를 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1월 달에는 일용직으로 1명을 쓰는데 인건비가 부족해요 1월 달 한 달에 딱 쓰고 안 썼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5시간짜리 공공근로를 쓰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지금은 5시간짜리 공공근로를 쓰고 있어요?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지금 동상 주민 중에 어르신이 약 300명 정도 돼요? 여기 이용하신 분은.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20%.

○ 서남용 위원

25%. 여기 자료 보니까 311명 정도 되는데 이 중에 몇 분 정도가 이용하세요?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저희가 200명, 100명 이상이 거의 다 이용합니다.

○ 서남용 위원

특별히 또 여기 말고 이용할 만한 시설이 동상면에는 없죠?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시설 이용할 것이 없어서 저희 생활문화센터가 문화센터뿐만 아니라 모든 전면을 문화센터가 다 하고 있습니다. 문화센터가 사랑방 역할도 하지만 심지어 공동화장실 역할까지 다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관장님이 하시는 일은요?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제가 하는 일은 뭐 청소며, 제가 관장이라고 어떤……. 선생님들이 취약하다 보니까 안 오시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정사정 전화로 모십니다. 그러면 면접도 안 보고 모시잖아요. 그러면 제가 청소하고 밥해드리고 그러니까 관장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관장이라고도 않고 사무장 보고 ‘관장님 안녕히 계세요.’ 하고 가요. 제가 청소 아줌마인 줄 알아요. 세 번 오실 때까지 관장인 줄도 몰라요. 맨날 ‘식사하세요.’ 어른들한테 밥 대접하고 차 대접하고 그러니까 관장인 줄도 모릅니다.

○ 서남용 위원

카페도 있고 목욕탕도 있죠? 그거는 어떻게 운영해요, 누가?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목욕탕도 있고 염색도 해드리고, 그러니까 아침에는 수강을 하고, 점심밥 해 드시고, 염색하고 목욕하고, 어르신들이 오면 ‘아프다. 주물러라.’ 맨날 그래요, 저더러. 그러면 주무르고. ‘배 아프다. 손가락 따라.’ 그래요. 손가락 따드리고. 그러니까 저는 농사도 많이 지어야 돼요. 아침저녁으로. 김장도 300포기 정도 했어요.

수강료도 저희는 솔직히 미약해요. 왜 그러느냐면, 주부들이 남편이나 아들한테는 많이 투자를 하고 싶지만 나한테는 많이 투자를 못해요. 그래서 저희는 수강료 1과목만 내고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1과목만 내고 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합니다.

그래서 동상의 자랑은요 저희 문화센터를 통해서 우울증 치료받은 수강생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월요일 날 쉬는데 쉬는 날이 별로 없습니다. 집에까지 옵니다. 저는요 잡아가면 좋겠다고 그랬어요. 위원님들 저 잡아가세요. 쉬게요.

○ 서남용 위원

그리고 당초에 보면 어느 정도 관장님이나 팀장님 급여를 정하잖아요. 그런데 뒤에 급여 받은 걸 보면 2월 달에는 관장님이 212만원, 그다음에 팀장님이 186만원 했다가, 1∼2월에는. 3월 달에는 142만원, 관장님이. 그리고 팀장님이 124만원 확 줄었어요. 일정하지 않고 조금씩 틀려요. 그 이유가 뭐가 있나요?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모르겠어요. 저는 주는 대로만 받으니까요. 명절보너스가 들어갔대요.

○ 서남용 위원

3월 달에는 142만, 127만원 그래요. 너무 차이가 나서.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저는 돈에는 관여를 안 합니다.

○ 서남용 위원

돈에는 관심이 없고?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명절보너스가 들어갔대요.

○ 소완섭 위원

센터장님이 일단 돈에 흐름을 다 알고 계셔야죠.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우리 팀장님이요 정말로 꼼꼼하게 일을 잘하고요. 정말로 나무랄 데가 없어요. 어떤 때는 저하고 둘이 일을 하다 보니까 우리 팀장님이 점심도 먹을 시간이 없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제가 점심을 해서 ‘팀장, 밥 먹어.’ 맨날 그러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없을 때가 많고 둘이 근무를 하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항상, 저희는 떨어지질 않아요.

그리고 수강생들이 거의 9시에 수강이 끝나면 또 생활체조를 합니다. 생활체조를 할 데가 없으니까 생활체조를 저희 공간에서 합니다. 그래서 제공을 해드리기 때문에 주민자치센터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희 공간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고 하는 것은 모든 일을 저희 센터에서 합니다. 그래서 전기요금도 많이 나오고, 목욕탕도 하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방 빼라고 생활체조하시는 분들이 또 난리예요, 공간이 작다 보니까. 그러니까 생활체조도 다른 데는 11월 달에 다 끝났어요. 그런데 동상면은 특별히 12월 달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동상면 문화센터에서 장소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일주일에 네 번씩 생활체조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안 가요. 집에도 안 가. 죽겠어요. 여자들이 저녁되면 없어진다고…….

○ 서남용 위원

잠깐만요. 여기 보니까 인건비가 너무 움푹진푹 해요. 그래서 그거는 별도로 과장님이 답변 한번 해주세요. 일정하지를 않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사실 지금 다른 데는 그래도 관장님 이하 최하 두 분 정도는 있는데 동상 같은 경우는 한분이 프로그램 돌리고 회계하고 또 저희 관장님의 역할은 보니까 지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님도 하시더라고요. 그거에 대한 어떤 인적네트워크 해서 봉사의 개념이 강하시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목욕탕 있지, 또 염색, 파마 이런 봉사에 관련된 내용을 김장해서 식사까지, 보니까 사랑방의 역할을, 여기는 생활문화센터이면서 동상면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게 사업비나 인건비를 많이 드리지 못해서 그런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관장님이 있는 사업비 내에서 나름 주민들한테 직접 정말 필요한 사업들을 구상하시고 또 봉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어우러지게 잘 모양새 있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상을 보면 정말 생활문화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여기는 주민자치회가 없다 보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우리 생활문화센터의 역할이 한층 더 다양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건비 부족 문제는 추후에 저희들이 안배할 때 검토하면 한번 다른 방향으로 증액도 생각을 해보고 그렇게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보니까 잘하는 점, 만족도 이런 것만 쓰여 있는데 혹시 과장님 보시기에 조금 부족한 부분, 이런 점들은 개선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은 없어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지금 여기는 제가 보니까 모니터링을 해보면 강사나 이런 분들도 오지다 보니까, 기름값도 안 되니까 안 와요. 그러다보면 프로그램이 위축될 가능성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그런 내용에 대한 어떤 부족분을 채워주는 것이, 관장님이 정말 강의 끝나면 저녁이라도 해서 먹이고 이런 인적네트워크에 의해서 강사들이 정말 오지로 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사업비나 인건비, 이런 부분이 좀 많이 적으니까 이런 데는 조금 더 증액해서……. 강사들도 실은 동상만 보고 오면 안 오죠. 그런데 관장님에 대한 어떤 그런 인간관계도 있고, 또 사실 우리 완주군 생활문화센터나 강의 관련된 내용, 강사님들이 또 여기만 하는 게 아니거든요. 물론 강사가 여기에 대한 비용을 따지면 동상은 못 가지만 그래도 저희들이 다른 지역에 대한, 좀 가까운 지역도 있으니까 좀 컨트롤해서 그쪽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가는 마음도 갖게 하고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비죠. 생활밀착형사업 관련된 내용은 정말 잘하고 있으면 이 생활문화센터만큼은 확대해 줄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 서남용 위원

물론 잘하시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인력이 딸려서 그럴 수도 있겠는데 지난번에 지도점검 한 결과를 보니까 ‘직원 인건비 청구서나 강의사진, 세금계산서 일부 누락’, 해서 지적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것은 그 이후로 보완한 조치는 다 됐나요?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예, 철저히 다 해놨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보고 받았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차후로는 이렇게 한번 지적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런 부분들을 열심히 하면서도 그런 서류미비라든지, 이런 것 등으로 인해서 열심히 하고 잘한 일이 묻혀지지 않도록 잘 꼼꼼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예, 철저히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운영협의회에 보면 운영협의회 참석자 수당이 10만원씩 나갔어요. 물론 규정을 보니까 규정위반은 아니에요. 그런데 어떤 데는 7만원씩 나간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물론 동상면의 특수성도 있겠지만 이것이 합리적인지 검토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도.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7만원에서 10만원까지 혜택이 있는데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실비변상에 관련된 조례를 보면 5급 공무원 상당에 출장여비나 이런 규정을 따로 명시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준에 맞춰서 했을 때 통상적으로 2시간 정도 강사료 하거나 어떤 회의에 참석하거나 하면 10만원 정도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7만원 주는 데 있고 10만원 주는 데 있는데, 그것은 예산 범위 내에서 줄 수 있는 거니까 예산이 좀 부족하면 7만원 주는 데 있고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10만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제가 운영지침은 봤어요. 그런데 거기에 위배된 건 아니고. 또 단지 여기만의 문제는 아닌데, 이렇게 근무인원이 적은데, 예를 들어 관장님하고 직원 한 분 이렇게 둘만 계시잖아요. 그러면 연차 휴가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 등은 운영규정에는 그런 것들이 해야 된다고 나와 있어요, 권리를 찾도록.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안 맞으면 이 규정을 없애야 할지, 아니면 부족한 곳은 어떤 별도의 대책을 세워야 할지, 이런 부분들이. 그건 고민을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아마 연차 휴가도 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요즘은 노동법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강조가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주 40시간에다가 초과 12시간 해서 52시간 이외에는 근무를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들이 5일 근무를 하고 토요일, 일요일 근무하고 월요일 휴관을 하잖아요. 그러면 6일인데, 하루를 더 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주로 환경에 맞게 관장님이나 이런 부분들이 돌아가면서 그것을 맞춰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실질적으로 또 주말에 파트타임 쓰는 데도 있고 그러다 보면 인력 부분에서 파트타임이 또 들어오면 센터의 어떤 질이 떨어질 수도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추세는 인력의 확보가 그 정도의 인력이 맞다고 판단이 되면 그 인력에 대해서는 예산이나 이런 부분에서 앞으로는, 저희도 사업비를 자꾸 강조를 하다 보니 인건비 쪽에서 문제가 되어서, 저희는 사업을 많이 해서 어떤 효과나 그런 걸 내야 된다고 지금 계속 강조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노동법이나 근로시간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거기에 3명이 필요하다든가 4명이, 인력 분석을 해서 그게 맞다 하면 앞으로는 인력 부분에서는 예산이 증액되어 가야 되지 않느냐.

또 어떤 법률이나 제도가 그렇게 맞춰나가기 때문에 그걸 자꾸 어겨가면서 다르게 운영을 하고 하는 것들이, 아까 얘기했듯이 연가 부분도 사용하지 못하고 가는 경우도 있고 이런 부분은 좀 개선을 해나가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아까 센터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여기가 동상면에 어떻게 보면 유일하게, 물론 생활문화센터이긴 하지만 종합복지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지금은 물론 열심히 해주시기 때문에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데 유일한 종합복지관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더 만족도가, 이런 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인원이 적다 보니까 아마 강좌 개설해서 수강인원 채우기도 저는 녹록지 않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강좌 프로그램 개설할 때에도 그런 점 충분히 감안을 하고, 또 그런 부분들이 주민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종윤 위원장

서남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동상생활문화센터에 대한 심사를…….

○ 이인숙 위원

잠깐만요. 이인숙 위원입니다. 오늘 우리 동상 센터장님이 오셨는데 사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너무 순수하신 것 같아요. 동상면에서 오셔서 그런지 때가 안 묻으시고 더 줘야 할 것 같아, 동상면은. 저희 과장님이랑 계장님이랑 대화를 많이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예, 감사합니다.

○ 이인숙 위원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해주세요.

○ 김영미 동상 생활문화센터장

예, 감사합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이상으로 동상생활문화센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께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14개의 기관을 심사해야 되기 때문에 자료 검토를 해서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 기관은 질문을 좀 자제해 주셔서 남은 8개 기관에 대한 조사를 효율성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윤 위원장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이서 문화의집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서 문화의집 센터장님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최영만 센터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이서 문화의집 관장 최영만.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서 문화의집에 대한 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이서 문화의집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서 문화의집 위탁은 2018년 1월부터 완주 혁신포럼에서 위탁을 받아 2020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2018년 민간위탁금은 2억원이고 2018년 11월 말 기준 22,000명 이상이 문화의집을 이용하였으며, 정규강좌 59개, 특강 26개 개강 및 공모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서 문화의집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센터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서 문화의집에 대한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 서남용 위원

수고하십니다. 서남용 위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관장님이신가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 서남용 위원

자료에 보면 관장님이 지금 비상근으로 되어있어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그리고 팀장 한 분, 팀원 두 분 해서 실질적으로 관장님 빼고 상근 세 분이 근무하고 계시네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 서남용 위원

혹시 비상근이기 때문에 저희가 보니까 크게 고정적인 급여는 안 나가고 업무추진비 성격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자부담해서 나갑니다.

○ 서남용 위원

자부담해서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혹시 그러면 경력을 보니까 상당히, 전라북도 여성청소년과장, 문화예술과장님, 정읍시 부시장 등 아주 경력이 화려하세요. 이 분야에 조예도 깊으실 것 같고. 혹시 우리 관장님이 거기서 하는 역할은 뭐고 비상근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거기에 근무하고 계시는 시간이 있을 것 아니에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완주혁신포럼을 구성을 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뭔가 좀 공헌을 해야겠다고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이서 문화의집 운영을 수탁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운영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토론이 많이 있었습니다. 위원포럼에서. 그래서 제가 좀 집에 있는 시간이 있고 또 행정적인 경험이 있어서 저한테 이걸 운영을 부탁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들이 있으셔서 제가 운영에 관여를 했고요.

보통 제가 일주일이면 두 번 이상 출근합니다. 두 번 이상은 출근하고 일이 있을 때 일주일 내내 출근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루 종일 같이 있지는 않지만 아마 거기 출근하면 한 2시간 정도 같이 우리 직원들하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아무래도 관장님의 역할이 운영총괄이기 때문에 거기에 수강생들, 주민들하고 응대하는데 그 역할이 상당히 크리라고 보는데.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그런 문제는 저희 팀장이 있습니다. 저희가 수탁 받기 전에 군에서 직영을 2년 했어요. 그래서 그때 그 직원들을 저희들이 인수를 맡았기 때문에 그분들이 응대를 잘하고, 또 운영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어차피 우리 관장님은 받으시는 업무추진비가 미미한 편이고, 또 저는 돈을 보고 하시는 게 아니고 뭔가 우리 주민들의, 여기 와서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장님의 역할이 크시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시간 할애해서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봉사하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급여가 나간 걸 보면 급여가 좀 들쑥날쑥 해요. 2018년 2월 20일 날 보면 세 분 따로따로 구분을 안 하고, 1월 달에는 두 분만 근무했나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1월 달에는 두 분 급여가 나갔고요. 2월 달부터 세 분이 정식으로 근무를 했기 때문에.

○ 서남용 위원

그때는 두 분만 있었고 한 분이 채용이 안 된 상태였고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그리고 4월 달에 보면 1월, 2월, 3월이 급여가 좀 잘못 나갔는지 4월부터는 일정해요. 전부 205만4천원씩.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명절휴가비가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런데 3월 1일 날 과오납이 있어서 반환을 했어요. 약 217만원 정도가.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계 보시는 우리 직원이 잘못 내보내가지고 다시 반납을 받은 것이 좀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래서 정산하면서 반환을 한 거라고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그다음에 지금 직책수당도 관장님에 해당되겠는데, 1월 달에는 40만원이었다가 2월 달에는 45만원, 그 이후로는 전부 30만원씩이에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제가 지금 3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그 서류가 우리 직원이 잘못처리를 해서 그 45만원 나간 것은 별도로 나간 게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정리를 별도로 하도록 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아, 그러면 원래 30만원씩인데 이게 잘못 나가서 정리를 했다는 거네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제가 발견해서 바로 정리를 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급여 부분은 정리된 게 있는데 이 부분은 정리된 게 안 보여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어떤 부분이?

○ 서남용 위원

지금 그 뭐야, 직책수당 초과된 것.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직책수당이 저희 직원들이 5만원씩 자부담해서 주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까지 합쳐서 45만원일 겁니다.

○ 서남용 위원

아, 그것까지 합해서 그랬고 뒷부분은 개인별로 정리가 됐고, 이 말씀인가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나중에 치는 개인별로 정리를 하라고 그랬습니다.

○ 서남용 위원

처음에는 합산해서 했고?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당초에 이 사업을 확보하기 위해서 2018년도 사업계획을 보면 참여자 수강료가 한 1,800만원 정도 수입을 내겠다고 사업계획에 넣었어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렇게 했습니다.

○ 서남용 위원

혹시 현재 수강료 수입은 얼마나 되나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자료에 보시면요, 15쪽 한번 봐주시죠. 15쪽에 보시면 저희가 2,100만원 수입이 되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수강료 수입이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래서 중간에 저희가 2018년도 초기에 1,800의 자부담을 가지고 사업을 더 운영을 하려고 한다. 중간에 수정예산을 제출해가지고 2천만원으로 올렸습니다.

○ 서남용 위원

목표 초과달성이네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그다음에 혹시 감사는 한 번이라도 받으셨나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저희가 문화예술과로 하여금 지도점검 및 감사를 받았습니다.

○ 서남용 위원

지도점검하고 감사는 좀 다를 것 같아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 서남용 위원

감사받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1년에 한 번씩, 한번 이상 정기적으로 감사를 받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지도점검 결과를 보면 지적사항이 일자별 지출총괄 목록 누락이 있고 1인 식비 기준이 8천원인데 아마 초과된 것이 있나 봐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그게 저희 직원이 회계처리를 하는데 공모사업을 저희들이 했어요. 공모사업을 했는데 식비를 말하자면 1인당 8천원씩 해야 될 것 아니냐는, 그때 지도점검 하셨을 때 이야기가 되셨는데 사실은 저희가 8천원짜리 먹는 것보다도 조금 강사 분들이랑 같이 드셨기 때문에 여섯 분이 12만원을 저희가 먹었어요. 그래서 2만원짜리를 먹었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 서남용 위원

아, 그랬고만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부터는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들이 행정조치를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지난번에 지적사항 받았던 것들은 다 보완조치 하셨나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서류가 좀 미비된 것이 있어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 바로 조치를 했습니다.

○ 서남용 위원

하여튼 말씀하셨듯이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 되고 또 1년에 한번 이상 감사가…….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저희가 1년이 아직 안 되어서.

○ 서남용 위원

아직 안 됐고만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래서 아마 감사가 안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아, 그래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서남용 위원

당연히 혹시 기간 내에 안 오셨으면 우리 감사 해달라고 요청을 하실 분인데 기간이 안 됐고만요. 다음에는 하여튼 1년에 한 번씩……. 제가 말씀하시는 거나 인상을 보니까 정말 봉사하는 정신으로 우리 이서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실 것 같아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더욱더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감사합니다.

○ 정종윤 위원장

서남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위원

임귀현 위원입니다. 지역에서 이렇게 봉사활동 하시는 거에 대해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감사합니다.

○ 임귀현 위원

한 두어 가지만 간략하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주신 자료에 큰 자료는 훑어봤는데, 주신 자료에 간단히 보면 희망강좌가 있어요. 지금 희망강좌에서 어떤 분들한테 몇 분한테나 수요조사를 하신 거예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저희들이 밴드를 운영해요. 밴드를 운영을 하고, 또 분기별로 수강이 완료되면 저희들이 희망강좌를 수요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희망강좌가 아무리 좋아도 저희들이 할 수 없는 그런 강좌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강좌를 실시하고자 수요조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임귀현 위원

수요조사를 그러니까 밴드에서 운영하는데.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밴드에서도 하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도 하고 그렇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런데 10번 이하는 생략했다고 그러는데 지금 7번, 10번까지 대체적으로 다 1명이에요. 지금 신청인원이 1명씩이고 전체적으로 본다고 그래도 몇 십 명이 안 돼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렇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러면 이게 어떤 인원을 가지고 어떻게 진행을 하는데 이렇게 적은 희망강좌 수요를 받아서 이걸…….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위원님한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밴드에 공지도 하고 또 수강생들한테도 희망강좌가 있으면 말씀을 해주십시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거의 안 하셔요. 거의 안 하셔서 저희들이 일부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수요조사를 또 해봐야 다음에 어떤 것들이 더 좋을 것인가 그것을 또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것을 매 분기별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래서 여기 주신 자료가 몇 분기 거예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3분기 것입니다, 이게.

○ 임귀현 위원

그래서 강좌를 어떤 걸 진행하고 계세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그래서 여기 뒤에 보시면, 위원님한테 드린 자료를 보시면, 10쪽에 한번 봐주시죠. 10쪽에 보시면 저희들 프로그램 강좌 내용이 쭉 나와 있습니다. 성인하고 유아동 부분으로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1기, 2기, 3기는 이런 프로그램을 했고, 신규적으로 저희들이 요구를 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더 첨가해서 저희들이 강좌를 실시했고요. 공모사업은 2개 강좌가 있고 또 특별강좌가 있습니다. 단기강좌가 있고 방학 때 하는 특별강좌도 있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저희들이 실시를 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어찌 되었든 직접 본인들이 이런 의사를 밝히기를 잘 안 하신다고는 하는데 이 기준을 가지고, 이 수요조사한 기준을 가지고 어떤 강좌를 결정한다는 차원이 조금은 아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료 주신 전 페이지 보시면, 12페이지 보면 완주군 이서면 주민자치 수강자잖아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임귀현 위원

거기 보면 지금 1분기, 2분기, 3분기가 있어요. 갈수록 완주군민은 줄고 전주시민이 자꾸 늘어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고민을 하고 있어요, 사실은.

○ 임귀현 위원

수강료 조금 더, 수강료 수입 좀 더 하기 위해서 이걸 전주사람들로 이걸 받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봐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아닙니다. 그건 아니에요. 위원님,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완주군민을 저희가 먼저 수강신청을 받아요. 받는데 예를 들면 7일의 수강신청 기간을 주면 나흘을 먼저 줘요, 완주군민을. 그다음에 전주시민을 줘요. 왜 그러느냐면, 이게 지금 혁신도시라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지역적인 특수성이 있어서 전주시민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초등학교도 전주, 완주가 같이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 소재지는 전주에 있어요, 초등학교가. 그런데 지금 전주에 완주군민 초등학교 애들이 가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이게 복합적으로 연계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들이.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고민하고 계시고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도 이걸 충분히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아마 저희들이 생태적으로 환경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부분들입니다.

○ 임귀현 위원

관장님, 생태적인 여건이나 상황은 충분히 이해는 돼요. 이해는 되는데 어찌 되었든 제가 전에 얘기했던 이런 수요조사를 하는 부분들하고 또 여기에서 지금 결과론을 보면 수강생이 전주, 완주 비율이 갈수록 지금, 이제 42%면 금방 뭐 내년 가면 반반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이거에 대한 배제를 할 수 없다지만 지역민이 얼마나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저는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같이 전주시 인원이 자꾸 확대되는 부분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좀 마련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알았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렇게 좀 당부드리고요. 그다음에 수요조사나 꼭 필요한 강좌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 또한 조사가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찬영 위원

안녕하세요. 지금 임귀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거에 대해서 좀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지금 수강료를 어떻게 받고 계시죠? 완주군민하고 전주시민하고.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똑같이 받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똑같이 받고 있나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예.

○ 최찬영 위원

여기 완주 이서 문화의집이면 완주군민에 할인혜택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없어요?

○ 최영만 이서 문화의 집 센터장

제가 수탁 받기 전에 군에서 2년을 운영했다고 해요. 그런데 2년을 했었을 때 완주군민하고 전주시민하고 차등을 아마 잠깐 주었다고 그래요. 주었는데 거기에 따른 민원이 발생되어서 전주하고 완주하고 아마 협의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받게 하자고 얘기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탁을 받았을 때도 그렇게 받고 있습니다, 똑같이.

○ 최찬영 위원

과장님, 이게 협의가 된 부분인가요? 말씀해 주세요.

○ 정성협 문화예술팀장

처음에 저희들이 직영할 때 지금 현재 분기에 3만원 받으니까 한 달에 만원 꼴입니다, 완주 군민들에게. 한 달에 만원씩 받고 전주시민들에게 2만원씩 받았습니다. 2만원씩 받았는데 전주에서 여론도 있었고, 그다음에 우리 군수님과 김승수 시장님이 상생발전협의회를 해서, 이서혁신도시 해서 그 문화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자. 그다음에 시설을 설치할 때도 이를테면 우리가 도서관이라든지, 스포츠센터는 완주군에서 짓고 전주시는 또 다른 문화시설들을 짓고, 그리고 그것을 시설을 지으면 서로 공정하게 같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자는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전주시민들하고 완주군민들이 같이 1만원씩 하기로 저희들도 같이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운영을 하면서 위탁이 넘어갈 때 또 그대로 같이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 과정이 그렇게 됐습니다.

○ 최찬영 위원

저희 완주군민 분들께서도 혁신도시 전주시설을 이용할 때 똑같이 차별 없이 혜택을 받는다는 말씀이시죠?

○ 정성협 문화예술팀장

예, 그렇게 하기로, 서로 상생협약을 맺은 이후에 그렇게 하기로 됐습니다.

○ 최찬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이서 문화의 집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6분 정회)
(15시53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완주 풍류학교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완주풍류학교 교장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완주풍류학교교장 문정일.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완주풍류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완주 풍류학교의 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완주풍류학교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완주풍류학교 위탁은 위탁 기간은 2018년 1월 16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며,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입니다. 2018년도 위탁금은 1억5천만원입니다. 매주 토요일 상설공연을 진행하였으며, 7∼8월에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여름강좌와 특별기획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한중교류문화원 어린이예술단을 초청하여 합동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10월에는 대동놀이축제를 개최하였고 12월 15일에는 올해 마지막공연으로 송년 풍류마당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풍류학교를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완주풍류학교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완주 풍류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완주풍류학교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위원

교장선생님, 현장에 가서 뵙고 또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다는 말씀드리고요. 바쁜 시간에도 이렇게 와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장선생님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이력을 잘 모르시니까 간단하게 이력과 더불어서 우리 운영하는 데에 대한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감사합니다. 우리 의장님을 비롯해서 군의회 여러분들 고생 많으시고요. 오늘 풍류학교에 대한 감사에 대해서 개략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가 올해 연초에 위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교장인 저하고 또 행정요원 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는 반 근무로 있고 저는 무급으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12명의 연주단체 단원들을 데리고 매주 토요일 날 풍류학교에서 상설공연을 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저희가 해야 되는, 그리고 제 특수한 조직 구성이 있습니다. 제 제자들이고. 또 국악계의 선후배로 얽혀져있는 특수조직이기 때문에 없지 않아 어려움도 많고 그렇지만 서로 그런 부분에서는 이해도가 높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공연을 행함에 있어서도 조금은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1년을 실행해 보니까 어려움이 따르더라고요. 여러 가지 위치적인 입장도 있고 그리고 지역적으로 아주 춥습니다. 무지 춥습니다, 거기. 그래서 올해 시작이 3월 달부터 상설공연이 시작되어야 되는데 5월 달부터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추워가지고. 제일 급선무가 추위를 우선 난방시설을 해야 공연이 이루어지겠다 해서 올해 초반 온풍기하고 주위 시설물, 거기가 오일스텐을 안 발라가지고 현장이 좀 안 좋은 상태예요. 그래서 그걸 제일 먼저 해야 되겠다 했었는데 오일스텐은 결국 예산 부족으로 해서 못하고 올해로 넘겨놓고요. 그래서 온풍기를 달아서 공연을 실행했습니다.

저희가 좀 더 노력을 해야 될 부분, 그리고 조금 활성화를 시켜가야 되겠다 하는 느낌은 지역민과 우선은 좀 더 세밀하게, 깊이 있게 올해는 조금 직접적으로 노력을 해보고자 합니다. 작년에는 그 방법적인 부분에서 저희가 나름대로 노력은 했는데 아직 먹혀들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1대1 개인 접촉을 해서라도 지역상권 그 부분들하고 좀 더 소통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송광사를 위시해서 여타 지역에 연계성을 갖고 활성화를 해가고자 노력을 하겠습니다. 미진한 부분은 저희들이 끊임없이 예산 사용에 있어서도 군과 협의하고 또 저희 조직 자체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내에 소속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예산을 쓸 때마다 상의를 드리고 합당한가에 따른 그 결과를 받아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혈세를 사용함에 있어서 한 점 흐트러짐이 없도록 노력해가면서 올해도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 임귀현 위원

교장선생님 말씀 고맙고요. 여러 가지 자료를 자세히 해오셨고 또 필요한 사업시설 보수 내용까지 잘 해오셨는데요. 한 가지 좀 우리 교장선생님께 건의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현장에 가서도 말씀드렸지만 지역민과의, 최대한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 한 가지하고요.

그다음에 어찌되었든 우리 교장선생님께서 무보수로 하시면서도 매주 상설공연을 한다는 건 저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뭐 제자들이기 때문에 같이 해주신다고 그랬는데 어느 지역에 가면, 어느 때 가면 매주 어느 행사가 이루어진다고 인식이 되는 것이 지역문화 활동에서는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렇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는 좀 어렵지만 계속해서 활성화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충분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어차피 지역 가서 현장을 봤기 때문에 위원님들한테도 같이 공감을 해야 할 부분은, 이게 사실은 행정에서 지은 지가 5년밖에 안 됐는데 지붕이 내려앉았어요. 지붕이 내려앉았고 또 한옥 목재는, 나무는 관리가 사실은 굉장히 필요한 건데 비바람에 목재가 상처가 나는 수준까지 가 있어서 니스칠이나 이런 것들을 뭐라고 하시더만, 오일 뭐라고 하시더만.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오일스텐 작업입니다.

○ 임귀현 위원

오일스텐이라고 하더만. 우리가 쉽게 말해서 니스칠이라도 한 번쯤은 해야 되겠고 좋은 시설을 유지관리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 되어야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 한옥집이 들어가면 아늑하다는 맛이 들어야 되는데 너무 썰렁한 기분이 들어서 아쉬운 부분이 사실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실무자랑 해서 좋은 시설을 해놓고 유지관리가 안되어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없도록 관리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부분하고 한 가지, 거기가 마루바닥이다 보니 관람객들이 와서 편안히 자리를 앉아서, 바닥에 앉아서 봐야 하는 시설이잖아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렇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래서 자부담은 있으리라고 생각이 들지만 요즘엔 앉아서 등받이 있는 의자 있잖아요. 이런 거라도 준비해서 오신 분들이 관람하는 시간이 편안한 공간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유념하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그 시설에 관해는 보강을 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가 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다시 한 번 부탁드리지만 풍류학교에 가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풍류학교에 매주 토요일마다 가면 상설공연이 있다. 이 부분에 깊이 중점을 갖고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서남용 위원

교장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서 임귀현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지금 근무자를 보면 사무국장 한 분하고 기획실장 한 분이 있어요. 기획실장은 아마 급여가 1,200만원? 그런가요, 1년에?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120만원.

○ 서남용 위원

아, 120만원. 그러니까 1,440만원이고만요, 1년에.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 서남용 위원

혹시 근무시간은 어떻게 돼요, 두 분 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저희 사무국장은 210만원으로 전일제 근무하고요. 상근근무로 되어있고.

○ 서남용 위원

그러면 주…….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기획실장은 반 상근으로 1일 4시간만 근무하게 되어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1일 4시간이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정해져 있어요, 아니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그렇죠. 오전이든 오후든. 그리고 또 우리 사무국장이 군과 연락체계가 왔다 갔다 할 상황이 되면, 또 늦어지면 하루를 근무하게 하고 그 다음날 쉬게 하고, 서로 교대로. 그러다보니 제가 밖에서 들었는데 연가, 뭐 이런 거는 사용할 그런 입장이 못 되어서 그냥 본인들끼리 약속 시간을 해서 하루 더 하면 그 다음날 쉬고 이런 식으로 지금 대처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대부분 공연이나 강습이 매일 있는 건 아니잖아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그렇죠.

○ 서남용 위원

보니까 상설공연이 연 15회?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토요일 날.

○ 서남용 위원

토요일 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금요일 날 거기에서 연습을 하고 토요일 날 본 공연을 시작합니다.

○ 서남용 위원

그리고 특별기획공연이 금년 같은 경우에 한 두 번 있었고, 찾아가는 풍류마당이 네 번 있었고, 그다음에 중국하고 교류음악회가 한번 있었고, 대동놀이 달래야 기다려 한번 있었고, 시민강좌 한번 있었고, 그리고 여름강습이 5주 동안 있었죠? 겨울강습도 있고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 서남용 위원

그러면 여름, 겨울 빼고도 우리가 보통 30주, 근 40주는 되는데 지금 상설공연이 매주 토요일에 있는 건 아니잖아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매주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아, 매주 토요일 있어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 서남용 위원

지금 여기 상설공연은 15회 중 15회 개최, 이렇게만 되어있어서.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그게 지금 원래 계획은 매주로 처음부터 출발을, 제가 활성화의 차원이라고 하는 것이 고정관객, 우리 풍류학교에 매니아적인 그런 관객을 확보하고자 거기 오면 매주 토요일에는 공연이 이루어진다를 목표로 해서 공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처음에 위탁을 받아서 시작하려고 보니 조명시설도 그렇고 너무 또 추웠고, 그때는 난방시설도 없었기 때문에 실행을 일찍 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러다보니 5월 달부터 시작이 됐고.

또 한참 더울 때 저희들이 하계강습 기간을 6∼7월 달에 시작을 합니다. 그 강습하는데 올해도 파트별로 8강좌를, 각 파트별로 가야금, 무용, 판소리, 대금해서 8강좌를 개설을 했습니다. 수업내용은 예를 들면 월요일 날 오후에 한 파트, 화요일 날 오전, 오후로 두 악기, 수요일 날 오전에 한 악기, 이렇게 요일별로 나눠서 하다 보니 5주라고 해본들 1회죠. 일주일에 1회, 한 학기당.

○ 서남용 위원

예, 그 말씀은 충분히 알았고 지난번에도 얘기 들어서 알았고요. 그러면 요즘은 매주 토요일 날 상설공연을 하고 있나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여기 자료 내에는 그렇게 안 되어있어요. 그러면…….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지난번, 그러니까…….

○ 서남용 위원

지난번에 저도 그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그걸로 상설공연은 일단 마쳤습니다. 그리고 12월 마지막 공연으로 해서 저희가 송년음악회 겸으로 해서 마쳤습니다. 결론을 지었고요. 그리고 지난번에 지적해주셨던 완주군민의 강습에 참여한 인원수는 몇 명이냐고 지적을 주셨었는데, 저희가 강습생이 올해 48명 정도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완주군민이 30명이었습니다.

○ 서남용 위원

30명 정도.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래서 저희가 이것도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원래 5주하면 전 악기가 5주에 해당되는 날로 쭉 학습이 되어야 되는데 장소의 어려움 때문에 요일별로 한 주에 한 번뿐이 만날 수 없는 그런 특수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정리를 하면 금년에 여러 가지 행사가 있고 해서 토요일마다 계속 상설공연을 한 건가요? 횟수는 15번으로 나와 있어서 다시 한 번 여쭤보는 거예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상설공연, 여기 자료에 보시면…….

○ 서남용 위원

그건 제가 알고 있는데, 15번 맞는 거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15번을 하였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니까 매주 토요일은 여러 가지 예산이나 인력의 한계로 그렇게 안 되잖아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안 됩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15회 공연할 때 약 500명 정도 관람을 했다고 했어요. 그러면 회당 근 30명 이상, 35명 정도 했다는 얘기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렇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때 지역주민은 얼마나 와요, 그 중에?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지역주민들이 더 많다고 봐야죠. 뭐 일일이 확인은 안 했지만 지역주민들께서 처음에는 뭐하는 거냐고 궁금해 하고, 저희가 금요일 날부터 소리를 내고 토요일 날부터 아침에 연습을 하니까요. 아, 오늘은 공연이 있나보다. 주위 사람들이 아시고 그리고 또 숙박하시는 분들도 그중에 오시고. 사실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 오는 분들은 별로 조금 그런 분들은 드물어요. 위치가 안으로 쏙 들어와 있어가지고. 그런데 대부분의 참여도는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2019년도에는 상설공연을 몇 회 정도로 계획하고 계세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정말 매주 토요일 날 상설공연은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래야 인원 활성화도 되고 거기에 지어진 목적도 맞다고 보여집니다. 시설을 좋게 지어놓고 그걸 활용 못하면 그 또한 책임으로 지고 있는 제 양심상 허락지 않아서 될 수 있으면 최대한 공연으로써의 공백이 없기를 저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예산이나 이런 것들의 어려움이 따른다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하실 분이 없겠지만 그러나 본래의 목표는 그런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국악계의 한 부분이 될 수도 있거든요, 풍류학교가. 거기에서 이루어졌던 공연 내용하며, 또 좁게는 우리 제 제자들이 진출할 수 있는 그런 계통이기 때문에 그래서 소중하게 또 갖고 가야 이게 우리의 다음 차세대의 젊은이들이 올 수 있는, 이용할 수 있는 현장이라 생각이 들어서 정말로 사명감을 가지고 뭔가 여기에서 이름값을 해놓으면 풍류학교가 길이 한 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 서남용 위원

그래도 매 상설공연이라고 하면, 매주 토요일 날 한다고 보면 그래도 1년에 30회 또는, 다른 행사가 있어서 물론 매주는 못하지만 35회 이 정도는 해야 매주 한다고 보잖아요, 다른 거 빼더라도.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렇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려면 예산이 조금은 늘어나야 되겠죠. 그런데 여기에 아까 있는 반 상근 근무, 이런 분들이 종일 근무를 해야 되고. 또 이거에 비례해서 예산이 늘어나지는 않는다고 봐요. 거기에다가 조금만 있으면 예산이 늘어난다고 보는데. 어차피 운영하려면 그 정도는 상설공연이 이루어져야 정기적인 공연이 되고, 또 주위에 홍보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주고 또 이런 거에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이 올 수 있도록 홍보도 충분히 해주셔야 되죠. 그렇게 한번 운영을 제대로 해보고 정말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도 찾아보고, 정 예산대비 효율성이 없으면 과감히 접을 때는 또 접어야 되고,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봐요. 어차피 인력은 있고. 그런 부분을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지금 현황을 파악해보면 예전의 풍류학교에서 지금에 오기까지 새로운 수탁으로 해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았잖아요. 그래서 예전의 예산이나 사업의 규모 면에서 풍류학교가 너무 위축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나름 관장님이시면서 교수님이신데 관련 인프라로, 인적네트워크 인프라로 인해서 지금 나름 그래도 이 정도의 사업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또 주말 상설공연도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까 얘기했던 인력 부분은 차치하고라도. 그래서 와서 공연을 하고, 물론 학생들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주말공연이든, 상설공연이든, 기획공연이든 하고 가면 다른 시·군의 행사나 이런 부분에서 페이나 이런 것들이 그래도 어느 정도 공연을 하면 그런 보수가 주어져야 되는데 계속 지속적으로 인과관계 때문에 공연을 하다보니까 이것이 과연, 나름 관장님께는 어떤 빚이잖아요, 그런 부분도. 마음의 빚인데 그런 부분을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이것도 사업비를 올려서 제대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상설공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된다고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말씀하신 대로 걸쩍지근하게 끌고 가기보다는 화끈하게 한 2년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서남용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서남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찬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최찬영 위원입니다. 지금 거기서 사무국장님이 하시는 역할이 무엇이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행정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러면 기획 같은 경우는 공연기획이나 이런 거는 기획실장님께서 하시고 행정적인 역할과, 평일 날 같은 경우는 거기서 공연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없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렇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러면 그때는 무슨 일을 하시는지 궁금한데 어떤 일을 보통 하세요, 평일에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실은 늘상은 아니지만 풀도 뽑고 쓸기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지금 여기 풍류학교라고 해서 꽹과리 치고 쟁이 치고 그것만 할 필요는 없잖아요. 다른 사업들을 해도 괜찮은 거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저희가 좀 더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이라고 그럴까, 세미나라든가 개인독주회, 이런 걸 할 수 있도록 대관 쪽에도 한번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위치적으로 좀 열악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위치적으로 열악한데 홍보가 너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홈페이지도 없으시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없습니다. 그래서 그건 작년서부터 숙원사업이고 지금 만들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자투리 예산으로 해서, 그런데 지금 좀 안 맞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천상 내년 제일 급선무로 홈페이지 개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네이버에다가 풍류학교를 치니까 홈페이지는 안 나오고 블로그 글 하나 나오더라고요. 잘 보고 간다, 이런 블로그 글이 있는데, 홈페이지라든지 아니면 SNS, 젊으신 분들 많이 계시잖아요. 그런 쪽으로 홍보를 강화하셔서, 거기 바로 옆에 커피숍 장사가 굉장히 잘되잖아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 최찬영 위원

거기 오셨다가 잠깐 구경하고 가시는 분들 말고 정말로 공연을 보기 위해서 오시는 분들이 있게끔 홍보를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거기서 좀 자체사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굉장히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서 멋지게 건물을 지어놓고 이게 활용도가 적은 것 같거든요. 평일에도 무슨 사업들을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장소가 열악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굉장히 풍경도 좋고 드라이브 오기도 좋고 그런 장소잖아요, 어떻게 보면?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런 면에서는 다른 사업 쪽이라고……. 저는 사실 국악과 교수로서 예술계에 있기 때문에 그 밖의 어떤 수익사업이라든가 그런 쪽은 조금 문외한입니다. 그래서 예술계 쪽에 이쪽 사업을 좀 더 어떤 부분이 있다고 하면 제가 좀 더 연구하고 고민해서 지적해주신 그 방향도 심사숙고해서 한번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여러 가지 홍보 방안을 마련해서 다른 부분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연계를 해서 많은 홍보 방안을 마련해서 많은 분들이 공연을 하시는데 구경꾼들이 없으면 힘이 안 나잖아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신나는 공연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 최찬영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재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천 위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먼저 국악을 전공하시고 국악과 교수님이시라니까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국악을 전공했거든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아, 예.

○ 김재천 위원

혹시 지금 공연은 풍류학교 내에서만 하시는지.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주로 공연은 풍류학교 내에서 하려고 하고 있고 하려고 합니다. 거기를 활성화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가 또 따로 찾아가는 공연도 하고요. 여기 딸기축제나 이런 데에서 의뢰가 오면 저희가 가서 공연도 하고 그렇습니다.

○ 김재천 위원

지금 과목이 8과목인데 현재 나온 것만 진행하시는 건지요? 강의는 어떻게 하고 참가신청은 어떻게 하는지 간략하게 좀.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저희가 여덟……. 강습에 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 김재천 위원

예.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강의는 제가 사실 5주라고 해야 일주일에 한 번씩 5번 만나는데 무슨 곡을 거기서 학습을 하겠습니까? 그거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매주 매일 해서 5주가 가도 시원찮은 판인데. 저희가 강습도 그래서 여러 가지 집중적으로 좀 해볼까도 하는 생각도 가졌었습니다. 그런데 우선은 8개 강좌를 다 열어야 되는 상황을 말씀드리면 가야금, 대금, 피리만 개설을 해놓았더니 한 분이 왜 다른 과목은 안 여느냐, 이런 전화가 또 오더라고요. 그래서 8개를 전부 다 개설은 해서, 이렇게 피치 못해서 요일별로 이렇게 구성을 했습니다. 거기에 이제 구성 인원들은 저희가 무작위로 전화로 상설공연을 하면서 홍보를 해서, 거기에 참여하는 참여 의도를 물어서 저희가 강습을 8강좌를 다 개설을 했는데, 끝나고 나서는 저희가 심사를 합니다. 저희가 오리엔테이션 하면서 잘 끝냈는지, 진도아리랑을 다 떼게 합니다. 어쨌든 만들어라. 우리 연주단으로 강사를 활용을 하거든요? 또 다른 강사님을 저희가 초청을 하려면 비용 대비 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사들, 연주단을 활용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횟수에 구애받지 말고 전향적으로 진도아리랑을 끝까지 떼어라. 해서 잘 되든 못되든 끝까지 연주할 수 있게끔 만들어라. 그래서 잘 하고 있는 파트를 선정해가지고 저희가 풍류축제 때 그분들을 기용해서 한 곡조씩 공연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실행을 하였습니다.

○ 김재천 위원

과장님에게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국악이 현대음악에 밀려서 이것을 많이 접할 기회가 없는데 우리 문화재단이나 문화원을 통해서, 또 각 읍면에 공연행사가 있을 때 풍류학교가 적극적으로 나가서 활용될 수 있도록 같이 접목을 시켜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리고 교장선생님 앞으로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 정종윤 위원장

김재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유의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위원

반갑습니다. 유의식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어차피 늦었으니까 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예.

○ 유의식 위원

반갑습니다. 유의식 위원입니다. 교수님, 현재 교수님으로 재직하고 계시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렇습니다.

○ 유의식 위원

예, 반갑습니다. 올해 보조금을 얼마 정도 받으셨죠?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보조금이요?

○ 유의식 위원

예.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1억5천 받았습니다.

○ 유의식 위원

1억5천 받으셨죠? 직원들 하고 그러면 4천여 만원이 인건비로 지출이 되네요. 4천만원 정도가.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 유의식 위원

나머지 그러면 1억1천 정도가 사업비인가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시설보조 관리하는 데 들어가고요.

○ 유의식 위원

시설?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리고 거기에 인건비, 공연비, 그렇게 운영을 했습니다.

○ 유의식 위원

공연비는 지금 오시면 그에 상응해서 돈을 지급해드리나요, 참석자들한테?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그렇습니다. 저희가 단원들이 12명인데 사실은 제일 급한 것은 상근 연주단 소속, 그러니까 우리 풍류학교에 소속된 연주단체가 아닙니다. 수당으로 1회 공연을 하면 나가는 그런 실태로 운영을 했습니다.

○ 유의식 위원

민간위탁 부분이 사실은 그런 어려움이 있어요. 다 하는 데에서는. 상설공연을 하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직원화 되지 않으면 상당히 이 상설공연이 어렵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여쭤본 거고요.

과장님한테 여쭤볼게요. 지금 여기에 여러 가지 보수 때문에 올라오는데 주체가 지금 현재 과에서 이거 시설 개보수를 하셔야 하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유의식 위원

계획을 내년에 갖고 계세요, 혹시?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내년에 지금 한번 올려서…….

○ 유의식 위원

예산은 안 올라갔잖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그건 빨리……. 오일스텐이나 이런 부분들은 시기를 놓치면 보수비가 더 들어갈 수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 유의식 위원

다른 때는 우리 뒤에 계시는 팀장님이 열심히 예산 확보하려고 투쟁하시는데, 이건 전혀 처음 들어봐서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아무래도, 저희도 이제…….

○ 유의식 위원

예총 것만 살려달라고 그러셨죠, 팀장님?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아니, 그것은…….

○ 유의식 위원

이 풍류학교는……. 교수님, 저 뒤에 팀장님이 풍류학교는 예산 확보를 안 하셨어요.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아, 그랬나요?

○ 유의식 위원

예.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전 믿었더니…….

○ 정성엽 문화예술팀장

저한테 답변할 기회를 주십시오.

○ 유의식 위원

아닙니다. 기회 안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우리 동료 위원님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멋지게 해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어찌 되었든 여기에 여러 가지 얘기가 많기는 하지만, 어차피 하려면 하는 것처럼 했으면 좋겠고 그렇지 않으면, 운영을 못할 것 같으면 극단의 조치를 선택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2019년도에 한번 해서 이런 한 과정을 거쳐서 이게 정말 우리 주민들에게, 군민들에게 정말 문화체험을 할 수 있고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여러 가지 그런 목적이 있다고 하면 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예산을 투입해서 그런 효과가 없다고 하면 사실은 어떤 결정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

그래서 우리 행정도 그렇고 우리 풍류학교도 그렇고, 풍류학교에다가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의원들도 사실은, 저는 사실은 가보지는 않았어요, 지나가기는 했지만. 내용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서도 저희 의원들한테 홍보하는 개념에서 초청도 하고 그런 기회도 만들 의무도 있어요, 사실은. 그래야 저희들도 이해하고 같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교장선생님?

○ 문정일 완주풍류학교 교장

예, 올 축제 때에는 제가 꼭 개인적으로 다 찾아뵙고 초대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왜냐하면 문화라는 것이 서로 이해의 폭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옳습니다.

○ 유의식 위원

그런 면에서 하시고요. 과장님, 이 부분은 전반적으로 한번 살펴보셨다가 내년도에 한번 중지를 모아서, 한번 힘을 모아서 이게 된다고 하면 지속적으로 가는 걸로 하고, 그렇지 않으면 여러 가지 검토해서 또 다른 방법을 한번 찾아보시게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유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완주 풍류학교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계속 이어서 문화예술과 소관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완주공동체미디어 센터장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김주영 센터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 센터장 김주영.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의 현황 보고를 문화예술과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 위탁은 위탁 기간은 2018년 6월 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이며,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 중입니다. 2018년도 위탁금은 1억원입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정식 개관을 위한 시범운영을 하였으며, 지역민 수요조사를 통한 DVD 구입 등의 자료실, 아카이브 구축을 하였으며, 지역 축제를 통한 시설 홍보는 물론 찾아가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영상나눔버스 시내누리를 통하여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도 정식 개관을 하여 시설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센터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위원

센터장님 반갑습니다. 지역의 어찌 되었든 학생들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앞으로 해주실 걸로 기대를 하고요. 한 두어 가지만 좀, 작년도에 위탁을 받으셨잖아요? 작년도 위탁금이 얼마였죠?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올해 위탁을…….

○ 임귀현 위원

아, 올해 참.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1억원입니다.

○ 임귀현 위원

1억원? 내년도 혹시 위탁금이 얼마예요, 과장님?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지금 1억8천입니다.

○ 임귀현 위원

1억8천이요? 제가 작년도에 심사할 때 참여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1억을 가지고 위탁을 하신다고 그래서 위탁을 하기 위한 사업 신청이 아니냐는 발언을 했어요, 올해 심사할 때. 그런데 작년도에 어찌 되었든 하반기이기 때문에 금액이 그 금액일 수는 있지만 사실은 위탁금의 시설을 하겠다는, 운영을 하겠다는 부분에 제가 의아한 점을 가졌었어요. 그래서 지금 금액이 깎여서 1억8천이에요, 30% 깎인 금액이?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 임귀현 위원

지난번에 찾아갔을 때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 위탁 받고자 했을 때의 생각하고 지금의 생각하고,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 의견을 한번 듣고 싶어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래서 다른 지역의 미디어센터 현황을 조사했습니다. 그랬더니 전국 평균적으로 영상미디어센터 같은 경우 1년 예산이 평균 6억이 넘습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올해 6월부터 운영을 해서, 한 7개월 정도 운영을 해서 1억이 배정되어있고요. 내년에는 사실 저희가 처음에 말씀을 드렸던 거는 최소 3억∼4억 정도가 배정이 되어야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할 거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디어라는 분야가 단일한 분야가 아니고 방송, 영상, 그리고 음향, 인쇄매체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고 상당히 많은 고가의 장비들을 관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인원으로 이것을 관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고, 대부분 전국적으로 미디어센터의 평균 직원 수가 6.5명입니다. 저희는 저를 제외하고는 3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예산이 그렇게 배정이 확정되었다면 내년에는 미디어센터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다 수행하기는 쉽지 않지 않을까 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초기에 1억 가지고 운영을 하겠다는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어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초기에는 저희가 어쨌든 세팅을 하는 단계이고 반년동안 시범운영을 하는 단계였기 때문에 그렇게 저희가 판단을 했었고요. 그래서 저희가 위탁심사의 과정에서도 그 말씀을 드렸고, 그때 심사를 같이 보셨던 다른 지역의 미디어센터장님들께서도 이 예산으로는 실제로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먼저 자부담이라든지, 사용수익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일부 확보는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좀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예산이 좀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야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과장님, 깎여서 1억8천이고 원래 올린 예산은 얼마예요? 2억4천이에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올해는 6월 1일부터 시작을 해서 1억이 나간 거고요. 내년은 이제 1년 치를 계상한 것입니다.

○ 임귀현 위원

그러면 센터장님 2억4천 가지면 계획했던 대로 제대로 운영이 가능한 겁니까?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사실 저희가 처음에 만들었던 건 장기적으로는 4억, 올해는 3억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금액도 전국 최저 수준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좀 당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건 4억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그거는 좀 장기적인 목표고 올해는 저희는 사실 3억 정도를 계속 말씀을 드렸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2억4천이라는 것을 들었을 때도 저희들이 사실 계속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보고 있지만 좀 쉽지 않은 상황이었고, 그래서 지금 만약 거기서 더 삭감이 되었다면 저희들로서는 좀 지금…….

○ 임귀현 위원

꼭 이게 이용하는 인원이나 또 미디어센터마다 똑같은 장비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예, 맞습니다.

○ 임귀현 위원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른 데를 표본을 삼아서 그 금액이 되어야 된다는 부분에는 조금 저는 이견이 있는데, 우리 센터장님은 어떠세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예, 맞습니다. 지역마다 미디어센터의 장비 특성이라든지 사업의 어떤 중점을 두는 부분들이 다르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현재 장비구축을 하고 있는데 장비에 배정된 예산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사실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화천 같은 경우는 25억 정도 예산을 배정을 해서 장비를 구입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한 4억 남짓 정도 되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정말 기본적인 장비들로만 지금 구성을 하고 있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게 미디어의 여러 가지 분야들, 아이들이라든지, 청년들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그런 최소한의 장비들로 지금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 부분은 과장님이나 위원님들도 그 내용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어떤 일이든 예산에 비례해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는 하겠지만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또 그 계층이 어느 계층이냐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예산이 어느 지역에 비례해서 얼마, 이렇다고 해서 제대로 역할을 못하겠다 이런 마음을 갖고 하시는 건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요.

한 가지, 올해 지금 계획서에, 내년도 계획서에 봤을 때 근무시간이 있어요. 몇 시에서 몇 시로 계획하고 계세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현재는 시범운영 기간이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8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수요조사를 해본 결과 야간이라든지, 토요일 개관에 대한 욕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능하다면 주말까지 개관을 하는 것을 목표로는 하고 있는데요. 현재 근무 인원으로써 이 부분을 어떻게 커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위원

어찌 되었든 수요자가 오는 시간대에 개관을 해야 되는 게 맞잖아요. 그러면 청소년이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수업 외 시간에 가능한 일이고 주말에 가능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이건 출근 시간을 오전에, 오후에 출근한다든가 이런 형태를 잡든 어쩌든 간에 학생들이 올 수 있는 시간대에 개관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다른 건 모르겠지만 그거에 대해서는 계획을 그렇게 잡고 가셔야 하지 않겠느냐.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꼭 그렇게 방향을 잡고 학생들이 방문할 수 있는 시간대에 개관을 하고 근무를 할 수 있도록 계획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그리고 과장님께서는 시설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되는 가에 대한 고민도 충분히 해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센터장님께서는 초, 충, 고등학교, 대학교를 어디 나오셨습니까?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서울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5년 전에 완주로 귀촌을 했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학교를 좀 말씀해 주세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초등학교는 서울 수유초등학교를 나왔고요. 중학교는 신일중학교, 고등학교는 고려고등학교, 대학교는 광운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했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그리고 5년 전에 귀농을?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귀촌을 했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귀촌을 했다고요? 알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 서남용 위원

서남용 위원입니다. 센터장님 반갑습니다. 지역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신데 지금 아마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이나 완주공동체미디어, 현재 고산향 교육공동체, 온누리사회 사회적협동조합, 완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등등 우리 지역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계세요.

그리고 또 지금 민간위탁을 하고 계신 우리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가 지금 우리 완주군에서 처음 시행되는 그런 사업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방송, 영상, 음향, 이런 부분이 우리 학생들이나 지역민들이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그런 분야이기도 하고, 또 지역에서 거는 기대가 좀 커요. 물론 여러 가지 민간위탁이 단지 여기만 있는 게 아니고 우리 완주군에 40여개가 있고.

또 1년에, 금년 같은 경우에 여기에 드는 예산이 근 175억 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완주군에서 이제는 어느 정도 한계에 이르지 않았느냐, 이렇게 보고. 어떤 새로운 사업을 받아들이려면 예산이 필요한데, 지금 일정 부분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에 우리 의원님들이 옥석을 좀 가려야 된다 이런 지속하여야 할 사항, 또는 좀 줄여야 할 부분. 그래서 일괄적으로 예산이 삭감되고 이런 부분이 있어요. 물론 예산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센터장님이 여기에 대한 굉장히 남다른 열정이 있으시고 이 부분을 지금 처음 시작하는 입장이고 아직 시작도 못했잖아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지금 여러 가지 장비 문제가 이런 것 등으로 인해서 개관이 내년으로 예정되어있죠?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몇 월로 예정되어 있나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지금 장비 입찰이 끝나서 1월 말까지면 장비세팅이 모두 다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정식 개관은 지금 실제로 사업은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정식 개관은 2월이나 3월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물론 우리가 본예산의 예산은 확정이 되었지만 내년 상반기에 정말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니만큼, 얼마만큼 우리 센터장님이 열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저는 이 미디어센터의 앞으로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봐요. 물론 나름대로 상반기에 열심히 하시면서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서 노력도 좀 해주시고 또 자부담 부분, 특히 공모사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더욱더 확장을 해주시고 또 각 학생들한테나 지역의, 이건 완주군을 상대로 한 사업이기 때문에 꼭 우리 인근지역이 아니더라도 홍보를 충분히 해주셔서, 또 무엇보다 이렇게 열어놓았으면 여기에서 교육도 받고 활동도 할 수 있는 그런 학생이나, 우리 학부모도 대상이 되잖아요?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런 분들한테 홍보를 충분히 해주시고 또 그분들이 이용하기 편한 시간에 할 수 있도록. 여기 보면 근무시간이, 운영지침인가 운영규정에 보면 근무시간이 화요일부터 토요일을 기본 근무시간으로 하고 토요일까지 기본 근무시간이 아침 9시부터 18시, 평일은 야간근무가 또 18시부터 21시,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예산 문제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유효적절하게 시간을 조절해서 가능하면 월요일 날 쉬게 되면, 모르겠어요. 일요일 날도 얼마나 이용하려고 하는 이용객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오후에 한번 근무시간을 잡아본다든지 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주영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장

예,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1월부터 바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서남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완주 공동체미디어센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할까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47분 정회)
(16시53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대승한지마을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승한지마을 관장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이명기 관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대승한지마을관장 이명기.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대승한지마을의 현황 보고가 있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대승한지마을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대승한지마을 위탁은 위탁 기간은 2018년 10월 21일부터 2021년 10월 20일까지이며, 전북한지공예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 중입니다. 2018년도 위탁금은 2억5천만원입니다. 매월 평균 1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한지공예, 한옥숙박 등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해외문화교류 행사 참여는 물론 서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국내외로 한지마을을 알리는 데에 힘썼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승한지마을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대승한지마을 관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대승한지마을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재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천 위원

안녕하세요? 김재천 위원입니다. 지금 한지마을의 관광객 수치는 정확히 어떻게 산출한 건지 궁금해서 묻겠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거의 관광객 수치는 정확히 보탬이 없이 하고 있습니다. 체험을 오면 거의 방문객들을 저희가 체험을 유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체험관광의 실적에 거의, 여기 자료에 보면, 수입란에 보면, 산출하면 거의 확신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타 뭐, 와서 그 주변 관광객들이 접근해서 와가지고 거기를 보고 가는 인원은 거의 삽입하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인원만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현재 한지마을 사업개요가 전통문화체험 단계적 육성을 통한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를 운영 목표로 전통문화공예마을 확립을 위한 대승한지마을을 전통문화예술이 결합된 문화산업마을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개요가 나왔는데, 현재 지금 한지를 생산하는 인구는 몇 분이시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2명이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소양 그쪽에?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 김재천 위원

그럼 처음 이게 설립된 지가.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소양 전반적인 마을에는 많이 있고요. 우리 한지마을에 생산동에서 근무하는 2명이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이게 설립이 언제 되었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제가 알기로 2017년부터 행안부 마을사업으로 해가지고 운영이 되고 2009년도에 시작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현재 한지마을로 해서 한지를 생산하는 가구 수가 늘었는지.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늘어나진 않았습니다.

○ 김재천 위원

현재 그 상태 그대로고요? 두 가구 그대로?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하향세, 한지가. 누가 한지업을 안 하려고 하기 때문에 늘어나진 않았습니다.

○ 김재천 위원

2013년도에 개원하셨다고 하셨죠? 처음 시작할 때가.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제가 2015년부터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2015년이요?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2015년 말.

○ 김재천 위원

2015년 말?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 김재천 위원

그럼 이걸 운영하면서 수익금이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묻겠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수익금은 전액 운영비로 썼습니다. 자체 운영비로. 그러니까 사실상 제가 수탁을 받을 때 2015년 말에 받았는데 그전까지 2009년도에 이 시설이 오픈해서 마을공동체협동조합하고 같이 전 관장님하고 한 4년을 운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고 그때 당시의 관장과 마을과 불협이 있어가지고 공동체에서 마을에서 운영을 못한다 해가지고 군에서 직영을 한 3년 했습니다. 그래서 3년 하다가, 직영을 하다가 그것도 직영을 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있어가지고 제가 2016년도부터 2016년, 2017년, 2018년 경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저희가 그 현장을 가보지 못해서 그러는데 숙박시설은 방이 몇 개나 있죠, 객실이?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방이 8개가 있는데요. 관리실이 하나고 객실이 8개고, 세미나 워크숍 할 수 있는 장소가 숙박시설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 8개는 4인용, 7∼8인용, 11인용,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매월 이용현황 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이용현황은 사실 제가 수탁을 받을 때 오픈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수탁받기 전에 군에서 직영할 때 2억9,600, 한 3억 예산을 지원해서 군에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탁을 받을 때 6천만원 정도 삭감된 2억3천에 수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해에 숙박시설이 안 된 상태에서 군에서 2억9,600이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제가 수탁 전에 군에서 내년, 그러니까 제가 수탁 운영할 연도 내년도 예산이 숙박시설 예산이 한 1억1천에 잡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제가 수탁 받을 때 4억의 예산이 서야 되는데, 4억 예산에서 허리띠를 졸라 맨 2억3천에 제가 수탁을 받아 운영을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운영수익금은 대략 얼마 정도 되죠? 1년, 연 평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수익금은 거의 한 1억2천 정도, 많게는. 1억에서 매년 수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옥숙박에서 오는 게 연간 한 3,700,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러면 현재 우리가 군에서 보조해주고 하는 비용까지 하면 3억 정도 되겠네요? 3억대 초반. 그렇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얼마요?

○ 김재천 위원

3억 초반. 올해가 지금 2억 얼마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한 3억5천 정도.

○ 김재천 위원

그렇죠? 그런데 3억5천이 쓰임새를 보니까 물론 홍보하는 건 좋은데, 계속해서 우리 예산이 들어가는데 자구책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좀 세워놓으신 건 있으신지요?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위원님, 좀 도와주셔야 할 게요, 사실 우리 대승한지마을이 부지만 5,500평입니다. 그리고 건평이 500평 정도 되는데요. 이게 500평이 단일에 있는 게 아니고 12동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한번 와보시면 알겠지만 500평이 5,500평 안에 분류가 되어있고 생산동, 전시관, 체험관, 본관 건물, 한옥, 식당, 폐수처리장 해서 12개 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지금 여기 운영비에 보면 지원 예산이 급료에 거의 다 치중된 관장을 제외한 4명 정도의 인건비밖에 안 들어가고 있는데, 사실 5,500평 청소만 하는 데도 2∼3명이 있어야 할 현실입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거의 희생을 해서 지금 5,500평에 한 3일 지나면 풀이 올라와버리고요. 그래서 와보셨지만 깔끔하니 잘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500평의 500평을 운영하는데 예를 들어서 사무실에 1명, 생산동이 있습니다. 생산동에 1명, 한옥에 1명, 식당에 1명, 폐수처리장에 1명, 체험관에 1명, 이렇게만 해도 7∼8명이 있어야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사실. 그런데 첫해부터 지원금을 많이 삭감을 해가지고 저희가 운영을, 지금 그 인원가지고 5,500평의 500평, 그러니까 전주한지산업지원센터 같은 경우는 단일의 외부관리 없이 건물 1개동에 연간 8억을 지원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중에 인건비만 4억입니다.

그래서 그런 걸 볼 때 대승한지마을은 사실 위원님, 여기서 조금 더 지원을 해주셔야 자립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수탁 받으니까 한 7년이 되다 보니까 모든 게 노후화가 다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을과의 협업이 다 분열되어서 플랜카드를 동네에다 걸고 싸움을 하는 실정에 제가 맡았고, 이제는 마을과 화합도 잘 되고 있고 또 의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올해까지, 2018년도까지 정말 새롭게, 한번 와보시면 알겠지만 체험관이나 생산동이나 숙박시설이나 이런 게 굉장히 깔끔하니 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5,500평의 500평을 관리하는 데는 정말 1∼2명이라도, 많이는 못해주시면 모르겠지만 1∼2명이라도 인원이 증감되어야 사실 이걸 관리를 하게 되는 그런 실정입니다.

○ 김재천 위원

현재 관광객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관장님?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관광객 홍보에는 다른 데보다도, 제가 한옥마을 관장을 하다가 여기를 왔고 부안의 영상테마파크를 한 6년 운영하다 보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인적네트워크, 이런 것들을 해서 하는데 위원님이 아시겠지만 3년 동안 6시 내고향부터 내고향, 전북향 이런 TV프로그램에 한 30분씩 또 많이 나갔고요.

사실 저희가 계속 지속적으로 이 예산은 운영비 예산에서는 안 들어갔지만 우리 조합에서 맡은 인원으로 처음에 수탁 받을 때 거기 홍보버스, 명품버스도 처음에 2대를 저희 조합에서 자부담으로 사와서 운영을 했고요. 그다음에 그 안의 시설을 한 1억5천을 저희 조합에서 투자해서 전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인건비 부담이, 지원을 안 해주셔가지고 홍보버스가 지금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1억을 투자한 홍보버스가 처음에 와서 한 2년 동안 그 홍보버스 가지고 소외된 학교, 그리고 열악해서 버스가 없어서 체험을 못하는 데에 우리가 홍보하고 와서 체험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예산이나 이런 게 없어서 사실 1억을 들여놓고 버스를 내놓고 올 상반기부터 버스가 서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여러 여건도 있고요.

그래서 홍보는 저희가 굉장히 다른 시설보다 주변 여건이라든가, 인접성이라든가, 아니면 연계하는 관광 프로가 사실 동상면 올라가는 데 산골짜기에 혼자 있다 보니까 이 시설이 그렇습니다. 송광사 쪽만 있어도 대박 나는 시설이다. 왜 그러냐면 위원님, 사실 연간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아니고 체험객이 왔다는 것은 굉장한 효과가 있었던 거거든요, 홍보가.

그래서 내년부터는 열심히 해서 저희가 자부담으로 돈을 벌어서 전주역사 안에 KT역사하고는 거의 협의를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저희 조합이 역사 안에 표 끊고 나가다 보면 전주 역사갤러리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굉장히 얻기도 힘든데 그 자리를 철도청만 허락을 한다면 역사갤러리 반절은, 전주시나 전라북도에서 해달라고 하는데 저희가 안 해줬거든요. 그래서 반절을 역사 플랫폼에서 대승한지마을 홍보관이나 완주군에 그동안에 홍보할 수 있는 것을 같이 홍보하려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본 위원이 건의를 한번 드리자면요, 현재 여기에 위원님들 계시지만 한지마을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있고, 여기 와서 안건데요, 대다수 군민들도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위치도 모르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렇습니다.

○ 김재천 위원

우리 완주군에 한지가 생산이 되는지 간략하게 듣기만 했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도 모르고. 홍보가 부족한 것 같아요. 또 인원수를 보니까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기 보면 홍보하는 팀이 없어요, 지금. 한 분이라도.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그렇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렇다 보니까 우리 술박물관도 많은 예산을 들였지만 제대로 운영이 안 됩니다. 어떻게 보면 세금 먹는 하마처럼. 여기도 잘못하면 그런 상황이 나올 수 있어서 우려가 되어서 그러는데, 정말 좋은 시설이고 우리 것을 알리는 취지는 좋은데 홍보 부분을 좀 강화시키셔가지고,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나 이런 데 견학할 때, 봄에 견학을 하는 데가 많거든요. 통지를 좀 해주셔서 초등학교나 중학교, 그래가지고 여기를 방문할 수 있는 그런 견학 창고가 되어가지고 완주에서 홍보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방법을, 대안 제시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은.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 홍보인원이라도 관리인원하고 한 2명이라도 꼭 늘어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 김재천 위원

그런데 2억5천 정도면, 총 3억 정도면 운영이 될 텐데.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러니까 그 정도만 되어도, 지원여부만 되어도 괜찮은데.

○ 김재천 위원

아까 자부담 1억 정도 된다고 그랬잖아요, 판매금액이?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런데 사실 아까 위원님 말씀드렸지만 5,500평의 500평 그런 시설이 한 군데 있지 않고 다 떨어져있거든요. 생산동도 떨어져있고. 그런데 이 예산은 전부 사실 그 수익을 올려서 지금 메꾸고 있거든요.

○ 김재천 위원

그 부분은 과장님께서 홍보를 정확히 하시는 걸 도와주셔가지고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시든지, 우리 센터가 많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로컬푸드처럼 뻗어나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이건 행정에서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위원님, 매년 저희가 분기별로 전라북도 내, 전국에 전부 우리 홍보물을 프린트해서 매년 1년에 분기별로 한 번씩 전국을 몇 천 군데를 보냅니다.

○ 김재천 위원

홍보물을 보내서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은 홍보물 갖고 안 갑니다. 직접 어린 아이를 데리고 탐방도 하고 견학도 가봤을 때 그때 거기서 다시 한 번 찾고 싶고, 또 숙박시설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숙박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그러지, 홍보시설 홍보로 봤을 때는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안 가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가급적이면 학교나 전파해서 견학 창고로 이용 좀 해달라고 해가지고, 공문을 보내가지고 군하고 같이 협조를 해야 되겠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하여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조만간 한번 방문을 해보겠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감사합니다.

○ 김재천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김재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찬영 위원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최찬영 위원입니다. 저도 홍보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고 싶었었는데, 지금 홈페이지 관리를 어디서 하시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홈페이지는 위탁업체에다 우리가 아예 연간 500만원 주고 맡겨서 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러면 답변이라든지, 숙박이라든지, 이런 것들, 예약이 들어오고 하면 거기서 연락을 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 부분이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건 한 달에 한 번씩 저희가 연락을 하고 우리가 관리는 지속적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럼 예약이 들어오면 그 홈페이지 회사에서 대승한지마을 쪽으로 연락을 주시는 건가요?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약은 저희한테 바로 홈페이지에서 직접 합니다.

○ 최찬영 위원

직접 오는 건가요?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저희한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유지보수나 어떤 업데이트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그것만 하고 있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홈페이지 관리에 대한 용역은 홈페이지 회사에서 하고 예약이나 어떤 프로그램, 그런 부분 운영은 대승한지에서 한다는 얘기입니다.

○ 최찬영 위원

묻고 답하기, QnA 이런 건 다 대승한지마을에서 하시는 거죠? 지금 홈페이지 유지보수비가 연 440만원 정도 되는 거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렇습니다.

○ 최찬영 위원

굉장히 적은 금액이 아니에요. 저희 집도 펜션을 운영해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연 440만원이면 굉장히 많은 금액이거든요?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러니까 이게 저희도 직접 개인들이 할 때는 모르는데 군 시설을 이렇게 운영하니까 이거를 깎을 수 없느냐, 했더니 그 이하는 도저히 못해주겠다고 그러더라고요.

○ 최찬영 위원

많은 금액을 들여서 홈페이지 유지하시니까 또 거기에 대한 홈페이지가 잘 굴러가게끔 해야 되는데, 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묻고 답하기나 포토갤러리도 올해 5월까지만 올려놓고 계시고 사진이랑도. 그리고 질문하기나 이런 데에는 글이 하나인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아쉽더라고요. 홈페이지가 좀 더 활성화되어야 되고 홍보가 되어야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고.

아까 김재천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연계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전주에 100만명이 넘게 오잖아요. 그런 관광객들이 전주랑 소양 그렇게 멀지 않지 않습니까? 이제 전주 한옥마을, 또 한지, 뭔가 이렇게 연계성도 있는 것 같고. 그런 부분들 많이 연계해서 관광객도 많이 유치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하여튼 열심히 하는데 항시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더 열심히 한번 홍보나 이런 쪽에 치중해서 잘 해보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요즘에 젊은 사람들은 네이버 블로그, SNS 이런 거 보고 많이 오거든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숙박에 대해서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 것 같더라고요, 작년이나 재작년에 비해서 숙박은. 체험은 조금 늘었는데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한옥마을도 그렇고 많이 줄었는데, 지금 우리는 계속 숙박은 상승세입니다.

○ 최찬영 위원

숙박도 상승세였나요? 제가 보기에 숙박은 하향세로 봤는데.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아니, 3년 동안 거의 첫해부터, 사실 숙박시설을 해놓고 숙박이 아니고 저희는 숙박만 위주로 하면 성격이 안 맞기 때문에 연습프로그램이나 체험프로그램을 같이 엮어서 숙박을 했거든요. 그래서 첫해부터 하는 거는 그래도 잘, 숙박시설에서 연간 한 3천만원 이상은 항시 했기 때문에. 그런데 작년보다 적은 부분이 있습니다, 2018년도에. 그게 뭐냐면, 아까 자체수입이 적었던 것이 뭐냐면, 2년 동안은 저희가 홍보직원을 배치시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했으니까 홍보 인원을 줄여야 되겠다 해서 그쪽 홍보 인원을 줄였었거든요.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판매에서 한 3천이 줄어서 자부담이 2018년도에 한 8천만원으로 3천만원 줄었던 겁니다. 그래서 홍보, 판매 이쪽에 꼭 직원이 있어야 할 것 같은 그런, 1년을 해보니까 그게 도출이 됐습니다.

○ 최찬영 위원

홍보도 많이 하시고 숙박도 많이 오셔서 이런 체험 프로그램도 있지만 한지 말고, 조금 전에 풍류학교도 저희가 민간위탁조사를 했지만 풍류학교 그분들, 꽹과리라든지 이런 저런 민속 행사를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 부분도 같이 연계해서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주변하고 같이, 그동안에 풍류학교가 멈춰있었고 그랬었는데 이제 또 가동이 되니까 저희하고 같이 협업도 하고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최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유의식 위원님.

○ 유의식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의식 위원입니다. 궁금해서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우리 관장님께서 계속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는데 몇 가지 여쭤보고, 아까도 잠깐 회의하기 전에 말씀드렸지만 39개 위탁기관 중에 잘 하시는 데도 있고 못하시는 데도 있지만 저희가 전체를 다 아우를 수 없어서 이번 행정감사, 사무조사를 통해서 잘하는 부분은 독려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가고 그다음에 못하는 부분은 페널티를 줘서 또 그걸 기회로 삼아서 좀 더 발전지향점을 찾자는 의미에서 하고 있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 유의식 위원

지금 보조금 2억5천에 수익금이 한 1억2천, 최고는. 그럼 한 3억5천 정도 되는데 사실은 다른 위탁기관에 비해서 수익금이 많은 편이에요, 다행히도. 감사하게도. 그런데 인건비 6명 정도 근무하시는데 한 1억4천 정도, 나머지 한 2억 정도 적게 잡았을 때 그걸 2억 가지고 운영을 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 유의식 위원

그러면 2억 가지고 제일 포지션 차지하는 데가 어디가 제일 많이 차지해요? 인건비 빼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인건비 빼고 하는 게 사실 생산시설에 1명밖에 없거든요. 공장장 1명이 근무하는 식이 되다 보니까 건조가 1명이 또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시설을 형성해 놓으면 그 시설이 움직여줘야 되는데 그 움직이는 과정에 사실 저희가 애로사항이 많은 게, 너희 왜 그 시설에 그 정도 가격이면 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생산동에는 생산하는 직원 1명만 있어도 생산해야 하고 생산하는 사람 있으면 건조가 1명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숙박시설은 세미나실하고 관리동이 그 큰 규모가 있는데 1명이거든요, 지금. 그러다 보니까 보조대고 세탁하고 청소하고 하는 것들이 사실 그런 인건비에 투입이 되어야 되고, 운영 모든 전반적인 것이 사실 수익이 아까 1억 정도 나니까 그래도 지금 3억5천 갖고 하지, 굉장히 타이트하게 조이면서 열심히 하는데 항시 부족한 것 같습니다, 위원님.

○ 유의식 위원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어차피 인건비는 정해져 있는 거고 2억을 가지고 운영을 하시는데 어쨌든 포지션을 차지하는 비중에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 2억에. 운영에 대해서 자꾸 어렵다고 하시니까 저희들도 이해를 해야 이 부분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운영비, 체험비를 내든지, 판매를 하든지 여러 가지 형태로 수익을 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 유의식 위원

그럼 재료비라든지 뭔가 들어가는 포지션은 얼마 정도 됩니까?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거의 한 35%는 재료비가 들어가게 기본으로 되어있고요. 그다음에 재료비를 소화를 시키는…….

○ 유의식 위원

잠깐만요. 1억2천 중에 35%예요?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재료비가.

○ 유의식 위원

그러니까 1억2천 중에, 수익금에서. 수익금을 한 1억2천 정도 내니까.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렇죠.

○ 유의식 위원

거기에서 프로테이지를 따져야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수익금이라는 것은 그 수익금 1억2천이 재료비랑 다 포함된 금액이거든요.

○ 유의식 위원

아, 판매금액 전체가?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렇죠. 전체 금액입니다, 그게. 그러니까 그 전체금액에서 체험재료비 들어와야지, 체험이 인원이 들어오면 지금 있는 인원 갖고 안 되다 보니까 또 부수적으로 체험 보조가 들어가야 되고. 그러니까 사실 1억2천에서 이득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거의 그거를 소화시키기 위한 재료비하고 운영비가 같이 들어가는 거죠.

○ 유의식 위원

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금방 말씀하신 대로 1억은 수익 낸다고 하고 그거 다 들어간다고 치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지금 현재 다 들어가고 있습니다.

○ 유의식 위원

예, 다 들어간다고 치고. 그래도 그럼 1억4천에다가 1억하면 또 1억 정도를 또 가지고 하시는데 파트타임으로 쓰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려우면. 아까 건조하면 건조에, 생산하는데 건조 1명이면 파트로 하나 써야 되고. 그렇게 해야 제가 봤을 때 3∼4천만원이면 될 것 같거든요. 관장님?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거기에 들어가는 인건비가 같이 들어가야 하잖아요.

○ 유의식 위원

그러니까 1억3천, 1억4천 빼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러니까 사실 보조금 빼고 1억2천을 우리가 수익을 올렸다. 그런데 그 1억2천이 재료비 포함 운영비, 인건비에 다 들어가고 있는 것이 지금 10원도 어디에다 쓰는 게 없거든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도 아까 5,500평의 12개동을 운영하는 데는 너무 턱없이 힘들다는 얘기죠. 12개동인데 예를 들어서 아까 너무 방대하니 벌어져 있는 부분에서 관리하는 비용이 재료비 포함 인건비, 운영비가 그리 다 들어가는 거예요.

○ 유의식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이해를 못해서 다시 한 번 여쭤볼게요. 총 보조는 2억5천이에요. 1억2천은 다 거기다 인건비 쓴다고 하시죠. 그럼 2억5천 가지고, 1억5천가지고 또 보조금에서 우리 여섯 분에 대한 인건비, 그럼 1억 정도의 여유분이 있잖아요, 운영비로.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그 나머지는 첫해에 우리가 홍보에 많이 치중을 했었거든요? 그 나머지 부분이 1년에 한 4천만원 예산을 잡아서 첫해는 제가 와서 한지마을 알리겠다고 해가지고 한지 관련 박람회, 한지 관련 패션쇼라든가 이런 쪽에 첫해 한 십여 군데를 저희가 그 돈 가지고 홍보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1년은 국내위주로 홍보를 했으니까 2차연도부터 해외홍보를 우리가 완주를 알려야 되겠다.

대승한지마을과 완주를 해서 해외 쪽으로 박람회하고 문화행사에 참여를 했는데 사실 첫해는 마침 한·베트남 25주년 수교기념에 전라북도가 선정됐습니다. 그래서 전라북도에서 거기 한·베트남에서 호이안에서 그 행사를 우리가 자체적으로 하려면 한 1억5천 들어갔는데요. 그때 도에서 우리 한지마을을 선정해서 베트남에서 우리가 그 큰 행사를 돈 2천만원 갖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박람회 사업에 2천을 했었고요. 그 이듬해에 올해는 다른 쪽에 있는, 도에서 문광부 지원 전라북도 해가지고 아랍에미리트 행사 때 저희가 그 돈 2천만원 갖고, 적은 인원 가지고 거기 가서 홍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말씀드리지만 이번에 삭감된 예산이면 그동안에 그렇게라도 홍보를 하는 예산이 있었는데, 그 돈이. 만약 25% 삭감이 되면 홍보예산은 1원도 없이 삭감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걸 부탁드리는 겁니다.

○ 유의식 위원

하여튼 본 위원은 여러 가지로 애쓰신다는 건 알지만, 사실 이게 아까 우리 서남용 위원님도 전자에 말씀하셨지만 한두 곳이, 그러니까 저희가 이렇게 보는 거죠. 또 공부도 하셨으니까 한 곳, 두 곳, 열 곳 생겼을 때는 사실 크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요, 관장님.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예.

○ 유의식 위원

그런데 이게 39개, 자꾸 늘어나다 보니까 한번 딱 들어가는 데부터는 매몰비용이 계속적으로 들어간단 말이죠. 왜냐하면, 이게 결국 우리 민간위탁에 들어가는 돈하고 생활밀착형 SOC사업 하는 거하고요, 게임도 안 되게 SOC사업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사실은 저희도 염려하는 거죠.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하여튼 위원님, 한번 방문해 주시고 시설을 한번 확인하시면 이해가 갈 겁니다. 정말 5,500평을 12개동으로 나눠지다 보니까 인원 5명이 하기가 진짜 힘듭니다.

○ 유의식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결국 예산이 없으면 방법을 바꿀 수밖에 없어요. 파트를 쓰든지, 그런 부분은. 왜냐면, 관장님이 너무 절실하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안타까운 마음에 여쭤보는 거예요.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제가 하여튼 열심히 해서 더 줄어들 수 있게는 노력하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예, 저희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요. 그 부분은 좀 더 세밀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명기 대승한지마을 관장

고맙습니다.

○ 유의식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유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대승한지마을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24분 정회)
(17시25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비비정 예술열차에 대하여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비비정 예술열차 대표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신재승 대표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민간위탁기관 삼례삼색협동조합 대표이사 신재승.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비비정 예술열차의 현황 보고를 문화예술과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비비정예술열차 현황 보고드리겠습니다. 비비정예술열차 위탁은 위탁 기간은 2017년 4월 20일부터 2020년 4월 19일까지이며, 삼례삼색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 중입니다. 연 사용료는 1,098만1,740원입니다. 현재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이며, 2018년 삼례 북페어, 주민참예술제 등에 지역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민을 위한 라이브 공연 등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민과 함께 하는 시설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비비정 예술열차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대표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비비정 예술열차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서남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남용 위원

서남용 위원입니다. 대표님 반갑습니다.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반갑습니다.

○ 서남용 위원

저희가 지난 월요일 날 거기를 다녀왔었는데 물론 시설을 깔끔하게 잘 운영하고 계시고 주신 자료 보니까 2017년도에 방문객 수가 7만9천 명,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에. 그리고 1월부터 11월까지 금년에 약 9만9천 명이에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 서남용 위원

상당히 당초 계획보다는 방문을 많이 했어요. 거의 뭐 당초 계획대비 약 40%, 35% 정도 더 하신 것 같아요. 어쨌든 우리 완주군에 그런 명소가 있다는 것도 알리고 지역관광자원과 연계도 하고, 또 수익사업해서 돈도 많이 버시고 그걸 우리 완주군에 환원도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지금 2018년도에 이 정도 방문했으면 1년 동안 순수익이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제가 11월까지, 실은 좀 부족하지만 제가 열심히 자료를 해서 뽑아봤는데요. 매출이 없는 건 아니라 그런대로 많이 떴는데 작년에 대비해서, 작년에는 5월부터 우리가 12월까지고 올해는 1월달부터 11월까지 집계를 내봤는데요. 작년 대비해서 올해가 매출은 좀 적어요. 인원…….

○ 서남용 위원

매출이 적어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매출이 좀 더 적더라고요. 왜냐하면, 올해 오시는 분들이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오셨었어요. 단체 차로 저희 지역이 아니라 경기도, 광주나 아니면 충청도, 경상도, 이런 타 지역에서 저희 벤치마킹으로 많이들 오셨거든요? 저희 예술열차에 오셔서 식사를 하지 않고 차를 드시지 않아도.

○ 서남용 위원

차도 한 잔 안 하고?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단체로 오시는 분들은 정말로 매출을 전혀 올려주시지 않고 화장실만 다녀갔다가 한번 쓱 둘러보고 가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게 방문한 인원수까지 하면 한 이 정도 되지 않을까. 그렇다고 저희가 거기서 한 사람, 두 사람 다 셀 수는 없고요. 대략 주차되는 차량 숫자랑 매일매일 대체적으로 뽑았을 때 자세히 집계를 내보니까 한 이 정도는 오시지 않았냐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면 금년 1년 동안 순수익이? 지출 빼고 대략.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부끄럽지만 순수익은 대략 3억4천 정도 되더라고요.

○ 서남용 위원

수익이요, 순수익.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순수익은 죄송합니다. 조금 마이너스입니다.

○ 서남용 위원

예?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조금 마이너스입니다.

○ 서남용 위원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당초 계획했을 때는 약 7만2천명, 원래 사업계획에 해서 수입이 약 4억8천 정도, 수입이. 그래서 운영수지, 즉 이익을 1억5천 정도 내는 걸로 사업계획을 잡으셨어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그런데 이런 것들이 저희 생각대로 많이 이루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기차에 와보셔서 아시겠지만 기차라는 곳이 굉장히 협소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저희가 소화할 수 있는 인원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실은 공간이 좀 넓어서 많은 단체손님들이나 많은 인원들을 수용하고 싶지만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안타까운 그런 현실을 보고 있고요.

정말로 손님들은 많이 옵니다. 한번 오셨던 분들이 그다음에 또 다른 손님들을 모시고 오시고 그 분들이 가셔서 또 모시고 오시고. 그래서 오시는 방문객 수는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저희가 작은 공간이지만 필요한 인원은 다 있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지출되는 인건비가 굉장히 많아요. 이런 말씀 드리면 좀 창피한 말이지만 실은 저희가 사무직원을 올해 4월 달까지 채용을 해서 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저희가 나중에는 좀 힘들어질 상황이 생기겠더라고요. 그래서…….

○ 서남용 위원

알겠습니다. 2018년 적자는 어느 정도 났어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작년에 마이너 한 3,300 정도 났고요. 그것까지 합쳐서 마이너스로 해서 올해 하니까 한 1천 몇 백 정도.

○ 서남용 위원

작년에 마이너스 3,300이고 누계가 1,200 정도?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합쳐져서.

○ 서남용 위원

합쳐져서 누계가?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누계가.

○ 서남용 위원

그리고 금년은 조금, 예를 들어서 한 2,100만원 정도 수익이 났는데 작년도하고 누계계산을 해보니까 이렇다는 얘기죠?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그렇죠.

○ 서남용 위원

그런데 이렇게 되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잘못하면 사업 포기해야 될 상황이죠.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아니, 포기는 안 하죠. 그래서 저희가…….

○ 서남용 위원

이렇게 적자가 나는데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 직원을 제가 권고사직을 하고요. 사무직원을 권고사직을 하고 부족하지만 그 인력으로 제가 투입되어서 틈틈이 사무실 경리도 보고 1인 4역, 5역을 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위원

저는 사업계획 보니까 9만9천이나 와서 한 1억5천 수익 났으면 우리 완주군에 몇 천만원 주시라고 하려고 지금 말씀드리는 건데.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목표가 그렇습니다. 열심히 해가지고 많은 수익을 내서 완주군에 하고 싶지만 아직은 비비정예술열차가 시작 단계잖아요. 어떻게 첫 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 서남용 위원

그리고 음식을 판매를 하잖아요, 카페, 레스토랑에서. 당초에는 가격을 산채비빔밥이나 다슬기탕 해서 7천원대도 계획을 하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처음에 시도를 하다가 어떤 부분이 있어서 바꾼 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계획과 다르게 시도를 했나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저희가 계획은 그렇게 했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실은 어떤 음식이 많은 사람들한테 호감을 줄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했는데, 그곳에서 입장을 바꿔서 운영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로 공간이 좁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격을 7천원, 8천원짜리를 해서는 타산이 안 맞습니다.

○ 서남용 위원

해가지고는 도저히 타산이 안 맞는다?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그 점은 좀 이해를 해주십시오.

○ 서남용 위원

어쨌든 수익사업이에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수익사업입니다.

○ 서남용 위원

그러니까 많이 달라고 안 할 테니까 잘 계획 세우시고 열심히 하셔서 돈도 좀 더 버시고. 그리고 지역에 환원사업이라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내년, 내후년에도 이러면, 수익을 내려고 하는 것인데 이러면 사업을 하겠어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이제 앞으로는 더 많은, 지금 저희가 홍보활동도 많이 하고 있고요. 그 곳에서 전국적으로 영화촬영 같은 것도 섭외가 들어와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홍보는 앞으로 더 많이 될 것이고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더욱더 발전하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기대해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남용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유의식 위원님.

○ 유의식 위원

반갑습니다. 유의식 위원입니다. 제가 마이크를 안 잡으려다가 서남용 위원님이 잡으셔서 제가 잡았습니다.

과장님, 여기는 민간위탁기관이죠? 그래서 여기 온 거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위탁기관은 맞는데 좀…….

○ 유의식 위원

제가 질문을 짧게 할게요, 시간이 없으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유의식 위원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 보조금이 나갑니까, 안 나갑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안 나갑니다.

○ 유의식 위원

왜 안 나가는 거예요? 다른 데는 지금 다 보조금을 주면서 몇 억씩 줘도 모자란다고 아우성인데, 여기는 자체적으로 그렇게 와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보조금이라도 줘서 운영할 수 있게끔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처음에 이건 저희도 예측 분석을 해서 이 부분은 수익사업으로 가도 괜찮겠다.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격심사를 했고 서로 경쟁해서 들어오다 보니, 아까 말씀했듯이 아까 사업에 관련된 방향이나 이런 부분은 업체에서 수익을 차츰 내가야 되겠지만 일단은 저희들이 사용수익허가 방식으로 전환해서, 그렇게 해서 적격심사 신청을 받았는데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있고 그래서 저희들은 그 쪽 방향으로 계속…….

○ 유의식 위원

이런 것 같아요. 이게 마치 로또처럼 처음에는 그렇게 해서, 저도 자주 가는 곳이긴 하지만 장소가 협소하고 사실은 인건비 대비 수익, 많은 관광객이 오기는 해요. 그런데 수용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어요. 워낙 좁다 보니까. 단체로 식사를 할 수 없기도 하고.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다른 위탁기관은 많은 예산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에 운영할 수 있는 부분, 처음 스타트는 그렇게 했더라도 사실은 불합리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요. 최소한에 운영할 수 있는 어떤 기간을 줘서 그게 어느 정도 자립이 되면 점차적으로 바꿔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은 계속적으로 적자를 내면서, 왜냐하면 결국 인건비 싸움이거든요, 이게. 제가 갔을 때는 각 파트별로 식당, 사무직, 그다음에, 뭐라고 해요, 목걸이 그런 걸?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갤러리요. 문화공간이요.

○ 유의식 위원

갤러리, 그다음에 커피숍, 다들 몇 명씩, 2∼3명씩 다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1명씩밖에 없어요. 식당만 3명 있고. 운영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운영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와서 몇 십 명씩 앉아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소화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일정 부분 여기는 보조금을 전혀 받지 않으면서 처음 스타트는 그렇게 했을지라도 이 부분은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공동체미디어센터는 몇 억씩 주고, 5억 달라고 하잖아요. 사업 못하겠다고 하잖아요, 지금. 여기도 못하겠다고 그러면 처음은 그렇게 했다고 했으니까 쭉 가야겠다. 선택은 어차피 이사장이 하셨지만. 이 부분도 좀 고민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어떤 시설이나 이런 쪽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좀 사업비 지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다만, 운영의 면에서는 좀 더 지켜보고 저희들이 한번 재정 분석도 하고 또 한 번 재무제표도 들여다보고 해서 그런 분석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유의식 위원

보조금을 못 주면 최소한의 콘텐츠비라도 해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어쨌든 간에. 인건비를 처음은 그렇게 수익형으로 봐서 계약을 했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콘텐츠비라도 지원해서 뭔가 홍보하고 이런 데까지는 자체적으로 다 홍보까지 못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콘텐츠비라도 해서 좀 더 자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유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위원

어찌 되었든 본인이 직접 역할을 하시면서 작년보다는 좋아졌다니, 또 내년도는 더 좋아지리라 생각이 들고요.

느낀 점만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우리가 서울 경기 쪽에 열차를 타고 가려면 또 어디 가든 관광지를 가면 판매점 모든 걸 다 거쳐서 목적지에 가게 해놓았어요. 그런데 그 컨셉이 지금 거기는 식당이 제일로 입구이고 카페가 제일로 끝에 있어요. 사무실이 또 중간에 있고. 그걸 처음부터 그렇게 행정에서 잡아놓은 것인가, 아니면 본인이 결정하셨는가 모르겠는데.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그 부분은요, 저희도 그게 참 애로사항이에요. 원래 첫 번째 타는 차가 실은 판매점이어야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시설이 그렇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제가 여쭤봤더니 식당이 위로 가기는 좀 그래서 이쪽으로 하셨다는 말씀도 있으시고, 여러 가지 조건 상 식당이 첫 번째에 가는 게…….

○ 임귀현 위원

하여튼 배치가 좀, 공감하시려나 모르겠지만 배치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부분하고요. 그다음에 이게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했겠지만 변화가 가능하다면 변화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지금 거기가 여름, 겨울 난방이 애로사항이 좀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여름 같은 경우는 석양빛이 사실은 생각보다 강한데 창가에 앉기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햇빛가리개라도 기반시설이 좀 갖추어줘야 하지 않겠느냐.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감사합니다.

○ 임귀현 위원

그래야지 거기가 영업이, 또 오시는 손님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안에서 난방이나 냉방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여기는 이제 본인에 의해서 수익사업으로 결정이 됐고, 수익사업을 하겠다고 또 본인이 생각해서 갔던 것만큼 어떤 부분의 기조가 필요하다고 보고. 그렇지만 그 지역에 고객이 와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는 시설부분에서 보완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저쪽 석양 쪽에 햇빛가리개가 어떤 형태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은 좀 서로 보완하고 필요하다면 자부담을 같이 일정 부분을 해서라도 그 시설은 되어야만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특히 말씀드리는 거고요. 하여튼 사업을 본인이 다방면으로 여러 가지 역할을 하신다 하니 힘드시지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수고하셨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관장님, 우리 삼례삼색협동조합이 2016년 8월 13일에 설립됐나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 정종윤 위원장

그리고 전라북도 한지산업협동조합은 뭐예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한지산업하고는 저희가 공모를 하기 전에 컨소시엄으로 그쪽 조합에서 자본이랑 이런 것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둘이 컨소시엄 해서 같이 위탁을 받은 거예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컨소시엄 해서 했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탁을 받은 거고. 그러면 이게 언제부터 수탁을 받았죠?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저희가 작년 4월에…….

○ 정종윤 위원장

2017년 4월에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예, 4월에 수탁 받아서 3년 계약이니까 2020년 4월 19일까지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전라북도 한지산업협동조합은 2016년 4월 21일 날 설립을 했고 우리 대표님 있는 삼례삼색협동조합은 같은 해 8월 13일 날 설립을 해서 다음 해 4월 달에 이거를 수탁 받았어요, 관장님. 1년도 안 된 신생 협동조합이 위탁에 참여해서 수탁을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경쟁단체가 있었나요? 여기 1개만 들어왔었어요?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아니요, 한 4개 단체가 같이 들어온 것 같아요.

○ 정종윤 위원장

좀 의혹도 받을 수 있겠고 오해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4개가 어떤 데인지 아직 제가 파악은 못해봤는데, 2016년 4월에 설립한 협동조합과 8월에 설립한 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해서 그 다음 해 4월 달에 경쟁입찰에 참여해서 수탁을 받게 됐는데 무슨 실적도 하나도 없을 것이고, 그 사이에.

○ 신재승 비비정예술열차 대표

저희 협동조합은요, 원래 취지가 삼례에 있는 지역민과 예술 하시는 분들이 함께 단체를 만들어서 조합을 결성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비비정예술열차가 처음에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문화예술촌 쪽으로 들어가서 문화예술을 하는 저희들은 그쪽에서 예술을 하고 또 지역민들은 그 곳에서 음식이라든지, 문화예술촌 쪽으로 생각을 하고 협동조합을 결정했었는데 공모가 비비정예술열차가 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한번 준비를 해서 해보자 해서 공모사업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아무튼 수탁 받은 단체의 협동조합에 대표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씀을 할 수 있겠는데 제3자 입장에서 볼 때는 1년도 안 된 협동조합이 입찰에 참여해서, 경쟁에 참여해서 수탁을 받았다. 여기에 대해서 의혹도 있고 오해도 하실 수가 있겠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과 팀장님께서는 추후에 잘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비비정예술열차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48분 정회)
(17시53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작은 영화관 휴시네마에 대해서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작은 영화관 휴시네마 대표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임석주 대표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석주 작은영화관 휴시네마 대표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영화사업단 완주 휴시네마 대표 임석주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작은 영화관 휴시네마의 현황 보고를 문화예술과장님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작은 영화관 휴시네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은 영화관 휴시네마 위탁은 위탁 기간은 2017년 8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이며,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네트워크에서 위탁 운영 중입니다. 연 사용료는 1,095만9,820원입니다. 2018년 11월 말 기준으로 총 165편의 영화를 3,725회 상영하였으며, 총 64,370명이 관람하였습니다. 수익금의 일부는 완주의 노래 500인의 하모니 합창대회 후원 등 지역민을 위한 환원사업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영화관 휴시네마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대표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작은 영화관 휴시네마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소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완섭 위원입니다. 저도 작은 영화관 올해 처음 들어봤는데요. 좀 논란이 되는 게 연 사용료가 1,090만원으로 너무 적지 않느냐, 이런 의견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설명과 그다음에 수익이 나는 부분이 있으면 그 수익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석주 작은영화관 휴시네마 대표

현재 작은 영화관 운영의 목적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영화사업단에서 운영을 해서 거기에 따른 수익금을 공익적 사업을 통해서 군민들한테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으로 당초 취지로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연간 저희가 임대료를 1,095만원 정도를 내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1년 목표대비 수익금으로 놓고 보면 실제적으로 임대료는 적지 않은 금액이 아니라는 말씀을 곁들여 드리고요.

저희가 매년 수익금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 과장님께서 보고 하신대로 500인의 합창단 같은 예술문화지원사업 등 지금까지는 지난 1기 이사장께서는 장학금이라든가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가족문화예술활동을 하는 등 다양하게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 소완섭 위원

그리고 여기 보니까 생각보다도 의외로 좀 관람객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홍보 같은 거 하시는지.

○ 임석주 작은영화관 휴시네마 대표

지금 가까운 동네영화관이지만 코아루를 중심으로 지역민들이 다수, 주말 같은 경우는 많이 오고 계십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숫자로 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숫자를 보게 되면 사실은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아쉬움이 있어서 저희가, 왜냐하면 소득과 직결되는 문제도 있지만 어떤 군민들의 문화욕구를 조금 충족시키는 차원에서라도 홍보를 좀 극대화해서 많은 군민들이 올 수 있도록. 그것이 곧 작은 영화관의 활성화이고 거기서 얻어낸 수익금이 곧 공익적 사업에 투자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놓고 보면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여러 가지 여건 상 에코시티에 CGV가 들어와 있고 송천동에 메가박스가 있습니다. 그런 데의 시설들은 사실은 이 작은 영화관에 비해서는 시설 면에서 월등히 좋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관, 2관 합해서 90석의 작은 영화관의 2개관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그걸 충족하는 데는 한계점이 있고요. 지금 같은 동기에 비해서 죄송하지만 그런 여러 가지 주변 여건 상 한 6천여 명 정도가 줄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깊이 고민하고 있고요. 지금 줄어드는 숫자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연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소완섭 위원

아무튼 관장님께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겠지만…….

○ 임석주 작은영화관 휴시네마 대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소완섭 위원

또 군의원들 입장에서 볼 때는 투자가 많이 됐는데 그거에 대해서 사용료가 적지 않느냐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노력하셔가지고 차후로는 이익금이 발생하면 또 환원사업을 더 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임석주 작은영화관 휴시네마 대표

예,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소완섭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 임귀현 위원

위원장님!

○ 정종윤 위원장

임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위원

만나서 반갑습니다. 임귀현 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제안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어차피 지역민을 위해서 또 소득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 환원사업을 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지금 배석, 참여 인원이 한 70 몇 프로 되는 것 같아요. 그럼 평상시에도 만 20% 정도의 여유분은 있다고 생각이 돼요, 평균. 관람객 수가 한 70 몇 프로 나왔을 때 의자가 찬다고 하니까.

혹시 지금 여러 가지 환원사업들을 하고 계시고 읍면에 찾아가는 영화관 연 3회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저는 어찌 되었든 지역민들한테 이런 부분들이 기회를 많이 부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수익이 나서 환원도 필요하지만 거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또 볼 수 없는 이런. 그래서 혹시 방학 동안이나 이런 때에 기획지원으로 해서 낮 시간에 학교, 산간 학교나 이런 데에 학교 학생들을 초청해서 학생들에 맞는 영화를 상영한다든가, 야간시간에는 일반인을 하더라도 주간시간에는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의 확대 계획은 혹시 가능한지, 아니면 계획이 있으신가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임석주 작은영화관 휴시네마 대표

지금 저희가 올해 같은 경우에도 기획 공모전을 참여해가지고 이번에 독립영화제를 학생들 상대로 해서 계속 방영했던 바가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번에는 군청하고 문화바우처사업의 일환으로 해가지고 소외계층들을 상대로 해가지고 그분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서 그분들을 모시는 쪽으로 저희가 계획도 잡고 있습니다. 소외된 군민들을 위해서 저희가 최선을 다하는 영화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70∼80%대에 참여하는 영화관이니만큼 평상시에도 20% 정도 있다면 그 부분 선에서 소외계층이나 이런 분들한테 평상시에 영화를 무료상영 할 수 있는 티켓을 좀 주는 방안, 방금 말씀하신 대로 학생들을 위한 특별전을 해서 방학 동안에 이런 것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임석주 작은영화관 휴시네마 대표

예,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작은 영화관 휴시네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04분 정회)
(18시04분 속개)
○ 정종윤 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삼례문화예술촌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삼례문화예술촌 대표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삼례문화예술촌 아트네트웍스 대표 심정순.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례문화예술촌의 현황 보고를 문화예술과장님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삼례문화예술촌 현안 보고드리겠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 민간위탁은 2013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아트네트웍스가 위탁 운영을 맡아 2020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2018년 민간위탁금은 운영비 5억원과 재개관에 따른 리모델링 시설비 2억원, 총 7억원입니다. 2018년 11월 말 현재 52,058명이 다녀갔으며, 기획전시 5회, 기획공연 16회, 상설공연 98회, 교육체험행사 11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앞으로 삼례문화예술촌이 완주군의 대표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삼례문화예술촌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는 삼례문화예술촌 대표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삼례문화예술촌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재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천 위원

안녕하세요? 김재천 위원입니다. 지금 많은 예산을 가지고 운영을 하시는데 혹시 거기에 대해 자체 내에서 문제점은 없습니까, 관장님? 관장님에게 질의했습니다. 관장님.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이번에 제가 위탁경영을 처음 맡게 되고 또 오랜 기간 거의 해외공연을 했기 때문에요, 국내 사정을 잘 몰랐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5억의 예산으로 운영을 하는데 실제 올해 1년 실행을 해보니까 그냥 인건비하고 운영비 이것만 해도 6억 정도가 들었어요. 그래서 콘텐츠비용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전혀 없었는데 저희가 올해 콘텐츠도 많이 했고 저희는 첫째 목표가 활성화를 시켜야 되겠다. 저희가 국가행사를 할 때 많은 관객들이 왔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정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리모델링 공사도 했고 또 장애인시설 공사도 하고 올해는 처음이기 때문에, 시설을 많이 긴 시간 했기 때문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는 아니었고요. 그 과정에 좀 예산 부분에 대해서 좀 부족해서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내년에는 저희가 공모사업이라든가 또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좀 더 구축해서 내년에는 좀 안정되게 잘 이끌어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김재천 위원

혹시 지금 거기에 협업이 안 되는 데가 있다고 하는데, 얘기 들으셨습니까?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협업이요?

○ 김재천 위원

예.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처음에 공고내용에 두 군데를 콘텐츠를 선정하는 선택을 해서 같이 하기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책공방하고 목공수를 저희가 선택해서 콘텐츠가 참 좋다고 생각을 하고 같이 시작을 했는데, 협의 과정에 서로의 생각들이 좀 달랐고 저희는 직영으로 알고 입찰도 들어왔고 그리고 선정이 됐는데요. 또 여기 현재 그분들은 5년 동안 노력을 하셨던 분들이고 그래서 협의 과정에 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까 저도 좀 이해할 수 있고 또 그분들도 나름대로 올 1년 동안 굉장히 열심히 하셨기 때문에 좀 이해하고 서로 잘 활성화시키는 데 노력해서 같이 좋은 관계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혹시 관장님께서 계속 상주하고 계시나요?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예, 그렇습니다. 상주하고 있습니다.

○ 유의식 위원

외국에 많이 계셨기 때문에 천천히 얘기하세요.

○ 김재천 위원

아, 외국에 많이 계셨고만요?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아니에요. 제가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서 무척 떨리고 어떻게 답변을 해야 되는지를 몰라서. 죄송합니다.

○ 김재천 위원

저도 순간적으로 지금, 외국에 많이 계셨다고 하길래.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1979년도부터 국가행사를 지금까지 꾸준히 했습니다, 40년 동안. 했는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까 올해만 정말 처음으로 국가행사 참가를 못했어요. 그런데 저는 국가행사보다도 삼례문화예술촌 활성화시키는 게 더 소중하다. 저의 고향이기도 하고. 또 문화가 소외된 지역에 저희가 조금이라도 더 뭔가 기여할 수 있다면 좀 더 보람이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간략히 하나만 질의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여기에 대한 경험은 있으십니까, 혹시? 이런 예술촌을 운영해본 경험.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민간위탁경영은 처음이고요. 그래서 조금 시행착오도 많았었습니다. 그러나 국가행사도 국가 예산을 받아서 집행하는 행사였기 때문에 그 일은 오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책임감을 가지고 했고, 또 항상 성공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에 또 국가에서 저희들에게 일을 맡겼고. 그래서 열심히 했는데요. 군의 일을 하는 것도 처음이고 또 민간위탁경영도 처음이에요. 그래서 행정적으로 제가 몰랐던 부분도 많았고 제가 또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위탁 심사할 때 몇 분이나, 혹시 과장님, 심사가 몇 군데가 들어갔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세 군데입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럼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건?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그 안에 평가지표로 운영능력이라든가, 저기에 대한 어떤, 사업성에 대한 이런 항목들이 있거든요? 그거에 대해서 배점을 채점해서 최고점으로 낙찰을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럼 세 군데 중에 두 군데는 똑같이 경험이 없는 단체였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지금 회의록을 보면 어떤 제안했을 때의 PPT 자료나 제안서의 설명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계획성이 짜임새가 있다고 느꼈고, 또 큰 행사를 많이 진행을 해봐서…….

○ 김재천 위원

아니,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3개 업체가 참가해서 나머지 두 군데도 경험이 없는 업체인지, 이걸 운영을 해본 업체가 아닌지, 그걸 물어보는 겁니다, 지금.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기존에 삼례 삼삼예예미미 협동조합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거기하고 여기하고 또 1개 업체가 있는데 여하튼 그런 운영능력이랄까 평가지표에 의해서, 아마 경험이 있는 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고 함에도 평가위원들이 적정성 검토해서 결정을 한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경험이 있는 업체는 어떤 경험이 있는 거죠? 말씀하신 업체.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기존에 삼례예술촌 운영했던 협동조합이 계속 운영을 해왔고, 그래서 그 업체가 제일 그래도 경험이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럼 그 업체가 떨어지게 된……. 몇 년 정도 운영했죠, 그 업체가? 지금 떨어진 업체가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4년 반 정도 운영을 했습니다.

○ 김재천 위원

거기에 큰 문제점이 있었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물론 그때 그 조합 중에서 막사발 관련해서도 있었고, 아마 여러 가지 문제점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가 관련해서 좀 그런 부분이 반영이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 김재천 위원

차후 심사 과정하고 심사위원들 명단 제출 좀 부탁드리고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그리고 관장님께서는 지금 처음 맡으셨잖아요, 이 부분을요. 처음 맡으셨으니까 나머지 문제 있는 업체가 제가 알기론 2개가 더 있다고 들었어요, 서로 융화가 안 된다고. 제가 듣기로는요. 그 부분을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것도 한번 방향을 잘 찾아서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예.

○ 김재천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소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위원

과장님, 저번에 예산집행을 너무 빨리 해가지고 문제가 있었는데 그거 어떻게 해결하시기로 했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집행을 좀, 보조금을 전부 다 소모해서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 사업계획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업체에서 전부 다 자부담을 들여서라도 차질 없게 약속을 했고, 또 정산 부분이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지금 20일까지 있거든요? 그때 정산 부분을 전부 받아서 저희들이 적절하게 판단을 하겠습니다.

○ 소완섭 위원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떻게 보면 큰 업무만 하시다 보니까, 회계 같은 경우는 우리한테 중요하잖아요, 우리 관공서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그렇습니다.

○ 소완섭 위원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말씀을 잘 하셔가지고 서로 준비하는 데 문제가 없게 많이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소완섭 위원

우리 촌장님께서도 그것은 명심하셔가지고, 일 처리하실 때 영수증은 꼭 중요하거든요.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예, 그저께 저희가 1억을 더 투자해서 전기요금 이런 것 다 집행을 했고요. 그래도 또 좀 더 들어가야 돼서 며칠 안에 다 마무리 할 거예요.

○ 소완섭 위원

아무튼 많은 자부담까지 하셔가지고 노력 하시는 만큼 앞으로 열심히 하셔가지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심정순 삼례문화예술촌 대표

고맙습니다.

○ 소완섭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소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찬영 위원

과장님, 기획감사실에서 시정요구 2건과 주의 3건을 줬죠? 알고 계세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감사 한 부분이요?

○ 최찬영 위원

예, 감사 부분이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지금 시정요구는 어떻게 잘 마무리 되었나요? 어떻게 되고 있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전부 다 마무리를 했습니다.

○ 최찬영 위원

시정 부분 다 마무리 됐어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지금 삼례문화예술촌 안에서 내부적으로 좀 문제 있다고 아까 말씀하셨고 저도 들은 바가 있는데, 그 부분은 원만히 해결이 됐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그 부분은 지금 저희가 저번에 한번 말씀드렸듯이 책공방 관련해서는 책마을협동조합 쪽하고 그쪽하고 컨셉이 맞아서 그쪽으로 이동을 시켜서 그쪽하고 같이 갈 수 있게끔 하고요. 나머지 목공소 하나는 삼례예술촌 그대로 특색을 살려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럼 책공방 자리는 지금 다른 식으로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세요? 책공방 자리.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아, 거기요? 일단 위치는 그대로 있고요. 나중에 추후 저희가 적정한 장소를 물색해서 책마을협동조합 쪽으로 이전시키는 방안도 강구를 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지금 정산검사가 사업을 처음하시다 보니까 회계적으로 있어서 많은 부분에 있어서 좀 문제가 있어 보여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실 예정이신지.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저희가 지금 20일까지 정산 부분을 받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자부담 문제하고 수익금 문제 정산을 다 완료해서 저희들이 그게 적정한지 판단을 해서 내년에 다시 사업을 진행해야 될지, 아니면 또 검토를 해야 될지, 그런 부분은 그때 가서 판단을 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는 20일까지면, 이제 내일이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내일까지 하신 후에 저희 의회에도 보고 부탁드리고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지금 문화예술촌 조례가 있잖아요. 조례에 있어서 조례를 안 지키고 계신 것도 꽤 있어 보여요. 결산이라든지, 이런 거. 매달매달 군수님한테 보고도 해야 되고, 매달 10일 이내로. 그리고 전표도 2개표를 작성을 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 지금 안 이루어진 부분들이 좀 있으시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 최찬영 위원

그런 부분들도 앞으로는 꼭 지킬 수 있도록 좀…….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저희 직원들도 같이 합류해서 행정지도하고 업체하고 같이 잘 정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최찬영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유의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위원

반갑습니다. 유의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제가 현장에 나가서도 얘기했던 것이고, 사실 시행착오를 겪는 부분에서는 다 인정하고 앞으로의 부분을 거울삼아서 내년도에는 잘 운영하시길 바라면서, 책공방, 다음에 우리가 책마을 위탁기관은 조사할 때 하거든요? 책공방이 제가 봤을 때는 저번에 현장에 나갔었지만 옆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컨셉을 봐서라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혹시 그쪽 과하고 협의 한번이라도 해보셨어요? 제가 그때 현장에서 말씀드렸었는데.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지금 얘기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기초를 했고, 그래서 어렵지 않나 그런 답변은 받았거든요?

○ 유의식 위원

아니, 그래도 공간이 남아 있잖아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그 공간은 저희들이 광장공간으로 계획변경해서, 너무 예술촌에 전부 다 건축물로 들어서있고 좀 답답함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확 트인 공간구성으로 잔디밭 구성이랄까, 어떤 광장의 개념으로 계획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또 여분이 있다고 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책공방 관련해서도 부지 확보가 된다고 하면 그 부분도 계획을 한번 세워보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지금 갈 곳이 없잖아요, 사실은. 우리 팀장님하고도 얘기를 했었지만 부지를 살려고 해도. 그러니 책마을이 있으면 책공방이 반드시 옆에 있어야 돼요. 컨셉도 맞고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맞을 것 같고. 그래서 어차피 기초를 했으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센터가 공원을 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어쨌든 붙어있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합리적으로 봤을 때. 그 부분은 심각하게 협의해보시고요. 저도 그 부분을 같이 공유하는 입장에서 협의할 때 같이 참석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계속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또 자문을 구하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그래야만 맞아요. 왜냐하면, 잘못 들어서면 또 원점이에요, 또 원점. 그런 면에서 계속 제가 질의를 하고 계속 부탁드리는 겁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유의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삼례문화예술촌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다음은 마지막 시간입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삼례 책마을문화센터 대표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박대헌 대표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를 한 후 선서문은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선서! 본인은 완주군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법 시행령 제39조제1항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완주군 민간위탁기관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 민간위탁기관 센터장으로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시행령 제43조제5항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제6항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2월 19일 삼례책마을문화센터 삼례책마을협동조합 대표 박대헌.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의 현황 보고를 문화예술과장님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삼례 책마을문화센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삼례 책마을문화센터 민간위탁은 2016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삼례 책마을협동조합에서 위탁을 맡아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18년 민간위탁금은 3억2,900만원입니다. 2018년 11월 말 현재 24,488명이 다녀갔으며, 다양한 교육 강좌와 전시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최근 동아옥션과 함께 하는 경매행사를 통해 삼례와 책마을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구스타프 클림트 판화 거장전을 내년 1월까지 전시 중에 있습니다. 2018년 책의 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삼례책마을을 상징하는 디자인의 조형물을 설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삼례책마을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과 대표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고 간단명료하게 위증 없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에 대하여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부터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소완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위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과장님, 4월 달에 직원 회계점검결과 조치사항이 있는데요. 여기 보면 점검결과가 나와 있는데 이사회라든지, 물품관리대장, 그다음에 계약상 문제점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은 혹시 그 이후에 시정이 다 되었나요?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전부 보완해서 받았습니다.

○ 소완섭 위원

앞으로, 사실 같은 점검내용이 계속적으로 나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우리 담당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소완섭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소완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김재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천 위원

간략히 몇 개만 질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재천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 책마을에 책마을문화센터의 정의가 뭔지 궁금해서 묻겠습니다.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예?

○ 김재천 위원

책마을문화센터의 정의가 뭔지.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아, 정의가?

○ 김재천 위원

어떤 걸 하시는지. 목적이 무엇이고요.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책마을은 마을 그대로 책 관련 산업이 중심으로 되어있는 마을입니다. 책박물관을 비롯하여 고서점, 헌책방, 카페, 그 외의 문화예술인 작업실 등이 모여 있는 마을의 이름인데, 이것은 제 개인적인 정의지, 아직 사전적인 정의는 없습니다.

○ 김재천 위원

현재 성과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예?

○ 김재천 위원

이것으로 인한 성과.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책마을의 성과에 대해서요?

○ 김재천 위원

예.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사실 책마을사업은 다른 문화사업 중에서도 굉장히 상위그룹에 속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계량해서 보이기는 쉽지 않은데. 지금 여기 자료에 보시면, 자료 별첨2에 보면 북갤러리에서 지역주민, 또 인근의 문화예술인단체들이 129건 정도의 행사를 했습니다. 그것은 책마을이라는 지역성, 문화성을 인정받았다는 걸로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중앙의 언론을 비롯해서 저희 책마을만 취재한 건이 또 뒤에 자료로 붙어있습니다. 대략 이 정도 답변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주민들의 반응은 어떤지요?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주민들, 뭐 그것은 주관적인 건데, 제 입장에서는 이것이 단 시일 내에 주민들한테 어떻게 가시적으로 나타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서서히 이것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고요. 그 예로써 지역의 어르신들도 와가지고 무슨 얘기를 하느냐면, 전에는 먹고 살기 바빠서 책이 뭔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는데 우리 지역에 이런 좋은 공간이 생긴 것이 굉장히 자랑스럽다는 그런 얘기를 여러 차례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와서 책을 접하고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아서 자기 개인 숙제도 할 수 있고 그런 공간으로써 도서관하고는 또 다른 그런 문화적인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 김재천 위원

현재 이게 처음 시행된 것이 과장님, 몇 년도부터 시행이 되었습니까?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제가 귀가…….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과장님한테 질의했습니다. 이게 처음에 시행된 시기가 몇 년도인지. 하나 더 추가하자면 지금까지 예산이 얼마 정도 들어갔고 앞으로 들어갈 예산이 또 얼마 정도 되는지.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책박물관은 2013년에 시작을 했고요, 책센터는 2016년에 해서 지금 예술촌에 있는 책박물관을 책마을문화센터로 이전을 해서 같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재천 위원

지금까지 예산이 얼마나 들어갔습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산은 연도별로 2016년에 4천, 2017년에 1억8천, 2018년에 3억2,900 이렇게 됩니다. 2017년하고 2018년이 차이나는 부분은 책박물관이 예술촌에서 책문화센터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합쳐진 예산액이라 그렇습니다.

○ 김재천 위원

여기 보시면, 북갤러리 이용현황 보면 간담회나 독회단이나 워크숍 이런 부분이 많은데, 책마을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요? 출판기념회라든지, 시니어클럽이라든지.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그 부분은 책마을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그 공간이 좋아가지고 지역주민, 인근, 인근이라는 것은 전주라든가, 익산, 군산에서까지도 심지어는 전주시 관련 단체에서도 와서 이 공간을 사용한 겁니다.

○ 김재천 위원

그럼 앞으로 과장님, 추가적으로 더 들어갈 예산이 계속해서 나올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먼저 시설 부분, 하드웨어 구성 부분은 조금 남아있고요. 나머지 부분에서는, 운영비에서는 새로, 예를 들어서 지금 전체적인 총액에 대해서는 별 변화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저희들이 책공방 이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쪽 예산이 이쪽으로 이전을 하는 거기 때문에, 그리고 저희들이 책마을 뒤쪽에 지금 공간이 하나 있는데, 재생 관련해서 제가 더 논의를 해봐야 되어서 그 부분을 말씀을 안 드렸는데 지금 매입해놓은 건물이 하나 있거든요. 슬라브로 해서. 그 부분을 지금 책마을하고 같이 연계해서, 하여튼 책공방이 그리 이전을 해야 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시설에 대한 것을 또 살펴봐야 될지, 그런 부분에서 시설이 조금씩 늘어나면 그거에 관련된 운영비가 조금씩 추가되지, 책마을문화센터에 대해서는 크게 늘어날 개연성은 없습니다.

○ 김재천 위원

책공방도 똑같은 개념 아닌가요, 이거하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책공방은 지금 문화예술촌에 들어있고요. 삼례예술촌에 들어있고, 지금 따로 예산이 그간에 예술촌에 있었던 것을 내년에는 그 예산을 빼내서 이쪽 책마을문화센터 쪽으로 사업비를 협동조합에 넣어서 같이 운영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장소는 지금 현재 쓰고 있는 장소를 그대로 활용을 하고요.

○ 김재천 위원

알겠습니다. 추후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현장 확인하고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 김재천 위원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

김재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유의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위원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유의식 위원입니다. 저는 부탁 한 말씀 드릴게요. 전체적인 컨셉으로 인해서 다시 한 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책마을이 어느 정도 맞으려면 책공방하고 연결이 되어야 하고, 내년도에는. 또 한 가지는 어차피 책으로 인해서 문화 콘텐츠를 이루려면 거기에 맞는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고서가, 아니면 책 판매하는…….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헌책.

○ 유의식 위원

이런 부분들이 몇 개가 좀 같이 있어야 컨셉이 맞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하나보다는 둘이, 2개보다는 3개가 있어서 책마을, 책공방 이게 다 같이 컨셉이 맞아져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과장님. 이 부분을 제가 항상 얘기했는데 한 5년 길게 보시고 준비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사실은 저도 비료창고에 있을 때 가끔씩 간 곳이에요. 제가 삼례농협 이사였을 때부터 그 자리를 제가 계속적으로 주장했기 때문에, 몇 번 말씀드렸지만. 그래서 그 부분이 전체적인 그림을 따로따로 각론으로 가지 말고 총론적으로 봐서 그림을 좀 크게 그렸으면 좋겠어요. 예쁘게. 그래서 어차피 하는 거 단독적으로 하나하나는 예쁠지 모르지만 전체는 언밸런스가 될 확률이 높거든요. 그 부분까지 생각하셔서 책마을, 책공방, 그다음에 이런 부분들이 책에 대한 관련된 이런 것들이 같이 붙어서 시너지를 이뤘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그렇게 계획을 세워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예.

○ 유의식 위원

저도 가끔씩 가서 책도 읽고 그러도록, 너무 좋았어요.

○ 박대헌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장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입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우리 문화예술과 소관 민간위탁기관이…….

(“손드는” 위원 있음)

○ 임귀현 위원

잠깐만 의사진행 발언을 좀 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

예, 임귀현 위원님 말씀해주시죠.

○ 임귀현 위원

위탁기관은 나가시고 관장님 잠깐 좀, 추가적인 얘기를 더 할 수 있도록.

○ 정종윤 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삼례 책마을문화센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

(“손드는” 위원 있음)

임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위원

과장님, 하루 종일 고생하셨습니다. 현장도 같이 다니고 해서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데, 전체적인 틀에서 같이 검토를 해봐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좀, 안 계시는 데에서 말씀드리려고 시간을 좀 할애해달라고 했습니다.

회계 세무 위탁관리 하는 데가 있고 자체적으로 하는 데가 있어요. 그래서 회계 세무 위탁을 하는 것도 가능한 건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운영해야 될 건지. 이 부분에 대해서 기준을,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기준을 설정했으면 좋겠다 이런 차원에서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어느 위탁업소는 반차를 하면서 운영하는 데가 있는가 하면 시간외수당을 받고 하는 데도 있어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출장비가 따로 나가는 데가 있고. 그런데 어디는 전혀 출장비는 고사하고 월급도 제대로 못 받는 위탁시설이 있고. 그래서 시간외수당에 대한 기준 설정, 출장여비에 대한 기준 설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위탁시설들이 어디는 받고 어디는 못 받고. 그다음에 위탁시설에 대한 문제가 대두가 되고 많다 보니 시설에 대한 보강이나 시설에 대한 재투자, 이런 부분이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되지만 필요한 곳에는 시설보강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다음에 상근하고 비상근 센터장에 대한 예우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기준. 그다음에 어찌 되었든 모 기관 같은 경우는 전주하고의 연관 때문에 그렇게 협약을 했다고 그러는데, 완주군에서 전체적으로 위탁금을 주고 운영하는 거니만큼 완주군민하고 전주시민하고의 어느 기준을 갖고 완주군민이 전주시민하고 전주시하고의 어떤 관계가 설정되어있다지만 완주군민이 어떻게 하면 이걸로 인한, 우리 완주 위탁시설로 인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는가 라는 부분에 한 번 더 전체적인 기준을 설정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리고 한 가지 더, 출장여비에 대한 것이 쭉 보니까 매번 몇 만원, 몇 천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러다 보니까 본인들도 그렇고 보는 사람들도, 그러니까 이걸 일정 부분 센터장의 뭐라고 그럴까, 그 돈을? 그렇게 해서 어떤 일정 금액을 명목 있게 명목을 지어서 그 범위 안에서 집행을 할 수 있게 한다든가, 이렇게 집행을 하면 좋지 않겠느냐. 문화예술과가 제일 많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거 외에 전체적인 방향에서 이런 부분에 좀 기준이 설정되면 좋지 않겠느냐.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한번 심도 있게 연구해서 기준을 설정해서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 임귀현 위원

예, 위탁기관들끼리도 어느 위탁기관은 얼마 받으면서 출장비도 받고 시간외수당도 받고. 우리는 월급도 제대로 못 받는다. 이게 위탁기관들 간에도 이런 부분에 어느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들에 대한 불만도 돌출될 수 있다고 보고 기준이 없으면 항상 관리하는 부서에서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기준 설정을 준비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 임귀현 위원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말씀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드는” 위원 있음)

○ 서남용 위원

어차피 중복되지 않는 범위에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아까 비상임 센터장이랑 관장인 경우에도 급여를 받는 사람, 비급여인 사람, 직책수당이 있는 사람, 아예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이렇게 네 부류예요, 그것조차도. 그리고 비상임도 한 군데 기관이 아니고 여러 군데에 걸쳐서 일을 보는 분도 계세요. 그런 부분도 한 군데 업무 보는 분하고 차별을 둬야 되지 않겠느냐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물론 특수한 경우는 100% 일률적으로 할 수는 없지만 특별한 경우 빼고는 일이 같을 때 센터장이나 팀장이나 팀원의 그런 경력이나 이런 걸 보고 일률적으로 어느 정도는 선이 정해져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운영협의회 같은 것도 회의수당이 좀 달라요. 그래서 어느 정도 기준을 잡아주셔야 거기에 맞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애쓰셨습니다.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감사합니다.

○ 정종윤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민간위탁기관이 14개인데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한 곳 빼고 13개 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관리감독에 조금 소홀한 것 아닌 가요? 왜 이렇게 관리감독을 소홀하게 했습니까?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지금 조례나 이런 법률, 조례에는 지금 감사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은 이제…….

○ 정종윤 위원장

잠깐만요. 완주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 13조에는 매년 1회 이상 감사를 해야 한다고 나와 있죠? 아시죠?

○ 김춘만 문화예술과장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센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용어를 이번에도 생활문화센터를 전체 실질적으로 감사를 한 거거든요. 다만, 용어 자체에서 또 위화감을 느낄 수도 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점검,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감사 차원에서 전체 들여다보고 합니다. 그래서 여하튼 어떤 방식으로든 1년에 한 번씩은 현지에 가서 저희들이 들여다보고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 정종윤 위원장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하고 제안한 사항에 대해서 긍정적인 검토와 추후 요청한 자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자료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계획된 조사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조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8차 회의는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민간위탁기관 센터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51분 산회)
○ 피조사기관 참석자(15인)
문 화 예 술 과 장 : 김 춘 만
복합문화공간단장 : 임 승 한
향토예술문화회관 관장 : 이 재 정
대둔산미술관 관장 : 강 택 수
삼례생활문화센터장 : 길 미 경
구이생활문화센터장 : 안 연 실
동상생활문화센터장 : 김 영 미
이서문화의집센터장 : 최 영 만
완주풍류학교교장 : 문 정 일
완주공동체미디어센터장 : 김 주 영
대승한지마을관장 : 이 명 기
비비정예술열차대표 : 신 재 승
작은영화관휴시네마대표 : 임 석 주
삼례문화예술촌대표 : 심 정 순
삼례책마을문화센터장 : 박 대 헌
○ 서명위원(1인)
위 원 장 : 정 종 윤

동일회기회의록

제235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8대 제235회 제8차 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30
2 8대 제235회 제1차 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21
3 8대 제235회 제2차 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22
4 8대 제235회 제3차 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23
5 8대 제235회 제4차 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26
6 8대 제235회 제5차 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27
7 8대 제235회 제6차 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28
8 8대 제235회 제7차 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29
9 8대 제235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2018.11.20
10 8대 제235회 제1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11.20
11 8대 제235회 제2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11.30
12 8대 제235회 제3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8.12.14
13 8대 제235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7
14 8대 제235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3
15 8대 제235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4
16 8대 제235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5
17 8대 제235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6
18 8대 제235회 제5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7
19 8대 제235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3
20 8대 제235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4
21 8대 제235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5
22 8대 제235회 제4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6
23 8대 제235회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18.12.07
24 8대 제235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10
25 8대 제235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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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8대 제235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13
28 8대 제235회 제3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30
29 8대 제235회 제2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1.20
30 8대 제235회 제9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21
31 8대 제235회 제8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20
32 8대 제235회 제7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19
33 8대 제235회 제4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16
34 8대 제235회 제5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17
35 8대 제235회 제6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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