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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회 완주군의회(임시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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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회 완주군의회(임시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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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회 완주군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록
제4차
완주군의회사무국
일 시 : 2020년 9월 8일(화) 10시 00분
장 소 : 문화강좌실
의사일정(제4차)
1. 2020년도 읍면 현황 보고 청취
-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10시12분 개의)
위로이동 1. 2020년도 읍면 현황 보고 청취
○ 위원장 최찬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에 대한 2020년도 읍면 현황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읍면 현황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0년도 읍면 현황 보고는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현황 보고를 청취하시면서 질의하실 내용은 메모하셨다가 질의답변 시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삼례읍 소관 2020년도 현황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준 삼례읍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삼례읍장 김동준입니다. 2020년도 삼례읍 주요사업 현황 보고에 앞서 우리 읍 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설선호 부읍장입니다. 오순희 주민복지팀장입니다. 신지영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한영천 산업경제팀장입니다. 조현실 민원팀장입니다. 항상 완주군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최찬영 자치행정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및 직원현황, 2020년 주요사업, 주민편익사업, 호우피해 및 복구현황,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2쪽, 일반현황 및 직원현황입니다. 삼례읍은 조선시대 중엽부터 역마 주둔지로 교통의 요지였습니다. 삼례라는 지명은 2조 순조 때 우위정을 지낸 이서구가 전라관찰사로 임명되어 전주로 갈 때 이곳을 지나면서 세 번 절을 하였다고 하여 생긴 말이라고 합니다. 1956년 7월 8일 읍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 중심도시, 사회적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성 중인 삼봉웰링시티는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위한 새로운 미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7월 말 우리 삼례읍 인구는 14,103명입니다. 주요 관내 시설로는 우석대학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완주소방서 등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역사문화 자원은 완산 8경 중에 하나인 비비정, 포은 정몽주, 우암 송시열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호산서원과 삼례 동학농민혁명 역사 광장도 있습니다. 행정조직으로는 저를 포함해서 팀장 5명, 직원 15명, 공무직 10명 등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상의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쪽, 2020년 주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군에서 추진 중인 삼례읍 대상 관련 사업으로는 삼봉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다수의 사업이 현재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 및 세부사항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5쪽, 주민편익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주민편익사업은 총 23건에 5억4,800만원으로 안길·진입로 정비사업이 5건, 배수로 정비사업 5건, 농로 정비사업 6건, 농수로 정비사업 5건, 기타 2건입니다. 세부사업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8쪽, 호우피해 및 복구현황입니다. 이번 7월, 8월 초 호우로 인해 우리 삼례읍 도로에 토사유출이 많이 발생을 했고요. 다리 침수, 하천 제방 유실 및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하였습니다. 긴급한 피해에 대한 응급 복구 조치를 완료하고, 특히 농경지 침수에 대한 피해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9쪽, 숙원사업 및 특수시책 현황입니다. 숙원사업으로는 삼례읍의 역사와 문화, 전통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삼례읍지를 읍 승격 65주년이 되는 해인 내년도에 발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으로는 관내 일반주민들이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돕고자 십시일반으로 후원물품을 기증하고, 이를 어려운 주민이 무료이용 쿠폰으로 물품을 골라 가져가는 한냇물 나눔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읍민이 만족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삼례읍 주요사업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읍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삼례읍장님은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유의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의원

반갑습니다, 유의식 의원입니다. 우리 김동준 읍장님 이하 설선호 부읍장님, 그다음에 각 팀장님들 이 자리에서 만나서 반갑다는 말씀 드리고요. 특히나 우리 김동준 과장님이 오셔서 삼례가 상당히 역동적이고, 또 부읍장님이랑 직원들하고 화합이 돼서 잘 이끌어 주시는 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몇 가지 궁금한 사항 우리 의원님들 같이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사업이 있는데 삼례의 중심은, 지금 문화예술촌에 대해서 어떻게 끌고 갈 것이냐는 부분에 상당히 준비도 많이 하고 계시고 거기에 상당히 많은 예산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과는 아니지만 삼례를 대표하는 읍장님으로서 이 부분을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게 삼례를 좀 더 활성화시키고 역사성과 전통을 갖출 수 있는지 의견이 있으시면 한 말씀 하시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먼저 유의식 의원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삼례 삼봉웰링시티가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삼례읍에 부임하고 나서 삼봉웰링시티 조성도 중요하지만 삼봉웰링시티가 준공 시점에 구도심을 어떻게 또 활성화 할 것인가 이런 부분을 제가 부임을 하자마자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삼례문화예술촌이 지금 전국적인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는데요, 대표 관광지가 되기 위해서는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같이 갖춰줘야지 저는 발전한다고 봅니다.

현재 삼례문화예술촌 개발을 위해서 군에서도 여러 가지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 구 삼례역사에서 비비정 일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고민이 좀 필요하고요. 또 구 삼례역사에서 그 비비정 일원 사이에 방천마을이 있습니다. 방천지구를 어떻게 관광자원 개발을 해서 벨트화 되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유의식 의원

감사드리고요. 실질적으로 왜 과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가 업무보고 때 질문을 드리냐면,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각 지역 읍면에서 일어나는 부분들을 각 지역의 책임자들이 일정부분 알고 리드해줄 필요가 있고 의견을 내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셔서 지역의 현안을 과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인 성의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읍장님.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저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유의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읍장님! 마스크, 어차피 가림막 했으니까 아예 벗고 하시죠. 벗고 대답해 주세요. 불편하시니까.

○ 삼례읍장 김동준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최찬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등원 위원

읍장님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리고, 또한 우리 팀장님들 같이 수고하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읍지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좀 드릴게요. 읍지들을 상관도 하고 소양도 해서 저도 한번 읽어보기도 했고, 뭐 상관 같은 경우는 솔직히 다 읽지는 못했고요.

그런데 말들이 조금 많이 나와요. 실질적으로 고증을 거쳐서 한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더러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지역, 좀 어떻게 말씀드리기가 그렇지만 그분들의 입김에 의해서 써지는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 읍장님이 주관이 되셔서, 우리 지역 의원님을 비롯한 지역 위원들이 있잖아요? 이분들하고 잘 소통해서 해놓고도 욕 얻어먹지 않는 그런 편찬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이만 하겠습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읍장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 이인숙 위원

저도 오랜만에 뵌 것 같아서요. 물론 삼례읍에서야 몇 번 뵀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또 오랜만에 봬서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 얼마 전에 폭우가 많이 쏟아졌을 때, 삼례교죠, 거기가? 삼례교가 거의 넘칠 거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삼례 주민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 삼례교를 계속 보수공사를 하고 또 보수공사를 하고 지금 그런 상황이잖아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이인숙 위원

그래서 사실은 이번에 정말 그 삼례교가 물살에 휩쓸려서 떠내려가지 않을까 그런 걱정을 좀 했었거든요. 우리 읍장님은 그때 그렇게 비가 많이 오고 삼례교가 넘친다고 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영산강 홍수통제소에서 삼례교, 만경강 범람까지도 통보를 했었는데요, 제가 유의식 의원님하고 아침 일찍부터 관내를 순찰했고요. 제가 보기에는 삼례교, 만경강 수위가 범람위기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봅니다. 다만, 워낙 시간당 30㎜ 이상 폭우가 내려가지고 대간선수로 이쪽 부분이 상당히 범람위기까지 간 건 사실입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런데 읍장님, 물론 수위가 어느 정도 되어야 홍수도 나고 그런 상황도 되겠지만 사실은 거기가 많이 위험해요. 그렇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이인숙 위원

계속 보수공사하고, 보수공사하고……. 그 삼례 주민들 말씀을 들어보면 이런 말씀도 하세요. 거기 다리부터 빨리 고쳐야 된다. 다리를 다시 놔야 된다는 그런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너무 보수공사, 보수공사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물론……. 거기가 지금 전주시로 들어가는가요, 우리 완주로 들어가는가요, 다리가?

○ 삼례읍장 김동준

그 다리 한 가운데를 기준으로 저쪽 덕진구 쪽하고 우리 삼례하고 반반씩 나눠져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반은 완주군이고, 삼례고, 반은 전주고 그런 상황이네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이인숙 위원

그래서 주민들 입장을 들어보면 거기부터 빨리 어떻게 다리를 좀 새롭게 놔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런데 우리 읍장님께서 계시는 동안에, 물론 어떤 읍장님이 계시든 간에 “거기가 위험하다. 빨리 좀 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자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위원님 알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또 하나는 삼례에 보면, 우리가 봄부터 풀이 막 자라면 예초작업을 하잖아요? 1년에 몇 번이나 하세요, 예초작업?

○ 삼례읍장 김동준

저희가 예초작업은 연초에 계획을 수립해서 적정한 타이밍에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 올해 워낙 잦은 비가 와가지고 적정한 타이밍에 제초작업을 했다 할지라도 그걸 커버하기에는 좀 어려운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런데 이런 게 있더라고요. 다른 읍면을 비교하면 그렇지만 지나다니다 보면 예초작업이 되어가지고 있을 때 우리가 보기에도 정말 시원시원하고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지역은 가면 “저 풀 1년에 한 번도 안 깎은 것 같아” 이런 지역이 있어요, 사실은. 물론 여름 되면 풀이 너무나 빨리 자라고 하다 보니까 그런 상황도 있을 거예요, 안 깎아서 그렇지는 않을 테지만. 그런데 우리가 내년부터는 또 완주 방문의 해가 되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좀 신경을 써서 좀 더 두 번 깎을 거 세 번 깎아주고 그래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위원님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쾌적한 삼례읍이 될 수 있도록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물론 우리 읍장님께서 거기에서 촉망받는 읍장님이고 존경받는 읍장님이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 또 우리 읍장님 인품이 훌륭하시니까. 그래서 앞으로도 좀 더, 내년부터는 우리 완주 방문의 해가 있고 하니까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정말로 삼례가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좀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위원님 더 관심 갖고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임귀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의원

읍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부읍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항상 큰 지역에서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임귀현 의원입니다. 누군가 하고 고개를 갸웃갸웃 하시는데 임귀현 의원입니다. (웃음) 우리 읍장님 원래 전공이 복지인데 삼례에 가셔서 복지는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오히려 복지행정도 중요하지만 저는 삼례에 부임해서 지금 위민행정에 더 관점을 두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러신 것 같아요. 뒤에 한냇물 나눔 가게 운영을 보니까, 이게 고산에도 사실은 운영이 되고 있어서 왔다 갔다 하면서 관심 있게 보는데 쉬운 사업이 사실은 아니더라고요.

어찌되었든 기증을, 어떤 분이든 꾸준히 어떤 역할을 해주시면 더 좋은데, 이걸 읍면장님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누군가가 요청하고 협의하고 이렇게 해야 운영이 되는 거라 운영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이용률이나 이걸 봤을 때 굉장히 애쓰시고 잘 운영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혹시 이거 운영하시면서, 우리 지역구 윤수봉 전직 부의장님, 또 우리 유의식 의원님 계시니까 애로사항 있으면, 이 기회에 말씀 주시면 더 많은 도움을 주실 것 같아요. 우리 이경애 의원님도요.

○ 삼례읍장 김동준

저희 삼례읍 한냇물 나눔 가게는 제가 보기에는 뭐 전국적으로도 모범사례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특히 우리 지역구에 송지용 전라북도 의장님도 계시고 세 분의 의원님이 계셔가지고, 제가 직접 후원자나 독재가 발굴을 해야 될 사명감을 갖고 있지만 그나마 우리 세 분 의원님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제가 한시름 덜고 지금 복지행정을 수행하는 것 같습니다.

○ 임귀현 의원

우리 읍장님이 공을 다 의원님들한테 돌려주시는데 읍장님이, 또 직원들이 항상 이 부분은 무던히 애를 쓰셔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애쓰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예, 감사합니다.

○ 임귀현 의원

우리 다른 읍면을 더 자세히 봐야 되겠지만 지금 소규모 사업 23건 중에 16건이 완료됐고 공사 중이 4건, 발주 예정이 3건. 굉장히 발 빠르게 공사를 진행해 주신 것 같아요, 읍장님.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임귀현 의원

이거 또한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1억원 이상 사업이 생각보다 삼례가 굉장히 많아요. 28건이나 되는데, 어떻게 진행하시는 데 크게 어려움이 없으신가요?

○ 삼례읍장 김동준

지금 읍면 주민편익사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임귀현 의원

1억원 이상 사업비요.

○ 삼례읍장 김동준

군에서 발주한…….

○ 임귀현 의원

예.

○ 삼례읍장 김동준

적기에 차질 없이 추진을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지금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군에서 추진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 면장님이 깊이 관여는 못하시는가요?

그다음에 읍장님 한 가지, 이 읍면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 자료에 읍면에서 읍면장님이 진행하시는 데 애로사항이나 어려운 사항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읍면별로 사안을 말씀해 주시고 제안해 주시라고 그랬는데, 지금 삼례는 크게 어려움이 없으신가 봐요? 그런 제안사항이 없으셔서요.

○ 삼례읍장 김동준

위원님 제가 이제 9개월째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뭐 평소 행정을 지역구 의원님하고 항상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 또 고민을 같이 하는 게 제 장점입니다. 그래서 사실 그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데 큰 문제없이 항상 빠르게 처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읍장님 말씀에 두 가지 생각이 들어요. 어찌되었든 지역구 의원님들이 열심히 잘 해주신다는 부분 한 가지하고, 한 가지는 우리 읍장님이 욕심이 없으신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 건 아니죠?

○ 삼례읍장 김동준

그거는 아닙니다. 제가 삼례읍 행정을 책임지고 하고 있고요, 또 우리 지역구 의원님 세 분은 결국은 또 우리 삼례 주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저는 위원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러시리라 믿고요. 읍장님! 오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업무보고에 대한, 이것을 하고자 위원님들이 의견하면서 지역에서 저희들이 미처 느끼지 못하는, 또 읍면장님들이, 면 직원들이 하시면서의 방향성이나 애로사항에 대해서 청취하고 그것들을 군 행정에 반영하고자 사실은 오늘 업무보고를 받는 게 주 핵심이거든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임귀현 의원

그래서 여러 가지, 원래 평상시에 내용을 잘 아시기 때문에 잘 하신다는 건 같이 공감하고요. 혹시라도 마무리 말씀으로 읍면장님을 하시면서 읍면에 어떤 방향성이 더 추가됐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좀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제가 삼례읍에 부임을 해서 읍면을 위한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제가 아쉬운 게, 우리 공무원들의 친절. 친절자세가 상당히 좀 아쉬움으로 많이 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공무원이 친절·봉사는 기본 덕목이고 의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친절을 위해서 저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민원인 입장에서, 주민 입장에서 보기에는 아직도 조금 불친절한 부분, 이런 부분이 좀 잔재해 있는 거라서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 남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읍도 매주 월요일 날 근무시간 이전에, 한 8시 45분경에 친절교육을 받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더 친절하고 따뜻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더 관심 갖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읍장님이 내용을, 정확히 방향을 잘 잡고 가시면 읍면은……. 사실 친절은 상대성일 수도 있어요. 상대방, 민원인이 와서 친절하게 함으로 인해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응대를 하는 거고, 서로 상대성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자체 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이 더 중요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은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읍장님이 그렇게 방향 잡고, 또 그거에 대한 노력을 하고 계신다니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삼례는 특별히 뭐 크게 애로사항이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읍장님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 우리 팀장님들, 직원들 현장에서 항상 고생하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찬영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서남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남용 의원

우리 김동준 읍장님 이하 팀장님, 주무관님들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특히 우리 읍장님은 사회복지과장님으로 계시면서 어려운 우리 완주군민을 위해서 정말 헌신의 노력을 다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요. 또 삼례에 가서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신다는 얘기를 제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주 듣습니다. 애쓰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과찬이십니다.

○ 서남용 의원

고맙습니다. 지금 읍장님으로 가신지가 얼마나 되셨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삼례로 가신지가?

○ 삼례읍장 김동준

제가 금년 1월 6일 자로 지금…….

○ 서남용 의원

1월 6일 자로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금년에 1월 6일 자로 가셨네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보면 읍면에서 하는 역할이 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읍면에서 하는 역할이 우리 민원인들 상대해서 민원업무를 잘 처리해야 하는 거고, 또 우리 완주군 세입이 많아야 주민들한테 역시 세출예산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항상 애쓰고 계시는 체납세 징수 관련돼서 업무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이런 것 등을 통해서 1년에 한 번씩 읍면 종합감사를 하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그런 부분들이 이렇게 전체적으로 결과로 나타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금년에는 삼례 종합감사를 언제 했나요?

○ 삼례읍장 김동준

작년에 저희가 종합감사를 받았습니다.

○ 서남용 의원

금년에는 안 했고요? 금년에도 한 걸로 되어있어요.

○ 삼례읍장 김동준

아, 위원님 올 4월 달에 받았습니다.

○ 서남용 의원

금년 4월 달에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보면 본 의원이 느끼는 거지만, 우리 부서도 마찬가지지만 읍면에 담당 직원들이 이렇게 자주 바뀌게 되면 그 업무가 일관성이 좀 떨어져가지고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단지 삼례를 뜻해서 하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래서 직원들이 새로 읍면에, 삼례에 배치를 받아서 오게 되면 또 당분간 업무 숙지하는 기간이 필요하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그러면 전반적인 읍면 업무에 대해서 직원들이 숙지하는 그런 업무편람이나 이런 것이 지금 다 구비되어 있나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상하반기 인사가 있으면 일부 직원이 또 바뀌기 때문에 전임자하고 후임자하고 업무 담당 처리에 있어서 차질이 없도록 기본적인 편람은 지금 구축해 놨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러면 새로운 직원이 왔을 때, 하여튼 부임해서 왔을 때는 적극적으로 업무 숙지를 해야 되는데, 보니까 몇 개월 정도면 숙지 가능한 것 같아요?

○ 삼례읍장 김동준

뭐 개개인에 차이가 있다고는 보는데요, 본인이 어떻게 다가가느냐에 따라서 그 갭은 상당히 빠를 수도 있고 좀 더딜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서남용 의원

그래서 모든 것이 업무편람이나 업무지침을 보고 업무처리를 해야 일관성도 있고 그러겠죠. 그리고 또 현행법이나 조례가 바뀌면 반영해서 그것도 현실에 맞게 고쳐놓고 하면 우리가 종합감사나 이런 데에서도 그런 지적사항이 많이 안 나올 건데, 제가 수년 동안 종합감사를 보면 거의 해마다 반복되는 내용들이에요. 감사에 지적된 내용들이.

그래서 최근 한 2년 동안 보면 산재보험 가입 소홀이라든가 이장 수당 지급 소홀, 이런 것 등이 거의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 등은 충분히 업무숙지를 하면 가능한 부분인데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적극적으로 좀 더 해주시기 바라고요. 또 읍면에서 해마다 농가나 주민들한테 해마다 상시 반복되는 사업들이 있잖아요? 매년 거의 반복되는 사업들. 예를 들면 관정이라든지 가로등 이런 것 등등. 이런 것 등은 신청을 신청기간을 따로 둬서 그때만 받나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보통 이런 거 신청기간이 있어요. 그런데 주민들이 신청기간을, 뭐 다 공지되기 어려우니까 미리 와서 얘기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미리 와서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읍장님이 철저하게 파악해서 사후에 연락도 해주고 그럴 것 같은데 이런 업무처리는 저는 적극적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연중.

뭐 신청서는 그 기간에 쓰더라도 연중 신청을 받아서 그 기간이 되면 주민들한테 연락해서, 뭐 신청했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지만 필요한 농가나 주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렇게 잘 시행하고 계시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우리 삼례읍은 제가 항상 직원들한테 강조하는 게 책임행정, 자율행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업무추진을 함에 있어서 “내가 읍장이다” 생각을 하고 항상 업무에 임하도록 제가 강조를 하고 있고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가로등이나 관정 이런 부분은…….

○ 서남용 의원

그 이외에도 연중 하는 사업들이 여러 가지, 맞춤형 농경 지원사업이라든지…….

○ 삼례읍장 김동준

예, 편익사업은 신청기간이 지났다 할지라도 항상 예비리스트에 기록을 하고 그분들이 다음연도에 신청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다음에 또 예를 들어서 13개 읍면에 신청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각자. 예를 들어 직불금이라든가 이런 건 제가 알기로 농지면적이 많은 읍면에 신청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혹시 삼례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적극적인 면에서는 농지면적이 작더라도 와서 신청을 하면 신청을 받아서 해당 읍면, 농지면적이 많은 읍면으로 이송을 해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펴고 있는 데가 있는데 삼례도 그러겠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하여튼 이 이후에도 우리 주민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읍면 행정을 펴주시길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잘 하고 계시겠지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코로나 방역을 삼례읍에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죠? 면사무소에 방문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 삼례읍장 김동준

자체 방역을 저희가 또 진행을 하고 있고요, 우리 행정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 서남용 의원

제가 드리는 말씀은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 대해서 예방 차원에서 체온 체크도 하고 소독제, 그리고 방문자 일지를 쓰잖아요? 그거를 지금 읍면에서 담당 직원을 배치해서 하고 있나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지금 한 사람 전담해서 출입구에 배치해서 읍사무소 출입할 때 손 소독, 마스크 착용여부 이런 걸 매일 체크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의원

한 사람이 붙어서?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이런 것 등을 좀 더 여쭙는 것은 지금 다 아시다시피 코로나로 인해서, 무엇이든 하려면 코로나한테 물어보라고 할 정도 전 세계, 우리나라 경제가 거기에 달려있어요. 그래서 읍면에서도 이런 인력을 동원하는 그런 아날로그 형태의 방역 예방보다는 요즘은 디지털 형태로, 쉽게 얘기해서 그냥 큰 예산 들이지 않고도 인력이 아닌 장비로 할 수 있는 방안이 많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읍면사무소에 이런 것 정도는 보급되어야 되지 않나.

시내 병원이나 이런 데 가보면 본인 스스로 가서 체온을 재지 않으면 출입구가 봉쇄가 돼서 열리지 않고, 체온 재면 열려서 체온 체크하고 방문자 기록 쓰고 이렇게 되는, 인력을 최소화하는 그런 것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렇지 않아도 우리 공무원들 여러 가지로 대민업무,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그렇게 시행해 주는 게 좋지 않은가 하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데 우리 읍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삼례읍장 김동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삼례읍은 지금 열화상 카메라도 상시 지금 작동을 하고 있고요. 우리 삼례가 지금 교통의 팔달요지이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우리 읍을 자주 다녀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읍사무소를 사수하기 위해서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신 우리 전담 직원이 수작업으로 체온을 체크하고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서남용 의원

그리고 앞서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민원업무나 전반적인 것들이 하나로 압축된 게 어떻게 보면 친절도예요. 그래서 친절도 평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보니까 금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친절도 평가를 못했다고 그래요. 금년에는. 전년도 상반기, 하반기 보니까 삼례가 5단계 상승을 했어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서남용 의원

하여튼 또 앞으로 하반기에 코로나 때문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모든 읍면 업무에 어느 정도 시행되고 열심히 하고 있는지 그 척도가 저는 다른 것도 있지만 친절도로 나타난다고 보기 때문에 더욱더 읍민들이 좀 편안하게 민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아까 처음에 말씀드린 모든 읍면 업무에 대해서 매뉴얼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또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그 매뉴얼을 숙지해서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한 5단계 상승했는데 우리 읍장님이 열심히 해주시면 다음 평가 때에는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리라 기대해도 되겠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예, 알겠습니다.

○ 서남용 의원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서남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윤수봉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윤수봉 의원

우리 읍장님, 뒤에 계신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업무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요. 삼례가 보면 굉장히 지금 사업이, 특히 도시계획도로하고 농어촌도로가 계획이 많이 되어있고 또 지금 추진 중에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실 뭐 예산이 내년에도 그렇게 흡족한 예산은 될 수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읍을 이끌고 계시고 또 주민을 대표하는 읍장님께서 하루빨리 삼례에 시행되는 도로가 추진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지금 보시기에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그런 건 좀 어떻습니까? 도로 관련해서.

○ 삼례읍장 김동준

조속히 도로가 개설이 안 되면 장기간 진행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민들은 매일매일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윤수봉 의원

전반적인, 다른 읍면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삼례가 그동안에 도로 추진이 상당히 늦어졌었어요, 어떻게 보면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읍장님, 팀장님들 적극적으로 행정 추진해 주시고 또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도 같이 부탁드리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유의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의원

마지막으로 다른 위원님들 안 하시는 것 같아서 한 말씀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읍장님 우리 삼례읍이 읍으로 승격된 게 몇 년도였죠?

○ 삼례읍장 김동준

올해로 지금 64년 됐습니다.

○ 유의식 의원

방금 우리 동료 의원이신 임귀현 의원님께서 읍장님께 질문을 “우리 읍장님이 욕심이 없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상당히 반성을 많이 했어요, 사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 그럴 수 있겠다.” 그래서 봉동하고 삼례가 읍 승격이 64년이나 됐는데 봉동하고 읍면에 비교했을 때 예산 차이가 엄청나게 많아요.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유의식 의원

그래서 김동준 읍장님, 설선호 부읍장님, 오순희 팀장님, 신지영 팀장님, 한영천 팀장님! 반성하고 우리가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봉동읍에 뒤지지 않는, 또 우리 존경하는 임귀현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도 좀 더 우리 이경애 의원님이랑 윤수봉 의원님이랑 합세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아까 말했지만 신지영 팀장님! 또 특히 아까 임귀현 의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나눔 가게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협조도 요청하시고 적극적으로 읍장님이랑 같이 하는 거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특히 삼례는, 아까 윤수봉 의원님께서 지적하셨지만 읍이 64년, 읍으로 승격했는데도 불구하고 맏형으로서의 역할이 조금, 지금 시대의 흐름에 있어서 좀 뒤지지 않느냐는 부분에 저도 반성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올해, 내년에 좀 더 중로·소로들이 연결이 되면 삼례읍이 명실상부한 맏형의 역할에서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서 좀 더 변화의 모습이 보일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읍장님과 같이 다시 한번 욕심내서 올해, 내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길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우리 삼례읍이 그동안에 선임 읍으로서 소외되어 온 건 사실입니다. 사실이기 때문에, 제가 또 초임을 삼례읍에서 근무했던 지역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애착을 갖고 있는 지역이 삼례읍이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오늘 위원님들 좋은 고견 주셨는데요, 항상 잊지 않고 우리 삼례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감사하고요. 어쨌든 결국 일은 예산으로 얘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읍장님. 그렇죠? 그래서 협력해서, 지역구 의원들만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우리 읍장님, 직원들, 그다음에 행정하고 협업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가면 반드시, 짧게는 삼례읍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완주군을 위해서 열심히 서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읍장님?

○ 삼례읍장 김동준

예.

○ 유의식 의원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어떤 지역 지역적으로 발전하다 보면 총론적으로 완주군이 발전하는 것이니까 같이 손잡고 열심히 저도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삼례읍장 김동준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찬영

유의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삼례읍 소관 2020년도 현황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정회)
(11시05분 속개)
○ 위원장 최찬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봉동읍 소관 2020년도 현황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명완 봉동읍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안녕하세요? 봉동읍장 강명완입니다. 완주군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최찬영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봉동읍사무소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혁규 부읍장입니다. 유복실 주민복지팀장입니다. 이희숙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김지선 산업경제팀장입니다. 김혜숙 민원팀장입니다. 진보영 둔산민원센터팀장입니다. 이어서 봉동읍 주요사업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및 직원현황은 서면보고로 대신하겠습니다.

3페이지, 2020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봉동읍에서 진행되는 주요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21건으로 총 사업비 4,309억8,800만원 중 2020년도 사업비는 925억3,400만원입니다.

주요사업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8번, 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입니다. 도시개발과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거점시설 부지 내 임대주택 및 생활SOC인 청년창업센터, 여성 및 어린이 놀이마당 등을 조성하여 낙후된 구도심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여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올 8월 구 터미널이 철거 완료되었으며, 현재 생활SOC 시설 조성을 위한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11번,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입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에 걸쳐 180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장기리, 낙평리 일원에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현재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 경관 개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페이지,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주민편익사업은 총 53건에 11억1,543만6천원이고, 세부사업으로는 안길 진입로 정비사업 8건에 2억725만3천원, 배수로 정비사업 15건에 3억1,270만8천원, 농로 정비사업 12건에 2억7,773만원, 농수로 정비사업 9건에 1억9,162만8천원, 기타 9건 1억2,621만7천원입니다. 세부사업 현황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9페이지, 민원접수 및 처리현황입니다. 총 38건이 접수처리 완료되었으며, 불법 옥외광고물 정리 24건, 쓰레기 처리 9건, 로드킬 처리 2건, 기타 3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로 대신하겠습니다.

11페이지, 호우피해 및 복구현황입니다. 호우피해 접수 현황은 196개소이며, 공공시설 25개소, 주택 4개소, 농작물 167개소입니다. 조치사항으로 공공시설은 25개소 중 6개소는 응급복구 완료하였고, 19개소는 임시로 조치하고 피해현황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였습니다. 주택 및 농작물 피해는 현장 확인 후 피해현황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였습니다.

13페이지, 특수시책 및 숙원사업입니다. 특수시책은 만경강 둔치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사업으로 2021년 추진 예정인 사업입니다. 군민에게 여가활동과 쉼터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경강 둔치에 산책로, 화단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 시 내방객 증가에 따라 주변 상가 및 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숙원사업은 매년 장마철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봉동읍 고천리, 신성리, 성덕리 일원 상습침수구역 수리시설 정비사업입니다. 위 지역은 한국농어촌공사 몽리구역으로 배수 개선 사업 반영 및 시행을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상습침수구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봉동읍 주요사업 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읍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봉동읍장님은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읍장님! 가림막 했으니까 마스크 벗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읍장님 반갑습니다. 뒤에 계신 부읍장님, 그리고 팀장님들! 고생이 많으시고 반갑습니다. 지금 읍장님이 봉동읍으로 가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 봉동읍장 강명완

7월 6일 자로 와서 두 달 조금 넘었습니다.

○ 이인숙 위원

지금 읍장님 고향이 봉동이시죠?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이인숙 위원

사람들이 다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하는 그런 마음도 많이 있으시거든요? 그런데 읍장님이 지금 고향으로 가셔가지고 거기서 일해보시니까 어떠신가요?

○ 봉동읍장 강명완

제가 공직생활이 한 22년 조금 넘었는데요, 면은 두 번 근무했습니다. 7급 때하고 6급 때. 사무관으로는 지금 처음 갔는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떻게 보면 군 행정하고 달라서 주민을 섬기는 것이……. 읍하고는 업무가 없지만, 군 업무지만 무조건 읍사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하면 그런 것을 알아서 답변을 해줘야 하잖아요? 그런 애로사항도 있고 여러 가지……. 뭐 예를 들면 군에 있을 땐 6시 넘으면 전화가 별로 안 왔는데 토요일이고 일요일 상관없이 전화가 많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의원님들도 많이 고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까.

○ 이인숙 위원

읍장님께서 지금 의원님들도 고생하신다고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까 저도 조금 위로가 되기는 하는데 사실 그래요, 군에만 계셨을 때는 우리 의원님들 입장을 많이 모르셨잖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있다 보면……. 저희 의원님들이 사실 일요일도 없어요. 전화 오면 가봐야 되고 또 찾으면 만나러 가서 얘기도 해드려야 되고 그런 상황인데, 그리고 보면 또 읍면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어요. 있긴 있는데 사실 봉동이 좀 더 다른 지역보다 까다롭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읍장님들 오시면 항상 애쓰신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지금 또 우리 읍장님께서 좀 그런 애로사항이 있다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또 고향이다 보니까 남다르게 생각하는 그런 부분도 있죠?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어렸을 때 제가 봉성초등학교를 나오고 중학교 나왔는데, 대학교 2학년 때까지는 거기 살았으니까……. 옛날엔 갱변에 보면 자갈도 많이 있고 했는데 지금 가서 보면 수초만 있고 환경에 뭐 한다고 하는데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지금. 그래서 봉동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런데 지금 우리 만경강 거기 특수시책으로 둔치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하시고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만경강 그 부분이 좀 아깝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 13페이지 보니까, 이거는 물론 이렇게 앞으로 해나갈 것이라는 거 사진 찍어서 올리신 거죠?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이인숙 위원

그러니까 지금 마그네다리 밑에 거기에서부터 신성마을 입구까지?

○ 봉동읍장 강명완

예, 그쪽으로.

○ 이인숙 위원

그러면 여기에 물론 우리 완주 방문의 해 연계해서 이렇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해놓으면 관광객들도 그렇고 사람들이 차 이동이 많다 보니까 지나가시다가 한 번씩 들러서 구경도 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이인숙 위원

전라남도 장성을 가면 거기 둔치에, 몇 킬로미터가 되는 긴 거리에 꽃을 심어놔 가지고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오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완주군에도 이 좋은 환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해서 한다고 하니까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한 생각이 드는데 우리 읍장님께서 계속 꾸준하게 관리를 하셔가지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속 이런 식으로 뭔가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그냥 일회성으로 끝날 건지 아니면 계속 이렇게 추진하시려고 하는 건지.

○ 봉동읍장 강명완

제 생각은 지금……. 제 고향이 봉동이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마그네다리가 봉동의 관문으로 보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좌측 고수부지를 보면 예전부터 뭔가를 좀 해보고 싶었다 했는데 거기가 국가 하천 만경강이다 보니까 하천법에 많이 얽매여 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제 생각은 내년에 2억 정도 해서 일단은 꽃길도 좀 조성하고 데크도 좀 만들고, 법 한도 내에서.

그래서 이 부분 예산 요청할 때 재난과하고 협의해서 시작을 했거든요. 그 범위 내에서 하면서 처음 시작이니까 이게 더 되면 울산 태화강 같이 예를 들면 국비도 확보할 수 있으면 확보하고 그런 식으로 하려면 전단계로 해서 계속 꾸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이인숙 위원

제 생각에도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 읍장님이 봉동읍에 계시는 동안 더 신경 쓰셔가지고 그렇게 갈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내년에 코로나19 때문에 예산이 많이 저기하는데 이거 꼭 좀 의원님들 예산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리고 봉동읍민의 날, 지금 우리 와푸축제도 사실 취소가 됐잖아요? 그러면 읍민의 날 행사는 지금 어떻게 진행하려고 하시는지.

○ 봉동읍장 강명완

지금 체육회하고 회의해서, 어차피 와일드푸드 축제도 취소가 됐는데 우리도 할 수도 없고, 당산제 있잖아요? 당산제만 에전에 한 2천만원씩 들었는데 이번에 한 500만원 정도 해서 제전위 하는 정도로 제주들만 참석해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니까 500만원 정도 들여서 그렇게 하는 걸로 지금 체육회하고는 이야기 됐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러면 당산제만?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이인숙 위원

원래 당산제 하면 씨름도 하고 노래자랑도 하고 했었어요.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은 취소하고 당산제로만?

○ 봉동읍장 강명완

그런 부분 없애고 그냥 제주 해서 간단하게 하는 걸로 지금 이야기 됐습니다.

○ 이인숙 위원

사실 당산제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왜냐하면 예전에 당산제 안 지내고 또 나무가 베어나가고 그럴 때 그 주위에 사시는 분들 아니면 봉동에 사시는 분들이 좀 암에 많이 걸리고, 그런 얘기가 좀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해줘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은 신경 써서, 체육회랑 상의하셔서 잘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경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경애 위원

이경애 위원입니다. 읍장님 축하드리고요. 반갑습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이경애 위원

오신지 얼마 안 되어가지고 이번에 뭐 태풍이니 여러 피해가 많았는데, 봉동이 좀 많은 것 같아요.

○ 봉동읍장 강명완

다른 지역에 비해서 큰 피해는 없는데요. 산단에 있는 시설물하고 레미콘, 팔마 주변에 예전에 구국도가 있는데 그것이 조금 무너진 거 같고요. 그다음에 적환장 뒤에 큰 것은 하천이 좀 유실된 곳이 있는데 세 부분이고, 주택이 봉동은 생강골이 있잖아요? 생강골이 있다 보니까 추동에서 생강골이 가라앉으면서 이재민 두 분이 나오셔가지고 조치는 해드렸습니다, 일단.

○ 이경애 위원

저도 피해복구 봉사를 하러 갔었는데요, 봉동에 하루 가고 용진에 하루 갔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읍장님, 팀장님들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그날 하루 갔다 와서 몸살이 났어요, 제가. 그 흙이 찰흙같이 생겨가지고 삽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더라고요. 제내리에 있는 주택인데 산이 무너져가지고 복구를 했는데요, 그런 집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요? 더 비가 오면 더 내려오겠던데요, 산에서.

○ 봉동읍장 강명완

그러니까 저는 읍면에 가서 보니까 법도 법이지만 현실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포클레인 같은 거 지원할 때도 사유시설은 원래 지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주민들의 요구는 높아지고 있고 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최대한 주민 편에 서가지고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 이경애 위원

그런데 그런 주택에는 포클레인 기계가 안 들어가더라고요. 사람 손으로 다 해야 되고, 집 뒤니까. 산에서 내려온 흙이라서 참 힘들었는데, 아무튼 그런 걸 어떻게……. 또 그런 집들은 어르신들이 많이 살더라고요. 아무튼 읍장님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앞으로도 또 그런 일이 잦아질 것 같아요. 태풍이 계속 이렇게 오니까. 아무튼 애쓰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윤수봉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윤수봉 의원

읍장님,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윤수봉 의원

이번 폭우로 인해서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작년에 우리가 현장방문 때, 그때 신국섭 읍장님이었죠? 그런데 그 옆에 부지 우리가 주차장 용도로 매입을 하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땅 주인이 갑자기 마음이 변해가지고 우리가 매입을 못하고 있는 거죠? 어떤 상태예요? 상태가 지금. 설명 한번 해주시죠.

○ 봉동읍장 강명완

제가 봉동읍사무소 가보니까 주차장 부지가 세석이 깔려 있는데 내년도에 지금 제가 다용도실하고 주차장 부지로 해서 예산은 3억4천 올렸습니다. 예산계에 요청을 했는데 그 2필지가 제가 보니까 옥상옥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걸 빨리 매입을 해야 되는데 예전에 신국섭 읍장님 할 때 1회 추경 때 예산을 세웠더만요. 그래서 의원님들 오셔가지고 봤는데 그분이 광주분인데, 홍OO이라는 분이 2013년도에 어머님에서 소유권을 넘겼더만요, 제가 보니까.

그런데 그 부분에서 이 사람이 번복을 한 것이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죄송하다고 생각을 하고, 제가 있는 동안 다시 추진해가지고……. 제 생각은 그때 그 당시에 마음 변심 안 되게 가계약이라도 해놓고 예산 신청을 했으면 안 될까. 제 생각은.

그런데 그때는 말로 그분이 정확히 했으니까, 사가라고까지 했으니까 그렇게 했는데 조금 행정에서,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더 깊이 했으면, 가계약이라도 해놔버렸으면 저기가 되는데 못한 부분이 있어서 실수를 했고, 저 있는 동안 봉동읍 발전을 위해서는 거기를 매입해서 해야 할 것 같아서 일단은 그분하고 계속 제가 직접 만나보기도 하고 해서 추진 한번 해보겠습니다.

○ 윤수봉 의원

알겠습니다. 그때 지금 평당 얼마 들어갔죠? 작년에?

○ 봉동읍장 강명완

작년에…….

○ 윤수봉 의원

신국섭 국장님 있을 때.

○ 봉동읍장 강명완

예. 거기는 제가 산단 소장이었을 땐데 제가 미처 못 갔습니다.

○ 윤수봉 의원

어찌되었든 누가 봐도, 우리 동료 의원님들 다 그때 나가서 현장을 봤었고 또 봉동읍민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읍장님 계실 때 잘 마무리 해주시고요. 또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직원들 친절부분에 대해서 봉동읍이, 물론 읍장님 계실 때는 아직 조사를 안 했어요. 그런데 작년에 보니까 10등 이후로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읍장님. (웃음) 이런 부분도, 어찌되었든 간에 우리 주민들은 어디 말할 데 없으면 읍사무소 가서, 면사무소 가서 이야기하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읍장님, 부읍장님, 팀장님들! 주민들 잘 섬기고 민원처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윤수봉 의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부지는 꼭 좀 잘 해결해 주세요. 적극적으로 또 우리 의회에서도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유의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의원

반갑습니다, 유의식 의원입니다. 읍장님 이하 부읍장님, 팀장님들 반갑다는 말씀 드리고요. 우리 윤수봉 의원님께서 했던 부분 다시 한번 짚고 다른 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행정에서 예산을 세워서 어떤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 방금 읍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그 부분은 목적을 이뤄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강명완 읍장님 때 진행되지 않았고 전 읍장님 부분이기는 하지만 사실은 행정적으로 좀 더 완성 못한 거에 대한 그런 부분은 사실 의회에 사과를 하셔야 되고, 지역주민들한테 사실 일적인 부분에서는 좀 미흡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읍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만 짚고 넘어가는 의미에서 다시 한번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제가 생각할 땐, 우리가 행정에서 추진할 때는 치밀하게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일단은 그분 말만 듣고 의원님들 모셔가지고 설명도 하고 건의사항 해가지고 1회 추경에 예산을 세웠잖아요.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봤을 때는, 제 생각은 좀 더 노력해서……. 2회 추경 때 반납을 했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그래서 그 반납 사유는 군에서 예산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서 반납을 했겠지만 저 같으면, 뭐 전임자를 저기하는 건 아니지만 좀 더 노력을 해보고, 예를 들면 사고이월을 시켜서라도 한번 해볼 정도는, 아니면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원칙으로 하면 도시계획 시설 결정해서 하면 강제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까지는 고민도 좀 해보고 여러 가지 해서 한 1년 정도는 노력해보고 반납을 했어야 할 것 같지 않냐,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유의식 의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무엇이냐면, 사업을 했을 때 100% 완성을 다 할 수는 없지만 저희가 현장도 나가서, 의원님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예산 부분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용하시라고 격려하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고 바로 그렇게 예산을 반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또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처음 계획부터 좀 미흡하지 않나, 이 부분을 지적하기 위해서 제가 마이크를 다시 잡은 겁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아무튼 죄송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 유의식 의원

하여튼 전임자에 대한 그런 부분이 아니라 행정의 미흡한 부분을 제가 다시 한번 짚으려고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봉동읍에서 이 대상이 됐지만 전체적인 읍면도 그런 부분을 지적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두 번 다시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한 가지만 더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봉동은 전체 예산 중에 사실은 제일 큰 예산을 확보하고 있고 예산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100∼200개가 아니라 전체 예산 중에, 거의 예산액을 보면 총 사업비가 4,300억 정도, 그다음에 2020년도 9,200 정도 하면, 프로테이지로 따지면 10%가 훨씬 넘어요.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유의식 의원

어떻게 보면 “완주군의 주도적인 읍이다. 성장 읍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여기에는 우리 군수님 이하 이인숙 의원님, 김재천 의장님, 소완섭 의원님 역할들이 충분히 있어서 그렇다는 행복한 부분이 있는데 이 예산 부분에 있어서 다시 한번 정말 불요불급한 것이 없는지, 또 다른 어떤……. 풍선효과가 있어서 어느 일정부분의 읍이 많은 예산을 확보하면 또 다른 읍면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전자에 말씀드렸다시피 그런 부분들의 예산이 반납되는 부분은 다른 읍면으로 가면 유용하게 쓸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필요해서 사업을 신청했지만 적재적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세밀하게 예산을 확보하고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그다음에 지금 봉동의 현안은 제가 봤을 땐 불법폐기물, 방치폐기물, 폐기물 관련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읍을 책임지는 읍장님으로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대응할 것이고 시행할 것인지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지금 산단에 있는 배매산하고 은진산업 불법폐기물인데요. 지금 현재 은진산업은 경락을 받아가지고 2심에서 소송 중인데, 일단 읍에서는 어떤 큰 조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 군 환경과하고 협의해서, 일단은 소송이 지금 행정대집행에 대해서 집행정지 해가지고 머물러 있는 상태니까 조속히 재판을 끝내는 방향으로 도와줘가지고 같이 환경과와 합동으로 해서 원상복구 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제가 이 말씀을 꺼낸 이유는 과는 환경과에서 하는 거지만 실질적으로 읍을 책임지는 읍장님으로서, 지역의 출신으로서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가져야만 이 부분이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역민들이 관심 갖지 않고 애정이 없으면 사실 이런 어려운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행정이 좀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지역민들하고 같이. 일정부분 지역 간의 신뢰가 깨지면 어떤 일을 해도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신뢰가 우선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도 우리 읍장님께서 전반적으로, 읍장님이시지만 그 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좀 더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에 감사드리면서 뒤에 계시는 부읍장님 이하 팀장님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유의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위원 있음)

최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등원 위원

최등원 위원입니다. 민원접수 현황을 보니까 38건 중에 불법 옥외광고……. 현수막이죠?

○ 봉동읍장 강명완

예, 현수막입니다.

○ 최등원 위원

뭐 특별한 민원은 없는 것 같은데 쓰레기 일부하고 불법 옥외광고가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도심이라 지금 그렇게 많다고 보고 있습니까? 시내권이라.

○ 봉동읍장 강명완

시내권이라 많이 버리는데 또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해도……. 아무튼 노력하겠습니다.

○ 최등원 위원

출처 문제나 이런 것들은 잘 모르고 계세요? 쉽게 얘기하면 그거 달으신 분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최등원 위원

달으신 분들.

○ 봉동읍장 강명완

플래카드요?

○ 최등원 위원

예.

○ 봉동읍장 강명완

플래카드는 도시지역이라 많이 붙이는데요. 일단은 저희가 일주일에, 화요일에 매주 철거를 하고 있거든요, 현재. 그런데 저희 읍은 제가 와서 보니까 이런 일반 플래카드도 있지만 다른 플래카드도 있어서 제가 고민하다가 조금 저기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철거를 해야 되는데 형평성이 있어가지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최등원 위원

정식적으로 허가받은 건 게시대에 게시하게 되어있지 않아요? 그리고 그 이외의 것은 거의 다 불법인가요?

○ 봉동읍장 강명완

불법으로…….

○ 최등원 위원

봐야죠?

○ 봉동읍장 강명완

맞습니다.

○ 최등원 위원

뭐 특별히 민원이, 사람이……. 우리 봉동읍민들이 많이 살고 하길래 많은 민원이 있지 않느냐 했더니 주된 민원이 그거인 것 같아요. 그만큼 상권이랄지 뭐 자기네들……. 어떠한 위치에서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불법적인 것은 가능하면 당일이라도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춰줬으면 좋겠어요.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알겠습니다.

○ 최등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임귀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의원

읍장님 이하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임귀현 의원입니다. 완주에 제일 큰 지역에서 아무리 고향인 지역 출신이라 하지만 어려움이 많이 있을 텐데 잘 해나가시는 거에 대해서 애쓰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좀 여쭤보도록 할게요, 읍장님.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임귀현 의원

주민편익사업 차원에서는 지금 총 53건 중에 41건이 완료됐고 공사 중이 9건, 토지협의 중 2건, 설계 중 1건 해서 편익사업은 거의 다 공사가 일찍 잘 마무리 하는 것 같아서 애쓰신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다음에 2020년도 봉동의 주요사업 현황이라고 해서 21건이 올라와 있잖아요?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임귀현 의원

이 사업들이 군에서, 관련 부서에서 진행을 한다 하지만 결국은 봉동읍에 진행되는 사업들이잖아요? 읍면에서 우리 면장님이, 읍장님이 이 사업들에 대해서 어떤 관심을 갖고 어떻게 협조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사업 성과들이 빠른 시간 내에 일어날 수 있다고 보는데, 우리 읍장님은 이 사업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또 어떻게 방향을 잡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 봉동읍장 강명완

지금 제가 읍장으로 와가지고 이 현장은, 주요 현장을 한번 다 돌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우리 직원들하고 다 돌고 나서 보니까…….

○ 임귀현 의원

애쓰셨습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1번 같은 경우,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같은 경우는 부지작업 현재 하고 있으면서, 농공단지 옆에다 조성을 하고 있더만요. 보니까. 그래서 여러 사업 중에서 제 개인적으로는 아까 도시재생 뉴딜사업 그게 168억 정도 되는데 그거하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거기에다 많은 관심을 가져가지고 더 추진을, 적극적으로 군하고 협조해서 도와줄 생각입니다.

○ 임귀현 의원

모든 사업들이 다 읍면의 사업이기 때문에 읍면에서 민원도 가장 많이 접하고 있고 내용도 잘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읍면에서 어떻게 이거에 대한 관심을 갖고 협조하느냐에 따라서 저는 성과가 빠른 시간에 나오고 많은 효과가 있으리라고 봐요.

그래서 주요사업에 대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이런 사업들은 특히나 지역주민들하고 같이 협업해서 해야 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관심 갖고 진행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 잘 하신다는 말씀 드리면서 다른 사업들 또한 그런 마음으로 지역에서 모든 현안들을 같이 제안하고 협력을 했을 때 빠른 시간 내에 성과가 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에서 읍장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읍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봉동읍장 강명완

모든 사업을 군하고 협력해서, 그런데 읍면은 어떻게 보면 동향도 중요하고 주민들 의견 수렴해서 군에다 전달해서 같이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앞으로 군하고 사업 추진할 때 같이 협조를 많이 해서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이미 이런 것들은 사업비가 세워져 있는 거고 사업 진척이 안 되는 이유는, 가장 중요한 건 지역의 민원이고 동향이잖아요? 이런 부분에 읍에서 적극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지금 피해복구 현황이 큰 내용으로 해서 한 30여 가지가 올라왔는데 지금 재난안전과나 이렇게 했을 때 크게 문제되는 사업은, 복구하는 데 크게 문제되는 사업들은 없겠어요?

○ 봉동읍장 강명완

큰 것은 없고 아까 팔마 구국도 그 부분에 상당히 돈이 많이 들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 임귀현 의원

국도요?

○ 봉동읍장 강명완

구국도. 팔마에 차들이 다니니까 가라앉고 있거든요, 도로변이. 그래서 그 부분에 상당히 국비가 많이 들어갈 것 같은데 일단은 군에 보고해서 도로교통과에서 추진하고 있거든요.

○ 임귀현 의원

하여튼 그런 것들은 안전하고 바로 직결되는 사업이니만큼 관련부서들하고 충분히 좀, 또 읍면에서 얼마나 그걸 챙기느냐에 따라서 실과에서도 관심 갖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적극, 읍장님께서 그 부분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셨으면 그 부분에 적극적으로 역할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적극적으로 역할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다음에 지금 고천리, 신성리, 성덕리 일원에 대한 이 385㏊ 되는 구역이 항상 침수로 피해가 발생하는 부분에 이게 한 해, 이틀 해에 진행되는 사항이 아니잖아요, 읍장님?

○ 봉동읍장 강명완

예.

○ 임귀현 의원

그러면 중요한 건 뭐냐면,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풀어갈 건가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나와 줘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읍에서 여기에 계신 지역주민들하고 충분한 여러 방면의 논의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다음에 더 필요하다면, 읍면에서 못하면 실과에다 해서라도 이걸……. 지금 혹시 여기 관련해서 용역이나 이런 걸 해본 적은 있어요?

○ 봉동읍장 강명완

그런 적은 없고 주민들 의견이 계속 오니까……. 이게 상당히 큰 사업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민 동향 차원입니다, 일단은.

○ 임귀현 의원

그러니까 이게 사업이 크다 보니 피해 있을 때 언급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넘어가고……. 그러면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명분을 정부 예산을 받은 농어촌공사에서 할 수 있도록 하든 어떻게 하든 간에 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야 되는데 “피해가 있다, 있다”만 하지, 그 당위성에 대해서 자료화하고 명분화를 아직도 못하고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본 의원이 생각할 때.

○ 봉동읍장 강명완

예, 맞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러면 이 기회에 읍에서 기획하든 아니면 관련부서에 하든 여기를 장기적으로 어떻게 하고 어디 사업부서에서 어떻게 해야 될 건가에 대한 근본적인 계획이 나오려면 용역이라도 해서 방안을 좀 마련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드는데 읍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 봉동읍장 강명완

의원님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용역을 해서 뭔 문제가 있는지 분석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 임귀현 의원

그리고 어디에서 이 사업을 해야 할 건가에 대한 명분을 찾아야 거기에다가 계속 요구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 봉동읍장 강명완

저희 읍에서 이런 사업……. 업무 떠넘기는 건 아닌데요. 어차피 농어촌공사기 때문에, 농어촌공사 몽리구역에 있기 때문에 농어촌공사 애들은 자기 예산이 없다는 식으로 해서 끝나버리기 때문에 군 관련부서에서 같이 협업으로 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러니까 읍에서 지역주민들 동향이나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해서 제안서를 관련 과에 주시면, 그 과에 어떤 자료를 읍에서 올렸다고 하면 저희가 이번 행감 때가 됐든 언제가 됐든 부서하고 얘기를 해서 여기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용역이라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보도록 할 테니까 그렇게 읍에서 준비해서, 자료화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이건 농민들한테 계속해서 피해가 이루어지는 거고 농민들은 한숨만 쉬는 거잖아요, 결국은. 군에서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 못한다고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이, 진행이 될 수 있는 대안을 좀 마련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그렇게 좀 읍장님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예, 알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전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오늘 읍면의 업무보고를 받는 건 읍면에서……. 읍장님도 지금 군에서 계속 근무하시다가 읍에 나가셔서 새롭게 느끼는 부분이 있고, 읍면에서 어떤 것들이 개선되어야만 읍면이 현장행정에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라는 부분에 읍장님의 생각이나 바람 이런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읍면에서 근무하다 보니까, 제가 지금 두 달 했지만 읍면 나름대로 현장행정을 하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많이 있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 임귀현 의원

공감해요.

○ 봉동읍장 강명완

인사 같은 걸 보면, 우리가 군에서 누구를 발탁해서 읍면에 데려가서 쓰잖아요? 쓰다 보니까 읍면 인사가 6개월이나 1년 안에 움직이는 경향이 많이 있어요. 되도록이면 1년 이상 놔둬서 엽무의 연속성도 있고, 주민들하고 좀 유대관계 하려고 하면 가버리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좀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읍면이, 봉동 같은 경우 저희가 정규직 24분인데 거기에 19명이 여성분이에요. 그렇다 보니까 성비를 조금 조절할 필요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는. 왜 그러냐면, 남성이 할 일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좀 그런 부분에 애로사항이 있고, 우리 봉동이 2만6천 정도 되는데 인구수에 비해 우리 직원이 미화원 분까지 해서 34명 정도 되거든요. 그렇다 보니 인원이 조금은, 예를 들면 형평성에서 보면 인원이 적어서 일이 다른 읍면에 비해서 과도하게 많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니까.

○ 임귀현 의원

저희 의원들이 느끼는 부분이나, 현장에서 저희들도 느끼고 항상 듣고 있기 때문에 읍면장님들이 느끼는 부분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은 종합해서 집행부에다 건의할 수 있는 부분들은 건의하기 위해서 읍면의 업무보고를 받는 거라고 이해해 주시고, 그런 부분에 좀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항상 애쓰시고 고생하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봉동읍장 강명완

감사합니다.

○ 임귀현 의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봉동읍 소관 2020년도 현황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4분 정회)
(14시01분 속개)
○ 위원장 최찬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용진읍 소관 2020년도 현황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안녕하십니까? 용진읍장 강신영입니다.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최찬영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용진읍 각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석만 부읍장입니다. 곽재숙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박철 산업경제팀장입니다. 김명화 민원팀장입니다. 그럼 용진읍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과 직원현황은 보고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3페이지, 2020년 주요사업 현황입니다.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은 용진읍 현안사업이며, 재정관리과 소관 업무로써 용진읍 용흥리 819번지 일원 파출소 옆에 부지면적 11,146㎡에 연면적 2,990㎡, 지상 3층으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하여 읍사무소, 보건지소, 프로그램실 등이 입주할 계획으로 지난 6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2년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 5페이지,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총 32건에 4억2천만원으로 25건을 완료하였으며, 7건은 설계 진행 중입니다. 다음 8페이지, 국민신문고 민원접수 처리현황입니다. 총 24건이 접수되어 22건 처리 완료하였으며, 진행 중인 민원 4번과 5번은 간중리 474-2번지 구간 농로포장 민원으로 동일한 민원이며 재난안전과에서 사업 진행 중에 있습니다. 21번에서 23번 민원은 지적정리에 관한 동일 내용으로 재난안전과 기반조성팀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다음 10페이지, 호우피해 복구현황입니다. 총 27건이 접수되어 20건 처리 완료하였으며, 7건은 담당부서와 협의하여 처리 중입니다.

사실 서면보고와는 달리 실질적으로 올해 집중호우 피해는 284건으로 공공시설 123건, 사유시설 161건입니다. 이번 피해복구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용진읍 이장협의회에서는 농기계 등으로 침수피해 주민을 돕고 도로 토사를 자발적으로 치워줬습니다.

또한 전주시 소재 순수 민간 봉사단체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희망 나눔 봉사단에서 2천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침수된 집 등 집 고쳐주기를 시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완주 대내외에서 용진읍 대민 지원 현장에 의원님들께서 직접 위문품을 전달해 주신 것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다음 12페이지, 용진읍 숙원사업입니다. 먼저 가칭 봉서골 생활공원 부지매입입니다. 용진읍민만을 위한 공간 조성 요구가 있어 구 유격장 부지에 잔디, 코스모스를 식재하고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여 관리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지는 산림청과 국방부 소유 부지로써 용진읍 시설로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부지매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임시 주차장 진입로와 배수로 설치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봉서골 생활공원 유지관리를 위하여 별도로 예산과목을 진행하려 합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재활용 선별장 추가 조성 계획입니다. 복합행정타운 및 용진읍 생활체육 공원 조성과 완주교육지원청, 한국 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쓰레기 발생량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기존 재활용 선별장을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운곡리 내에 재활용 선별장을 추가적으로 설치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재정관리과, 환경과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환경복지를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 용진읍 기타 의견입니다. 운곡리 도시개발 사업과 송천동 에코시티 조성에 따른 민원서류가 생각보다 그 이상으로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용진읍 직원 충원에 관한 사항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정원 규칙을 개정하여 용진읍 직원을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봉동읍 둔산민원센터, 이서 혁신민원센터처럼 운곡지구 내에 가칭 운곡민원센터를 조성하여 운곡지구 입주민과 공공기관 이전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용진읍 2020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간략하게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읍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용진읍장님은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윤수봉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윤수봉 의원

우리 강신영 읍장님과 이석만 부읍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이번 폭우로 인해서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요, 지금 읍면별로 보면 주차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고 그렇거든요? 읍면별로 보면 주차 문제요. 특히 민식이법이 적용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주차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데, 신청사 지금 추진하고 있잖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윤수봉 의원

읍사무소. 그쪽에 지금 주차대수는 얼마쯤 되는가요? 새로 짓는 그 신청사에는?

○ 용진읍장 강신영

제가 알기로는 지금 한 10대 정도 주차할 수 있을 공간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 윤수봉 의원

신청사요.

○ 용진읍장 강신영

신청사요?

○ 윤수봉 의원

예.

○ 용진읍장 강신영

구체적으로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한 100여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윤수봉 의원

어찌되었든 간에 다른 읍면도 보면, 봉동도 그렇고 삼례도 그렇고 다른 면 지역도 보면 지금 굉장히 주차문제가……. 지금 한 가정 당 대부분 2대씩 가지고 있으니까요. 차량이. 그래서 주차 많은 민원인들이 오고 그럴 거거든요. 그래서 미리미리 그런 주차장 관련해서 토지 확보를 좀 해주셔가지고 많은 우리 군민들 또는 다른 지역민들이 오셔서 행정업무를 볼 때 주차가 부족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재정관리과하고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체크하겠습니다.

○ 윤수봉 의원

그렇게 하시고요. 지금 보면 봉동읍도 읍사무소가 있고 저쪽 둔산리에 어떻게 보면 민원센터 형식으로 그쪽도 조그마한 사무실이 있고, 이서도 원도심에 면사무소가 있고 혁신도시에 민원센터가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방금 읍장님께서 운곡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따른 민원접수 복지 수요가 증가를 하면 혹시 용진읍사무소 분소를 그쪽으로도 둔다는, 좀 뒀으면 하는 그런 내용인가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그렇습니다.

○ 윤수봉 의원

알겠습니다. 만약에 그런 부분들이, 어차피 뭐 민원 수요가 많으니까, 또 많은 인구가 증가를 하고 하면 필요성도 대두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예, 고맙습니다.

○ 윤수봉 의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윤수봉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용진읍장 강신영

제가 추가적으로 윤수봉 의원님께서 말씀한 내용을 좀 덧붙여서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 위원장 최찬영

예.

○ 용진읍장 강신영

사실 제가 용진읍에 와가지고 많은 걸 느꼈는데 그중에 하나가 실질적으로 지금 직원들 남녀 비율이 좀 상당히 차이가 있고, 그리고 실질적으로 저희가 둔산이나 이서 혁신도시 관련된 센터를 저희도 나름대로 운곡지구에 만드는 이유를 얘기한 이유가 실질적으로 송천동 에코시티나 호성동 진흥더블파크나 전주시 시민들 동선을 저희가 한번 파악을 해봤습니다. 특히나 코로나19 때문에 용진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한 30% 가까이 인원이 증가가 됐거든요.

그래서 동선을 파악해보니 용진읍 우체국, 로컬푸드 매장, 농협으로 거쳐서 지금 이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2017년부터 2018, 2019년도 치를 따져보니 지속적으로 매년 30% 이상 가까이 민원접수가 되고 있고, 그리고 저희가 실질적으로 읍면 정원이 지금 현재 1명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직원들의 어떤 인사이동 관계도, 사실 지금 현재 용진읍에 근무하는 직원 중에 한 7∼8명 정도가, 저까지 포함해서 거의 6개월 미만 근무하는 실정이고, 전체 직원 중에 한 30% 가까이가 남직원이고 나머지는 여직원입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어떤 민원행사를 할 때 약간의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좀 있고요.

그리고 지금 용진이 진입관문인데 실질적으로 민원서류가 상당히 과거에 비해서 많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재활용 선별장이나 인력 부분에 대해서는 재정비가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오전에 봉동읍장님께서도 똑같은 말씀 해주셨는데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소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의원

유의식 의원님이 자꾸 격려해주라고 하셔서……. 아무튼 읍장님하고 팀장님들 반갑습니다. 용진이야 뭐 항상 잘한다는 것은 우리 군청에도 소문이 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항상 열심히 해주시는 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방금 윤수봉 의원님이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14페이지 인원 증가에 대한 내용이죠?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소완섭 의원

다르게 분소 내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소완섭 의원

그리고 여기 보면 증지대가 있잖아요? 증지대가 우리 용진이 1,400만원 정도 되고, 소양하고 별 차이가 없어요. 그러면 외부사람들이 많이 오긴 오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 인력이 분산되는 거 아닌가요, 읍장님?

○ 용진읍장 강신영

그 부분도 저희가 지금 판단을 하고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지금 용진하고 소양하고의 차이점은 로컬푸드 매장 운영하는 것도 무시를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 수입증지 그 부분만 판단한 것이 아니라 저희가 열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단지 수입증지 수수료 인상된 그 금액보다도 저희는 저희 용진읍 주민만 용진읍사무소를 들리는 게 아니라 전주시민들도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늘었더라고요.

○ 소완섭 의원

열람하는 것은 그 비용을 안 받나요? 열람하는 건 비용을 안 받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안 받습니다. 지금 현황통계에 잡혀있진 않죠.

○ 소완섭 의원

그러면 그런 것도 좀 적어주셔야 실질적으로 민원이 맞나 안 맞나 되는 거니까요, 다음에 두 가지로 그렇게 해주시고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알겠습니다.

○ 소완섭 의원

그다음에 호우피해 복구는 어느 정도 다 마무리 됐나요?

○ 용진읍장 강신영

아까 전자에 제가 설명했을 때 마찬가지로 지금 입력한 자료 전체적으로는 284건인데, 접수한 건수가. 그런데 저희 나름대로는 지금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소완섭 의원

그리고 보면 읍면별로 해가지고 장빗대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우리 용진읍 실정도 그렇고 다른 읍면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도, 물론 용진읍은 저한테 말씀하셨지만 다른 읍면도 협의하셔가지고 각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말씀하셔가지고 장빗대도 좀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소완섭 의원

그리고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유의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의원

우리 소완섭 의원님께서 끝나셨기 때문에 제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유의식 의원입니다. 강신영 읍장님, 이석만 부읍장님 이하 팀장님들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먼저 용진은 봉동, 삼례, 그다음에 제일 발전가능성이 많은 용진읍의 수장으로서 계신다는 걸 축하드리면서 몇 가지 궁금한,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용진읍에 들어올 때 진입관문 경관사업으로, 과는 아니지만 용진읍장님으로서 알고 계시고 협업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질문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고민하고 수기하자는 의미에서. 경관사업 부분을 좀 알고 계시죠?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유의식 의원

그 부분을 제가 업무보고 받을 때 약간에 좀……. 지역구 의원은 아니지만 완주군 의원으로서 “그게 장소적으로나 이런 부분이 잘 나올 수 있느냐” 이렇게 제가 여쭤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읍장님으로서 진입관문 경관사업 부분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좀 내셔야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혹시 협력하신 부분이 있으신지.

○ 용진읍장 강신영

실질적으로 지금 건축과 경관디자인팀에서 주민설명회를 저희한테 세 차례 했고요. 저희가 최종적으로 경관 심의회 거칠 때에도 제가 직접 참석해가지고 내용을 전체적으로 설명 받았는데요, 저는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2단계, 3단계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거 하나하고, 또 하나는 “지금 이번에도 안타깝게 도시재생 사업을 2018년, 2019년, 2020년 3년에 걸쳐서 세 번째까지 도전을 했는데 진입관문 경관 개선사업하고 같이, 도시재생 사업하고 같이 연계해서 진행하는 게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사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도시개발과에도 “내년에 한 번 더 도전하면 뭔가는 좀 달라지겠다.” 사실 용진읍에 지금 현재 인구가 한 7,200명 정도 되는데 용진읍 소재지가 실질적으로 전북 단위로 봤을 때 거의 최하위 수준에, 소재지가 상당히 협소합니다.

그리고 행정복지센터가 실질적으로 이전을 하게 되면 구도심에 대한 것도 전체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고, 그런 부분까지도 같이 겸해서 한다고 하면 진입관문은 1단계 어느 정도 진행하는 걸 보고 2단계, 3단계를 가고, 그리고 도시재생과 같이 엮어가지고 가는 것도 괜찮은 것 같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유의식 의원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실질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적극적인 의견을 내셔서 같이, 혼자보다는 여럿이 같이 보는 관점이 훨씬 수월할 수 있다. 효율성이 있다. 이런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맞습니다.

○ 유의식 의원

또 한 가지 아까 우리 읍장님이 말씀하셨던 도시재생 부분은, 도시재생은 실질적으로 재생인지 개발인지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요.

○ 용진읍장 강신영

맞습니다.

○ 유의식 의원

그래서 이 부분에 개념을 먼저 정립하고 가야, 도시재생은 리뉴얼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그런데 개발 형태로 가기 때문에 사실은 완주군이 계속 도시재생에 도전하고 있지만 합당한 기준에 못 맞추고 자꾸 떨어지는 이유가 그 개념 자체를 먼저 선명하게 정립하지 못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본 의원은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과는 아니지만 그런 의미에서 폭넓게 이해하고 주관부서라든지 지역주민조차도 그런 역량강화를 통해서 충분하게 개념부터 정립이 된 후에 시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읍장님 의견을 물어봤던 거고요. 적극적으로 읍면의 의견들을 좀 모아서 과에 협조를 요청하고 의견을 반영시키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서 읍장님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하고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아까 말씀드렸지만 용진은 사실 이 형태로 개발이 되면 구도심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 본 의원은 생각을 해요. 너무 협소하고 발전지향적이지 못하고 행복주택 하는 데까지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요. 이런 부분들은 용진 주민들이 뭔가 합의점을 찾아내고 양보를 이끌어내고 그래야만 지역이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읍장님이 폭넓게 의견을 모아가시고 협조를 요청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읍장님의 의견을 한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 말씀만 해주시죠.

○ 용진읍장 강신영

의원님 말씀이 사실 뭐 편하게 얘기한다면 100% 맞습니다. 저희도 지금 진입관문 경관 개선사업을 실질적으로 작년 12월부터 진행한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의원님 말씀대로 이게 지금 거의 1년 가까이 진행을 했는데 과연 올해 안에 진입관문에 전체적인 경관 개선사업이 다 될 수 있느냐? 그건 아닌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이번에 재생사업 관련해서도 의원님 말씀대로 어떤 포인트를 임팩트 있게 개념에 대한 정립부터 진행을 했어야 하는데, 이번 3차에 제가 직접적으로 참여를 좀 해봤는데 그런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지금 용진이 거꾸로 얘기한다면 완주군의 얼굴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과 충분히 더 상의하고 의원님 말씀대로 귀담아 들어서 앞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실 예로 어제 저희가 봉동읍에서 봉동 도시재생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어요. 그런데 지나가면서 보니까 구 터미널을 부셨더라고요. 사실은 그거 개발이거든요. 목적이 있어서 그렇게는 했지만 재생하고 개발은 확실히 다르거든요. 그런 부분에 좀 안타까워서,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어떤 개념 정립부터 해나가야 사업이 될 수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공유하자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15번에 군 유휴부지 매입이 봉서골 공원하고 연관이 되는 건가요?

○ 용진읍장 강신영

어디…….

○ 유의식 의원

군 유휴부지 매입.

○ 용진읍장 강신영

아닙니다. 그 부분은…….

○ 유의식 의원

이거는 어디를 얘기하는 건가요?

○ 용진읍장 강신영

지금 봉서사 있지 않습니까? 봉서사. 봉서사 밑에 부분인데 군 유격장 부지는 이번에 전체적으로 계속비 사업인데 봉서사 밑에 있는 그 35사단 유격부지 내에선 일괄적으로 매입을 했고요. 아마 내년도에는 주변에 여러 가지 여건에 맞춰가지고 경관 조성사업을 할 것 같고요.

저희가 지금 현재 봉서골 생활공원을 얘기하는 것은 봉서골 저수지 밑에 전체적으로 모여가지고 하는 유격장 부지입니다. 그래서 거기를 지금 현재 실질적으로……. 올해 지역 이장단과 부녀회장님, 그리고 또 관련된 지역 업체에서도 순수 재능기부나 장비를 대여해주고 그렇게 해가지고 저희가 생각보다도 상당히 많이 진척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과연 운곡지구 내에 있는 용진읍 생활체육공원과 용진읍민만을 위한 생활공원이 필요하지 않느냐. 그게 지금 전체적인 주민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재정관리과하고도 충분히 협의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앞으로 용진읍민을 위해서라면 봉서골 생활공원은 꼭 필요하다.

그래서 앞으로 장기적으로 진행을 시키려면 먼저 부지매입부터 진행을 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국방부나 산림청에서도 어떤 절차이행만 하게 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유의식 의원

여기 쟁점에 보면 매각이나 대부가 어렵다고…….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유의식 의원

가능하겠습니까?

○ 용진읍장 강신영

예, 가능합니다.

○ 유의식 의원

많은 것을 공유재산으로 하는 것은 저는 동의를 해요. 하지만 이런 부분 제가 틀어서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운곡지구하고 신구도심이 구도심이 될 수 있어요. 현재 용진읍 지역 부분이. 그러면 용진 주민들도 봉서골 부분을 일정부분 활용하는 것도 동의하지만 새로 되는, 이런 완주군청 주위에 있는 시설들을 먼저 활용하시고 하는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별도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야만 주인의식을 갖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 두루 넓게 생각하셔서 주민들한테 그런 인식의 폭을 넓혀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알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하여튼 항상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 어차피 3개 읍에……. 또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읍치고 삼례는 22명, 봉동 25명, 이서가 면인데 22명, 용진이 17명입니다. 직원 현황이.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좀 읍치고 직원 운영의 면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집행부하고 일정부분 협의하신 게 있습니까, 읍장님?

○ 용진읍장 강신영

제가 지속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고요. 실질적으로 2015년도 10월 1일 날 ‘용진면’에서 ‘용진읍’으로 승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현원이 18명 잡혀있는데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사람은 17명이고요.

다만 지금 전체적으로 얘기는 몇 번 했는데 용진읍이 실질적으로 면단위 인력가지고 지금 현재까지도 운영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전체적으로 보면 용진 행정복지센터가 지어지게 되면 그때 보자라고 자꾸 얘기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다만 지금 전주시민들 몇 분이 오셔가지고 저한테 민원 제기를 한 부분이 뭐냐면, “무늬만 읍이지 않느냐, 내용은 면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제가 용진읍에 와서 자긍심을 많이 심어준 이유는 뭐냐면, 실질적으로 용진 주민들 중에 지역 애향심이 상당히 강하시고, 그리고 또 읍이라는 어떤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그래도 좀, 3개 읍인데 그래도 모양새라도 좀 거의 엇비슷하게 맞춰주는 게 맞지 않느냐. 그것은 실질적으로 집행부한테도 올 봄에도 얘기했고 올 여름에도 몇 차례 얘기했습니다.

○ 유의식 의원

하여간 읍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읍의 승격에 맞게 보여지는 부분도 필요하다. 그다음에 그 역할에는 우리 또 세 분의 의원님들이 계시고요. 이인숙 의원님, 김재천 의원님, 소완섭 의원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분들의 힘이 좀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같이, 그 위상에 맞게 같이 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관심 있게 보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다시 한번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유의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이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인숙 위원

이인숙 위원입니다. 읍장님 반갑습니다. 뒤에 팀장님들, 부읍장님 반갑습니다. 제가 기타 의견을 보니까 에코시티나 호성동 진흥터블파크 이런 데에서 오는 줄 몰랐어요. 17명의 인원으로, 사실 한분 빼고 지금 16명이 하신다고 했잖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이인숙 위원

그런데 물론 지금 우리 읍 직원들이 굉장히 고생하고 계시기도 하는데 이런 생각도 들어요, 사실. 우리 행정타운이 하루라도 빨리, 조속히 1년이라도 빨리 됐으면 이런 부분이 좀 더 체계화적으로 더 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거든요.

그런데 지금이라도 시작을 해서, 조금 늦어지기는 했지만 그때 가면 좀 더 넓혀서, 또 인원도 더 늘리고 해서 그렇게 갈 수 있도록 한번 읍장님께서 더 신경을 써보세요. 그러면 저희도 한번 옆에서 신경을 써보겠습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위원님 고맙고요. 기본적인 기틀도 마련하고 이왕이면 지금 읍에 비슷하게 맞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이인숙 위원

그리고 봉서골 생활공원, 저는 산림청 매각이 지금 되신다고 했잖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이인숙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걱정을 좀 했었는데 우리 읍장님이 흔쾌히 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 용진읍장 강신영

모든 일은 된다고 하고 일을 합니다. (웃음)

○ 이인숙 위원

그렇죠, 그렇죠. 꿈은 이루어진다고……. (장내 웃음)

○ 용진읍장 강신영

사실 정읍 국유림관리사무소에서 산지전용 협의 절차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 걸로 재정관리과에 알고 있고요. 군하고 협의를 충분히 하게 되면 교환이나 매각이나 그런 검토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고요.

그리고 국방부에서는 35사단 구 유격장 부지를 올해 봄에 일괄적으로 다 매입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뭔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금액이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지가변동이 있다고 해도 한 4억원 미만으로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느냐,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우리 읍장님께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니까 분명히 될 것 같네요. 될 것 같고, 또 우리 읍장님께서 더 신경 써주시고 하시면 충분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배추 잘 크고 있어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이인숙 위원

배추 잘 크고 있어요?

○ 용진읍장 강신영

배추는 오늘 아침에도 갔다 왔는데요, 사랑의 배추와 사랑의 쌀은 어떻게 보면 용진읍만의 어떤 브랜드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착오는 더러 있었는데 의원님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랑의 배추 잘 자라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그래서 지금 태풍이나 폭우 속에 우리 사랑의 쌀은 넘어지지 않고 잘 있는가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잘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제가 저번에 우리 부읍장님하고 통화를 하려고 전화했더니 부읍장님 배추 심으러 갔다고 하더라고요. “뭔 배추냐” 그랬더니, 저번에 비가 많이 와서 조금 죽었다고, 그래서 그거 다시 하시러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배추……. 사랑의 쌀은 지금 5회인가요?

○ 용진읍장 강신영

6회입니다.

○ 이인숙 위원

6회? 그러면 배추는 지금 올해 두 번째죠?

○ 용진읍장 강신영

예, 두 번째입니다.

○ 이인숙 위원

쌀에 이어서 배추까지 이렇게 해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위해서 지금 하시는 거잖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이번에 완주군 새마을……. 뭐 주위에서는 전체적으로 많은 분이 모여가지고 하는 행사는 일괄적으로 취소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는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대비를 하면서 기존에 계획했던 양 이상만큼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이인숙 위원

배추도 그렇고 어쨌든 사랑의 쌀도 그렇고, 또 우리 읍장님이나 뒤에 부읍장님, 그리고 우리 팀장님들 더 노력해 주셔서 많은 양이 나올 수 있도록 더 힘껏 써주시기 바랍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예, 고맙습니다.

○ 이인숙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임귀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의원

임귀현 의원입니다. 우리 읍장님, 또 팀장님들 항상 고생하시고 현장에서 애쓰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우리 읍장님 자신 있는 목소리 오래간만에 들어서 반갑습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저도 의원님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 임귀현 의원

고맙습니다. (웃음) 우리 서로 어울리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 말투가. (웃음) 오랫동안 군에서만 계시다가 읍면에 가보니 좀 색다른 부분도 많이 있으시죠, 읍장님?

○ 용진읍장 강신영

예, 많습니다.

○ 임귀현 의원

삼례에 우리 유의식 의원님이 말은 잘하신다고 그러네요. 말씀을 잘하신다고요, 우리 읍장님이. (웃음)

○ 유의식 의원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청취불능)

○ 임귀현 의원

어찌되었든 읍장님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용진에 읍장님이, 또 팀장님들이 하시는 주민편익을 위한 사업들이 이렇게 전체가 다 잘 진행되는 것 같고 또 완료가 벌써 25건……. 이렇게 한 부분에 대해서 애쓰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 임귀현 의원

특히나 또 비 피해로 재난이 생긴 부분에서 지금 다른 데에 비해서 용진이 조금은 피해가 덜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읍장님이 팀장님들이랑 대처를 잘하셔서 거의 다 뭐 응급복구를 하셨다 하니 이거 또한 고생하셨고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혹시 재난 관련해서 어려움이 있는 건은 없겠어요, 용진은?

○ 용진읍장 강신영

지금 전체적으로 재난관리업무포털 NDMS에 입력한 건수가 거의 163건입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도 재난관리업무포털에 입력된 건은 저희 완주군이 재난관리지역으로 지정이 됐기 때문에 이것은…….

○ 임귀현 의원

잘 진행이 될 거잖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그런 부분은 재난안전과하고 협의해서 내년도도 진행해서 마무리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다음에 주요사업 현황에 지금 17건이 올라왔어요, 읍장님. 군에서, 군 관련부서에서 사업은 진행하지만 이게 면하고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업들이기 때문에 읍장님이 이 사업들에 대해서 어떻게 관심 갖고 진행하시고 계시고, 또 어떤 어려움은 없는지 읍장님 답변 주시겠어요?

○ 용진읍장 강신영

지금 주요사업 건 중에서 사실 저희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은, 포인트를 얘기한다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우선적으로 되어야 될 것 같고요…….

○ 임귀현 의원

그건 계획 다 세운 거니까 잘 진행될 거라고 보고요.

○ 용진읍장 강신영

나머지 부분은 지금 거의 진행하는 걸로 다 되어 있는데 그 중에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도로로 보면 설경∼두억 간에 지금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주요사업에 빠져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군도 10호선에 용진∼소양 인도설치하고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요. 8번에 소규모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건하고 용진읍 진입관문 경관 개선사업 건은 계속 지금 보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어찌되었든 실과에서, 과장님도 군청에 계셔봤지만 실과에서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다 보면 지연되는 곳도 있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을 못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래서 읍장님이 현장의 목소리나 그 사업의 특성이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지역주민 의견들을 수렴하시기 때문에 각 사업들에 대해서 읍장님이 더 챙겨 주시고, 지역에 그 사업의 필요성에 맞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더 노력하셨을 때 사업 성과도가 높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 용진읍장 강신영

맞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읍장님이 그렇게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맞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렇게 좀, 중요한 사업도 중요한 사업이지만 모든 사업들이 다 중요하리만큼 읍면에서 얼마만큼 관심 갖고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성과도는 다르리라고 보기 때문에 그렇게 좀 읍장님이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다음에 아까 숙원사업 말씀하신 봉서골 생활체육공원. 이게 어찌되었든 제가 듣기에는 여러 번 이장님들이 잔디도 심고 가꾸고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지역에서 의견을 충분히 모아서 제안해 주시면 방향이 좀 나오지 않을까. 또 이미 그렇게 진행을 해왔고요. 그래서 더 관심 갖고 지역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니까 역할을 읍장님이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거기 들어가는 진입로가 사실은 굉장히 좁잖아요? 복잡하더만요, 갈 때마다. 진입로. 거기 가는 진입로.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임귀현 의원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그걸 매입하게 된다면 진입로까지도 방향이 나와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용진읍에서는 어찌되었든 뭐 군 차원에서 큰 운동장이 만들어지지만 우리가 정말로 자유롭게 언제든지 지역민이 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게 지역민들 의견이잖아요?

○ 용진읍장 강신영

맞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런 의견이 충족될 수 있도록 읍장님이 계실 때 추진력 있게 진행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다음에 오늘 바쁜 읍면장님들 모시고 업무보고를 받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저희들 입장에서. 의회 입장에서도. 첫째는 지역에서 진행되는 어려움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서로 해결할 것인가 하는 부분하고, 앞으로 읍면의…….

현장행정이잖아요, 읍면이. 현장행정을 얼마나 잘 방향성을 잡아가느냐에 따라서 완주군 전체적인 행정에 신뢰도가 높아지는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읍면의 행정을 강화하고 읍면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 이런 차원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사실은 이 자리를 만들었어요.

아까 몇 까지 읍장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다른 읍면하고도 공통되는 의견도 있고,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혹시 못하신 평상시의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포괄적으로 접근을 할 것 같은데요, 제가. 평상시에 제가 느꼈던 부분이 주민복지가 우선이냐, 아니면 주민을 하나로 모으는 합의가 우선이냐를 항상 고민하고 있어요.

주민복지 부분에는 실질적으로 저희한테 명목상으로 전체적으로 주어지는 거 가지고 진행하는 부분에 있는데 그것을 안배를 어떻게 할 거냐라고 생각한다면 주민복지보다는 사실은 주민이 하나가 되는 게 우선이지 않느냐.

그래서 아까 유의식 의원님 말씀이나 임귀현 의원님 말씀 중에 공통적인 것이 뭐냐면, 실질적으로 주민 의견을 한 번 더 들어보고 주민 합의를 해서 어떤 것을 해도 진행하는 게 좋지 않으냐…….

○ 임귀현 의원

그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예요. 현장에 가서…….

○ 용진읍장 강신영

그게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과에서 느꼈던 부분하고 읍에서 느꼈던 부분은 주민복지보다는 주민을 하나로 모으는, 그런 하나 된 모습이 우선이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그러냐면, 13개 읍면을 전체적으로 보면 삼례 정서와 봉동 정서와, 실질적으로 이서 정서와 용진 정서가 정서적인 부분에 약간의 차이가 다 있다고 보는데 용진읍은 주민 하나를 많이……. 이러다 보니 약간의 의견차이가 더러는 있지만 결국은 자리에서 일어날 때 하나로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뒤에 후유증이 좀 없습니다. 그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렇게, 저 역시 오늘보다 내일을 더 준비하고 그렇게 읍 행정을 펼칠 것이고, 특히나 제 뒤에 있는 우리 팀장님들이 제 생각과 같이, 뜻을 같이 하기 때문에 용진에서 특별한 집단민원이나 그런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임귀현 의원

오늘 읍장님 마무리 말씀에 우리가 감동을 좀 받게 되는데요, 어찌됐든 용진, 또 완주군이 전체적으로 어떤 의견이 주어졌을 때, 어떤 방향이 주어졌을 때 한 방향으로 한뜻으로 모아지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우리 읍장님이 생각하시고 진행하신다니 오늘 명언을 들은 것 같고요.

○ 용진읍장 강신영

고맙습니다.

○ 임귀현 의원

저희들도 그렇게 노력하는 의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같이 갖고 노력하겠다는 말씀과 더불어서 어찌되었든 읍면의 현장행정이 저는 잘 돌아가면 군은 자동적으로 잘 돌아갈 수 있지 않겠느냐는 바람이 있어서 읍면행정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부분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면서 우리 읍장님 이하 팀장님들 항상 애써주시라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용진읍장 강신영

고맙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등원 위원

최등원 위원입니다. 강신영 읍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님들 모두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전에 동료 의원님들께서 거의 다 속 있는 얘기들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우리 읍장님 지금 임기가 얼마나 남았죠?

○ 용진읍장 강신영

제가 한 6년 남았습니다.

○ 최등원 위원

6년이요? 제가 왜 그걸 물어보냐면, 읍민들하고의 대화와 군에서와의 차이점들을 갖다가 군에 혹여 들어오시면 읍민에서 소중하게 들었던 주민의 의견들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물어본 거니까 오해는 사지 마십시오. (웃음)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최등원 위원

그리고 아까 의견 차이들이 조금씩 있어요. 민원 해결을 함에 있어서. 그런데 그럴 때일수록 행정이 조금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그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지, 저희들이 항시 듣는 민원이나 우리 읍장님이 듣는 민원이나 거의 비슷할 거예요. 그렇지만 또 때에 따라서는 행정 쪽에 일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우리 소완섭 의원님이 지역구 의원님이시지만 의원님과 그분과의 관계랄지 이런 등등에 아마 조금 애로사항을 느낄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일수록 서로 소통해서 주민 민원에, 잘 주민들을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고맙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최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소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의원

제가 이 말 하면 읍장님하고 저하고 내내야 우리 본인들 흉보는 건데, 우리 행정복지센터 기공식 언제 했죠?

○ 용진읍장 강신영

6월 달에 했습니다.

○ 소완섭 의원

지금 한 삽이라도 떴나요?

○ 용진읍장 강신영

예.

○ 소완섭 의원

떴어요? (장내 웃음)

○ 용진읍장 강신영

아직은 안 했습니다. 참고로 지금 재정관리과에는 제가 계속 지속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태풍이 다 지나가고 이번 주 금요일부터 경계지점에 휀스 설치하고, 지금 안에 농작물이 좀 있는데 그 부분도 지금 2차 계고가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소완섭 의원

물론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 앞에 행정복합타운도 기공식이 한 2년 걸렸고, 우리 읍사무소나 모든 일들을 하다 보면……. 우리가 공무원들 말 듣고 우리 주민들한테 전달하다 보면 결국은 우리 의원들이 거짓말을 몇 번씩 한 게 돼요. 그래서 사실 그게 많이 힘든데, 앞으로도 이런 것들이……. 물론 읍장님이나 저나,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이 많이 노력하셔야 되겠지만 실질적으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진짜로……. 주민들이 다 알고 있잖아요, 지금. “기공식 한지 3개월 됐는데 시늉만 하려고 했느냐” 앞으로도 이런 행정이 없도록 여기 계신 의원님들이나 우리 읍장님이나 서로 그런 부분에 많이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소완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용진읍 소관 2020년도 현황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7분 정회)
(14시59분 속개)
○ 위원장 최찬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상관면 소관 2020년도 현황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순덕 상관면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안녕하십니까? 상관면장 이순덕입니다. 먼저 긴 장마와 폭우, 태풍과 지금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일상적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신 최찬영 자치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상관면 팀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진양 부면장입니다. 박기완 맞춤형복지팀장입니다. 오혜성 산업경제팀장입니다. 오현영 민원팀장입니다.

그럼 다음으로 2020년도 상관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상관면 일반현황과 팀별 직원현황은 보고자료로 갈음하겠습니다.

2020년 주요사업 현황 3페이지입니다. 상관면에서 진행되는 주요사업은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9건으로 총 사업비 562억7,400만원 중 2020년도 사업비는 116억9,900만원입니다. 도시개발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7건은 현재 추진 중이며, 재난안전과 소하천 정비사업과 환경과 불법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추진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주민편익사업 현황입니다. 총 10건에 1억1,719만4천원으로 상반기에 9건을 완료하였고, 하반기 1건이 진행 중입니다. 사업 내용을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마을 안길·진입로 정비사업 3건에 사업비는 4,428만3천원이며, 북치마을 안길 포장공사 등 2건은 공사 완료하였고, 마치 신덕마을 안길 확장공사 1건은 진행 중입니다.

상원신마을 배수로 및 계단 보수 등 3건 모두 완료하였으며, 사업비는 3,718만7천원입니다. 용신마을 세천 석축 및 농로 포장공사도 완료하였으며, 사업비는 1,803만6천원입니다. 기타사업 3건에 사업비는 2,768만8천원으로 상관 생활체육공원 선수 대기석 제작 및 설치 공사 등 3건은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민원접수 및 처리현황으로 국민신문고로 들어온 민원 2건 모두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호우피해 및 복구현황입니다. 자연재난 피해접수는 251건으로 농·배수로 유실 35건, 제방유실 60건, 도로·농로 피해 29건, 토사유출 71건, 기타 47건이 접수되었고, 현재 피해접수 247건 모두 응급복구 완료하였으며, 산사태 4건은 산림녹지과에 복구 요청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상관면 숙원사업은 3건으로 도시개발과 소관 상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건축과 소관 국토교통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도로교통과 소관 상관면 주차환경 개선사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상관면 2020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찬영

수고하셨습니다. 면장님은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상관면장님은 위원님의 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의가 준비된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위원 있음)

최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등원 위원

최등원 위원입니다. 항상 면에서 우리 주민들 챙기시느라고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또 면장님, 직원님들 수고하신다는 말씀 같이 곁들여 드리겠습니다.

지금 사실은 정종윤 의원님하고 저하고 지역구 의원이면서 주거지가 다르다 보니까 상관 주민들이 지역구 의원님 탓을 많이 해요. 그런데 거기에 앞장서서 우리 면장님이 슬기롭게 잘 이해를 시켜서 그런지 최근에는 그런 내용이 조금 줄었어요.

그래서 주민들 바라보는 입장은 다 똑같고, 하는 일에 대해서는 조금의 의견 차이들은 있겠지만 슬기롭게 잘 면장님께서 극복해 주시고, 특히나 이번에 수해 문제로, 엄청난 수해를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현장을 다니기는 했지만 다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수해에 대한 얘기들을 조금 하는 데가 의암리, 마치리, 죽림 이 정도 선에서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긴급복구를 하는데 불가능한 것들 내용이 조금 있어요.

○ 상관면장 이순덕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청취불능)

○ 최등원 위원

별도로 군에다 지금 접수가 된 것이죠?

○ 상관면장 이순덕

(마이크 켜고) 예.

○ 상관면장 이순덕

이런 부분은 서로가 위치를 다 알고 있는 입장이니까 서로가 잘 챙겨서 주민들 숙원들이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면서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최찬영

최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유의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식 의원

반갑습니다, 유의식 의원입니다. 우리 면장님 이하 팀장님들 애쓰신다는 말씀 드리고요, 이번 수해 때문에 정말 현장에서 애쓰셨다는 말씀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까 우리 최등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지역구 의원이 계시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거기에 거주하시는 분이 하기 때문에 구이나 소양보다는 조금 소외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돼요. 그런 부분은 우리 면장님께서 커버를 좀 해주셔야 할 부분이고, 아까 우리 최등원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셔야 예산을 받을 수 있어요.

안타까운 것은 중선거구제라, 소선거구제가 아니기 때문에 지역에 의원이 없으면 좀 더 불편한 것도 있을 수 있고 좀 소외될 수 있다. 이렇게 주민들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면장님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금도 열심히 해주시지만 좀 더 똘똘 뭉치셔서 그걸 이겨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제가 이장회의나 부녀회장 회의 때, 두 의원님이 너무나 열심히 하신다는 얘기를 회의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 유의식 의원

지금 국토교통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상관에 추진되는 걸로 되어있는데, 이게 지금 총 사업비가 2천만원. 그런데 따지고 보면 ‘LH, 군비, 군비’ 이렇게 되어있는데 어떤 게 맞나요? 19페이지 한 번만 확인해 주실래요? 2,200 이게…….

○ 상관면장 이순덕

도비예요. 오타가 났는데요…….

○ 유의식 의원

군이 아니고 도비인가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도비고요, 군비고요.

○ 유의식 의원

도비가 지금 230억? 23억? 도비가?

○ 상관면장 이순덕

예, 도비가.

○ 유의식 의원

그렇죠? 그게 좀 오자가, 탈자가 된 거죠?

○ 상관면장 이순덕

예, 오타 났습니다.

○ 유의식 의원

그리고 금액이 또 맞지 않아요. 총 사업비가.

○ 상관면장 이순덕

204억이요. 204억2,100만원이거든요.

○ 유의식 의원

그러니까 이걸 다 더하면 좀 안 맞아서요. 어떤 게 맞는지 몰라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총 합이 좀 안 맞아서, 그건 어떤 게 맞는지 몰라서 한번 여쭤보는 거고요. 지금 몇 평이에요, 135세대가?

○ 상관면장 이순덕

제가 세 가지 타입으로 지금 알고 있거든요. 9평하고 10평하고 13평 정도요. 세 가지 타입으로.

○ 유의식 의원

9평, 10평, 그다음에…….

○ 상관면장 이순덕

13평.

○ 유의식 의원

작은 평수들이네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135세대거든요.

○ 유의식 의원

LH하고의 부분이 있는데 참 안타까운 게, 필요에 의해서 짓는 것도 주민편익이나 복지를 위해서 필요하기도 하지만 너무 작은 평수는 사실은 LH에……. 제가 지난 업무보고 때도 지적을 했었는데, 여기 과에. 사실은 좀 분양이 안 된다는 이유로, 임대지만. 한다는 이유로 상당히 작은 평수만 고집하고 있어요.

그래서 좀 안타깝기도 하고, 이번에 삼례 행복주택 부분만 24평이 들어오는데 사실은 시군도 이제는 평수를 좀 늘려서 스쳐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좀 거주하다가 옮기시는 그런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뭐 면장님 몫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안타까워서 한 말씀 드리고요, 이런 부분 하실 때 지역민원이 없도록 많이 들어보시고 협조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면장님.

○ 상관면장 이순덕

예, 잘 알겠습니다.

○ 유의식 의원

하여간 저는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유의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면장님! 민원접수 및 처리현황 보니까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내용만 2건 적어주셨어요. 국민신문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이렇게 민원들이 발생하지 않나요?

○ 상관면장 이순덕

저희가 민원이 들어오면 일단 현장부터 나가서 보고 해결방법을 찾아서 주민들한테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혹시 상관면은 집단민원이라든지, 아니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민원들이 어떤 것들이 있죠?

○ 상관면장 이순덕

집단민원은 없고요 소소하게 지금 피해복구 그걸로 조금 민원이 있는데 일단 저희가 현장 나가서 하고, 지금 251건 피해복구를 완료했습니다. 나머지 큰 건에 대해서는 군에서 하는 걸로 지금 처리를 했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렇게 큰 민원은 없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지금 수해복구 민원 말고, 다른 읍면 같은 경우는 현수막 같은 거라든지 그런 것들로 민원이 많이 들어오던데 상관면은 없어요?

○ 상관면장 이순덕

현수막은 저희가 수시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작년에 보니까 아스콘 업체인가? 거기 콘크리트?

○ 상관면장 이순덕

썬블럭이요?

○ 위원장 최찬영

예, 그쪽은 이제 문제 없어졌나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거기는 이제 소송에 져가지고요 지금 재소송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아, 재소송을 포기한 상태예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 위원장 최찬영

그리고 지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돼서 시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도립미술관이 혹시 상관면에 있어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 위원장 최찬영

도립미술관이 상관면에…….

○ 상관면장 이순덕

예, 지금 구 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거든요. 창작 스튜디오라고 해서 근무하고 있는데 지금 그분들이 오시면서 주민들하고 소통이 안 됐어요. 그러니까 주민들은 그분들 올 때 기대가 좀 컸는데, 창작 스튜디오는 작가들이 와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처음에는 소통을 좀 했는데 나중에 점차적으로 소통이 안 돼서 그 면사무소 때문에 조금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과하고 도시과하고 같이 협의해서 해결을 봤습니다, 이번에.

○ 위원장 최찬영

지금 그게 도립미술관이에요? 도에서 관리하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도립미술관이에요.

○ 위원장 최찬영

우리가 지금 도립미술관이 구이에 있는 게 도립미술관 아니에요?

○ 상관면장 이순덕

창작 스튜디오라고 해서 일부가 나와서 지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아, 일부가 나와서 따로 이렇게 활동하는 건가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 위원장 최찬영

지금 4층으로 신축 요구도 있는 것 같아요, 구 면사무소를.

○ 상관면장 이순덕

4층으로 지었을 때는요, 여기 보시다시피 13억이 더 필요한데 이거를 리모델링으로 한번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너무나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까 구조진단을 했는데 39억인가, 리모델링이 그 정도 소요가 되고요. 신축으로 지었을 때 41억이라고 해서 신축으로 가는 걸로, 지금 3층으로 하는 걸로 얘기가 됐거든요. 그런데 주민들은 4층으로 요구를 하고 있는데 일단은 4층, 5층으로 할 수 있게끔 기초를 하고, 나머지 나중에 다시 증축하는 걸로 지금 그렇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현재 지금 구 면사무소를 다 부수고 새로 짓는다는 말씀이시죠?

○ 상관면장 이순덕

예, 신축으로 가는 걸로 했습니다. 3층으로요. 창작 스튜디오가 지금 임대기간이 끝났는데요, 지금 그분들 다시 계약해서 한 층을 주기로. 같이 활동하기로. 같은 공간에 있으면 상생도 하고 소통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하자고 지금 주민들하고 같이 협의를 했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임귀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임귀현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임귀현 의원입니다. 우리 팀장님들 반갑다는 말씀 드리고요. 환경과에서 고생하셨는데 부면장님으로 가셔서 잘 지내고 계십니까?

○ 상관면장 이순덕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 임귀현 의원

예.

○ 상관면장 이순덕

환경과에서 3년 같이 근무했습니다, 부면장님하고요. 그래서 너무 열심히 잘해주시고 계시고요. 저 같은 경우 부면장님 덕분에 지금 근무를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래서 우리 면장님 목소리가 그렇게 까랑까랑하셨군요. (장내 웃음) 다행입니다. 면장님하고 부면장님하고 서로 파트너가 돼서 일을 잘 하고 계신다면 우리 상관면민들한테는 더 훨씬 효과 있는 부분이고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애쓰신다는 말씀 드립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감사합니다.

○ 임귀현 의원

우리 면장님 목소리를 들으니까 까랑까랑하셔서 현장에……. 경천에도 우리 강향임 면장님이 가 계시잖아요? 주민들이 여성 면장님이라 그런가 더 꼼꼼하게 잘 하신다고 그래요. 우리 면장님도 칭찬받으시잖아요?

○ 상관면장 이순덕

무척 받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장내 웃음)

○ 임귀현 의원

너무 사랑을 많이 받는 거……. (웃음)

○ 상관면장 이순덕

저는요 솔직히 읍면장님으로 여자분들이 많이 나갔잖아요, 그동안에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혼자 제가 나가면 여자, 남자 구분 않고……. 정말 열심히 하면 여자, 남자 구분이 어디가 있겠어요?

○ 임귀현 의원

그럼요.

○ 상관면장 이순덕

그런 소신을 가지고 진짜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자료를 봐도 문제가 크게 있는 게 없고, 어찌되었든 부면장님이랑 팀장님이랑 잘 협조해서, 또 우리 유의식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어찌되었든 지역구 의원님들이야 두 분 다 계시지만 또 그 읍면에 안 계시니 소홀한 감도 느끼실 수 있지만 우리 면장님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또 그렇다고 해서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이 상관을 뭐 소홀히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사실은? 느낌이지.

○ 상관면장 이순덕

제가 볼 때요, 더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 임귀현 의원

그럼요. 그러니까 그렇게 우리 면장님이 잘 해주신다하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저는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어제 봉동 도시재생 사업 관련해서 현장에 가서 현장 목소리도 좀 듣고 왔는데요. 여기도 지금 구 면사무소를 철거하고 건물 하나 딱 사업비로 거의 44억……. 70몇 억에 40억이 넘으면 건물 하나 짓고 또 사업이 마무리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건물이라는 게 계속해서 유지관리비가 또 들어가야 되는 거고, 다른 사업으로 하지 못하는 사업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좀 품어서 할 수 있으면 더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건물 하나 짓고 사업이 마무리 되는 게 좀 아쉬움이 있어요. 솔직히. 우리 면장님 생각은 좀 어떠세요?

○ 상관면장 이순덕

지금 도시재생추진위원회가 결성이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7시에 도시개발과하고 미팅이 있는데요. 일단 주민들 의견을 많이 듣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가,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서 어떻게 쓸 것인가 주민들 얘기 듣고 협의해서 추진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봉동도 그렇고 다른 사업들이 건물 하나 짓고 마무리하게 되면 계속 유지관리비는 들어가고 실질적으로 그 지역의 도시재생이 아니라 건축물, 아까 우리 유의식 의원님도 여러 번 말씀하셨지만 재생이 아니라 개발로 마무리되고 하는 부분에 지역에서 충분히 좀 의견을 모으고, 이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건가에 대한 고민은 좀 더 필요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면장님이 좀 더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예, 잘 알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그리고 오늘 읍면 업무보고를, 읍면장님들 또 팀장님들 다 바쁘신데 이렇게 업무보고를 받고자 했던 의회에서의 입장이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뭐냐면, 읍면에서 읍면장님으로 진행하시면서, 또 저희도 현장을 다니다 보니 읍면의 애로사항들을 듣고 느끼는 게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읍면이 현장행정이기 때문에 읍면을 활성화시키고 읍면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정말로 현장에서 바로바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현장행정이 되어야 하지 않느냐, 이런 차원에서 읍면의 좋은 고견 듣고 그것을 반영하고자 이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면장님께서 평상시 면장님 하시면서 그런 애로사항이나 읍면 현장행정이 이렇게 보충이 되고 변화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있으셨다면 이 시간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제가 이번 수해복구를 통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이 자리는, 업무보고 있다고 한 자체가 좀 부담은 갔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걸 준비하면서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자료도 보고 하면서 “아, 1년에 한번 정도는 의원님들 앞에서 업무보고 하는 것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했고, 일단 상관면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 수원지 지정되어 가지고 조금 개발이 안 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피해복구 하면서 이번 비 피해로 인해서 보니까 하천하고 산 밑에 있는 배수로 관계문제가 너무나 심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석축공사가 돈도 많이 들고 그러는데 전체적으로 상관면은 배수로나 하천에 석축공사를 많이 해야 되지 않나. 앞으로 계속 이렇게 비 피해가 없으라는 법 없잖아요? 가면 갈수록.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에 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일단은 비가 많이 왔을 때 상관은 산이 높다 보니까 직수로 물이 내려오기 때문에 정말로 순식간에 물이 정말 많이 고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위험도가 너무 높다는 생각을 했고요.

제가 맨날 전원주택, 산 밑에 생각을 했는데 전혀 생각을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장내 웃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많이 상관면 애로사항 좀 들어주시고 한 번 더 쳐다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임귀현 의원

좋은 말씀 고맙고요. 사람이 습성에 젖는다고 그러잖아요? 습성이. 그래서 읍면에서 오래 계셨던 분들은 어떤 문제가 생겨도 그러려니 해요. 그러려니. 여기는 여건이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 그러려니. 그런데 새롭게, 우리 면장님 같은 분은 새롭게 현장에 가서 접하다 보니 새로운 부분에 보는 시각이 다르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인데, 또 저희 의원님들도 피해 현장을 다 다녔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80% 이상은 인재더라고요. 정말로 인재예요, 인재. 배수로 정비를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배수로 정비를 안 해서 물이 거기에서 막혀서, 물이 넘쳐서 반대쪽에 피해가 생기고 이래서……. 앞으로 이 재난에 대한 인재 부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들 스스로도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읍면에 어차피 가셨으니까 꼭 피해가 있고 앞으로 개선을 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자꾸 개진하고 의견을 내서 변화할 수 있도록, 읍면의 현장행정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면장님께서 더 노력해 주시고, 면장님 이하 팀장님들 애쓰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제가 제일 먼저 애로사항이 있으면 지역구 의원님들, 정종윤 의원님하고 최등원 의원님한테 말씀드립니다. 진짜 편해요, 저는. 그래서 집행부보다 의원님들부터 먼저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임귀현 의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임귀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윤수봉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윤수봉 의원

우리 이순덕 면장님, 그리고 뒤에 박진양 부면장님, 박기완 팀장님, 오혜성 팀장님, 오현영 팀장님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이순덕 면장님께서 우리 의회에서도 계셨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감사합니다.

○ 윤수봉 의원

사실 그래요, 읍면 업무보고가 과장님이나 팀장님들께 약간에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저도 가끔 상관을 한 번씩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나는 가요. 그렇지만 그렇게 그런 사항을 또 모르고 갈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방금 우리 면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주셨을 때 저도 의원으로서, 특히 정종윤 의원, 최등원 의원님을 더욱더 도와서 우리 면장님이나 우리 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왜 그러냐면, 방금 면장님께서……. 상관이 구조적으로 보면 대부분 산 밑에, 대부분 밭이나 논이 있고 그렇거든요. 그렇다 보면 집중호우가 오면 대부분 다 직수로 쏟아지고 그렇거든요.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더욱더 우리 의회 차원에서 세세하게 면밀히 바라봐야 되겠고, 또 마지막으로 우리 면장님께서 의회에 바라는 사항 있으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제가 지금 건의사항을 하나 갖고 왔거든요.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희 재활용 선별장이 지금 도로관리사업소 한 부지에 있습니다. 있는데 일단 지금 2년 동안 임대를 무상으로 쓰고 있어요. 한 136평 정도 되는데 거기 지금 근무환경이 너무 열악합니다. 재래식 화장실에다가 샤워시설도 없고, 미화원들 일할 때 너무 힘들게 일하고 있고요. 노인 일자리 역시 거기에서 선별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한테도 조금 미안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화장실하고 샤워시설 개설을 위해서 2021년 본예산에 1,500만원 정도 계상을 했고요. 그리고 도로관리사업소에서 도로관리사업소 입구에 이게 있다 보니까 미관도 그렇고 악취 때문에 본인들이 폐기물처리동 신축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뭐 완전 완벽하게 짓는 게 아니고 가림막식으로 해달라고 그래서 한 2천만원 정도 계상했으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 고려해 주시고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 미화원이 2명인데 제가 볼 때 운전하면서 내려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미화원도 조금 증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윤수봉 의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최찬영

윤수봉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소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완섭 의원

면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6페이지 보면 민원접수 및 처리현황에 민원내용이 전부 다 국민신문고에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국민신문고에 올리기 전에 혹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고 올렸는지, 그렇지 않으면 바로 국민신문고에 올렸는지 말씀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관면장 이순덕

2건인데요, 우리한테 얘기 않고 올린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소완섭 의원

사실 이게…….

○ 상관면장 이순덕

미리 저희한테 오면 저희가 처리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올리고 나서 알았습니다.

○ 소완섭 의원

이런 것들을 보면, 물론 금액을 보니까 소소한 것 같아요.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이런 민원들을 갖다가 말도 않고 국민신문고에 올려서 해줘버리면 앞으로도 또 우리 일을 할 때 힘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물론 간단한 거지만 이장님들을 통해서 가능하면……. 국민신문고에 올린 것도 어이없어 할 것 같아요. 이런 민원 같으면. 그래서 그런 부분 한번 해주시고요.

그다음에 8페이지 보면 도시재생 사업에 구 면사무소가 지금 신축으로 예산이 되어있나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 소완섭 의원

이거는 다른 비용으로 안 되고요?

○ 상관면장 이순덕

예?

○ 소완섭 의원

도시개발과랑 협의해 보셨어요, 혹시? 다른 부분으로 돌릴 수 있는지.

○ 상관면장 이순덕

그거는 지금 거의 확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개발과에서.

○ 소완섭 의원

모르겠어요, 물론 필요에 의해서 4층으로 신축하겠지만…….

○ 상관면장 이순덕

제가 공모할 때 그 내용을 넣어가지고 공모해서 선정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리모델링 쪽으로 얘기를 했는데 면사무소가 너무 오래되다 보니까 비도 새고 그래서, 어차피 리모델링비가 39억 정도면, 몇 억 차이 안 나면 신축으로 가는 게 낫지 않냐 그래서 그쪽으로 갔고요.

아까 관리비 사후관리 문제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4층으로 지으면 여러분들 관리비가 많이 드니까 그냥 3층으로 해서 한 층은 창작 스튜디오를 쓰게끔 만들고 나머지 1∼2층은 주민 활동공간으로 썼으면 좋겠다.” 그렇게 유도를 했습니다. 4층으로 지으면 아무래도 관리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그래서 주민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 소완섭 의원

아무튼 그런 부분들은 의원님들 두 분 계시니까 상의하셔가지고 주민들 의견 반영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찬영

소완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의원 있음)

면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상관면 소관 2020년도 현황 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치고, 제5차 회의는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7분 산회)
○ 출석위원 아닌 의원(5인)
임귀현 유의식 서남용 윤수봉

소완섭
○ 출석공무원(4인)
삼 례 읍 장 : 김 동 준
봉 동 읍 장 : 강 명 완
용 진 읍 장 : 강 신 영
상 관 면 장 : 이 순 덕
○ 서명위원(1인)
위 원 장 : 최 찬 영

동일회기회의록

제254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8대 제254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3
2 8대 제254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4
3 8대 제254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7
4 8대 제254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2020.09.02
5 8대 제254회 제1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0.09.02
6 8대 제254회 제2차 본회의 안건보기 2020.09.11
7 8대 제254회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3
8 8대 제254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4
9 8대 제254회 제3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7
10 8대 제254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8
11 8대 제254회 제5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9
12 8대 제254회 제6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20.09.10
13 8대 제254회 제23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0.09.02
14 8대 제254회 제24차 조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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